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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휴)'도전! 환경사랑 골든벨' 참여학교 모집전북지방환경청이 오는 8월 말까지 새만금과 환경을 주제로 한 골든벨 퀴즈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8곳으로, 선발된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예선전을 열고, 연말에 왕중왕전을 치르게 됩니다. 선발 결과는 오는 9월에 발표됩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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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휴)"퇴직 공직자 재취업심사 유명무실"퇴직 공무원의 부당한 영향력을 막기 위한 재취업심사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정과 서기관 출신을 비롯한 8명의 퇴직자가 자신의 근무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데도 위원회의 취업가능 판정 또는 승인을 거쳐 재취업했습니다. 이와 함께 또다른 8명의 퇴직자는 공직자 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 임의 취업해, 생계형 취업이 아닌 5명에게 과태료 부과가 의뢰되기도 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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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업무 소홀 무더기 적발...61명 징계.훈계전라북도가 폐기물과 악취, 미세먼지 업무를 소홀히 한 시군 공무원 61명을 적발해 징계나 훈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라북도가 공개한 감사 결과를 보면 방치폐기물 업무를 소홀히 해서 한 자치단체는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대신 치워야 할 처지가 됐고, 또 다른 자치단체는 처리비용이 8억 원에서 21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2억원을 들인 악취 방지 시설을 악취 배출사업장 대신 마을회관 등에 설치해 사업장에 대한 처벌이 힘들게 한 자치단체도 있었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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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6/12)- 만취 여성 택시절도...성폭행 피하려다? 두 달 전 만취 여성이 택시를 훔쳐 사고를 냈다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수사 결과 오히려 택시 기사가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소규모 전통시장 지원 사각지대 정부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소규모 전통시장은 지원 대상에서 빠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전북 불법 폐기물...8,000여 톤 늘어 전라북도가 올 상반기까지 치우려한 불법 폐기물이 예상보다 8천여 톤이 더 늘어나 처리 시간과 비용도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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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선관위, 총선 등 선거비용 보전액 32억 원전북선관위가 4.15총선과 재보궐선거의 선거비용 보전액으로, 32억 천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44명의 후보자 가운데 19명에게 모두 29억 9천만 원이 지급됐고 진안군수 재선거는 두 명의 후보자에게 1억 6천만 원이 보전됐습니다. 또 전주.군산 시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다섯 명에게 1억 5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공영제와 공직선거법에 따라 10% 이상 득표한 후보는 선거비용 절반을, 15% 이상 얻은 출마자에게는 전액을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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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불법 폐기물.... 8,000여 톤 늘어지난해 불법 폐기물 문제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는데요, 전라북도는 올 상반기까지 모두 치우기로 했지만, 불법 폐기물이 지난해 예상보다 8,000여 톤이 더 늘어났습니다. 처리시간과 비용도 더 들어가게 됐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김제시 용지면의 불법 폐기물 방치 현장입니다. 계획대로라면 거의 치웠어야 되지만 예산이 부족해서 아직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관측했을 때보다, 실제 폐기물이 더 많아서 예산이 부족해진 것입니다. 김제시는 전체 5곳의 불법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실제 야적량이 예상보다 1,000 톤 넘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상윤, 김제시 환경과 (10:06:26-36) "남은 곳에 대해서는 올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서 이번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처리할 예정입니다." (CG) 남원시의 불법폐기물은 6,277톤이 늘었고, 김제시가 1,376톤, 군산시가 450톤, 완주군에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체적으로는 8,100여 톤이 늘어 전라북도의 불법폐기물은 45,913톤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CG) 처리가 끝나는 시점도 올 연말로 늦춰집니다. 인터뷰: 채훈석. 전라북도 자원순환팀장 (10:15:19-24, 10:15:33-37) "연내 원인자 처리 및 행정대집행을 추진하여 전량 처리할 계획이며, 원인자 및 토지 소유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폐기물 처리비용도 더 늘어나게 됩니다. 김제시는 9억 원을 예상했지만 4억 5천만 원이 늘어났고 완주에서도 처리과정에서 폐기물이 추가로 확인될 것으로 보여, 처리비용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뉴스정윤성입니다.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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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일본뇌염 매개 모기 나와...작년보다 한 달 빨라지난 8일과 9일, 전주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지닌 작은빨간집 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빠릅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어린이와 노인 등은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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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규모 전통시장 지원 사각지대정부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문을 연 점포수가 적은 전통시장은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983년에 조성된 군산 문화시장입니다. 