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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1 운동 107주년... 도내 곳곳에서 기념행사10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청 공연장에서 유공자 유족과 국군 장병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호남 지역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예우했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는 수백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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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1절 맞아 전북 출신 2명 포상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전북 출신 독립유공자 2명을 포상했습니다. 임실 출신의 이강진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주 출신 박원충 선생에게는 대통령 표창을 각국 수여했습니다. 이강진 선생은 전주농업학교 재학 중 독립을 위한 학생 모임을 계획하다 일본 경찰에 발각돼 체포됐고, 박원충 선생은 전주고보 동맹 휴학 사건으로 체포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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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고립형.은둔형 청년 활동 지원전주시가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합니다. 전주시는 공부와 취미 모임 등 관심 분야가 맞는 5명 이상의 청년이 모임 활동을 신청할 경우 활동 공간과 멘토,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온기 프로젝트' 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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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지방환경청,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전북지방환경청이 봄철 미세먼지에 대응해 3월 한 달간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산업단지는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이틀마다 감시하고, 전주와 국산, 익산 등 대기관리권역 공사장을 합동 점검합니다. 또 불법소각 기동감시대를 4월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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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2월 소비자 심리지수 111.6...두 달 연속 ↓전북지역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1.6으로 한 달 전보다 0.4p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표인 현재생활형편 지수는 다소 올랐지만, 물가지수 전망과 주택가격 전망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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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황호진 "천호성, 연구교수 신분으로 선거운동"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천호성 예비후보의 ‘연구교수’ 신분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황 후보는 전주교대 교수인 천 후보가 지난해 9월부터 연구에 전념하는 '연구년'에 들어가 급여와 연구비를 받으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계획적인 국민혈세 부당 수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 후보는 연구 과제를 실제 수행 중이며, 관련 결과물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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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8도…새벽 짙은 안개 주의전북은 오늘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사흘 연휴의 첫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낮지만 낮에는 15도에서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도내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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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단말기, 443대 무상 보급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다음 달 3일부터 장애인을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단말기 443대를 선착순으로 무상 보급합니다. 올해부터는 휴대전화를 통한 간편 신청이 가능해 요금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전북에 주소를 둔 통합복지카드 소지 장애인으로, 고속도로 통행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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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4월부터 고창군 여행 경비 '반값' 지원오는 4월부터 고창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반값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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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의회서 경찰관 폭행한 군민 입건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 회원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안전 조치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채를 잡은 혐의로 반대 단체 회원 A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완주군의회에서는 유의식 의장이 통합 반대를 위한 불출마 선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장실에 진입하려는 반대 단체 주민들과 이를 막는 의회 직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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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안방서 부천과 K리그1 개막전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K리그1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번 시즌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정용 감독 체제에서 전북은 홈 개막전 14시즌 무패 기록에 도전합니다. 전북은 리그 개막에 앞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대전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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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연금 지난해 231조 벌어…수익률 역대 최고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231조 6천억 원을 벌어들이며 기금 적립금이 1천458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익률은 18.8%로 기금 설치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자산별 수익률은 국내 주식이 82%로 가장 높았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내 주식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하며 전체 기금 운용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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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혜경 여사, 전주천년한지관 방문...교육생 격려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오늘 전주에 있는 천년한지관을 찾아 한지 장인과 교육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한지 제작 과정을 지켜 본 김혜경 여사는 "오랜 시간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쉽지 않은 작업일 텐데 우리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세계 속에서 더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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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통령 향해 치켜든 손...시민들의 '말말말'[ 앵커 ] 오늘 타운홀미팅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산업과 인구, 송전선로 갈등까지,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타운홀미팅 2부 순서로 마련된 시민과의 대화,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도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인구 문제였습니다. 지역 청년들을 붙잡기 위한 창업 여건과 일자리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현미 | 산업단지를 조성해도 사람이 정착하지 않는 이유는 일자리와 정주정책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하고,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하자는 제안에 대해선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순덕 | 무주군 : 육아기 3년 동안은 최저임금을 지급해 주셔서 무주군처럼 인구 3만인 지역에서도 아이가 태어나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이재명 대통령 :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계속 확대를 해나갈 거예요 성과를 봐 가면서. 이것도 지원하는 것 한번 감안해보죠. 일정 비율을 소멸지역에 출산을 하면 출산 지원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 송전선로 조성 과정에서 정부와 지역민들의 소통이 부족한 것 같다는 우려도 대통령에게 전달됐습니다. 이 대통령도 송전선 갈등은 청와대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사안 가운데 하나라며 에너지 생산 지역에 기업이 들어설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정주 여건을 구축하는 조건으로 기업들을 좀 유치해 보려고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용범 |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입지 송전망 이런 건설을 할 때, 지역들 이익이 반영이 되는 그런 방안으로 크게 새로 짜려고 합니다. ] 시민들의 질문은 1시간 남짓 이어졌지만, 대부분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하는 수준이거나, 장관들의 발제 내용으로 답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나 전주·완주 통합 같은 중요한 지역 현안은 언급되지 않아 대통령의 해법과 결단을 기대했던 도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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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날개 단 새만금…대통령 선물보따리는?