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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주요 댐 저수율 '57%'로 평년 웃돌아도내 주요 상수원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용담댐과 부안댐, 섬진강댐, 동화댐 등 도내 주요 4개 댐의 평균 저수율은 57%라며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수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645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 총 676km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진행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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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전국대회 14건 유치...197억 원 경제효과군산시가 지난해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 등 모두 14건의 전국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대회 기간 5만 6천여 명이 방문해 숙박과 음식, 관광 분야 소비가 늘면서 19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군산시는 올해도 전국 대회 16건을 유치해 2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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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대체로 맑음...낮 최고 14도오늘도 완주의 한낮 기온이 14.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고,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곳에 따라 1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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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석재 공장서 외국인 노동자 끼임 사고어제 오후 2시 30분쯤 김제시 백구면의 한 석재 가공 공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대리석 재단기에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다리와 허리 등을 다친 노동자는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제경찰서는 공장 관계자를 입건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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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제거 10년 만에 완료도내 학교 건축물의 석면 제거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석면 철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790개 학교에 남아 있던 석면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부의 ‘학교 석면 제로화’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으로, 그동안 제거한 석면 면적은 국제 규격 축구장 230개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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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청년 부부 결혼식 비용 100만 원 지원전주시가 청년 부부에게 결혼식 비용으로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청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0여 쌍에게 스튜디오 촬영과 분장, 드레스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거주하고, 올해 1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 부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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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의장협의회, 동학농민 참여자 독립유공자 인정 촉구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독립유공자의 서훈 기준에는 독립운동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동학농민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들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정부의 공식 인정, 관련 법령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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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산업단지에 첫 데이터센터 건립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에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됩니다. 김제시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주식회사 테크노그린과 LG전자, 한전 KDN과 협력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2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김제소방서 현장대원을 상대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끼임과 전복 사고 발생 시 발빠른 구조를 위해 신속한 전원 차단과 작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금미|김제시 농촌지원과장 : 농기계 구조와 동력 차단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원시에 주소를 둔 부부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오는 7월까지 달마다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엽니다. 함께 걷기는 한 회에 최대 20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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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적발달장애인협회, 김정애 신임 회장 선출전북특별자치도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오늘(26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정애 전주시지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정애 회장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협회 발전과 발달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회는 공공후견인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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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아인협회 비리' 보도 JTV김민지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과 비리 의혹을 다룬 JTV 김민지 기자의 연속 보도가 제17회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 서울 한국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JTV 김민지 기자에게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연합회는 JTV 김민지 기자의 보도가 장애인 단체의 내부 비리를 들춰내 보건복지부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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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물류도 자동차 단지도...'무산 또 무산'[ 앵커 ]새만금 중고차 수출단지에 이어 군산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던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업에 자금력도 없는 민간사업자가 뛰어들면서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 기자 ]군산 국가산단 인근 농경지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16년에 이곳 32만㎡를 물류 단지 부지로 지정했습니다. 830억 원을 투입해 물류 터미널과 집배송 시설, 상가 등을 조성하겠다는 민간사업자의 계획도 승인했습니다. 산단 기업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거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9년이 지나도록 민간 업체가 착공조차 못하자 지난해 전북자치도는 결국 실시계획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 INT ]전북자치도 담당자(음성 변조) : (민간 업체가) 자금도 없고 사업시행이나 (토지를) 보상할 돈도 없고, 사업이 불가하다고 판단이 돼 가지고 (실시 계획 승인을)취소했었습니다.]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로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된 새만금 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사업도 3년 전 무산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 해당 민간 투자 업체가 사업비 조달에 실패하면서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군산시가 계약해지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사업자도 모집하지 못하면서 국비 275억 원과 도비 112억 원을 반납했고 민간 사업자와는 지리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치밀한 사전 검토없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면서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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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상공인 " 부산시, 제3금융중심지 반대 중단해야"전북 지역 상공인들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반대하는 부산시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전북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등에 반대한 적이 없다며 타 지역의 발전 기회를 가로막는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국가균형발전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태가 반복된다면 지역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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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리금융도 전주행..."자산 운용사 등 추가 진출"국내 금융지주의 전북혁신도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자산 운용 사무소 등 주요 계열사가 추가로 진출하는 등 근무 인력을 3백 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도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와 신한도 전주행을 발표했으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비롯해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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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번에는 소방관...