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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세컨드 홈'도 무용지물...'빈 아파트' 급증익산의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을 낮춰 급매물을 내놔도 찾는 사람이 없어서 아예 집을 비워두고 이사하는 집주인들이 적지 않은데요. 주택 한 채를 더 구입할 때 세금 혜택을 주는 세컨트 홈 특례 정책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30년 전 택지 개발이 이뤄진 익산 영등동 일대 아파트 단지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를 팔고, 새 아파트로 이사를 준비하는 집 주인들은 요즘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최대 20%까지 가격을 낮춰 급매물로 내놓아도 아파트가 팔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예 집을 비워두고 이사를 간 집주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인근 어양동과 부송동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익산 공인중개사 : 저 같은 경우에 이번 주 돌아오는 토요일에 다섯 군데 집을 보기로 지금 잡혀 있는데 그중에 세 군데가 비어 있어요.] 최근 3년 동안 익산지역에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만여 세대, 반면에 인구는 해마다 평균 3천 명씩 줄었습니다. 결국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취약한 수요 기반 때문에 거래 절벽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 거래 된 아파트는 모두 3천3백여 건으로 일 년 전보다 5백여 건 줄었습니다.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익산은 지난해 세컨드 홈 특례지역에 포함됐습니다. 1주택자가 주택 한 채를 더 사면 취득세를 50% 감면하고, 종부세 중과 면제 혜택까지 주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문선/익산 좋은정치시민넷 대표 : 지방의 부동산 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실제 투자를 한다고 해도 투자 가치가 없기 때문에 효과가 미비한 형태로 나타나서 실질적으로 지역 소멸을 막는데 큰 도움이 못 된다고...] 지난 11월 기준 익산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857채, 여전히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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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확대 촉구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특정 정당이 의석을 독점하면서 지역 정치가 사유화되는 폐단을 막겠다며 오는 21일까지 릴레이 방식의 1인 홍보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선거구를 쪼개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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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그림으로 한 걸음...소년 작가의 첫 전시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붓과 물감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소년 작가가 있습니다. 상상 속 캐릭터부터 새해의 희망을 담은 그림까지.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교실 안에서 춤을 추는 그림 도구들. 붓과 물감, 팔레트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머금고 금세라도 튀어나올 듯 살아 움직입니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 수업 시간을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냈습니다. 새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하늘 아래, 힘차게 내달리는 붉은 말 한 마리. 찬 바람을 가르며 휘날리는 갈기와 단단한 체구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새해를 여는 작가의 바람과 다짐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박승원/작가 : 걱정되지만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처럼) 막 달리고 싶었거든요.]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소년 작가 박승원 군. 지적장애가 있는 승원 군에게 그림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는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어머니는 작품 전시를 통해 아들이 세상과 한 뼘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황은영/박승원 작가 어머니 : 훌륭한 작가가 되라 이런 게 아니고, 그냥 행복하고 본인이 즐겁고 그렇게... 그리고 앞으로 세상으로도 조금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진솔하게 펼쳐낸 소년의 세계는 그의 성장을 지켜본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김종숙/관람객 : 여기에 작품이 다 걸려 있는데 너무나 대견스럽고 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자신의 세계를 그림으로 비추는 소년 작가의 작품들.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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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전북 '국제 에너지 도시' 구상 제시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전북을 국제 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현행 5극 3특 전략이 5개 메가시티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전북이 존립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에 특화된 국제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에너지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기관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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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모사업 520여 건 선정...4조 9천억 원 확보전북자치도는 민선 8기 들어 공모 사업에 520여 건이 선정되면서 4조 9천5백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6천4백억 원,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 2천8백억 원, 국립 후백제 역사문화센터 450억 원 등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도 1조 3천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발굴했다며 공모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정치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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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1인당 2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남원시가 다음 달 2일부터 남원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모두 7만 6천여 명입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선불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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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인이 떨어지는 유리문에 몸 던져 시민 구해(화면)휴가 중이던 군인이 2층에서 떨어지던 유리문을 몸으로 막아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항공사령부 70항공정비대대 정오복 소령은 지난달 30일 익산시 영등동의 한 주택가를 지나다 강한 바람에 유리문이 떨어지려 하자 몸을 던져 시민을 보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 소령은 유리 파편에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육군항공사령부는 정 소령에게 사령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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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옥회천 정비...찔끔 예산에 '하세월'군산시가 집중호우로 빈번히 발생하는 도심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옥회천 정비 사업이 하세월입니다. 공사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늦어지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건데요. 2020년에 끝났어야 할 사업인데 지금도 공정률이 7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 도심에서 만경강으로 뻗은 6.2km 길이의 옥회천입니다. 지난 2012년 폭우로 도심 지역이 침수돼 막대한 피해를 입자 옥회천 정비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강폭을 최대 60m까지 넓히면 빗물이 만경강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집중 호우가 만조 때와 맞물려 바닷물이 역류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 사업비는 1,160억 원으로 2020년에 완공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정률은 70%대로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 정부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군산 지역 침수 피해의 심각성을 인정해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면제했지만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군산시는 토지 보상이 늦어진 데다 정비 사업이 정부에서 전북자치도로 이양되면서 사업비마저 제때 확보하지 못해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도 167억 원의 공사비를 요구했지만 47억이 삭감된 120억 원만 확보됐습니다. [군산시 담당자 (음성 변조): 14개 시군에 전부 지방하천 공사를 관할을 하다 보니까 100원을 요구해도 100원을 다 주지 못하는 그런 시스템인 거예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300mm의 폭우가 쏟아진 지난 9월에도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옥회천 정비 사업이 하염없이 늦어지면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겪어야 하는 주민들만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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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학 버스-화물차 사고...