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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민센터 비리'...여의동장 vs 공익요원 법정다툼 예고공무원들이 술 파티를 벌이고 마스크를 빼돌렸다며 SNS에 폭로한 전 전주시 여의동 주민센터 공익근무요원이 여의동장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공익근무요원은 여의동장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에게 모욕감을 줬다며 최근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전주시 여의동장은 공익근무요원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며 지난달 25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혀, 주민센터의 비리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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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4차산업, 문화.여행도시, 특례시 추진"김승수 전주시장이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후반기 구상을 밝혔습니다.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J-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특례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완주 통합과 3선 도전 여부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민선 7기 2년 동안 적지않은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착한 임대인 운동과 해고없는 도시 등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선도도시로 올라섰고, 관광거점도시와 수소도시로 선정돼 관광과 경제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은 2년 동안 중점 추진할 3가지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A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J-디지털' 사업을 추진하고 전주부성을 복원하고 관광트램을 도입해 문화에 기반한 여행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례시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승수 / 전주시장 "(특례시 법안들을)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를 하게 되겠죠. 그 다음에 병합심사를 하게 될 텐데, 그 과정을 보면 지난번 국회 때보는 여건이 나아진..." 항공대대 소음 문제를 둘러싼 완주군과의 갈등에 대해, 협상을 통해 풀어가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습니다. 전주-완주 통합문제에 대해서는 찬반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김승수 / 전주시장 "시정에 정치적 이슈로 전면으로 해서 끌고 가는 것보다는, 시민들과 군민들께서 자연스럽게 통합에 대한 필요성이 나올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잡아가겠습니다." 3선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하지 않고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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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교 조리원·미화원, 코로나·폭염 대책 촉구급식실 조리원과 미화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교육청은 폭염과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폭염 속에서 소독 등 코로나19 업무까지 도맡다보니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업무강도 완화와 휴식시간 보장 등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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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폐기물 쌓인 업체 샀다가 폐업 위기_수퍼 대체공장을 이전하려고 경매로 부도난 폐기물 사업장을 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장 이전은 커녕 3년 만에 폐업 직전에 처했다고 호소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완주군 소양면에서 30년간 화장지 생산업체를 운영해온 홍혜옥 씨. 공장 이전을 위해 3년 전 봉동의 부도난 폐기물 처리업체를 경매로 샀습니다. 홍 씨는 폐기물이 있는 건 알고 있었어도 실제로 양을 확인하고 놀랐습니다. 완주군이 허가해준 양의 20배 가까운 만 2천 톤으로, 홍씨는 처리 책임을 떠안았습니다. 홍혜옥/화장지 생산업체 운영 이 불법을 저지른 사람은 이걸 이렇게 방치해 놓고 그냥 다른 데로 가버렸고 저는 이 폐기물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 나한테 하라고 하는 거예요. 홍씨와 완주군이 3년간 처리 책임을 두고 이견을 보인 사이 처리 비용은 수억 원 대에서 31억 원으로 불었습니다. 완주군은 홍 씨의 재산을 가압류했습니다. 문제는 홍씨가 9년 전 대형 업체와 맺은 납품 계약이 가압류를 당하면 해지한다는 조건에 따라 해지됐다는 점입니다. 생산량의 95퍼센트를 대형 업체에 납품해온 홍씨 업체는 폐업 위기에 몰렸습니다. 홍혜옥/화장지 생산업체 운영 이 나이 되도록 해 온 일을 멈춰야 하는 상황이고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상황이죠. 완주군은 부도난 업체를 경매로 산 홍씨가 폐기물 처리 책임도 승계받은 걸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송윤서 변호사/완주군 환경과 소송 담당 (전 소유자의) 수집 운반업 허가가 아직 남아 있었고요. 그 허가가 승계됐습니다. 그래서 그 허가의 승계에 따라서 폐기물을 치울 책임이 함께 승계된 걸로... 완주군은 폐기물 사업장 감독에 허술한 점은 있었지만 소송 결과를 지켜보고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씨는 완주군을 상대로 폐기물처리 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는데 1심에서 패소하고 항소한 상태입니다. 임동빈/완주군 환경과 과장 관리 감독 부분에 대해서 완주군이 전체적으로 잘했다고 말씀 못 드릴 것 같고요.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판 중이고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완주군은 직접 폐기물을 치우고 홍씨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기 위해, 행정대집행을 예고했지만, 법원은 홍씨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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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6/30)- 몰래 버린 폐기물...