[ 앵커 ] 오늘 이재명 정부가 밝힌 전북 발전 비전의 핵심은 단연 새만금이었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이 되지 않게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는데요 이 밖에 공공기관 이전과 전북 SOC 등 정부가 내놓은 선물 보따리는 무엇이었는지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새만금 정책은 '보다 신속하게, 분명하게'입니다. 우선,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2040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수요를 감안해 산업 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 규모보다 2배 이상 넓힙니다. 특히, 공항과 항만, 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 물류망도 서둘러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변도시에는 기업 맞춤형 임대 주택을 공급해 기업 정주 여건도 마련합니다. 핵심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 할 때마다 뭘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은 했는데 그 후에도 지지부진해서 참 화나게 하는 아이템 아닙니까.]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2GW 규모로 확대하고, 용담댐 등을 활용해 산업 용수도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 기업에 물과 전기를 수도권보다 훨씬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새만금 중심으로 전기도 굉장히 풍부하고 용담댐 만들어 놨는데 그동안 크게 써먹지를 못했습니다.] 낙후된 전북 SOC에 대한 정부 의지도 재확인됐습니다.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고속도로나 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북 사업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 전북은 지난해 대광법 개정 이후 2조 원대 전주권 광역 교통망 계획과 전라선 KTX 고속화 사업 등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2차 이전기관에 대한 예고성 언급도 나왔습니다. 국민연금과 연계해 연기금 자산 운용 기능을 한 데 모으겠다는 건데, 농협을 비롯해 9대 공제회 등 핵심 기관 이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 전북이 금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금년부터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의 발전 비전을 제시한 이재명 정부. 그 의지를 증명하는 것은 일관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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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내 최초' RE100 산단, 새만금에 짓는다[ 앵커 ]햇빛과 바람 등 재생에너지로 공장을 돌리는 RE100 산업단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새만금에 조성됩니다. 입주기업에는 전기료 감면과 셰제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새만금 발전의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을 서둘러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 소식은 이정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RE100 산단 조성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꼽은 이재명 정부.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기업을 이전해 탄소 규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의 최적지로 꼽은 곳은 새만금. 햇빛과 바람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새만금에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단을 조성하겠다고 공식화한 겁니다. [ SYNC ][김윤덕 Ⅰ 국토교통부 장관: 국내 최초의 RE100 전용 산단으로 만들어 2차 전지, 수소 연료전지 등 배터리 사업을 육성하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도 재생 에너지를 통해 공급하겠습니다.] 환경부장관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기존 7GW에서 12GW로 늘리겠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RE100 산단이 조성되면 기업들은 새만금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 받게 됩니다. 또, 입주기업들에는 파격적인 전기료 감면과 세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이런 내용이 담긴 특별법이 신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김관영 Ⅰ 도지사 : 법이 일단 먼저 제정이 돼야 되고요. 제정이 된 다음에 산자부와 국토부와 같이 협력해서 구체적인 선정 절차를 밟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의 이번 약속으로 새만금이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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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대만큼 아쉬움 컸던 '2시간'[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방문은 취임 후 9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도민들의 기대가 컸는데요 하지만 타운홀 미팅 2시간 동안 전주 올림픽 유치 지원을 비롯해 전주 완주 통합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은 전혀 언급되지 않아 아쉬움이 작지 않았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심의 절차가 본격화된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경제성도, 국민적 지지도도 인정받았지만 정부의 확고한 의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기대됐던 전북의 핵심 현안 중 하나였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이 전북의 현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북으로서는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전북은 이런 소외감, 배제감 같은 게 현실적으로 있고 실제도 보면 그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또 아니어서...] 3특에 대한 지원방안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SNS를 통해 전북 타운홀 미팅을 예고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을 거론하며 전북을 균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때문에 3특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했던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고 도민들도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저희가 꾸준히 문체부나 청와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 조만간 또 좋은 답변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꽉 막힌 현안 해결을 기대했던 전북자치도. 얻지 못한 원인은 무엇이고 대통령의 의중은 무엇인지 면밀한 분석을 통해 내일을 대비해야 합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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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대차@9조 통 큰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서 단일 기업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국내 최초의 로봇 제조공장부터 AI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설비 등을 지을 예정인데,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전체 투자 금액은 9조 원입니다. 단일 기업으로는 전북에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투자 계획과 추진 일정도 구체적입니다. [CG] 자율자동차와 로봇학습 지원을 위한 AI 데이터센터에 5조 8천억 원,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플랜트에 1조 원,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AI 로봇 제조공장과 AI 수소 시범도시 조성에도 각각 4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 현대차그룹이 구상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의 거점이 새만금에 구축되는 셈입니다. [장재훈 | 현대차그룹 부회장 : 이곳에서 시작되는 차세대 패러다임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중추적 거점이 될 것입니다.] 현대차는 투자가 마무리되면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며 대결단을 내려준 현대차 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투자가 호남권의 경제 지도를 바꾸게 될 것이라며 규제와 행정 지원의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추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번 투자가 기업의 지역 진출을 이끄는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고 나아가 기업과 지역에 더 큰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새만금은 그동안 삼성과 SK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계획했다가 기반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철회하거나 장기간 지연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현대차 그룹의 신사업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이번 투자 계획이 수십년 간 이어 온 새만금의 희망고문을 끝내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지 도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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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이클레이 가입...국제 기후·환경 협력전북자치도가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구성된 세계 지방정부협의회에 합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인증서를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며, 국제 사회와 정책 연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에 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지난 1990년 유엔의 후원으로 출범했으며 세계 2천5백여 개 지방 정부가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의 협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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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경찰,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오는 3.1절에 도내 폭주족의 위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합니다. 전북경찰청은 2대 이상의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신호 위반 등의 위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검거가 어려운 경우 방범용 CCTV 등 영상 장비를 동원해 반드시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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