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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간호사 16번째 확진...자가격리 위반 외국인 '추방'대구로 의료지원을 갔다가 격리 중이던 40대 간호사가 전북의 1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군산대 유학생인 베트남 학생 3명은 자가격리 기간에 5시간을 무단 외출해 강제 추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42살 여성은 대전 모 병원의 간호사로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동산병원에서 의료지원을 했습니다. 부모가 사는 장수군으로 돌아와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1차와 2차 검사는 음성이었는데 어제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오늘 전북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간호사의 부모 2명은 검체를 채취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접촉자는 없습니다. 다만 자가격리 중에 부모님께서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주셨기 때문에 (부모) 검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국적의 군산대 유학생 3명이 코로나19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겨 처음으로 강제 추방됩니다. 20대 여학생 2명은 지난달 28일에, 20대 남학생 1명은 4월 1일에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해외 입국자라는 이유로 2주의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후 7시쯤 자가격리 장소인 원룸을 이탈해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 카페 등에 5시간 가량 머물렀습니다. 이들 베트남 유학생은 군산시 공무원이 유선전화로 건강을 체크하는 과정에서 이탈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위치 추적을 피하려고 원룸에 휴대전화를 놓고 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고의성이 크다고 보고 법무부에 강제 추방을 요청했습니다. [강승구/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군산시는 오늘 오전에 이 사실을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통보하여 (강제) 추방 절차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외국인의 경우 강제 추방시키고 내국인은 엄하게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하는 내국인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규정이 한층 강화됩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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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로나 피해' 문화해설사 활동비 선지급(휴)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해설 활동비가 우선 지급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문화광광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활동이 중단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을 위해 먼저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내 문화관광지 70곳에 배치된 해설사는 모두 258명으로 월 평균 14일간 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80만 원 가량의 활동비를 받고 있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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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차에 탄 채 쇼핑"...특산품, 4시간 만에 완판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에 탄 채 쇼핑을 하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차 안에서 주문하는 방식으로 2,500만 원 어치 지역 특산품을 팔았는데, 4시간 만에 모두 팔려 농촌 살리기와 사회적 접촉 차단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도청 내에 지역특산품 판매장이 마련됐습니다. 소비자들이 차 안에 머문 채 필요한 농산물과 수산물을 주문하면 판매자가 이를 트렁크 안에 실어줍니다. 판매자와 소비자의 접촉이 없기 때문에 코로나19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손정근/전주시 효자동: 코로나19 때문에 장을 보는데 부담스럽기도 한데, 지금 아예 차 안에까지 실어다주시고 굉장히 편하고 마음도 안정되고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딸기와 방울토마토, 동죽 등 지역특산품은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됐습니다. 소비자들은 저렴한 값에 특산품을 사서 좋고, 농어민들은 꽉 막힌 판로가 뚫려 만족스럽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학교급식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를 기대하고 있던 농민들에게는 정말 위기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도 농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차원에서 이렇게 드라이브 스루 판매방식을 갖게 됐습니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산물을 팔아 소비자와 농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임실군도 군청 광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감자와 딸기 등 농산물을 팔았는데 하루 만에 1,100만 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거뒀습니다. 전라북도를 비롯한 자치단체는 소비자와 농어민 모두 드라이스 스루 판매 방식을 선호하는 만큼 앞으로 이런 행사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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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 해임보복 인사와 갑질 논란을 빚어 온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이 해임됐습니다. 지난 2018년에 취임한 최 사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였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직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게을리한 경우 기관장을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관련 법률에 따라 최 사장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노동조합은 최 사장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감사실 직원 26명 가운데 20명을 인사조치하는 등 보복인사를 했다며 최 사장의 퇴진을 요구해왔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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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2020.4.3)1. 