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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윤덕, '이춘석 보좌관 친분설' 괴문서 유포자 고소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와 연관된 보좌관과, 김윤덕 국토부장관과의 친분을 주장하는 괴문서가 나돌면서, 김 장관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장관 측은 누군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꾸며냈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한 만큼 최초 유포자에 대해서는 선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서에는 해당 보좌관이 전북 정치권에서 정치자금과 이권의 통로 역할을 해왔다는 주장과 함께 지역 정치권 전반에 구조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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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 학기 코앞인데'...AI 교과서 중단되나올해 1학기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일부 학년에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교과서로서 지위가 박탈되면서 도입 반년 만에 교실에서 사라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전북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3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의 일부 과목에 도입된 AI 디지털교과서. (트랜스 자막) 도내에선 전체 760개 학교 가운데 33%인, 250여 곳이 한 가지 이상의 과목을 선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도입 초기, 학교마다 기기 오류나 접속 장애로 혼선을 빚기도 했지만 차츰 교실에 안착해 가는 모습입니다. [강방용/전주송원초등학교 교감 : 단순히 종이나 연필로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를 가지고 참여를 하거든요. 훨씬 더 효율적이고 학생 개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는 2학기부터 AI 교과서의 활용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AI 교과서의 지위를 교육 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해 AI 교과서를 지원할 법적 근거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전북교육청이 학생 한 명에게 매달 3만 원에서 5만 원씩 지급하던 AI교과서 구독료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놓인 겁니다. 전북교육청은 당장 2학기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AI 교과서를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교과서로 예산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교육 자료로 한다면 그 예산은 별도거든요. 어떻게 지원할 방법은 없지만 저희가 교육부하고 지금 계속 논의를 하고 있어요.]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AI 교과서가 교실 문턱을 넘은 지 반년 만에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게 되면서 당분간 교육 현장의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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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 충돌해 3명 사상오늘 낮 1시 45분쯤 정읍시 부전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40대 화물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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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압 수사' 의혹...국수본에서 수사감찰 진행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던 익산의 한 콘크리트 업체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가 수사감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당초 전북경찰청 수사심의계가 맡기로 했던 익산시 공무원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한 수사감찰을 국가수사본부 수사인권담당관실이 맡아 강압 수사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4일 대전에서 재개발 조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이던 중 피의자가 숨진 사건에 대해서는 전북경찰청 수사심의계가 수사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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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시험 교육 개설전북대학교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방위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전북대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의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교육생으로 50명을 모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사업관리사는 국방사업 분야의 전문적 사업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방위산업 종사자들에게는 필수 자격증으로 꼽힙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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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마트 목장 조성 추진..."2028년 완전 자동화"진안에 있는 전북축산연구소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결합한 스마트 목장이 조성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 축산연구소의 한우 축사를 개보수해 내년 4월까지 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스마트 목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이곳에는 사료 기기와 자동 포유기 등 각종 ICT 기반 장비가 들어서게 되며, 오는 2028년에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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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로나19 막아" 마스크 업체 대표 징역 2년 구형검찰이 허가 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유통한 혐의로 업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업체 대표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코에 걸기만 해도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을 막아준다는 이른바 '코고리 마스크'를, 식약처에 허가도 받지 않은 채 생산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업체에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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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급감하는 전주 인구...60만 명도 위험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특히 전주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이대로라면 전주 인구가 조만간 60만 명이 무너질 거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전북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던 유치원입니다. 저출산 여파로, 올초 문을 닫았습니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음성변조) "원아 수 부족으로 이제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어서 폐원하신다고 하셨었거든요."] 