유치원생 13명 다쳐(화면)오늘 낮 12시 10분쯤 완주군 용진읍의 한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 버스를 24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통학 버스에는 교사와 유치원생 등 40명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유치원생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인 통학 버스를 화물차가 들이받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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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 지사 "군의회 표결, 통합 추진"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의 광역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완주 전주 통합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요 김관영 도지사가 상황이 바뀌고 있다며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을 추진하는 방법으로 주민 투표가 아닌 군의회 표결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민 투표 실시 여부도 결정하지 못한 채 해를 넘기면서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생각돼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을 둘러싼 주변의 상황이 바뀌었다며 완주군수와 군의회, 군민들에게 통합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는)우리가 최초에 건의했던 수준을 넘어서 파격적인 재정 지원,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권 부여 등 입법, 재정, 산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지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 특례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피지컬 AI를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 대신, 군의회 표결 방식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김관영 / 전북자치도지사 : 1월달 안으로만 만약에 군 의회에서 통합이 가결이 된다고 하면 올해 통합을 하고 통합 기초 단체장을, 특례시장을 뽑을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완주군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완주군민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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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비상저감조치오늘 오후 4시를 기해 도내에 올 들어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도내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돼 사업장과 공사장은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5등급 경유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내일도 황사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미세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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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상습 표절' 천호성 교수..."중대한 결격사유"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언론사에 실린 기고문의 상당 부분이 기존 기사를 그대로 베껴 쓴 것으로 드러난 건데요. 천호성 교수는 표절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고, 입지자들은 중대한 결격 사유라고 비판하고 나서면서 선거 초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지난 2021년, 도내 언론사에 실린 천호성 교수의 기고문입니다. 모두 10단락 가운데 6단락이 1년 전 다른 매체에 보도된 기사와 사실상 다를 게 없습니다. (CG) 특히, 마지막 두 단락의 6개 문장은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복사한 수준인데, 출처나 인용 표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이에 대해 교육감 출마 입지자들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은 천호성 교수에게 제기된 표절 의혹만 10여 건에 이른다며 교육자로서 중대한 결격 사유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남호/전 전북대학교 총장: 이쯤 되면 단발적 실수나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도덕적 윤리성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전북교육의 열쇠를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까?]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과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도 천호성 교수를 향해, 교육감은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천호성 교수는 표절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원작자에 대해 사과도 했고 교육자로서 부끄럽게 생각하면서요. 우리 도민들한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천호성 교수의 표절이 교육감 선거의 초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 천 교수가 표절을 곧바로 인정했지만 이 사안이 향후 선거전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며 선거 판도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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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 "빚 폭탄 원인 규명"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원이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주영은 도의원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과 의회,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전주시의 6천억 원대 빚 폭탄의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요불급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신규 대형 사업 유보 등의 재정 대책과 AI 거점 도시, 제3금융 중심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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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전 공공기관 지역 기여도, 경영평가 반영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이전 지역과의 상생 협력과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경영실적 평가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공헌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지역발전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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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1인당 채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주시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진단을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전주시의 지방채가 2022년 2,143억 원에서 올해 6,892억 원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며 시민 1인당 채무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인 109만 9천381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종광대 재개발 보상금 등을 더하면 채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전주시는 채무관리 미흡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지방채 발행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구조조정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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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승인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해당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한 기후변화 영향평가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승인 처분 과정에서 정당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전북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에 대한 동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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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 국제 규격 황토현 축구장 첫 삽정읍시가 국제 규격의 황토현 축구장을 건립합니다. 남원시는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놨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덕천면에 들어서는 황토현 축구장의 첫 삽을 떴습니다. 정읍시는 오는 12월까지 54억여 원을 들여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주차장,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창환/정읍시 체육진흥과장: 국제 규격의 최신식 구장을 차질 없이 완공해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남원시는 3억 원을 들여 1년에 두 차례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직장인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140만 원의 교육 훈련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기원하며 범군민 궐기대회를 비롯해 정부와 전북자치도를 상대로 한 정책 제안 등 공론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제시의회가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 신항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의원들과 시민 등 500여 명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신항 제외 논란에 항의하며 새만금 신항을 반드시 유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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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 웃돌아... 낮 최고 13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원, 순창의 낮 기온이 15.7도, 전주가 14.5도까지 올라가는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한낮에는 10도에서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피까지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 도내 곳곳에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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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국립 군산대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국립 군산대의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65만 9,000원, 예능·공학계열 211만 9,000원 등으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저 수준입니다. 군산대는 2009년부터 18년째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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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100만 메가시티 조성"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심 전 차관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의 위기에 놓인 익산을 군산, 김제와 연계한 100만 메가시티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차관은 또,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과 바이오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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