처리는 남이? 최근 공장에 몰래 버린 폐기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이같은 불법 폐기물을 치우는 책임이 투기 당사자가 아닌 땅 주인이나 지자체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피해 사례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 "해제 공원 모두 매입"...관건은 예산 전주시가 난개발을 우려해 도심공원 일몰제로 해제되는 공원부지를 모두 매입하겠다고 밝혔는데, 관건은 수천억원에 이르는 매입비용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 다리 '붕괴 위험'.. 주민은 '불안' 익산의 한 농촌마을에 붕괴위험이 높은 다리가 3곳이나 있는데 관리주체인 농어촌공사는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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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 초.중 출신도 지역인재 대상에 포함 추진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의무채용 인재 범위에 지역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출신까지 포함시키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현행 혁신도시 특별법에 따르면 이전기관은 해당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 졸업자를 일정 비율 채용하도록 돼 있지만 학업을 마친 뒤 고향에 돌아와 취업하려는 지역출신 청년은 제외돼 있습니다. 국회 양금희 의원은 해당 지역에서 초.중학교를 마친 청년들이 공공기관 의무채용 대상에 포함될 경우 타지에 나간 지역 인재들이 다시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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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접촉자 모두 음성...자가격리자 437명으로 늘어광주의 사찰을 다녀온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전주시 우아동 공인중개사 여성의 접촉자가 41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또 방문판매업과 관련해 대전을 찾았다가 감염된 익산 60대 여성의 접촉자 593명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전주와 무주, 군산을 방문한 대전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 220명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대전이나 광주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북의 자가격리자도 모두 43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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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코로나19 여파로 11월로 미뤄졌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결국 취소됐습니다. 강영수 대회조직위원장은 제2차 운영위원회의에서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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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고시원 등 거주 가구에 월세 지원전주시가 고시원과 여인숙, 쪽방 등에 살고 있는 가구에, 최대 여섯 달 동안 월세 일부를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한 달에 1인 가구는 8만 원, 4인 가구은 12만 원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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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해제 공원 모두 매입"...관건은 예산공원으로 지정된 곳 가운데 20년 이상 방치된 지역을 공원에서 해제하는 도시공원 일몰제가 내일(7월 1일) 시행됩니다. 전북에서는 전체 공원부지의 절반 가량이 공원에서 해제되는데요. 전주시의 경우 해제되는 부지를 모두 매입하겠다고 밝혔지만,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 지원이 절실해 보입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전주시민의 휴식공간인 덕진공원입니다. 최근에는 한옥마을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체 면적은 3.57제곱킬로미터. 이 가운데 25%가 사유집니다. 사유지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에서 해제됩니다. 하지만 전주시는 난개발을 막고 공원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이곳을 비롯한 15개 공원의 해제 대상지역을 모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면적은 전북혁신도시의 1.3배에 이르는 13제곱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전주시는 우선, 개발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은 2제곱킬로미터를 오는 2025년까지 1,450억 원을 들여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김대현 /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과장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도시공원사업) 실시계획인가가 6월 25일자로 고시됐고요, 그 실시계획인가에 따라 토지를 매입해서 전체적으로 공원을 조성해서 유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매입비용 1,450억 원 가운데 85%인 1,230억 원은 지방채를 발행해 마련합니다. 나머지 부지에 대한 매입비용 3,500억 원까지 감안하면 전주시의 빚은 4,000억 원 이상 불어납니다. 이 때문에 시민사회단체는 전주시가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에는 공원기능 유지에 실패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민아 / 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중앙정부는 토지매입비에 대한 국비 지원과 토지소유주에 대한 세금 감면을 통해, 지자체의 공원 보전 노력에 힘을 보태야 한다." 도시공원 일몰제를 전북으로 확대하면 모두 122개 공원에서 24.5제곱킬로미터가 공원부지에서 해제됩니다. 