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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36회 사선녀 전국대회 참가자 8월까지 모집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제36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9일까지 모집합니다. 참가 자격은 만 17세 이상 만 27세 이하의 미혼여성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입니다. 전북의 향토문화축제인 사선문화제는 오는 9월 23일부터 사흘 동안 임실 사선대에서 열리고, 축제 기간에 사선녀를 선발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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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14~17일 열려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부안 격포항과 군산 고군산군도 일대에서 열립니다. 미국과 러시아, 터키 등 13개 나라에서 3백여 명이 참가해 전문 선수와 동호인 선수, 소형요트 등 3개 부문에서 경쟁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가 확산세인 점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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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대학총장협의회 "수도권 대학 증원 반대"지역대학총장협의회가 오늘 박순애 교육부 장관에게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의 정원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수도권 대학의 정원을 늘리는 것은 지역 대학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고, 부족한 반도체 인력은 수도권을 제외한 9개 광역 지자체의 국공립 사립대학에 60여 명씩 배분해서 양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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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잿값 폭등...주택 착공 80% 급감올해 들어 전북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 가구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공사를 시작하지 않고 미루는 곳들이 수두룩합니다. 각종 자잿값이 폭등했기 때문인데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에 있는 한 주차장입니다. 한 업체는 이곳에 지상 22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짓겠다며 전주시로부터 허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내년으로 착공을 연기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업체 관계자: 아직 정해진 바 없는 거 같아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거든요.] 전북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착공을 미루는 곳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IN)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전북에서 주택 인허가를 받은 곳은 9천6백여 가구. 지난해보다 47.5%나 늘었지만 공사를 시작한 곳은 3천8백여 가구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착공한 가구 수보다 무려 80%나 줄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CG OUT) 각종 건설자재 가격이 하나같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트랜스) 철근은 지난해 초보다 66%, 시멘트와 레미콘은 각각 15%와 13%가량 상승했습니다 (트랜스) 업체들은 이미 시작한 공사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새로운 공사를 맡는 것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건설업체 관계자: 착공 예정인 현장들도 사실상 저희가 착공을 할 수 있을지, 시공이 가능할지 타당성 검토 중이나 아마도 적자 운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차후 수주해야 할 현장들에 대해서도 신중을 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철근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다른 자재들은 여전히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당분간 비슷한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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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 "공무원 동원했다"...김제시 국장 '중징계' 요구김제시청 국장 아들의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에 무더기로 참석해 물의를 빚었는데요. 감찰 조사에 나선 전라북도가 국장이 부하 공무원들을 동원했다며 김제시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변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일인 지난 5월 31일, 김제시 A 국장 아들의 카페 개업식에 김제시청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근무시간에 카페에서 손님을 안내하고 접대했습니다. 직무와 상관없는 일에 공무원들이 동원됐다는 논란 등이 일자 전라북도는 바로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개업식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모두 15명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A 국장의 부서원들입니다.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했다는 A 국장의 해명과 달리 전라북도는 A 국장이 공무원들을 동원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개업식 초대장에 A 국장의 이름과 직책이 적힌 것도 직위의 사적 이익을 금지하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것으로 봤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를 근거로 A 국장을 중징계하고, 개업식 참석 공무원들은 주의나 훈계하라고 김제시에 요구했습니다. 중징계에는 정직, 해임, 파면 등이 있습니다. [김제시 관계자(음성변조): (모 국장이) 원인이 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조금 심각하게 봐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에요.] 김제시는 A 국장과 공무원들이 조사 결과에 이의가 없다고 했다며 A 국장의 징계 의결을 전라북도에 요청했습니다. 5급 이상인 A 국장의 징계 의결권은 전라북도에 있습니다. [전라북도 관계자(음성변조): 이의 신청이 없다고 하면, 우리가 지적했던 부분에 대해서 받아들인다고 하면 바로 (김제시가) 인사위원회에 요구할 수 있죠.]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일 등을 시킨 간부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처분이 공직사회의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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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입당원서 유출...전 도청 간부 구속영장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가 전북자원봉사센터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도청에서 자원봉사센터 지원 업무를 맡아 온 전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간부가 민주당의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당사자의 허락 없이 수집한 1만여 장의 입당원서를 경선 때 권리당원 투표 독려용으로 활용하려 했는지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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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보건환경연구원도 '원숭이 두창' 진단질병관리청만 하던 원숭이 두창 진단 검사를 오는 11일부터 전북보건환경연구원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확진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2일 처음으로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나왔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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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 공무원 노조, 부단체장 등 일방 인사 중단 촉구14개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 협의회가 성명을 내고, 전라북도는 부단체장과 5급 사무관을 시군에 일방적으로 보내는 인사 관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런 인사 관행으로 시군 공무원들의 허탈감과 상실감이 매우 크다면서 실질적인 일대일 인사 교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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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부 비판 옥살이..이광철 전 의원, 재심 무죄지난 1982년 군부정권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한 이광철 전 국회의원이 40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전주지법은 국가보안법 혐의로 징역 3년을 복역한 이 전 의원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영장 없이 불법 구금해 받은 진술조서는 증거 능력이 없고, 군부정권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더라도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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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순금인 줄 알았는데'...