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전북에서 대구에서... 조국당 말 바꾸기조국혁신당은 2년 전 총선에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전북 이전을 약속했는데요, 최근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해 약속을 뒤집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사법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건 실현 가능한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전북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지난 2024년 3월) : 김병로 대법원장의 고향인 전북에 대법원, 헌법재판소가 온다고 상상을 해보시면, 건물만 오지 않지 않습니까? 건물도 오고 사람도 오는데...] 지난해 8월 사면.복권 이후 도내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물론 감사원까지 전북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구를 찾은 자리에서 말이 바뀌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인 차규근 의원이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며 이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지난 8일) : 대구시 차원에서 부지 문제라거나 이런 문제가 연결돼 있는데 사실 물론 법률 통과를 해야 하는데 저희는 강하게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이에 대해서 조국혁신당은 각 시도당에서 유치 의견을 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전북 이전에 대한 기존 입장은 유지하겠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난 총선에서 전북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더니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대구 표심을 얻기 위해 약속을 뒤엎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식의 행태는 정치적 신뢰 하락은 물론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특히 공약은 많았지만 실현된 적이 적었던 전북에 와서 이 소리하고 대구에 가서 딴 소리 하는 이런 중복성 또 충돌성 발언은 민감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표방하는 조국혁신당이 기존 정치의 구태를 반복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4
-
-
-
-
[JTV 8뉴스] 지난해 소비자 상담.피해 구제 '1만 8,164건'지난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과 피해 구제가 1만8천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 내용으로는 계약 해지와 위약금 분쟁이 3천6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거래 과정에서 배송 지연 등의 피해도 잇따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센터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홍보와 교육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4
-
-
-
-
[JTV 8뉴스] 내일 최저 3~8도...새벽부터 5mm 비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3도에서 8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 도내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4
-
-
-
-
[JTV 8뉴스] 소방노조 "공적행사 사유화.인사 특혜 감찰하라"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소방지부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5월 소방본부가 영화관을 빌려 진행한 단합대회에서 도 소방본부장의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며 행사를 주관한 간부를 조사해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인사에서도 특정 지역과 부서 출신 인사들이 대거 승진해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그러나 본부장은 사전에 축하 행사에 대해 알지 못했고, 그 자리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조와 직원이 참여하는 인사운영토론회를 통해 인사 기준을 정해 왔고, 특정인을 위한 인사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4
-
-
-
-
[JTV 8뉴스] 군산항서 70대 기관사 숨진 채 발견어제 오후 2시 30분쯤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에서 70대 기관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어제 오후 1시 10분쯤 기관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부두에서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져 있는 기관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4
-
-
-
-
[JTV 8뉴스] 완주 창호 공장서 불...2,900만 원 피해오늘 새벽 5시 40분쯤 완주군 봉동읍의 한 창호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과 창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전주시, 자정까지 연장 돌봄 실시전주시가 늦은 시간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자정까지 연장 돌봄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용 대상은 6살에서 12살 사이의 자녀를 두고 있는 보호자이며 평일에 밤 12시까지 돌봄 기관에 맡길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전주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8곳과 다함께돌봄센터 2곳에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대통령 질책에 머리 맞댔지만...해법은 '글쎄'국민연금공단이 전주에 있어도 지역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책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오늘 운용사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뾰족한 해법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운용사들은 인센티브뿐만 아니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와 자치단체의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블랙스톤부터 글로벌 투자사 핌코까지. 국내외 금융 시장을 주무르는 큰 손들이 국민연금에 모였습니다. 국민연금 자산운용사의 지역 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 위탁 운용사 424곳 가운데 전주사무소를 둔 금융사는 16곳 뿐이라며 서운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여전히 기대에는 좀 미흡합니다. 저는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은행, 증권, 자산운용사 수백 곳이 이곳 전주에서 국민연금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운용사 대표들은 지역 운용사에겐 단순한 가점을 넘어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지역 업체 자산 배분 우선권이 명문화될 경우, 상주 인력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의 부족한 정주 여건 탓에 인력을 전주로 배치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장호/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여기 와서 근무할 인력들도 같이 있어야 되는 거고 그런 부분들은 전주든, 전북도든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 같이 맞물릴 때 가능할 것 같아요.] 국민연금은 정부는 물론, 전북자치도와 협의해 전주 이전 운용사에 대한 우대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단순한 연락사무소를 넘어 실질적인 인력과 기능이 전주로 옮겨오게 할 수 있을지, 국민연금이 내놓을 대책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전북소방, 2030년까지 전문자격자 배치 100%응급의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급차량에 탑승하는 전문 자격자가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구급차에 탑승하는 구급대원 가운데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자격자의 배치율을 오는 2030년까지 10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문 자격자 배치율은 59%로, 소방본부는 앞으로 5년간 구급대원 38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해 단계적으로 전문 자격자 비율을 채울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전주시, 태평.추천대 지구 개발 규제 개선전주시가 준공업지역인 여의동 태평지구와 팔복동 추천대 지구의 개발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폭 10m 이상의 일반 도로 또는 도시계획도로에 접해 있는 곳에 대해서는 최대 개발 규모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 난개발을 우려해 최대 개발 규모를 1천㎡로 제한했지만, 도시 노후화로 규제를 풀기로 했다며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허가 없이 전시회 열고 작품 판 경찰서장 조사허가 없이 개인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한 현직 경찰서장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한 카페에서 30여 점의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 현직 경찰서장에 대해 겸직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서장은 서장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며, 판매된 작품은 모두 거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내일 최저 영하 9도...