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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금품 전달 혐의' 강임준 군산시장 징역 1년 구형검찰이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김종식 전 도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김종식 전 의원에게는 벌금 1백만 원과 추징금 4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김 전 의원을 회유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 서지만 전 군산시민발전 대표에게는 징역 8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사건의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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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비자물가 10년 새 16.1% 올라...신선식품 30.9%↑지난해 도내 소비자물가가 10년 전인 2012년에 비해 16.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신선식품물가는 같은 기간 30.9%나 올라 전국 상승률보다 6.9% p 높았습니다. 품목별로는 오징어가 91.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조개와 굴, 명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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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활주로 공사... 군산공항 5개월간 '폐쇄'제주행 항공편이 오가는 군산공항이 다음 달부터 5개월간 문을 닫습니다. 주한 미 공군의 활주로 공사 때문입니다. 필요한 공사라고는 하지만 봄, 여름철 여행 성수기에 도민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군산공항에서는 하루 4차례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가 뜨고 내립니다. 하지만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제주행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됩니다. 군산공항의 활주로를 관할하는 주한 미 공군이 보수공사를 위해 활주로를 폐쇄한다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CG IN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군산공항 활주로에 깔린 콘크리트 판을 교체, 수리하기 위해 활주로를 폐쇄한다며 군용기와 민간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공사라고 밝혔습니다. CG OUT 이 기간, 군산공항에 제방빙 시설도 설치됩니다. 군산공항에는 비행기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고, 동결을 방지하는 제방빙 시설이 없어 다른 공항보다 겨울철 결항률이 3배 이상 높았습니다. [최지희/군산시 교통기획계장 : 군산공항에 제방빙 시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항률이 상당히 높았는데요. 이 공사 기간 동안에 제방빙 시설을 설치하여 겨울철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봄과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5개월간이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도민들의 항공편 이용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나수진/군산시 수송동 : 봄이 오면서 제주도 여행 가고 싶다고 많이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5개월 동안 공항 이용을 못하니까 그럼 광주나 청주 공항을 이용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군산공항에서는 한. 미 공군과 민간 항공사가 한 개의 활주로를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전라북도는 항공사를 통해 해마다 3억 원의 활주로 이용료를 미군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미군 통보에 따라 운항이 중단되거나 이착륙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오는 2029년으로 예정된 새만금 국제공항이 문을 열기까지 공항 없는 서러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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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변 버드나무 벌목... 전주시 '잠정 중단'최근 전주시가 삼천과 전주천 일대에서 수백 그루의 나무를 베어 내면서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자문을 받도록 돼있는 조례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시는 반발이 커지자 사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전주 한옥마을 부근 남천교 앞에 펼쳐진 전주천변의 모습입니다. 버드나무 군락지가 빽빽하게 들어서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최근 한 달새 벌어진 일입니다. [이홍민/전주시 중앙동: 좀 의아하죠. 제가 생각할 때는 왜냐하면 이 나무가 이렇게 쭉 있을 때는 너무 좋은데 이걸 베니까 좀 허전해요. 다닐 때 보면.] 전주천과 삼천변 11km 구간에서 잘려나간 나무는 260그루, 수령 20년 안팎의 버드나무입니다. 앞으로 150그루가 더 잘려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억새 군락지 3,800제곱미터도 사라졌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 300여 명은 나무를 살려달라는 팻말을 전주천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전주시는 국지성 호우에 따른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윤승/전주시 하천관리과장: 시민의 보호와 재산이 우선이기 때문에 자생한 수목에 대해서는 지금 제거하는 게 우선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전주시의 설명과 달리 이를 뒷받침할만할 근거는 빈약합니다. 집중호우 때 버드나무 군락지가 삼천과 전주천의 범람 위험을 키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물 환경 보존 조례에서 규정한 민관 기관의 자문도 받지 않았고 보금자리를 잃게 된 야생 동물에 대한 보호 대책도 전무합니다. [문지현/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년 동안 살았던 나무들이 홍수 때문에 베어지는 그런 절차는 아닌 것 같고요. 충분한 조사 그리고 몇 그루의 나무가 어떻게 위험한지 조사가 된 다음에 이 나무를 벌목할 건지 말 건지.] 전주시는 천변의 버드나무를 잘라내고도 정작 시정 소식지에는 전주천의 버드나무 사진을 홍보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벌목 작업을 잠정 중단하고 환경단체들과 협의 해서 사업 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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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새벽 짙은 안개... 낮 기온 18-22도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주의 낮 기온이 17.6도 남원이 16.