도금 팔찌 훔친 10대 4명 검거전주 완산경찰서가 금은방에서 순금인 줄 알고 도금 팔찌를 훔친 10대 4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 1천만 원가량인 순금 30돈 팔찌를 사는 척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져간 건 도금 제품이었는데 금은방 주인은 이들을 수상히 여겨 일부러 도금 제품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근형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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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닷새째 '폭염특보'...내일 낮 최고 33도아침에 비가 내린 전북은 오늘 후텁지끈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 완주에 폭염경보 등 모든 시군에는 닷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무덥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0도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33도까지 오르는 더위 속에 오후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근형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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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전임 시장 추진 '383억 관광사업' 감사남원시가 전임 이환주 시장 때 추진했던 대규모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에 대해 특정 감사를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민간개발사업자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83억 원을 들여 남원관광지에 모노레일과 짚와이어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남원시는 383억 원의 총사업비가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닌지 따지기 위해 협약서의 적법성 여부를 따지고 사업비 투자 적성성도 감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이 이환주 전임 시장의 역점사업이라는 점에서, 최경식 현 시장과 신구 권력의 충돌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자칫 남원시와 민간개발사업자의 소송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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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인식표 보급전주시가 치매 노인의 실종을 막기 위해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합니다. 인식표에는 이름과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이 담겨 있어서 경찰 전산시스템이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 사진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전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인식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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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오늘 개장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개장 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 40일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물놀이가 허용됩니다. 군산시는 안전관리 요원 16명을 배치하는 동시에 이용객 편의를 위해 파라솔 50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노래자랑 등 개장 행사도 진행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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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시도 40대, 항소심도 중형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지난해 8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아는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남성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성범죄로 실형을 받고도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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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제 544명 확진...1주일 전보다 2배 많아6차 대유행 예측 속에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사흘 연속 400명대에서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어제 전북의 확진자는 544명입니다. 1주일 전보다 2배 이상, 38일 만에 가장 많습니다. 격리 입원 환자도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15%로 하루 전보다 4%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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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이드 미러 펴진 차 골라 턴 20대 체포전주 덕진경찰서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전주시내 유흥가 일대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들만 골라 16차례에 걸쳐 1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사이드 미러가 펴진 경우 문이 잠기지 않은 차가 많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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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경기 무패' 전북, 내일 인천과 홈경기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9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합니다. 전북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로 무패 가도를 달리면서 승점 38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전북은 원정 11경기에서 9승 1무 1패라는 성적과 달리 홈에서는 9경기 2승 4무 3패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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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7.8)- 자잿값 폭등에 미뤄지는 착공 건축 인허가를 받아 놓고도 폭등한 자잿값에 공사를 미루는 곳이 크게 늘었습니다. - 알고봤더니 도금 팔찌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던 10대가 30돈 짜리 금 팔찌를 훔쳐 달아났는데 알고 봤더니 30만 원에 불과한 도금 팔찌였습니다. - 공무원 동원 김제시 국장 '중징계' 요구 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들을 동원해 물의를 빚은 김제시청 국장에 대해 전라북도가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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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천만 원 팔찌 절도?...알고 보니 도금 팔찌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던 10대가 30돈짜리 금 팔찌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소년은 1천만 원이 넘는다고 생각해 훔쳤는데, 알고 봤더니 30만 원에 불과한 도금 팔찌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비싼 걸 사겠다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금은방 주인이 도금 팔찌를 넘겨줬기 때문입니다. 김근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5월 30일 오후, 전주시 태평동의 한 금은방입니다. 10대 소년이 30돈짜리 금 팔찌를 받아 손목에 차더니 그대로 달아납니다. 소년은 훔친 금 팔찌가 1천만 원이 넘는 비싼 제품인 줄 알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이 소년이 훔친 건 30만 원짜리 도금 팔찌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비싼 걸 보여달라고 해 낌새가 수상하다고 판단한 금은방 주인이 비슷한 모양의 도금 팔찌를 건넸기 때문입니다. [김근형 기자: 범인이 훔친 것과 같은 종류의 팔찌입니다. 겉보기에는 금 팔찌와 똑같지만 무게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범인은 주인이 다른 곳을 보는 사이 팔찌를 찬 채 도주했습니다.] 처음엔 금은방 주인도 팔찌를 사겠다는 말에 깜빡 속을 뻔 했습니다. 먼저 금은방을 답사한 10대 2명에게 1천만 원짜리 진짜 금 팔찌를 넘겨준 겁니다. 그런데 소년 손바닥에 땀이 난 걸 보고 급히 진짜를 수거했습니다. [피해 금은방 주인: 30돈짜리를 채워줬어. 손바닥에서 살짝 땀이 나더라구. 얘들은 (팔찌를 구매)할 애들이 아니구나. (팔찌를) 빨리 빼! 내가 그랬어요. 빼서 넣어버렸죠.] 잠시 후 또 다른 10대 1명이 찾아와 팔찌를 차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미리 준비한 도금 팔찌를 건네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CCTV를 근거로 3명을 붙잡아, 팔찌를 훔친 1명을 구속하고 사전답사를 한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그러나 범행을 계획한 주범 1명은 살던 원룸의 보증금까지 빼서 도주했다가 40일여 만인 어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4명 가운데 2명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하며 현금 850만 원을 가로챈 것을 확인하고, 누가 10대 청소년들에게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지시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JTV NEWS 김근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근형 기자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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