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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랑의 열매' 100도 달성...116억 1천만 원목표 모금액의 1%를 채울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3년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인 116억 1천만 원을 모금 마감일 1주일을 앞둔 오늘(25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올 한 해 동안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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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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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11도 ~ -6도...한파 당분간 이어져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2.4도, 군산 0.3도 등 2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 한낮 기온은 1도에서 3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남부 내륙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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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전주시가 숙박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10명 이상의 내국인, 또는 5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하루 동안 전주시에서 숙박하며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할 경우, 이들을 유치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2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관광객이 숙박 2일과 관광지 1곳, 음식점 2곳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3만 원을 지급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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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김제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학습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고, EBS 콘텐츠와 AI 학습진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중2.3학년과 내년도 중1 신입생 25명 안팎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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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로바이러스 유행...전지 훈련 학생도 '의심 증세'최근 5년 사이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순창에서도 전지 훈련을 하던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지 훈련을 위해 순창을 찾은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지난 15일 일부 학생들이 구토와 복통 등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학생들은 대부분 상태가 호전돼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와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트랜스] 최근 심한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아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주로 발생합니다. [트랜스] 도내에서도 지난달부터 발생한 환자가 전년 같은 기간의 2.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로바이러스의 특성상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민큰솔/소화기내과 전문의 : 노로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알코올 소독으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흐르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서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서 먹는게 좋습니다. 또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서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는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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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버스에 두고 내린 유학생 등록금...'K-양심' 빛났다등록금 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외국인 유학생이 등록금은 물론, 휴대전화와 여권까지 들어 있는 가방을 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일주일만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다급하게 경찰 지구대를 찾아갔는데 어떤 결말이 나왔을까요. 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7일, 경찰 지구대를 찾아 온 남성. 방글라데시 출신 유학생 라만 씨는 대학 등록금과 여권,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가방을 시내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겨우 1주일, 말도 통하지 않는데다 어떤 버스를 탔는지, 노선조차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김재록/전주 아중지구대 순경 : 한국어 자체도 못 하는데 이제 본인이 몇 번 버스를 타고 내렸는지, 무슨 버스를 탔는지 모른다 이렇게 하니까. 언어가 안 되니까 더 답답하더라고요.] 등록금 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가방을 찾지 못하면 한국 유학의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김 순경은 전주고용지청에서 버스를 타고 객사에서 내렸다는 말을 듣고, 노선을 두 개로 줄였고, 일일이 버스회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신고 15시간 만인 다음 날 아침, 한 버스회사가 가방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가방은 무사히 라만씨의 손에 돌아갔습니다. [라만 빈 타즈워/방글라데시 유학생 : 다음 날 아침 바로 휴대전화를 돌려받을 수 있었고,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방에 있던 휴대전화는 물론, 등록금으로 마련한 현금 100만 원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워도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K양심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라만 씨는 다시 지구대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를 전달하고, 김 순경과 셀카도 남겼습니다. 경찰의 세심한 대응과 빛나는 K양심이 낯선 땅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따뜻한 감동과 응원으로 남았습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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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전까지 1~5cm 눈...도로 살얼음 주의도내에 내려졌던 기상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 등 동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 낮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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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두쫀쿠는 못 참지"...헌혈 예약 '껑충'독감과 한파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겨울철, 이른바 '헌혈 보릿고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북에서 인기 디저트를 내건 이색 이벤트로 헌혈 예약자 수가 최대 다섯 배나 늘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감과 한파의 영향으로 헌혈자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겨울철, 이른바 '헌혈 보릿고개'로 불리는 시기입니다. 평소같았으면 한산했을 평일 오전 전주의 한 헌혈의 집,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헌혈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임유빈/전주시 인후동 : 학원 가기 전에 빨리 와서 받고 가려고 왔어요. 예약 헌혈로 해서 바로 했어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를 헌혈자에게 제공하는 행사가 오늘 하루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오늘 하루 도내 헌혈의 집 7곳에서 헌혈 참여 독려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예약 없이 헌혈의집을 찾은 시민들은 대기시간이 길다는 안내에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최지온/전주시 삼천동 : 앱을 깔고 들어가보니까 예약이 다 꽉차가지고 예약을 못했어요.] [트랜스] 실제로 오늘 하루 헌혈 예약자는 평균 2.2배 늘었고 고사동 센터는 4배, 효자동 센터는 5배까지 예약이 몰렸습니다.// 전주의 한 농업법인의 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 전후로 준비된 물량 2백개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김용문/두바이쫀득쿠키 기부자 : 헌혈자가 많이 없다고 하셔서. 헌혈로 인해서 피가 부족하신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한편 오늘 0시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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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골목상권 살리기' 전주한판축제 열려전주 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주한판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밤 11시까지 전주 서신동 먹자골목에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인들이 5천 원으로 1만 원 상당의 고기류와 안주류 등을 선보입니다. 