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에서 3도, 한낮 기온은 18도에서 2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주기상 지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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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주상복합건물 용적률 차등 적용 논란 - 상업지역의 용적률을 높이기로 한 전주시가 주상복합건물은 차등 적용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제주행 하늘길 5개월간 막힌다 - 미 공군의 활주로 공사로 군산공항이 다음 달부터 다섯 달간 폐쇄됩니다. 필요한 공사지만 여행 성수기라 도민 불편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 대형 돌덩이 '쿵'...차량 4대 파손 -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대형 석재가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차량 넉 대가 부서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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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광법 개정안, 국토위 법안소위 또 보류전라북도의 주요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 교통 관리 특별법, 이른바 대광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또 보류됐습니다. 법안심사소위는 지난주 회의 때 반대 의견을 낸 기재부와 국토부에 대안을 제시하도록 했지만 이를 내놓지 않았다며 다음 회의 때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회의 날짜는 4월 임시국회 일정이 결정된 뒤 나오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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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로에 '날벼락'... 화물차 석재 3개 떨어져오늘 오전 군산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석재 3개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4대가 부딪히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낙하 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종범 기자입니다. 운전자 석의 문은 떨어져 나가기 직전이고 큼지막한 돌덩이가 문짝에 걸쳐 있습니다. 차량의 앞부분도 크게 구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군산시 옥구읍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석재 3개가 도로 위로 떨어져 차량 2대를 덮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량 넉 대가 부딪혔고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당북교차로에서 군산교차로 방향 도로가 1시간가량 통제되면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적재물의 낙하를 막기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경찰서 관계자 : (추월하려고) 3차로 들어갔다가 다시 이제 꺾으니까 적재물이 이제 떨어진 거지요.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으로 해서 지금 저희가 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파손된 도로에 대해서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원상 복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국내에서는 해마다 270건 안팎의 도로 낙하물 사고가 발생해 8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JTV NEWS 최종범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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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국가산단에 복합 문화센터 건립군산 국가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됩니다. 군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오식도동 국가산단에 98억 원을 투입해 기업 지원센터와 도서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지어 산단 노동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지난 1995년에 준공된 군산국가산업단지는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산단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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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성중기 완주군의원, 부정 청약"..."추가 모집 계약"완주군민 참여연대는 성중기 완주군의원이 주택법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완주군민 참여연대는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 의원이 실제로는 전주 아파트에 살면서 주소지는 완주로 두고 지난 2021년 민간임대주택 우선 공급 청약에 당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중기 의원은 이에 대해 전주에 집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우선 공급 청약을 신청하지는 않았으며, 미계약 물량을 추가 모집하는 절차에서 계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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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392억 원 들여 도시숲 확대전라북도가 올해 지난해보다 62억 원이 늘어난 392억 원을 들여 도시숲을 확대합니다. 종류별로 도시숲 10ha, 학교숲 15곳, 자녀안심 그린숲 4곳 등입니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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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말단 공무원이 빚어낸 '고향세' 신화일본의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사례를 통해 전라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기획 취재, 오늘은 두 번째로 한 말단 공무원의 힘으로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자치단체장까지 전문가로 거듭난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를 찾았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일본 히라도시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해산물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단순 생산에 그치지 않고 해산물마다 생산자의 사연과 역사에서 착안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냅니다. 이른바 스토리텔링 방식입니다. [호리타 사토시/답례품 생산업체: 우리 생선이 신선하고 맛있다는 호평을 받아서 인기가 있습니다. (답례품 생산 뒤) 해마다 매출이 20~30%씩 오르고 있습니다.] 