이는 전북 전체 공원면적의 52%로 정부가 일부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한 자치단체의 지방채 부담이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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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광공업 생산.대형소매점 판매 모두 감소전북의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는 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음료와 전기 장비 등이 증가했지만 화학제품과 자동차 부문이 크게 줄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 역시 신발과 가방, 화장품, 의복 등 대부분 감소하면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가 줄었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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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중수영장·도립미술관 등 전자출입명부 도입전라북도가 아중수영장과 도립미술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예술회관 공연장등 4곳에 내일(1일)부터 전자출입명부, 이른바 키패스를 도입합니다. 이들 시설은 키패스 의무화 대상은 아니지만, 인식 개선을 위해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 키패스 도입이 의무화되는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8개 업종의 설치율은 93%, 다음 달 15일부터 의무화 대상인 뷔페식당과 대형학원 등 4개 업종의 설치율은 32%로 집계됐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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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벽 사이 빗방울...내일도 5~10mm 약한 비(8뉴스)어제부터 군산엔 66.2, 부안 48.9, 전주에는 29.2mm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밤부터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1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모레는 비 소식 없이 낮에는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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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재생에너지 실증연구단지 '예비타당성 조사'새만금에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재생에너지 실증연구단지를 짓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 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5년간 3,120억 원을 투입해 재생에너지의 실증센터와 설비를 짓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실증연구단지가 새만금에 들어서면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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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마을 다리 '붕괴 위험'...농민 '불안'익산의 한 농촌 마을에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다리가 3곳이나 됩니다. 농민들은 붕괴 위험을 호소하며 빠른 대책을 촉구했지만 대책은 겉돌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시 오산면의 한 하천에 설치된 다리입니다. 길이 30미터 다리 한 가운데 어른 몸통이 빠져들 만큼 커다란 구멍이 뚫렸습니다.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는 철골 구조물이 훤히 들러났습니다. 농민들은 농기계로 다리를 건너기가 무섭습니다. <인터뷰>하춘봉/익산시 오산면: 농기계는 아예 못다니죠. 저렇게 구멍이 나서 버글버글하는데 어떻게 다닙니까 우회로 돌아다녀야죠. 주변의 또 다른 다리 역시 상황이 비슷합니다. 곳곳에 금이 갔고, 안전을 지켜줄 난간마저 덜렁거립니다. 농민들은 붕괴 위험이 높지만 안전진단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이렇게 상태가 심각한 다리는 하천을 따라 3곳이나 됩니다. <인터뷰>임성식/익산시 오산면: 만약에 여기서 사고가 났을 경우 누가 책임져요? 힘없는 농민들만 탓할게 아니예요. 익산시는 등록된 시설이 아닌데다 관리주체가 달라 안전진단 같은 관리 책임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싱크>익산시 담당자 저희는 못하고 시설물 관리 주체가 있잖아요. 관리 주체가 농어촌 공사니까 거기서 해야죠. 저희 시설물이 아니니까. 다리를 설치한 한국농어촌공사는 예산이 부족에 보수를 제때 못했다면서 뒤늦게 긴급 공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싱크>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 우선적으로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응급보수를 할 예정이거든요. 농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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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끊이지 않는 불법 폐기물..처벌 강화해야올들어 잇따라 불이 난 군산의 공장 2곳에는 모두 몰려 버려진 폐기물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법 폐기물을 치우는 책임을 몰래 버린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나 지자체가 떠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익산의 한 공장 부지입니다. 큰 덩어리와 가루 형태의 플라스틱, 건축 석재에 곡물까지 각종 폐기물이 쌓여 있습니다. 2년 전 구리 가공 공장을 짓겠다며 땅을 빌린 임차인이 계약 보름 만에 버리고 간 겁니다. [주혜인 기자] 이곳에 쌓여있는 폐기물은 7백에서 8백 톤으로 추정됩니다. 모두 치우는 데만 2억 원 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처리 책임은 폐기물을 버린 임차인이 아닌 어이없게도 땅 주인이 떠안게 됐습니다. [땅 주인] 정작 치워야 되는 건 저희가 아닌데 저희한테 치워야 할 책임의 의무가 있으니까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얼마 전 불이 난 군산 국가산업단지의 공장 두 곳도 폐기물을 버린 공장 임차인이 잠적하면서 처리는 건물주의 몫이 됐습니다. [CG IN] 현행법에 따라 폐기물 배출자가 도주하거나 처리 능력이 없을 경우 청결 유지의 책임을 물어 해당 토지나 건물 소유자가 처리해야 합니다. 