좁은 통로를 따라 늘어선 점포들의 문이 굳게 닫혀 적막감만 감돕니다. 한때는 손님들이 북적이면서 문을 연 가게가 백개가 넘었지만 지금은 열 개도 되지 않습니다. 37년의 전통시장은 도심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진례 군산 문화시장 상인 하여튼 수송동 개발하면서 완전히 죽어버렸어, 가게들이 사람이 없으니 안 오죠. 문화시장이 완전히 죽었어 구도심에 조성된 또 다른 전통시장, 대형마트에 밀리고 구도심 인구까지 빠져 나가면서 문을 닫는 가게들이 눈에 띠게 늘고 있습니다. 겨우, 30여 개 점포가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재근 군산 동부시장 상인 여기가 지붕이라도 해서 해라도 가리면 시원하고, 가게 페인트라도 칠해주고 이게 보다시피 너무 낙후 됐어요 그런데 지원을 받을 데는 없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있지만, 이들 전통시장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CG IN)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영업하는 점포가 50개 이상이어야 하는데 경쟁에 밀린 상인들이 떠나면서 지원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겁니다. CG OUT) 군산시는 소규모 전통시장은 4곳 가량으로 시설이 낙후돼 현대화 사업이 시급하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싱크>군산시 담당자 점포가 2, 30개 모여 있는 시장이나 상가들이 군산시에도 좀 있으니까... (이런 법규정 때문에)실제적인 구체적인 지원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소규모 전통시장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 지원 기준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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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생후 97일 영아, 침대에서 엎드려 자다 숨져전주 덕진경찰서는 어제 오후 12시 40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침대에서 엎드려 자던 생후 97일이 된 A군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부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몸에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영아 급사증후군 가능성을 비롯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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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불안한 등교..교육현장 우려는?지난 8일 4차 등교를 마지막으로 99일만에 학교가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확진자 수가 줄지 않으면서 학교 현장의 위기감은 여전합니다. 전문가들은 학교내 밀집도가 높아진 만큼 방역의 강도를 높이고, 코로나사태를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지난달 19일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지대로 분류된 전북. 하지만 모든 학생이 등교하면서 밀집도가 높아진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INT)박성주(전북대병원 교수) 51:10 :아무리 주의해도 지나치지 않은 게 학교라는 공간이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 종식되는 순간까지 위생에 신경쓰시고 방역에 신경써서 끝까지 협조해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학교내 방역과 교육과정은 학교장 재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모든 부담을 떠넘긴다는 지적에 전북교육청은 충분한 자율권을 주고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INT) 정영수(전북교육청 대변인)27:20 :전문성을 가지고 판단했어도 문제가 안생기는게 아니거든요. 코로나가 봐주거나 하는게 아니기때문에..그럼에도불구하고 그런 선생님들의 판단을 존중해드리겠다. 교육청이 책임을 물을걸 염려해서 너무 위축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사태로 중.고교는 물론 대학도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올해 대학입시에는 재수생은 물론 반수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달 넘게 등교하지 못한 고3 수험생의 부담은 그만큼 더 커지게 됐습니다. 또 공교육이 장기간 제대로 역할을 못해 사교육을 통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될 거라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INT) 권혁선(전주고 교사) 37:05 :고강도의 사교육을 받은 친구들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됐겠지만 그런 대비가 부족한 친구들은 1학년 1학기부터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거다.. 학부모들은 학교현장의 위기감이 여전한 만큼 등교선택제 같은 대안도 검토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INT)장세희(참교육학부모회 지부장)13:52 :등교수업을 할지, 온라인수업을 할지 학생과 학부모에게 등교선택제가 주어진다면 불안이 조금은 덜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내일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등교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순차등교에 대한 각계의 생각은 어떤지, 학교내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어려움은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JTV 8뉴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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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만취 여성, 택시절도...알고보니 성폭행 피해자?(수정)두 달 전 여성 택시 승객이 만취한 채로 전주에서 택시를 훔쳐 충남 논산까지 몰고 가 사고를 낸 혐의로 붙잡힌 적이 있었는데요. 예상 밖의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택시기사가 성폭행하려 했다면서 경찰이 택시기사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했고, 여성은 무혐의 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화물차를 들이받은 택시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화물차는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지난 4월 25일 새벽 1시쯤, 충남 논산의 호남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경찰은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탄 48살 여성이 전주에서 택시를 훔친 뒤 50킬로미터 넘게 몰고 가 사고를 낸 것으로 봤습니다. 