또 히라도시 제철 생선 모음, 바다가 보이는 과수원 선물 같은 세트 상품화 전략도 내세웠습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기부금을 내면 포인트가 쌓이는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요시다 유키/히라도시 고향세 담당 공무원 :유효기간 없이 포인트로 답례품을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부자를 모았습니다. (포인트 소비를 위해 2020년 4월 1일부터는) 유효기간을 2년으로 바꿨습니다.] [정원익 기자 : 나가사키현 21개 자치단체 가운데 쓰시마에 이어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았던 히라도시는 이같은 방식으로 고향세를 걷어 위기를 이겨냈습니다.] 놀라운 건 이 모든 아이디어를 한 말단 공무원이 냈다는 겁니다. 30대 초반이던 구로세 씨는 고향세가 히라도시를 바꿀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2012년부터 고향세 업무를 도맡았습니다. [구로세 케이스케/히라도시 전 고향세 담당 공무원: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역시 현장에 나가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게 (중요합니다.)] (CG IN) 결국 2년 만인 2014년 140억 원을 유치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역 인구 2만 9천여 명보다 훨씬 많은 3만 7천여 명으로부터 기부를 받았습니다. 또 이듬해인 2015년과 2016년에는 잇따라 3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CG OUT) 이같은 과정에서 4선을 한 구로다 나루히코 시장도 고향세 전문가로 거듭났습니다. 최근에는 고향세 관련 책까지 펴냈습니다. 덕분에 해마다 히라도시에 고향세를 납부하는 기부자는 2만 2천여 명, 1천만 원 이상 내는 사람도 50명이 넘습니다. [구로다 나루히코/히라도시장: (기부자들로부터) 선호하는 답례품의 종류와 평가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의견을 잘 수렴했을 때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와 관계가 구축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단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일본의 작은 소도시 히라도시가 고향세의 대표 성공사례로 우뚝 섰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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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송천동 주민들 옛 기무부대 부지 매입 촉구전주시 송천동 주민들이 전주시에 옛 기무부대 부지를 조속히 매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018년 국군기무사령부가 해체된 뒤, 3만 8천㎡의 옛 기무부대가 6년째 방치되면서 도심의 흉물로 전락해 지역 발전을 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부동산 가격이 급등해 매입이 지연될수록 전주시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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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소. 염소 구제역 일제 접종전라북도가 다음 달 말까지 소와 염소 55만 9천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 접종을 실시합니다. 소 50마리와 염소 5백 마리 미만 농가는 수의사가, 그 이상인 농가는 농장주가 직접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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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교 비정규직 노조, 31일 총파업 예고전북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오는 31일 신학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지난 7개월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개선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교육 당국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며 노조를 총파업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총파업에 대비해 교육 과정을 조정하고 대체식 제공, 돌봄 교실 통합 운영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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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똘똘한' 지역 업체의 기적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돼 자치단체들마다 기부금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15년이나 앞서 이 제도를 도입한 일본은 해마다 수조 원의 기부금이 걷혀 소멸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은 일본의 성공 사례를 통해 전라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기획취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한 지역업체가 기부금을 수십배 성장시킨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초의 사례를 정원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쿄에서 대학을 마치고 직장을 다니던 모리 씨는 고향을 떠난지 10년만인 2018년 나가사키 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작은 농촌지역인 하사미초에서 우리의 고향사랑기부금 격인 고향세업무를 전담하는 '스팀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리 아스미시/스팀십 직원: 매력을 갈고 닦아서 이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스팀십을 발견했고, 저도 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싶어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이 업체 직원 15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모리 씨처럼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 지난 2017년 3명이 창업한 뒤 하사미초의 고향세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스팀십은 가장 먼저 차별화된 답례품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지역 특산품인 도자기입니다. [정원익 기자 : 하사미초는 4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도자기 생산지입니다. 임진왜란 뒤 끌려온 조선 도공들이 처음으로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주로 찻잔이나 접시를 생산하는데 2년 전에는 기부자의 90%가 답례품으로 도자기를 선택했습니다. [히다까 시게카즈/도자기 도매업체 상무: (소매 매출이) 0엔이었는데 2천만 엔 (2억 원) 정도 작년에 매출을 올렸습니다. 