모레 새벽부터 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7도가량 낮겠고, 한낮 기온은 6도에서 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익산시, 아기 명의 통장 개설 10만 원 지원익산에서 출생한 아기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면 1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됩니다. 익산시는 원광새마을금고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출생한 아기부터 출생 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첫째 아이의 경우 출산 장려금 100만 원과 첫 만남 지원금 200만 원, 그리고 통장 개설 축하금까지 더해 모두 3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170만 도민 목소리 중앙서 결연히 낼 것"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당선된 이성윤 의원이 170만 전북 도민의 목소리를 중앙에서 결연하게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전국 어디를 다녀봐도 전북처럼 아픈 곳이 없고, 대한민국의 아픈 손가락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지역 현안으로는 새만금과 행정 통합을 꼽았으며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결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해상풍력 속도내는데..."전남에 주도권 뺏길라"고창과 부안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 풍력 발전단지를 짓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항이 해상 풍력 산업의 거점이 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용 항만이 없어서 해상 풍력 산업의 주도권을 전남에 빼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고창과 부안 앞바다에 들어서는 2.4GW 규모의 서남권 해상 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최근 제1확산 단지인 고창 해역의 민간사업 시행자가 선정됐습니다. 민간사업자는 2030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200MW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시설을 설치하게 됩니다. 또, 800MW 규모의 부안 쪽 사업 시행자도 조만간 선정될 예정입니다. 제2확산단지까지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모두 250기의 발전 시설이 설치됩니다. [김진형 기자 : 해상 풍력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산업과 물류를 담당하는 군산항이 배후 거점이 될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군산항에 풍력발전기의 하부 구조물을 조립하고 보관할 수 있는 야적장 6만㎡가 조성돼 있지만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대형 구조물을 선박으로 옮길 수 있는 전용 항만 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량물 야적장도 해상 풍력 발전사업이 본격 진행되면, 일 년 물동량이 지금보다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확장이 시급합니다. [군산시 담당자 : 지금 야적장은 충분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고요. 두 선석 정도 돼야 가능하고, 업계에 계시는 분들은 세 선석까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때문에 풍력발전 전용 항만 시설을 이미 갖춘 전남 목포에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재필/군산대 금융 부동산 경제학과 교수: 지역에 있는 핵심 기자재 업체들이 (전남) 목포 신항으로 이전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군산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했던 정부의 계획, 우리 지자체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생산유발효과와 4만여 개의 일자리를 고스란히 헌납할 수도 있는 상황. 올 상반기에 결정되는 제4차 항만계획에 군산항이 해상풍력 배후 항만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신영대 빈자리 신경전... 공천 여부 주목의원직을 상실한 신영대 전 의원의 지역구 재선거를 둘러싼 정치권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 방식과 책임론을 둘러싼 신경전이 한층 거세지는 모습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캠프 사무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잃게 된 신영대 의원. 하루아침에 빈자리가 된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를 놓고 각 당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cg) 지난 2024년 소속 선출직 공무원이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는 경우 공천하지 않는다는 당헌을 폐지한 민주당은재보궐선거 지역에 대한 전략공천 방침을 밝혔습니다.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지난 8일): 보궐선거는 그 자체가 다 전략공천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경선을 하더라도 기존에 주어진 경선 방식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지난 총선 때 전주을이 전략 지역구로 지정돼 당에서 영입한 당시 이성윤 후보가 경선을 치른 것처럼, 이번 재선거에서도 영입 인사가 경쟁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공천 방침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임형택/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대변인: 민의를 대단히 왜곡하거나 여론을 조작하는 것은 중대 범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따라서 민주당은 반드시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라도 무공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대표가 출마해야 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지지자들의 요구일 뿐 아직 당 내부에서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게 조국혁신당의 입장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도 민주당이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6월 도지사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갈 경우에는 해당 국회의원 선거구에서도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유성동 대표 "달빛도서관 100곳 지정"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달빛도서관 100곳 지정'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유 대표는 학교 도서관 등을 밤 10시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해 지역의 교육.돌봄.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달빛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남부권 반도체 벨트 포함돼야"더불어민주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문제점을 점검하겠다고 나서면서 이 문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 사업에 전북자치도가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과 용수 수요 그리고 새만금의 공급 능력을 점검하기로 한 더불어민주당. 이를 토대로 첨단산업이 새만금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또 관련 특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북의 문제 제기가 중앙당 차원의 논의로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검토 후에 일부 올 수 있다면 그 내용은 중앙당 차원에서도 검토하겠다고 했으니까, 지원하겠다고 했으니까.] 또,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를 언급하면서 광주와 부산, 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에 전북이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CG IN) 남부권 벨트는 광주에는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부착하기 위해 가공하는 패키징 허브, 부산은 전력 반도체 중심지, 구미는 소재.부품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CG OUT) 이 가운데 부산과 기능을 분담해 전력 반도체의 후공정과 양산체제 구축을 담당하고, 이를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통합해서 운영한다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전주는 이미 탄소 산업이 집적된 도시고, 전북은 상용차, 농기계, 배터리, 로봇, 피지컬 AI 등 전력 반도체의 주요 수요처가 집중된 지역입니다.] 또, 중앙당 특별위원회에서 첫 번째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도 제시하면서 실제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전북시군의회 합동연수...법·소통 역량 강화전북자치도시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연수가 오늘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기초의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 의정 활동에 필요한 법률 교육과 함께 소통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연수가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3
-
-
-
-
[JTV 8뉴스] 전북도, 신규사업 308건 발굴...3,954억 규모전북자치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300여 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인프라 구축과 새만금 K-푸드 수출 단지, 전라선 고속화 등 308건으로 사업비 규모는 3천9백억 원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부처별 예산 지출 한도액이 배정되는 3월 전까지 신규 사업 발굴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