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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만경강 수변도시...'투자 업체 없어' 재공모익산시가 만경강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수변도시 조성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민간사업자가 없기 때문인데요. 익산시가 재공모에 나섰지만 사업이 전면 백지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 만경강 인근 141만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만경강 수변도시. 2030년까지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공공기관 등이 들어설 택지 조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1만6천 명이 거주하는 도시가 완성되면 새만금 배후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7월, 민간 개발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김진형 기자 : 4개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정작 사업계획서를 낸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익산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 수익률을 10% 이내로 제한한 법 규정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익산시 담당 공무원 : 대장동 사건, 그때 이후로 도시개발법을 개정해 가지고 (사업 수익을) 10%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도시개발 사업에 어려움이 있어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 익산시는 내년 2월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미분양 아파트가 넘치고 있다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손진영 익산시의원 :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기존 주택시장 안정화와 구도심 회복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3선인 정헌율 시장의 공약사업인 만큼 재공모에서도 사업자가 나오지 않으면, 내년 지방 선거 이후 전면 백지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익산시가 돌파구를 마련해 사업을 제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지, 아니면 청사진에 그칠지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기로에 서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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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전주시장 출마 10대 공약 제시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내년 지방선거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지훈 전 원장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국민주권 정부를 조지훈의 시민주권 전주로 이어가겠다며 개발이익 시민 배당과 드론 택시 프리존, 시청 주요 회의 실시간 중계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6천억 원 규모의 빚 폭탄과 기습적인 버드나무 벌목, 전주 KCC 농구단 이전, 한옥마을 케이블카 사례 등에 대해서 불통의 막무가내 행정이 빚은 총체적 실패라고 평가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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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원광대병원,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 열어올해로 9번째를 맞은 원광대병원의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등 250여 명은 원광대병원 교직원 등이 마련한 성금으로 김장 김치 4천8백 킬로그램을 담가 익산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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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내년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익산시가 내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공익형 8천973명을 비롯해 역량활동형 1천 933명, 공동체사업단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 등 1만 천여 명입니다. 신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과 익산시니어클럽 등 1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에 접수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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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보건소, 금연구역 흡연 단속전주시 보건소가 다음 달 12일까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을 단속합니다. 전주시 보건소는 전주교육지원청 등과 유치원과 학교 주변 30m, 버스 정류소 등 금연구역 2,100여 곳에서 흡연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담배를 피다 적발되면 5만 원에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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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창작극 'J에게', 우진문화공간에서 상연전북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의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J에게'가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예술집단 고하가 제작한 'J에게'는 1980년대 전주 팔복동 카세트테이프 공장에서 일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목소리를 담은 지역 기반 창작극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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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4대 도시' '종합운동장 기공' 행사완주군이 어제(토) 전북 4대 도시 진입 기념식과 종합운동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완주군은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전북 4대 도시로 올라섰다며, 문화와 경제, 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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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9월 출생아수' '3분기 출산율' 증가국가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북지역 출생아는 모두 615명으로 한 달 전보다 45명 늘었습니다. 3분기 합계 출산율은 0.85명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0.05명 증가했습니다. 지난 9월 혼인은 470건으로 한 달 전보다 18건이 늘었지만, 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 비율인 조혼인율은 3.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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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약통장 쓸모가'... 3년 새 6만 명 이탈내 집 마련의 첫걸음이자, 한때 재테크 수단으로까지 여겨졌던 청약 통장의 가입자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3년 새 6만 명 넘게 감소했는데요 아파트 공급은 줄고, 분양가는 무섭게 오르면서 무용론마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 청약 통장에 대한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습니다. (CG) 지난달 집계된 도내 청약 통장 가입자는 모두 71만 8천 명. 3년 전 78만 3천 명에서 해마다 2만 명씩 이탈한 셈입니다. 전북혁신도시와 에코시티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열풍으로 6만 명씩 늘던 때와 대조를 이룹니다.