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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01/04)-8뉴스희망2023나눔갬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진안군 주천면 양지마을 주민들이 71만 원, (진안군 주천면 어자마을 41만 5천 원, 진안군 주천면 구암마을 41만 원) 진안군 주천면 개화마을 주민들이 28만 6천 원, --------------------------------- 진안군 주천면 금평마을 주민들이 25만 5천 원, (진안군 주천면 성암마을 24만 3천 원, 진안군 주천면 중리마을 24만 3천 원) 진안군 주천면 강촌마을 주민들이 21만 원, --------------------------------- 진안군 주천면 바르게살기협회 일동이 20만 원, (진안군 주천면 처사마을 20만 원, 진안군 주천면 선암마을 16만 7천 원) 진안군 주천면 도촌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 진안군 주천면 산제마을 주민들이 13만 3천 원, (진안군 주천면 학선동마을 12만 9천 원, 남원시 주천면 하주마을 53만 원) 남원시 주천면 용담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 부안군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임직원 일동이 55만 원, (부안군 위도면 깊은금마을 15만 원,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마을 8만 천 원) 전주동중학교에서 26만 79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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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품 코드 'XXXXX'...수입차 소비자는 봉?차량을 정비할 때, 해당 업체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사용된 부품이 무엇인지 안내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수입차 정비업체가 부품 코드를 가린 채 소비자에게 제시해 깜깜이 정비를 강요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입차를 타는 김태운 씨는 지난해말 차량 잠금장치가 고장 나고 경고등까지 떠 전주의 서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당시 서비스 센터가 김 씨에게 내민 450만 원짜리 견적서입니다. 교체할 부품 코드 일부를 X자로 표기해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김 씨는 어떤 부품인지도 알 수 없이 부르는대로 깜깜이 정비를 해야 한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김태운/수입차주: 10~20만 원도 아니고 수백만 원이 드는 제품을 그냥 아무 비교 견적할 생각도 없이 정비사의 의도대로 동의해서 사용해야 하는 게 맞는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정 서식에 반드시 표기하도록 돼 있는 부품 상태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트랜스 수퍼) 법정 서식에는 새제품은 A, 중고품을 새제품처럼 손질하고 정비해 만든 재제조품은 B, 중고품은 C로 표기하도록 돼 있습니다. 당연히 새제품에 비해 재제조품이나 중고품은 훨씬 저렴하지만 이 견적서 만으로는 어떤 부품을 쓰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이 정비업체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행 자동차 관리법에 따르면 정비업체는 의뢰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부품이 새제품인지 재생품인지 중고품인지알려줘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위반 횟수에 따라 10일에서 최대 90일의 사업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견적서에 있는 양식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표시된 내용들은 안내를 해줘야 소비자가 알 수 있으니까요.] 김태운 씨는 이 정비업체가 소비자에게 일방적인 수리를 강요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태운/수입차주: (업체를) 믿을 수가 없어서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서 사회적 고발을 한 것입니다. 전주시에도 (민원을 제기해) 문제를 삼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원이 드는 차량 정비에도 어떤 부품이 사용되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소비자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업체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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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추진단 이달 중 출범전라북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안에 기획팀과 특례 정책팀, 홍보팀 등 3개 팀에 14명 규모로 전북특별자치도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전북특별자치도 종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해서 지역 현실에 맞는 특례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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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지역화폐 '다이로움' 5천500억 원 발행익산시가 올해 지역화폐인 다이로움을 지난해와 비슷한 5천5백억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한 달 사용한도는 1백만 원이고, 사용액의 20%를 돌려주는 할인 혜택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이로움은 지난 2020년 1천8백억 원 어치가 발행된 뒤 지난해 5천7백억 원으로 발행액이 늘어 3년 만에 누적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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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택 건설 현장에서 불... 1,200만 원 피해오늘 오후 1시 50분쯤 김제시 공덕면의 한 주택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지붕의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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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 빈집 60여 곳 금품 훔친 40대 붙잡혀남원경찰서는 농촌의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남원과 고창 등 전국을 돌며 농촌의 빈집 60여 곳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 1억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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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생일·명절 지원금전북교육청이 올해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생일 축하와 명절맞이 지원금을 줍니다. 