코로나 자가격리 위반 20대 고발 임실군이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외출한 20대 남성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자가격리지역을 이탈했고 건강상태도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2. 코로나에 묻히고...'깜깜이' 선거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사태와 민주당의 강세 속에 선거분위기가 묻히고 있습니다. 일부 민주당 후보들이 선거방송 토론회까지 거부하면서 정책과 검증이 실종된 선거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3. 공장 화재..'불법 폐기물' 진화 17시간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공장에서 불이 나 1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법으로 쌓아둔 폐기물이 문제였습니다. 산단내 불법 폐기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집니다. 4. '취업 미끼' 대포통장..인터넷도 위험 인터넷상에서 만들어지는 통장이 대포 통장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계좌정보를 넘겨준 사람도 처벌받게됩니다.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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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로나에 묻히고...경쟁구도 사라지고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온통 코로나에 쏠려 있습니다. 여기에 전북은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의 독주체제가 이어지면서 정책 대결도 실종된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빼앗긴 일상, 상가는 말 그대로 개점 휴업상태입니다. 당장 생계가 걱정인 상인들은 선거에 마음을 쓸 여유조차 없습니다. 김영숙/전주 남부시장 식당 운영 "15일이 선거라고 해도 저희가 벽보 볼 시간도 없고, 어디에 누가 나오는지 관심도 없어요." 코로나 사태 뿐 아니라 후보간 정책 경쟁이 사리진 것도 문제입니다. 도내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상대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탠딩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공약할 만큼 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사실상 정당간 경쟁 구도가 사라진 것도 유권자들의 무관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의 상임선대위원장인 안호영 후보를 비롯해 이상직, 이강래 등 주요 후보들은 법정토론회를 제외한 선거방송 토론회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렵다면서도 정작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정책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셈입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시간만 지나면 자신들이 당선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오만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매우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새만금 해수유통과 전주완주통합, 전주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전북의 현안은 차고 넘칩니다. 하지만 정책 대결은 사라지고 후보간 흠집내기로 이어지면서 이번 총선이 역대 최악의 깜깜이 선거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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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민방, "언론재단 대행수수료 낮춰라"지역민방들로 구성된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가 정부광고법 개정과 부당한 방송발전기금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구형모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 시청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지역방송의 역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 수입원인 방송광고가 해마다 큰폭으로 줄고있기 때문입니다. (CG) 최근 5년새 지상파 광고는 반토막난 반면 모바일광고시장은 5배가량이나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생존을 위협할 수준입니다.// 때문에 정부광고는 지역방송의 생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18년 제정된 정부광고법에 따라 언론진흥재단이 독점 대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10%에 달하는 과도한 수수료. 단순한 행정절차에 불과하지만 2.5%이하인 민간 광고 수수료보다 4배이상 비쌉니다. (CG) 방송사들은 광고 감소에 고통받고 있는데 과도한 통행세가 언론진흥재단만 살찌우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동호/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사무총장 대행하는 업무가 그만큼 난이도가 있다면 정당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단순한 행정적 과정을 진행하면서 수수료 10%를 가져가는 것은 과도하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무부처인데,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민방협회는 성명을 내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부광고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시훈/계명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이번에 (정부광고) 법 개정을 통해서 지역 방송사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꼭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민방협회는 이와함께 방송발전기금의 부당한 사용을 중지해줄것도 촉구했습니다. 지역방송사가 광고수입에서 방송발전기금으로 상당비율 출연하고 있지만 기금지원은 열악한 지역방송보다는 문체부 산하 아리랑방송과 국악방송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성을 지켜나가려는 지역방송사들이 제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 판단이 요구됩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구형모입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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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재난 기본소득 선불카드 지급 시작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전북은행에서 재난 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52만 7천 원이 충전된 재난 기본소득 선불카드는 오는 7월까지 전주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과 유흥업소,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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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대 체육부 100여 명 단체헌혈전주대 체육부가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오늘 단체헌혈을 실시했습니다. 