2,30대 청년인구도 계속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만 한해 2,100여 명이 대학과 직장 등을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갑니다. (CG 시작)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주시의 인구는 6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8천 명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서울 용산구와 경기 부천시에 이어 감소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CG 끝) 외국인을 제외하고 주민등록 인구를 살펴보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CG 시작) 지난해 기준 63만 5천여 명인데, 2028년에는 61만 5천여 명, 2033년에는 57만 명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CG 끝) 전주시는 뒤늦게 청년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을 담당하는 전담부서를 만들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청년만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대책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인구 유출문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청년인구 비중이 채 20%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문동진 /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기존 정책의 일종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중장년 세대들의 정착을 지원하고, 이들도 충분한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또 지금처럼 단기적으로 인구감소 대책을 세울 게 아니라, 5년, 10년 단위의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인구감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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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유학 성장세... 중학교 연계, 장기 과제전북자치도교육청은 3년 전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해 농촌 유학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유학생이 크게 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사업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기 위한 과제도 여전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 부귀초등학교의 전교생은 24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 측은 아토피 치유와 문화, 예술에 특화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농촌유학을 신청했고 전략은 적중했습니다. 오는 2학기 도내에서 가장 많은 24명의 유학생이 부귀초등학교에 오기로 했습니다 [정성우/진안부귀초등학교 교장: (학생 감소는) 학교 교육력에 좀 피해가 심각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자체, 교육지원청의 도움을 받아서 농촌 유학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트랜스 자막) 사업 첫해인 2022년 25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95명의 유학생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 85%의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농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사업은 본궤도에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지낼 곳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양질의 거주 시설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또, 초등학교 유학생이 도내에서 중학교까지 다닐 수 있도록 농촌 유학 중학교를 더 지정하고 중학교 교육 과정에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시영/전북자치도교육청 교육협력팀장: 중학교를 농촌 유학을 좀 더 지정하고 활성화해서 초등학교 아이들이 중학교까지 진학해서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타 시.도와의 유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어서 전북만의 특색 있는 유학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도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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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먹통' 이동형 CCTV... 적발도 못 하면서쓰레기 무단 투기 민원이 자주 들어오지만 상시 단속이 어려운 곳에 자치단체들은 이동용 CCTV를 설치합니다. 하지만 화질은 낮고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아서 과연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전신주 옆에 이동용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부근에는 나무 침대와 티브이가 버려져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 속에는 악취와 함께 벌레가 들끓고 전주시의 종량제 봉투도 섞여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 문구가 걸려 있지만 열 걸음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쓰레기 더미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인근 주민 (음성변조) : 왔다 갔다 하면서 보면 쓰레기가 트럭으로 한차 이렇게 쌓여 있어요. 구 도로이지 않습니까. 구 도로를 경유하면서 버리고 가는 거예요.] 김제시에는 모두 192대의 이동식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CCTV에 다가가면 경고 음성이 나오도록 설계돼있지만 쓰레기 더미 옆에 있어도 소리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태양광 패널로 전원이 공급되는 탓에 작동이 들쑥날쑥합니다. 카메라의 해상도도 고정형 CCTV보다 낮아 단속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김제시 관계자 (음성변조) : 개인 그니까 봉투를 가지고 와서 버리는 것은 특정하기가 좀 어려운데] 이동식 CCTV로 무단 투기를 적발한 건수도 파악하지 않고 있는 상황. 김제시는 효과에 대한 검증과 보완 대책도 없이 2022년부터 해마다 이동식 CCTV를 늘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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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금구초.금구중 부지에 학교복합시설 건립김제 금구초등학교와 금구중학교 부지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돼, 국가예산 6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과 김제시는 이 사업비에 지방예산 60억 원을 더해 오는 2029년까지 금구초와 금구중 부지에 실내체육관과 늘봄센터, 북카페 등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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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정지 환자 회복률 증가세...상반기 15.8%심정지 환자의 회복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심정지 환자의 회복률은 지난 2022년 8.6%, 지난해 14.7%, 올해 상반기 15.8%로 나타났습니다. 회복 환자의 67%는 도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여서, 소방본부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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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계곡물에 '풍덩'.... 연꽃 보며 더위 식혀주말 사이 도내 곳곳에 비가 내렸지만 무더위는 여전했습니다. 계곡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이 몰려들었고 연잎 사이에서 붉게 핀 연꽃을 보기 위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환하게 웃으며 튜브 위에 올라타 물장구를 치는 사람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차가운 물속에서 신이 났습니다. 