이 사업은 전북교육청의 '저소득 가정 학생 복지 증진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원금은 신청 절차 없이 학생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연간 지원금은 생일 4만 원, 설과 추석에 각각 4만 원 등 모두 12만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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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대, 교육부 '양성 평등 캠퍼스' 은상전주대학교가 교육부의 양성 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전주대는 지난 2018년 설치한 인권센터를 통해 상담과 인권교육, 양성평등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인권 서포터즈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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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부터 추위 풀려...모레는 비나 눈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로 오늘보다 1에서 8도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영상 8도까지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모레는 늦은 오후에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무주와 진안 등 동부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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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SRT 전라선 투입 청신호...정부 하반기 추진도내에서 서울 강남 쪽으로 가려면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가 가장 빠르지만, 전라선에는 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전주와 도내 동남부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도내 정치권과 경제단체들이 그동안 전라선에도 SRT를 운행해 달라고 계속 요구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에 SRT를 투입하기로 하면서 이같은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서울 강남권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수서발 고속철도 SRT는 현재 호남선과 경부선에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주와 남원 등지에서 강남권이나 경기도 동남부 쪽으로 가려면 익산역으로 가서 SRT 열차로 갈아타야 합니다. 아니면 KTX열차로 광명이나 용산으로 가, 다시 대중교통으로 이동해야 하다 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품은 품대로 더 들어 애써 비싼 돈을 주고 고속열차를 탄 의미가 퇴색합니다. [장효수 전주역 KTX 승객 : 전주역에서 (익산역으로 가서) 기차를 한 번 더 갈아타야 되고, 혹은 또 택시나 차량으로, 자차로 익산까지 이동해야 되는 데 상당히 불편하죠.] 전라선이 지나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SRT 운행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에서 전라선과 경전선, 동해선에도 수서발 고속열차 투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국토부는 운행에 필요한 면허 취득과 역 사용 협의 같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는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토교통부 담당자 : 올해 중에 이제 투입을 하기 위해서 이제 관계기관 협의라든지 해서 검토 중인 사항인 거거든요.] CG IN) 2016년 395만 명이던 전라선 KTX 이용객은 코로나19사태 이전인 2019년 691만 명으로 불과 3년 새 1.7배 규모로 급증했습니다. 열차 1편당 1일 평균 승객 수는 557명으로, 호남선의 500명보다 11%나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좌석이 항상 부족합니다. CG OUT) SRT가 운행을 시작하면 해당 노선 주민들이 편리해지는 건 말 할 것도 없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철도노조는 전라선 등에 SRT를 투입하려면 경부선과 호남선 열차를 줄여야 한다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계획은 철도 민영화와 내년 총선용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어 실제 운행에 최종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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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육 협력·학생 해외 연수·학교 통합 시동올 한 해를 전망하는 신년 기획, 오늘은 교육 분야입니다. 지난해 12년 만에 교육감이 바뀐 전북교육은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자치단체와 교육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들의 해외 연수와 작은 학교 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김철 기자입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의 유학생 27명이 전북에서 첫 농촌유학에 들어갔습니다.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는 농촌유학 학교는 지난해 6곳에서 올해 22곳으로 늘어납니다. 전북도청과 전북교육청은 올해 교육협력 추진단을 운영해 농촌유학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시도합니다. [한성하/전북교육청 대변인: 전라북도를 비롯한 자치단체, 그리고 대학과 협력을 통해 급식, 돌봄, 방과후학교, 폐교 활용 문제, 평생교육, 진로진학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학생 1만 명을 해외로 연수를 보내 국제적 감각을 키우겠다는 서거석 교육감의 공약도 구체화합니다. [서거석/전북교육감(지난해 10월): 2023년에는 해외현장 체험과 해외캠프 등 1천 명 규모로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2024년부터는 그 대상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학생 수 10명 미만의 작은 학교 통폐합도 첫발을 뗍니다. 다만 구성원들이 반대하면 통폐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한 만큼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올해와 내년 초등학생 4학년 이상에게 태블릿을 중·고등학생에게 노트북을 주는 사업의 예산은 이미 확보됐습니다. 오는 3월엔 초2부터 고1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실시됩니다. 성적이 부진한 학생에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해 학력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농촌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에게만 부여되던 승진 가산점을 도시학교 근무자와 담임교사에게도 부여하는 쪽으로 인사 제도가 개편됩니다. 개선안이 확정되면 교사들의 큰 학교 근무를 기피하는 현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생 인권에 이어 교권을 보호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됩니다. 