또 풍물패와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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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상공회의소,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전주상공회의소가 오는 26일부터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시작합니다. 상공회의소는 도내 기업이 34살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을, 청년에게는 2년에 걸쳐 최대 720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사업장과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이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제외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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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의붓딸, 신도에게 성범죄 사이비 교주 구속전주지검 남원지청이 여신도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유사종교단체 교주 60대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종교적 신뢰관계를 악용해 신도에게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같은 성폭력 피해자인 의붓딸이 자신을 고발하자 무고로 맞고소하는 2차 가해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또, 교주의 지시로 피해자의 주소를 불법 조회하고 전달한 공무원 B 씨를 포함해 신도 2명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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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재해예방 2,197억 원 투입전북자치도가 올해 재해예방사업 규모를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풍수해 생활권과 급경사지, 재해위험 저수지 등 5개 분야, 105개 지구에 2천197억 원을 투입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밖에도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대상지 57곳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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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육십령터널서 차량 화재...운전자가 불길 잡아(화면)어제(22일) 오후 3시쯤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육십령터널 안에서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났지만 승용차 운전자가 화물차 운전자와 함께 터널 내부에 설치된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꺼 추가 사고를 막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터널에는 50미터 간격으로 소화기가 설치돼 있고, 길이 1km가 넘는 터널에는 소화전도 마련돼 있다며 화재 발생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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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봄철 산불 안전 대책 추진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소방본부가 산불 예방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는 5월까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통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관련기관과 합동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산불 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은 해마다 40건 이상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0%가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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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그냥 드림' 시행 두 달 만에 1,591명 지원위기에 놓인 도민들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7개 시.군에서 운영한 결과 시행 두 달 만에 1천6백 명에 달하는 도민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신청 절차나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5월부터는 운영 대상이 9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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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2차 공모'도 무산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자 2차 공모를 진행했지만 마감 마지막 날인 어제까지 신청한 사업자가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7월에도, 민간 개발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신청 업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익산시는 기부채납 비율 조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재공모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오는 7월 정헌율 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추진 동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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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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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 링컨의 말, 세네카의 말정부가 광역권 통합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전국 각지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주.완주 통합은 여전히 어떤 변화도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키를 쥔 안호영 의원은 정부가 먼저 파격적인 지원을 제시해야 주민들 설득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인데, 글쎄요 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 데스크 논평입니다. 지난 2007년 1월에 열렸던 개헌 토론회는 정치권에 두고두고 회자되는, 치열했지만 가장 품격있는 설전을 남겼습니다.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링컨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공격했습니다. "민심과 함께 하면 실패할 것이 없고, 민심과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할 것이 없다" 어떤 일에도,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논리였습니다. 상대였던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곧바로 세네카의 말이라며,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민심에 거스르기만 하면 국민에 의해 망할 것이고 민심에 따르기만 하면 국민과 함께 망할 것이다" 옳은 길이라면, 국민을 따르기만 할 게 아니라 때로는 설득도 해야 한다는 이 한 수에, 박형준 의원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다시 김제공항을 돌아봅니다. 당시 최규성 의원과 김제 지방의원들은 주민들 뜻을 앞세워 공항 건설을 반대했고 공항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우여곡절 끝에 백지화됐습니다. 만약, 김제공항이 지금 가동되고 있다면 김제는 단연코 전북의 중심이 됐을 겁니다. 김제 정치권이 그토록 집중하는 새만금 관할권 경쟁과 통합 논의에서도 훨씬 유리했을 겁니다. 김제공항을 다시 꺼낸 건 시민들의 판단이 항상 옳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정치인들이 유권자의 뜻을 앞세우는 건 대의정치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주민의 뜻을 충실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정치가, 때로는 유권자들의 표, 다시 말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을 고려하는 경우와 구분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국민의 뜻만을 앞세우는 정치는 편합니다. 그게 설령 잘못됐거나 부족한 길이라고 해도, 다른 길을 결정할 고통도 설득의 어려움도 피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호영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완주는 자신을 3선 의원으로 만들어준 곳이라며, 군민이 바라지 않는 일은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네카 보다는 링컨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때로는 표를 잃었을지라도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반대 측의 치열한 비판을 감수해가며, 유권자를 끝없이 설득하는 정치. 민주당 정치인들이 입을 모아 존경한다는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대통령이 평생 치열하게 걸어온 길이기도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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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월 3일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3일부터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집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홍보물 작성, 공약집 발간이 가능합니다. 또 후원회를 두고 선거 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집이 허용됩니다. 시장군수와 시도의원,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도 다음 달과 3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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