주말 사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치자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김도윤/전주시 인후동 : 어제 비 와서 너무 걱정됐는데 지금 날씨가 화창해지고 휴가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휴일을 맞아 계곡을 찾은 가족들은 시원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유인선,유현수,유연우/대전광역시 유성구: 애들이랑 이제 물장구도 치고 하다보니까 애들도 너무 행복해하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연못 가득 연분홍빛 꽃이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공원에는 연잎 사이로 피어오른 연꽃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임명희/정읍시 수성동 : 덕진공원 하면 연꽃이잖아요. 너무 예쁘고 활짝 피어 가지고 엄마가 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엄마도 좋아하시네요.] 연꽃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김서현, 전영은/서울특별시 은평구 : 서울에서 연꽃 보러 왔는데 사진 찍기가 너무 좋네요. 활짝 핀 연꽃을 본 게 처음이라서 되게 예쁘네요.] 곱게 핀 덕진공원의 연꽃은 이달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에 도민들은 시원한 계곡과 공원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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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 반려동물 전문가 키운다반려산업의 중심지인 임실에서 반려동물 훈련사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장수군 방화동 가족휴가촌이 재단장에 들어갑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이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오수면 반려동물센터에서 다음 달 5일까지 10차례에 걸쳐 훈련사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을 수료하면 반려견 3등 훈련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수빈/임실군 애견운영팀: 앞으로도 반려산업과 지역경제, 관광이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올해부터 3년간 번암면 방화동 가족휴가촌 관광지를 재정비합니다. 낡고 오래된 객실 24곳을 보수하고, 어린이 놀이터와 계곡 물놀이장 등을 새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최훈식/장수군수: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이 군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크게 기대가 됩니다.] 남원시가 주생면 가족실습농장에서 한 달 살기에 참여할 두 가구를 모집합니다. 입주자는 기본적인 가전제품이 갖춰진 22제곱미터 크기의 집에서 30일 동안 농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정원/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새삶터정책팀장: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초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영농교육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산업단지에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청년디자인리빙랩이 도입됩니다. 청년들은 지역 브랜드를 개발하고 산단 내 오래된 공장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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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군산 관광 활성화 기대중국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군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 3회 왕복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을 이용해 군산항으로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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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 전자제품 공장서 황산 누출 (화면)어젯밤 11시 20분쯤 정읍시 북면의 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40여 리터의 황산이 누출됐습니다. 황산은 방류벽으로 차단돼 인명 피해나 외부 누출 등의 2차 피해는 없었습니다. 정읍시와 소방당국은 황산을 보관하던 탱크 배관에 틈이 생겨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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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모레까지 최대 40mm 비... 낮 최고 30도휴일인 오늘 전주의 낮 기온이 31.9도, 남원과 순창 31.7도, 익산이 31.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3도,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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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옥내 선거운동 확성장치 허용 추진건물 안에서 선거운동을 할 때도 확성장치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옥내 선거운동에서도 일정한 소음 기준을 지킬 경우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박희승 의원은 현행 규제가 선거운동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잦은 고소와 고발로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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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예술로 승화한 '시대의 상처'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전시가 전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대가 남긴 '상처'를 예술로 극복해 나간 거장들의 작품을,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선. 물에 녹인 한지를 밀고, 또 밀어낸 쉼 없는 작업의 결과입니다. 수많은 선의 흐름 속, 의도적으로 비운 붉은 공백은 또 다른 명상의 공간으로 이끕니다. 캔버스 위에 누군가 물을 뿌린 것처럼 여러 개의 물방울이 맺혔습니다. 작가는 수십 년 동안 투명한 물방울을 그리며, 그 안에 삶의 고통을 봉인했습니다. [한리안/전시 기획자 : (작가는) 물방울을 보면서 자신의 눈물같이 느껴졌고, 자신이 어떤 삶에서 기억이 되는...]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김창열과 박서보, 오세열, 하종현의 작품 20여 점이 전주에 모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 네 명의 작가는 1920년대에서 40년대 사이 태어났는데요. '한국전쟁' 이라는 시대의 상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회 격변기를 뚫고 자라난 이들의 작품 속에는 상처를 치유하고 나아가기 위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한리안/전시 기획자: 사회적 혼란 속에서 예술가들이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 안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찾고,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각기 다른 형식과 색채로 내면의 상처를 마주한 작가들. 그들의 작품은 예술을 향한 갈망을 넘어, 삶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수행의 기록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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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어업 세제 혜택 3년 연장 법안 발의농어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조합 법인의 법인세를 일반 법인보다 낮추는 특례를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조세 특례는 오는 12월 31일 일몰 기한을 앞두고 있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 같은 혜택이 2028년까지 연장 적용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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