서 교육감이 전북대 총장 시절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은 올해 법원의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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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토부, 전라선 수서발 고속 열차 올 하반기 운행수서발 고속 열차 SRT가 올 하반기에 전라선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전라선에 수서발 고속 열차를 투입해, 올 하반기부터 운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와 남원 지역 주민들이 SRT를 이용하기 위해 익산역까지 가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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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UCL 우승 감독 '디 마테오' 전북현대 기술고문 선임영국 축구팀 첼시를 이끌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디 마테오 전 감독이 프로 축구 전북현대의 초대 기술 고문으로 합류했습니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에게 조언을 해 줄 기술고문 직책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디 마테오는 비상근으로 활동하며 다음 달 초 전북의 해외 전지 훈련지인 스페인에서 선수단과 대면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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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몰카' 탐지 장비 무료 대여군산시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27개 읍면동에 전자파와 렌즈 탐지기 등 몰카 탐지 장비를 1대씩 구비했습니다. 탐지 장비가 필요한 시민들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3일간 빌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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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프로골퍼 박현경 선수, 익산에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익산시 홍보대사인 프로골퍼 박현경 선수가 익산시에 고향 사랑 기부금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익산 함열여고를 졸업한 박현경 선수는 지난 2021년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익산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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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하 기관장 '인사 청문 협약' 개정에 이견전라북도의회와 전라북도가 산하 기관장 인사 청문 협약을 손질하는 협상에 나섰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 청문회 논란 이후 비공개인 도덕성 검증의 일부 공개 여부와 자료 제출 범위 등에 대한 협약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전라북도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합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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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SRT 하반기부터 전라선 운행 기대 - 국토교통부가 하반기부터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를 전라선에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도민들의 열차 이용 편의는 물론 관광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교육 협력 강화...작은 학교 통폐합 추진- 전북교육청이 올해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작은 학교 통폐합에 시동을 겁니다. - 차 수리 '부품 코드' 미공개 논란 - 한 수입차 서비스 센터가 수리한 부품의 정확한 코드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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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23/1/4)아침 신문 내용 살펴봅니다.먼저 전북일보입니다.(4면)지난 2013년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로 바뀐전주여상의 교명을 복원하려는 움직임이일고 있습니다.학교와 동문, 총동창회가 나선 건데남녀공학을 단성학교로 전환하는 절차가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이어서 전북도민일보입니다.(4면)새해를 맞아 담배를 끊겠다면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는 발길이 늘고있습니다.대부분 3, 40대 남성들로 전문적인 상담과 약물 요법의 도움을받을 수 있습니다.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1면)전북의 비정규직 비율이 44%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반면상용 근로자 임금 수준은 16번째로 낮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때문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1면)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규제를없애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금리가 높아 미분양아파트 등 거래가 살아날지는미지수라는 지적입니다.지금까지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전해드렸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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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침 최저 -10도...낮 최고 3~6도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로 춥습니다.군산 등 서해안에는 아침까지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3에서 6도로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기온은 내일 아침부터 서서히 올라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보입니다.모레는 늦은 오후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해전북 전역에서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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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시모집...전북대 4.8 대 1, 원광대·전주대 2.3 대 14년제 대학들이 정시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전북대를 제외한 도내 대학들의 경쟁률이 3 대 1을 밑돌았습니다. 전북대는 1,467명 모집에 7,150명이 지원해 4.8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0.09%p가 높습니다. 원광대는 2.38 대 1, 전주대 2.34 대 1, 군산대 1.98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수험생들은 정시모집에서 모두 3차례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균 경쟁률이 3 대 1을 넘지 않는 대학은 정원을 채우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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