도매하는 것보다 이익률도 높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지역의 매력과 답례품을 알리는 기사를 꾸준히 내보내, 관광객들의 방문에서 나아가 인구유치까지 유도하고 있습니다. [나가타 아리사/스팀십 디렉터: 마을의 팬이 돼 주고, 마을에 대해 더 많이 홍보한 후에 실제로 마을에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거기서부터 관광이나 정주, 이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이같은 노력 덕에 인구가 1만 5천 명 뿐인 하사미초는 고향기부금이 2016년 4억 원에서 5년 만에 무려 50배인 2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하사미초 한 해 예산의 5분의1에 이릅니다. [모리무라 가오리/하사미초 주민: 어려운 곳을 응원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고, 나 자신이 뭔가에 공헌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역시 좋은 것 같습니다.] 하사미초는 모든 초중학생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하는 등 고향 기부금을 교육과 육아에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야마구치 류타로/하사미초 고향세 담당: 도시에 가지 않아도 도시와 같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정비하는 데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전담 업체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어려운 재정을 확충해서 소멸 지역 스스로 부활의 원동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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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국 평가 고1 제외... 학교장 "시험 필요하다"지난주에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진행됐는데요 유일하게 도내 고1 학생들만 시험을 치르지 않았습니다. 전주의 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가 도내 학생들도 시험에 응시하게 해달라며 전북교육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에 네 차례 치러지는 전국연합 학력평가. 올해부터는 전국의 모든 고 1학생이 3월 평가부터 참여하지만 도내 고1 학생들만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교조 전북지부가 4년 전 체결한 단체 협약 때문입니다. (CG) 고교 1학년 교육 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3월 시험은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해 2년째 시험에 응시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일부 학교는 시험 당일 지난해 기출문제를 가지고 자체 시험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고1 학생들의 맞춤형 수업을 위해서는 3월 시험 결과가 필요다는 것입니다. [전주 00 고등학교 교장(음성변조): 중학교에서 올라온 이 성적, 학력만을 가지고 얘기했을 때 그것이 충분한 자료가 되지 않는다는 선생님들 생각도 좀 많고요.] 전주시 28개 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도 3월 시험을 보게 해달라며 전북교육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김병호 신흥고 교장/전주시 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장: 우리 학생들이 상대적인 박탈감과 함께 공정성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들도 당연히 이 시험에 응해서.]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3월 전국 학력평가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임산/전북교육청 진로진학 장학관: 3월 전국연합 평가 실시가 학생들의 학업 능력 진단 및 보정 기회 그리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고려해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전교조 전북지부는 3월 시험이 사교육을 조장한다면서 단체 협약을 개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해, 앞으로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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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재·보궐 선거 사전 투표소 14곳 설치 확정4.5 재·보궐 선거를 위한 사전 투표소가 전북에서는 전주 9곳과 군산 5곳 등 14곳에 설치됩니다. 이곳에서는 전주 을 국회의원과 군산시의회 나 선거구 재선거를 비롯해 전국 9개 재·보궐선거의 사전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전 투표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다음 달 5일 실시되는 본투표를 위한 투표소는 65곳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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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0대 근로자 용접 로봇에 끼여이달 들어서만 군산에서 5명의 근로자가 작업 중에 사고를 당해 숨졌는데요 오늘은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한 명이 용접 로봇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 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군산시 소룡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50대 근로자가 자동차 용접 로봇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업체 관계자 "안 좋은 거 자꾸 떠올려봐야 저희한테도 좋을 것 없을 것 같으니까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이 근로자가 협력업체 직원으로 로봇을 운용하는 중간관리자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 그런 오퍼레이터(작업자)를 전체적으로 이제 관리·감독하고, 작업 지시도 하는 그런 위치에 계셨던 분인 것 같아요. 중간관리자, 생산 현장에 통상 저희가 작업반장이라고 하죠.]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용접 로봇의 사고 방지 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기계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작업자가 접근한 이유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 기본적으로는 장비를 멈추고, 전원을 끈 다음에 가는 게 이제 맞죠. 근데 작업 방식에서 이제 저희가 지금까지 확인한 거는 그게 일단은 안 돼 있었던 것 같고요 움직였으니까 어쨌든...] 사고 현장에는 CCTV가 없어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부는 이 사업장에 대해서 재발 방지 대책을 찾을 때까지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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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14-17도, 모레는 21도까지 올라가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주의 낮 기온이 12.2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한낮 기온은 14도에서 1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기상 지청은 내일 낮부터 기온이 점점 상승해, 모레 낮에는 영상 21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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