단체헌혈에는 축구와 씨름, 레슬링 등 백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전북의 혈액보유량은 이틀이나 사흘치로 권장 보유량의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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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권역뇌혈관질환센터, 1위 기관 선정원광대학병원이 운영하는 전북권역뇌혈관질환센터가 전국 14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북권역뇌혈관질환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과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등 권역 거점센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전북권역뇌혈관질환센터가 1위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일곱 번째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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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가격리 어기고 외출...임실군 "20대 남성 고발"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20대가 지침을 어기고 2시간 동안 외출하자, 임실군이 남성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자가격리 위반은 현재까지 벌금형이지만, 모레부터는 이 처벌 규정이 징역형으로 한층 강화됩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25살 남성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가 확진자로 판정되자, 이 남성은 접촉자로 분류됐고 곧바로 임실군의 자택으로 돌아왔습니다. 남성은 검체 채취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전 9시 30분쯤 자신의 차량을 가져오려고 정읍시 신태인읍에 있는 아버지 정비소로 아버지와 함께 출발했습니다. 임실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2주간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남성을,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자가격리와 관련된 전북의 첫 고발 사례입니다. 조호일/임실군 부군수: 군민뿐만 아니고 전 국민이 코로나19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부득이 고발 조치를 하게 됐습니다. 남성은 마스크를 쓴 채 외출했습니다. 하지만 자가격리지역을 이탈하자 휴대전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에서 GPS 위치추적이 꺼졌고, 하루 2차례씩 건강 상태도 입력하지 않아 결국 공무원에게 적발됐습니다. 강승구/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우리 도는 자가격리자의 이탈 방지를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더불어, 이탈 의심자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계속 강력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지침을 어긴 남성은 45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데다 300만 원 이하의 벌금까지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레(5일)부터는 이 처벌 규정이 1년 이하의 징역과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한층 강화됩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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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스타항공 750명 구조조정...전북 인재 피해 클 듯전북에 본사를 둔 이스타항공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영난으로 전체 직원의 40%인 750명 가량을 구조조정할 예정이어서 전북 출신 인재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지역할당제를 통해 승무원과 일반직을 뽑을 때마다 전체 채용인원의 40% 가량을 전북 인재로 채용했기 때문에, 이번 구조조정으로 많은 전북 출신들이 일자리를 잃을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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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열린민주당 "문 정부 개혁 성공 도울 것"민주당 탈당 인사들로 구성된 비례 정당인 열린민주당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민주당과 큰 바다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지향하고 있다." 열린민주당 정체성을 묻는 질문이 여러차례 나왔지만 핵심은 한마디에 모두 담겼습니다 당의 뿌리나 다름 없는, 민주당과의 관계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최 강 욱 전 청와대 비서관(비례 2번)22:26 상호간에 민주개혁 진영의 지평을 넓히는 과정에 함께 하고 결국 큰 바다에서 함께 만날 것이다. 정당 지지율에 따라 비례의석을 배분하는 준연동형 비례제가 도입된뒤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 시민당에, 민주당 출신 인사로 구성된 열린민주당까지 출현한 상황.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에 민주당보다 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는데 유권자들이 호응하면서, 현재 정당 지지율 만으로도 열 석 가까운 비례 당선자가 예상됩니다. 특히 비례 2번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 4번 김의겸 전 대변인등 전라북도 출신들이 안정권에 포진해 있습니다. 김 의 겸 전 청와대 대변인(비례4번)2915- 현재 신항만, 동서도로 연결, 태양광, 전기차 클러스터 등등에 대해 좀 더 박진감 있게 속도감 있게 진척을 시켜야... 열린민주당은 교육개혁 공약으로 사학 공공성 강화,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그리고 지방국립대 등록금면제를 통한 대학서열화 해소와 지방살리기를 제시했습니다. 강 민 정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지방에 발전의 거점을 만들어서 지방경제를 살리고, 지역 발전이 촉진되는 계기를 만드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열린민주당 이외에 미래통합당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도 정운천 의원 등 전북 출신 4명이 안정권에 배치돼 있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이에 따라 도내 10석의 지역구 이외에도 열린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서만 최소 6석의 비례 의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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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민사회, 공공의료강화 10대 정책 공약화 촉구의료공공성강화 전북네트워크는 총선 후보들에게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10대 정책의 공약화를 제안했습니다. 