이마저도 안 되면 급한대로 자치단체와 정부 예산을 들여 치운 뒤, 폐기물 배출자와 토지주, 건물주 등 관련자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게 되는데, 사실상 모든 금액을 회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유홍규/남원시 폐기물 자원담당 계장] 이 사람 앞으로 청구할 수 있는 재산이 있으면 다행인데 (재산이) 없는 경우도 있고 명의를 돌려서 회수를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불법 폐기물 투기 18건 가운데 투기 당사자가 폐기물을 치운 건 단 3건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폐기물 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김영찬/군산시 자원순환과 청소지도계장] 저희들이 고발을 해도 거의 대부분이 다 벌금으로 나오거든요. 이번에 폐기물 관리법이 일부 개정은 됐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그보다 (처벌이) 더 강해야 되지 않나... 폐기물 발생량은 늘고 있지만 처리시설 한계로 처리비용이 급등하는 구조를 악용해 조직적인 폐기물 투기가 성행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치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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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특례시 50만 이상도 가능'...전주시 청신호특례시 기준을 50만 명 이상 도시로 확대하는 정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전주시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정부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인구 백만 명 이상의 도시와 함께 일정 기준을 갖춘 50만 명 이상의 도시도 특례시로 지정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인구 65만 명의 전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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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수욕장 4일부터 개장...마스크 쓰고 거리두기오는 4일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북의 8개 해수욕장이 차례대로 문을 엽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6명의 방역요원을 배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람간 2미터 간격 유지, 음식물 섭취 최소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도합니다. 고창군은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군산시는 거리두기를 위해 샤워시설을 실외에 설치합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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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8시 주요뉴스 (월)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가족의 이스타항공 지분을 모두 회사에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체불임금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 이달들어 대전과 광주에서 감염된 코로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전주시가 내년 2월을 목표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간선제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버스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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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이어 군산도 "구도심에 관광트램"전주시 한옥마을에 이어 군산시도 구도심에 노면 전차인 관광트램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폐철도를 활용하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 부담도 줄어든다는 논리인데, 관광 활성화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 내항에서 구도심으로 뻗은 폐철도입니다. 지난 2천8년 옛 군산역이 외곽으로 옮기면서 10년 넘게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습니다. (s/u) 이처럼 방치된 폐철도를 활용해 관관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차를 설치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cg in) 관광 트램 구간은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공설시장까지 2km와 공설시장에서 철길마을 2km, 그리고 구암역사공원에서 내흥동 군산역까지 2.5km 등 3곳에 걸쳐 모두 6.5km입니다. (cg out) 내년에 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공사에 들어가 2023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폐철도 활용이 사업 추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싱크>군산시 담당자 철도 주변 공간이라든지 철도가 그대로 살아 있으니까, 절차 거치고 시설관리 문제를 (철도시설공단과) 서로 간에 관계 기관 협업을 통해서 절차를 진행해야겠죠. 전주시는 오는 2023년부터 한옥마을에 3.3km의 관광트램을 추진하고 있는데 소요 예산만 350억 원 가량입니다. 전주시는 트램 도입으로 한옥마을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구도심 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도 트램에 거는 기대가 크지만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예산낭비는 없는지 철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합니다. (싱크)김남규 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시민들의 참여와 투명성, 개방성 이런 게 얼마나 보장되느냐에 따라서 정책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군산시가 트램 도입에 성공하려면 사업의 재정부담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를 줄이는 철저한 대책도 뒤따라야 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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