// 청약통장의 필요성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전북의 아파트 분양가는 3.3제곱미터에 1천400만 원을 넘어서며 3년 전보다 20% 가까이 올라 실수요자에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군산과 익산의 경우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쌓이고 있고, 최대 수요처인 전주는 당분간 신규 공급이 없을 전망이어서 무용론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전주는) 뭔가 공급이 있어야 청약을 써먹는데 지금 아예 없잖아요. 여기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하지만 전문가들은 청약통장 해지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박지민/월용청약연구소 대표: 청약 통장은 항상 내 집 마련 및 상급지 이동, 또는 투자로서의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지금 당장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해제한다는 것은 섣부른 행위 같습니다.]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로 여겨진 청약 통장이 더는 쓸모가 없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하고 있는 상황.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약 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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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 완주서 차량 사고...9명 사상어제 새벽 0시 30분쯤 정읍시 북면 화해교차로 인근에서 역주행을 하던 폭스바겐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동승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인근 송산교차로부터 폭스바겐 승용차가 6km가량 역주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7시쯤 완주 고산면 양화교 인근에서는 차량 5대가 추돌해 5명이 다치고, 차량 2대가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트랙터를 승용차 1대가 들이받았고,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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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종의 미' 거둔 전북...남은 건 '코리아컵'올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전북현대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팀을 지탱해 온 수비수 최철순 선수의 은퇴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6년 처음 입단해 줄곧 녹색 유니폼을 입은 원클럽맨 최철순. 치열한 수비와 투지의 플레이로 팀에서 기둥과도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철순 선수의 벽화 앞에는 추억을 남기러 온 팬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김새한/전북현대 서포터즈: 최철순 선수 정말 저희가 20년 동안 사랑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선수고 그리고 오래오래 가슴 속에 기억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최철순의 은퇴식과 함께 열린 오늘 경기. 전북은 경기 시작 55분, 이동준의 선취점으로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4분 뒤 서울 박수일에게 한 점을 내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추가시간 2분에는 김태현이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를 전진우가 놓치지 않으며 2대 1로 경기를 매듭지었습니다. [최철순/전북현대 수비수: 20년 동안 전북 현대라는 팀에서 뛰게 돼서 되게 영광이었고요. 또 오늘도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는데 정말 진짜 제가 뛸 만큼 뛰고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아서 되게 속이 시원하고.] 올 시즌, 전북은 총 38경기에서 23승 10무 5패, 승점 79점 리그 1위로 정규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0번째 K리그1 왕좌 탈환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코리아컵까지 합치면 1994년 창단 이래 17번째 우승 기록입니다. [강훈 기자: 전북은 리그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12월 6일에 열리는 광주FC와의 코리아컵 결승전까지 승리해 올해 두 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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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천·삼천' 1등급 하천의 몰락?전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전주천은 생태 하천 복원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데요 하지만 전주시는 버드나무 벌목과 하천 준설 등을 추진하면서 어렵게 살린 전주천을 마구 헤집어놨습니다. 철학이 빈곤한 하천 행정은 전주천에 고스란히 상처를 남겼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버드나무 가지 사이에 수풀이 어지럽게 엉켜있습니다. 곳곳에는 과자 봉지와 어디서 떠내려왔는지 모를 수건도 감겨 있습니다. 지난 여름 비가 내려 하천물이 불면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겨울까지 그대로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 올해 사용할 수 있는 위기 관리 예산은 다 했고요. 내년 예산을 가지고 정비 사업을 할 겁니다.] 1990년대 말부터 추진된 전주천과 삼천의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하지만 전주시가 하천 정비를 목적으로 버드나무와 갈대를 대거 베어내면서 전주천의 수난이 시작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 전주천을 따라 버드나무가 있던 곳이지만 지금은 나무가 잘려 밑동만 남아있습니다. 밑동 주변으로 자라난 새가지는 수면과 수평을 이루며 가로로 자랐습니다.] 가로로 자란 가지는 하천의 흐름을 막을 수 있고 갈대숲이 사라지면서 야생동물은 은신처를 잃게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 버드나무를 중심으로 해서 물억새와 갈대들, 수변 식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하천의 생태계를 유지를 했는데요. 이런 생물 다양성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고...] (트랜스) 실제로 생태하천 복원으로 늘어났던 삼천의 어류는 지난해 준설 공사 이후 18종류에서 4종류로 급감했습니다.// 최근에는 전주시장의 특별지시라며 전주천과 삼천 주변에 계절에 맞지 않는 꽃심기를 추진했다가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모범 사례로 꼽혔던 전주천과 삼천의 생태 하천 복원 사업. 생태, 공존, 자연 그리고 거버넌스라는 철학보다는 일사천리로 밀어붙이는 토목공사 행정 앞에 전주천은 정체성을 잃고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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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밤부터 미세먼지 짙어져...모레 비 또는 눈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김제와 군산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상 3에서 6도, 한낮 기온은 9에서 1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모레는 늦은 밤부터 정읍, 순창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1mm의 비 또는 1cm 안팎의 눈이 오겠습니다. 기온은 전날보다 4, 5도 가량 떨어져 최저 영하 2에서 영상 2도, 최고기온 5에서 7도를 보이겠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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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 노인일자리 7천2백여 명 모집정읍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400명 늘어난 7천2백여 명입니다. 남원시는 4백여 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내년 노인일자리 배정 인원을 올해보다 400명 많은 7천237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선발된 참가자는 급식 봉사와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남원시가 내년에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37억 원을 들여 주천면을 비롯한 4개 면의 주택과 건물 414곳에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합니다. 