10대 정책을 보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역학 조사관 충원, 공공의대 설립과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각 정당과 후보들이 10대 정책에 동의한다면, 총선 공약으로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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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불 나고 드러난 '폐기물 더미'어제 오후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거의 하루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임차인이 불법으로 쌓아둔 폐기물 더미 탓에 진화가 쉽지 않았는데 경찰은 사라진 임차인을 쫓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이 때문에 군산시는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5시 반쯤. 소방당국이 소방차 60대와 300여명을 투입했지만 공장 한 채를 거의 태우고도 불은 오늘까지 꺼지지 않았습니다. [주혜인 기자] 무려 17시간에 걸친 진화작업으로 큰 불길은 모두 잡았지만, 보시다시피 이렇게 폐기물 안에 남아있는 잔불로 인해서 진화 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천 3백여 톤의 폐기물 더미가 진화를 어렵게 했습니다. [임승현/군산소방서 소방행정팀장] 안에서 불길이 산업 폐기물이 쌓여 있기 때문에 (올라와서) 하나하나씩 다 제거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폐기물을 쌓아둔 건 지난달 10일, 이 공장을 빌린 임차인입니다. 국가산업단지에 폐기물을 쌓아두는 건 불법인데, 경찰은 연락이 끊긴 임차인을 쫓고 있습니다. 금속을 가공하겠다는 말에 공장을 빌려준 공장 주인은 이런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장주 지인(음성변조)] 자기가 임대를 줬는데 이렇게 폐기물 쌓을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고 건물주도. 공장 임대차 계약 과정도 절차를 어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영기/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산단에서 임대를 주기 위해서는 공단에 임대 신고를 해야 하는데, (신고) 하지 않고 임대를 줬기 때문에 불법 임대가 되겠습니다. 군산시는 다음 주부터 산업단지 내 임대나 휴폐업한 공장 190곳을 대상으로 불법으로 폐기물을 보관하는 지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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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최대 1년 연장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게 최대 1년간 지방소득세 납부가 연장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4일까지 도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들이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납부기한을 최대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세 연장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 세무과에 신청하면 되는데, 코로나19를 고려해 현장 방문보다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권장됐습니다.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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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학들 등교일 또 연기...전주대·원대 5월로초중고등학교가 등교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하는 가운데, 대학들도 등교일을 추가로 늦추고 있습니다. 전주교대가 오는 6일에서 20일로, 우석대가 오는 13일에서 27일로 등교일을 늦춘데 이어서 전주대와 원광대는 각각 다음 달 4일과 11일로 연기했습니다. 전북대도 오는 13일인 등교일 연기를 검토하고 있고,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등교일을 다음 달 4일로 늦추도록 권고했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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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8개 시군 건조주의보...밤부터 강풍 '주의'현재 전주와 남원, 진안 등 8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밤부터 주말인 내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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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취업 미끼' 대포통장...인터넷도 위험인터넷 전문 은행은 별도의 방문 없이 쉽게 계좌를 만들 수 있는데요, 채용을 미끼로 인터넷 통장을 만들게 한 뒤 대포통장으로 이용하는 사기 범죄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 계좌 정보를 넘겼다가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24살 A 씨는 지난 달 인터넷 채용 사이트에 올라온 백화점 향수 매장 아르바이트직에 지원했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관련 경력이 없는 A 씨에게 월급을 받은 기록을 남겨 경력 근거를 만들어주겠다고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통장을 만들게 하더니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받아갔습니다. <싱크> 대포통장 사기 용의자(음성변조) "경리 직원분이 한 달치 (급여) 입금시켜드리고 본인이 찾겠다 바로. 그래서 무카드 서비스가 필요한 거예요." 이 계좌를 통해 실제로 3백만 원이 여러 차례 오갔지만 채용 담당자는 그 뒤로 연락이 끊겼고 채용 공고도 사라졌습니다. A 씨 계좌를 대포통장으로 이용하기 위한 사기로 추정됩니다. <싱크> A 씨/피해자(음성변조) "(3월) 27일 오후 1시에 출근하면 전화를 달라고 했어요 그 사람이. (도착해서) 전화를 했더니 안 받는 거예요. 두 차례 하고 문자도 했는데 안 받아서..." 문제는 계좌 정보를 제공한 A 씨 역시 대포통장 명의자와 같은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입니다. 여상봉/전북경찰청 수사2계장 "대포통장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요, 인터넷 은행이라 하더라도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남에게 알려주는 행위는 전자금융거래법상 처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또 금융거래가 길게는 12년까지 정지되고, 대포통장이 범죄에 활용될 경우에는 민사 책임까지 질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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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을 국회의원후보 토론회' 내일 오전 8시 방송JTV 전주방송의 21대 국회의원 선거 전주시을 후보 초청 토론회가 내일(토) 오전 8시부터 9시40분까지 100분 동안 방송됩니다. 내일 토론회에는 미래통합당 이수진 후보와 민생당 조형철 후보, 정의당 오형수 후보, 무소속 최형재 후보 등 4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됩니다. 민주당 이상직 후보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무시한다는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에도 토론회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생중계됩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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