진화하는 '노쇼사기'[ 앵커 ] 지난해 캄보디아 범죄단지를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공공기관 사칭형 노쇼 사기, 잠잠해지나 싶더니 대상과 수단을 바꿔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북소방본부를 사칭해 종교시설에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 전주의 한 교회에서 소방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A씨가 최근에 받은 메일입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 명의로 발송된 메일에는 안전관리지침 강화로 종교시설에는 질식소화포를 비치해야 한다며 구매를 유도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통화에서는 압박 수준이 더 높아졌습니다. [A씨 | 교회 관계자(AI 음성 대역): (소방용품을) 다 설치해야 된다고 무조건 약간 급하게, 이번 주 내에 3일 내에 해야 된다고 급하게 그렇게 몰아치는 거예요. 정부 지침이 내려왔다고.] A씨는 공공기관에서 특정업체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수상해 전북소방본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내용을 확인했고, 가짜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공문에 있는 업체도 로고와 주소를 도용당한 곳이었습니다. [OO소방업체 관계자(음성 변조):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게 아니고 지금 저희 업체 도용해 가지고 그렇게 사기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전화번호를 대포폰이겠지만 계속 바꾸는 것 같고 그 이름 같은 경우에도 계속 바꾸는 것 같더라고요.] 도내뿐 아니라 경기와 충남 등의 종교시설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 이런 전화가 왔는데 혹시 본부에서 보낸 게 맞느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아니라고 안내해 드리고 사기라고.] 공공기관을 사칭해 주로 자영업자들에게 대리 구매를 유도하고 돈을 가로채는 '노쇼 사기'가 변형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G) 지난해 기준 전북경찰청에 접수된 노쇼형 피싱 신고는 480여 건입니다. 전국적으로는 기관사칭형 피싱 범죄가 최근 5년 사이 7천여 건에서 1만 3천여 건으로 90% 증가했고, 피해금액은 5배 넘게 늘었습니다. // 소방당국은 공문이나 전화로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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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매달 30억 풀린다...기본소득이 바꾼 풍경[ 앵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장수군이 오늘(26일) 첫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실험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해 11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추가 선정된 장수군. 석 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는데, 3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이 첫 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 가족은 기본소득으로 2년간 매달 75만 원을 받게 됩니다. [ INT ][김기준·박해진Ⅰ장수 기본소득 1호 수령자: 첫째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둘째나 셋째도 예체능 관련된 학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다달이 30억 원 안팎의 지역 화폐가 풀리게 되면서,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1만 명대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던 장수 인구는 석 달 새 570명이 늘며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장수읍에는 1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가전 매장 같은 점포들도 하나둘 생겨나며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 INT ][송동재Ι가전 판매 업체 대표: 그때는 경기도 너무 안 좋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부득이하게 철수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 장수의 기본 소득도 생겼고 또 상품권 제도도 이용을 할 수 있다 보니까 오픈을 하게 됐습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점포가 없는 30개 오지마을을 돌며 생필품을 파는 이동장터나 푸드코트 같은 연계 사업도 크게 늘었습니다. [ INT ][양규삼Ι장수군 기본소득TF 팀장: (일부 면 지역은) 기본 소득의 소비가 쉽지가 않잖아요, 오지 마을이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담대한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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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층] '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 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 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 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자원관리위원의 '이해충돌' 정황. 하천기본계획 작성에 필요한 기초 조사를 직접 하고, 작성된 보고서까지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입니다. 전북도는 당시 이해충돌 여부를 사전에 알기 어려운 구조였다며 두 가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CG] 첫 번째는 심의위원에게 이해관계 확인서를 받겠다는 것. 심의를 하기 전 본인이 용역 수행에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묻습니다.// 하지만 교차 검증은 없어 사실상 심의위원의 양심에 맡깁니다. 결국 위원이 스스로 이해관계를 밝혀야해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수자원관리위원인 제보자 또한 절차상 달라진 점을 체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제보자|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음성 변조) : 종이 한 장 꺼내더라고요. 이해관계가 돼 있으면 제척 사유를 적어주십시오. 그것만 하지 사실은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관리를 안 하는 것 같아요.] [CG] 두 번째는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업체가 유사량 조사 기관을 전북도에 보고하도록 과업지시서에 명시하는 방안입니다.// 그러나 이 조치는 전북도가 발주한 용역에만 적용됩니다. 하천 기본계획 용역은 다른 시군과 기관에서도 발주하지만, 심의는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회가 합니다. 전북도가 발주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고할 의무가 없어 공백이 생깁니다. [CG] 실제 셀프 심의 의혹을 받는 전북대 교수가 심의한 102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는 다른 시군과 기관이 발주한 사업이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음성 변조) : (타 시군은) 그것은 제 권한 밖인 것 같아요. (일단은 전북도 안에서만 이렇게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네.] 보완책을 내놓았지만,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 검증은 여전히 '셀프'에 맡긴 상황. 이해충돌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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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전북 타운홀미팅 개최…정부 발표 주목내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에서 타운홀 미팅을 여는 가운데 정부가 전북의 현안 사업에 어떤 지원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전에 선정한 도민 대표 2백 명과 함께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의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정부에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지정, 전주 올림픽 유치 지원 등 각종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JTV전주방송은 내일 타운홀 미팅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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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의식 의장은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유력 정치인들이 공천권을 거론하며 통합 찬성을 요구하는 건 협박에 가깝다며, 공천이라는 이해관계를 벗어던지고, 완주군을 지키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회견에 앞서 완주군의원들이 유의식 의장의 불출마을 만류하기 위해 의장실을 막아서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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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민주진보 철회' 천호성, 즉각 사퇴해야"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표절 논란 속에 민주진보 단일후보 신청을 철회한 천호성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천 후보가 지난 선거부터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자신을 내세웠지만 정작 검증과 책임을 회피했다며, 예비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천 후보가 교수로 재직 중인 전주교대에 대해서도 천 후보의 집필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결과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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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먹거리 사업에 1,924억 원 투입전북자치도가 1,924억 원 규모의 올해 먹거리 사업 시행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공공급식과 복지, 교육과 관련한 먹거리 정책 6대 전략과 18개 핵심 과제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사업 계획에는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기반의 수급관리 체계 강화,도민 식생활 돌봄 확대,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이 담겨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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