여성의 혈중알콜농도는 0.15퍼센트로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달여 만에 뜻밖의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이 택시기사를 준강간미수 혐의로 구속한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여성은 사고를 내기 전날 밤 9시 20분쯤, 술에 취한 채 집에 가려고 택시를 탔습니다. [주혜인 기자] 여성이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 보니 택시는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이곳 택시 차고지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여성은 택시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택시를 몰고 차고지를 빠져나왔습니다. [여성 승객 남편(음성변조)] (아내가) 집을 가자고 했는데 계속 눈을 뜨고 눈을 뜨고 했을 때 저희 집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있는 상태였고... 무서워서 일단 문을 잠그고 이 장소를 도망가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택시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을 태우고 계속 돌아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 IN] 하지만 경찰은 택시가 여성의 집 근처 공원에 1시간 40분 가량 멈춰있었던 CCTV를 확보했습니다. 택시를 탈 때 입고 있던 여성의 속옷 등이 없어진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정황을 토대로 택시기사가 성폭행을 시도하려 했고, 여성이 이를 피하려고 택시를 몰고 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택시기사는 억울하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감금 혐의를 추가할 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여성의 음주운전과 절도 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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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공무원 채용 필기 시험...방역 강화내일 전북 36개 고사장에서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집니다. 응시인원은 지방공무원 시험 만 2천 230여 명, 교육공무원 시험 3천 220여 명 입니다. 수험생은 마스크를 써야 응시가 가능하고 입실 전에 발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시험실 한 곳당 최대 응시인원을 30명에서 25명으로 줄였습니다. 자가격리로 집에서 시험을 보겠다는 신청한 수험생은 없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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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순창·고창, 호우 예비특보...모레까지 최고 200mm 비현재 남원, 순창, 고창 등 3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휴일인 모레 새벽까지 전라북도 전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70에서 150mm 가량이지만, 덕유산은 200mm가 넘을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3도, 한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날이 개면서 다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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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의원 "동료의원과 불륜설...의원직 사퇴"김제시의회 모 의원이 항간에 떠도는 여성 시의원과 불륜설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다음 달에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여성의원의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방송은 여성 시의원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와 문자를 남겼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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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전달책 중국인 부부 기소전주지검이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이른바 전달책 역할을 한 혐의로 중국인 37살 A씨를 구속 기소하고 A씨의 아내 36살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돈 32억 원 가량을 자신들이 운영하는 환전소를 통해 중국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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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형 일자리 사업' 이달 정부에 지정 신청전라북도가 전기차 생산 집적화 단지를 중심으로 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정부 지정을 이달 안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8일 공동 연구개발과 원자재 공동 구매 등 참여기업 5곳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약을 맺은 뒤 오는 22일을 전후에 정부에 상생형 일자리 사업 지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정은 정부의 실사를 거쳐 오는 8월쯤 예상되는데, 참여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과 보조금, 근로자 복지 등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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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을 돌봄과 학교 돌봄 협력체계 필요"초등 돌봄수요가 넘치고 있지만, 자치단체와 교육청간 협력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중복 투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돌봄교실 9개를 전주 효천과 에코시티에 신설할 예정이며 전주시도 마을돌봄인 다함께돌봄센터 5곳을 역시 효천과 에코시티, 혁신도시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병철 의원은 지난해 돌봄 수요가 정원보다 100명 이상 많은 초등학교가 29개나 됐다며,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효율적인 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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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6/11)공유경제를 표방하는 전주시가 있는 시설은 놀리면서, 새로 건물을 짓는 데 예산 수십억 원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 양궁장에서 백여 미터를 날아온 화살이 주차된 차량의 문을 뚫고 들어가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 2년 전 준공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산업단지 분양률이 여전히 낮은 가운데, 부산과 경남도 식품클러스터를 추진해 익산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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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식품클러스터 분양률 저조...