최근 3년 동안 1천여 가구에 설비를 지원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본 만큼 남원시는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진안군이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은 기념품 등을 구매할 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서게 됩니다. 무주군이 농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 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무주군은 농업 기계 실습과 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 한해서 굴삭기 임대 자격을 부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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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저소득층 학생 우유급식 지원사업 방치 수준"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이 사실상 방치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오현숙 의원은 도내 초중고 770개 학교 가운데 올해 우유급식 공급 계약을 맺은 곳은 407개로, 52.8%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주와 김제를 제외한 12개 시군은 계약률이 평균 36% 수준에 그치는 등 추진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며 우유급식 참여 확대와 지원체계 정비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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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해 전주장학숙 졸업생 취업률 88.2%올해 전주장학숙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9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장학숙에 따르면 졸업생 34명 가운데 30명이 취업해 취업률은 88.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9.1% 포인트 오른 것으로 최근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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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특별지자체 실효성 확보 위한 토론회 열려특별지방자치단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전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행정과 도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 지원 근거가 충분하지 않고 사무 인력 구성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문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시군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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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첫 공공 산후조리원 개원...'원정출산' 해소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남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산후조리원이 없어서 원정출산을 해야 했던 전북 동부권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휴대전화 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들여다보는 예비 엄마, 산후조리원과 연계된 병원을 찾다 보니 진료를 받을 때마다 전주까지 오가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양초희/남원시 향교동 : (주변에서는) 전주나 광주로 많이 가고 있고요. 태아 건강 검진을 받게 됐을 때도 한 시간 정도 왔다 갔다 하게 되면 왕복으로 두세 시간 정도...]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방, 커다란 침대 옆에 작은 아기 침대가 놓여있습니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2층 창문에서는 신생아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남원시에 문을 연 전북의 첫 공공 산후조리원입니다. (트랜스) 도내에는 10곳의 민간 산후조리원이 있지만 전주와 군산시에만 위치해 있고 동부권에는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최소한 내 아이만큼은 우리 지역에서 낳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산후조리원에는 13개 산모실과 신생아실, 마사지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 금액은 2주 기준 180만 원, [트랜스] 남원 시민은 50%, 전북 도민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남 구례와 곡성, 경남 함양과 산청 등 지리산 권역 산모들도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의 연간 운영비는 약 14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김진/전북특별자치도 보건증진과장 : 현재는 (운영비의) 도비와 시비 비율이 약 30대 70% 비율이 되고 있는데 저희가 장기적으로는 지방소멸기금을 좀 더 투입하고....]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은 내부 정비를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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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되살아난 전북의 소리...줄풍류와 삼현육각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의 오래된 풍류가 다시 무대에 섭니다. 줄풍류의 깊은 울림에 전라삼현육각의 힘 있는 소리까지, 지역 고유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거문고 줄을 타고 흐르는 낮고 묵직한 울림. 대금과 단소가 번갈아 숨결을 얹으며 서로의 선율을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여섯 악기가 호흡을 맞추며 정제된 풍류가 피어납니다. 현악기 중심의 전통 기악합주, 줄풍류. 호남 민간풍류의 한 축을 이루던 고창줄풍류가 5년 전부터 다시 연주되고 있습니다. [권민정/고창줄풍류 보존회장 : 담백하고 차분함에 화려함까지 더해진 굉장히 전문적인 음악 형태를 저희가 지금 지켜나가고 복원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주인공은 '전라삼현육각' 입니다. 피리와 대금, 해금이 중심이 된 관악합주를 대풍류 또는 삼현육각이라 부르며 전승해 왔습니다. 줄풍류와는 다른, 힘과 생동감 있는 소리가 특징입니다. [이향윤/전라삼현육각 보존회장 : 옛날식의 관악 앙상블을 삼현육각이라고 합니다. 어떤 춤 반주도 할 수도 있고, 또 제사 반주도 할 수도 있고...] 행렬을 이끄는 대취타 형식의 행락과 전주 일대에서 내려온 가락에 맞춰 추는 승무까지. 이번 공연에서는 전라삼현육각 전수생들도 무대에 올라 전북 고유의 멋을 잇는 전승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이향윤/전라삼현육각 보존회장 : 지금 3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아마 몇 년이 지나면 한 100명 정도가 모악당 같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합주를 또 할 수 있지 않을까...] 사라져가던 우리의 음악을 다시 되살리고 있는 국악인들. 우리가 잊고 있던 풍류의 멋이 다음 주 전주에서 다시 피어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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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달까지 음주 교통사고 247건...2명 숨져지난달까지 도내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250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47건으로, 2명이 숨지고 43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달부터 2달간 유흥가와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서 음주 특별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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