부산·경남도 추진 비상(수퍼)2년 전 준공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산업단지 분양률이 여전히 4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과 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 또 다른 식품클러스터를 추진하면서 활성화 대책이 시급합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지난 2018년에 준공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텁니다. 기업 150곳과 연구소 10곳을 유치해 동북아 식품수도로 키우겠다면서 만든 곳입니다. 하지만 현재 입주하거나 분양계약을 맺은 기업과 연구소는 94곳으로 분양률은 46.8%에 불과합니다. 대기업은 하림 한 곳 뿐입니다. 단지안에 식품기업 지원기관 7개가 있고, 지난해에는 입주기업의 소득세와 법인세를 감면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까지 마련됐지만 실망스러운 성적입니다. 이 때문에 배후도시와 2단계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아예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자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나온 사항은 없고요. 일단은 아직까지는 2단계 사업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산과 경남 등 다른 지역도 식품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나서 비상입니다. 말 그대로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CG 시작) 부산은 천억 원을 투입해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김해에 동남권 식품산업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CG 끝)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 산업단지라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타이틀이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겁니다. 김기주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사업본부장 "기업지원시설이 현재 7개가 있습니다만은, 2023년까지 11개 시설로 늘어나게 되고, 또저희가 6차산업과 연계해서 테마형 푸드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지역간 식품기업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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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배달앱 '역전의 명수'...광역 플랫폼 될까?(뉴스플러스)뉴스 플러스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장면, 바로 1972년 황금사자기 고교 야구대회 결승전입니다. 당시 군산상고는 4대1로 뒤지던 구회말 기적같은 역전승을 일궜고, 역전의 명수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대형 사업장의 잇따른 철수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시가 만든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도 바로 여기에서 이름을 땄습니다. 무려 1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으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 전라북도가 전주와 익산에서도 이런 배달앱을 쓸 수 있도록 공공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군산시가 만든 공공배달앱, 이거 될까 했는데, 일단 출발은 성공적입니다. CG IN 지난 3월, 회원 5천여 명으로 첫선을 보인 배달의 명수는 불과 석달 만에 사용자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출시 초, 일주일 천 4백여 건이던 주문량이 5월 초에는 9천 7백여 건까지 올랐고, 주문 금액도 2억 원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G OUT (20년 4월 10일 리포트) 김대곤/'배달의 명수' 사용자 "군산시 상품권을 사용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운도 따랐습니다.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 폭리 논란에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는 사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군산을 찾아 도입 의사를 밝히면서 몸값을 높였습니다. 넉넉하게 사용자를 확보한 군산시는 최근엔 삼겹살 배달을 시작했고, 농특산품과 꽃, 책까지 배달 품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종혁/군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배달 품목을 확장해서 군산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배달의 명수 플랫폼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배달의 명수같은 공공배달앱을 전주 등 다른 시군에서도 쓸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직접 사람을 만나지 않고 거래하는 비대면 서비스 시장이 커지자, 배달음식 뿐 아니라 다양한 물품과 용역을 거래할 수 있는 전북형 플랫폼을 만들어 대응하겠다는 겁니다. 신원식/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 "디지털 경제로 전환을 하는데 있어서 디지털 플랫폼을 새롭게 만드는 방안,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앞으로 미래의 소비패턴에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지만 과제도 많습니다. 플랫폼을 만드는 것보다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모으고, 머무르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04:11- 한동숭/전주대 문화산업연구소장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입니다. 사용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고, 사용자가 이 플랫폼대해서 관심을 갖느냐가 핵심적으로 중요하거든요. 그렇게 하려면 플랫폼에 대한 애착심이 많이 있어야 되는 것이구요." 그동안 전라북도와 시군이 만든 인터넷 쇼핑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운영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순식간에 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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