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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현대차 9조 원 투자 실행 전담 팀 구성전북자치도가 현대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를 실행시키기 위한 전담 팀을 구성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로봇과 수소, RE100, 데이터센터 등 사업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각종 인허가와 부처 협의, 인프라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룹 실무진과 핫라인을 구축해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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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삼일절 '이륜차 폭주' 특별 단속...52건 적발전북경찰이 삼일절 이륜차 폭주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52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삼일절 하루 전부터 전주 종합경기장 등 주요 지점에서 안전모 미착용과 무면허 운전 등을 단속했습니다. 또 지난 1일 심야 시간에 발생한 이륜차와 승용차의 폭주 행위에 대해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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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 강화해야"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의 일부 당원들과 남원시민단체는 오늘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정법 위반자의 공천 서류가 접수됐다며 이들을 즉각 배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경우 실정법을 위반한 후보들은 모두 컷오프 했다며 전북도 후보자 서류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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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허위사실로 명예훼손"...공무원노조, 남원시장 고발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최경식 남원시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오늘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시장이 지난달 2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식 자리에서 노조와 노조 간부를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비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승진 인사와 관련한 수사를 노조가 고발한 것처럼 발언한 것도 허위 사실이라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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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신혼부부 등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앵커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에서 올해부턴 대상에게 대통령상이 주어집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0년,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어집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대상에겐 4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INT ][최미경Ⅰ남원시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모두 9홀 규모로,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 INT ][박석우Ⅰ부안군 도로시설팀장: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합니다. 대상은 무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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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후보 "우범기 시장, 지방채 공개 토론하자"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의 부채 문체와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시장을 향해 현직의 뒤에 숨어 있으면 안 된다며 전주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민주당 후보든, 양자 토론이든 지방채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동욱 부시장은 조지훈 후보가 전주시의 지방채가 1조 원에 달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우발 채무와 추경을 통한 필수 경비까지 채무에 포함시키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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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정린 전 도의원, 남원시장 출마..."지리산 중심도시로"이정린 전 도의원이 남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남원을 지리산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며 남원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예산, 인사 등의 결정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농업예산 30% 확대와 청년 뿌리내림 보조사업 등을 실현하겠다며 분야별 공약을 차례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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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 내란 방조 논란' 진실은?[ 앵커 ] 비상계엄 당시 김관영 도지사의 이른바 '내란 방조' 논란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원택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청사 폐쇄와 준예산 편성 등에 대한 기록을 근거로 김지사를 강하게 몰아붙였는데요 김관영 도지사와 도청 공무원들은 해당 의혹을 조목 조목 반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가 진실공방의 주요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의 이른바 '내란 방조' 비판 기자회견을 연 이원택 의원. 먼저, 전북자치도의 당시 브리핑 자료를 근거로 비상계엄 때 전북자치도와 군과의 관계, 그리고 준예산 편성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 의원은 지역 계엄 사령부가 설치된 육군 35사단과 '협조 체계 유지' 라는 기록과 준예산 편성 준비라는 문구를 봤을 때 전북자치도가 계엄에 순응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SYNC ] [이원택 | 국회의원 : 우리 국민들은 그 시간에 계엄군과 싸우고 있고 계엄군을 만류하고 있고 그랬는데, 우리 전북은 계엄군과 어떤 협조 체제를 유지하려고 했는지...] 또, 이원택 의원은 국정감사 때 제출됐던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행정안전부의 청사 출입 통제 지시를 보고받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지만 이 문건에는 김 지사가 보고를 받은 것으로 돼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해당 지시가 위법한데도 전북자치도는 이 지시를 시군에 전파까지 했다며 계엄에 타협하고, 기회주의적인 처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SYNC ] [이원택 | 국회의원 : 그때 (행안부 지시에) 저항했던 강기정, 김영록, 김동연은 어떻게 됐을까요? 성공했다면. 말로는 반대했지만 모든 걸 순응한 김관영 지사는 또 어떻게 됐을까요?] 이 같은 비판에 당시 청사 방호를 담당하던 전북자치도의 간부 공무원들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우선 청사 폐쇄 주장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국정감사 문건에 나와 있는 청사 출입문 폐쇄라는 표현은 일상적인 청사 방호조치라는 뜻이 잘못 전달됐다는 것입니다. 도청사는 오후 7시 이후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든 출입문을 폐쇄하는데, 계엄 때도 동일하게 적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 지시를 시군에 전파한 것도 기계적인 절차였다는 입장. 특히, 도지사에게 보고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당시 총무과장에게만 전달됐을 뿐이라며 담당 직원의 착오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SYNC ] [유호연 | 당시 전북자치도 총무과장 : 청사 폐쇄와 관련된 것은 별도로 상부에 보고한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청사 폐쇄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좀 와전됐고 평상시 수준에서 방호 체계가 이뤄졌습니다.] 계엄사 협조 논란에 대해서는 35사단의 상황을 파악했다는 의미였는데도 이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받아쳤습니다. 준예산 편성 준비 역시 도의회 예산안 심사에 차질이 있을 경우를 전제로 한 실무적인 차원의 대비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SYNC ]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예산 부서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실무적으로 그걸 검토하게 됩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저는 억지 주장이라고 생각하고, 악의적인 프레임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2월 3일 그날 밤, 김관영 도지사의 행적을 둘러싼 진실은 민주당 도지사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책이 아닌 정쟁이 민주당 경선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해서 도민들은 우려의 시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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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모든 초등학생 졸업 앨범비 지원전북자치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앨범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1만 4천여 명으로 학교별 계약단가에 따라 1인당 최대 8만 원이 지원됩니다. 졸업앨범비는 저소득층과 다자녀가구 등 일부 학생에 대해 지원됐지만, 지난해부터 모든 학생으로 확대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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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통령 엄중 경고했는데…불법시설 여전[ 앵커 ] 여름철이면 도심 근교 계곡은 불법 평상 대여업체로 몸살을 앓습니다. 지난 여름 JTV의 집중 보도 이후, 완주군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시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점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지자체의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름철마다 불법 평상 대여업체들이 성업하는 완주 동상계곡입니다. 일부 업체는 물길까지 막고, 하천관리구역에 화장실 같은 무허가 시설까지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단속에 적발돼 원상복구명령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뿐이었고, 이 업체를 대상으로 완주군은 행정대집행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 완주군 관계자 (음성 변조), 지난해 8월 9월까지는 지금 현재 계고가 지금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2차 계고가 끝나면 저희가 이제 절차 진행할 예정입니다. [ st-up ] 강훈 기자: 완주 동상계곡을 6개월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완주군에서 철거를 약속한 화장실 등 시설은 여전히 남아있고, 계곡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도 막혀있습니다. 물을 끌어오던 펌프와 파이프, 무허가 나무 데크도 그대로입니다. 완주군은 문제가 된 업체가 자진 철거를 약속하며 행정대집행을 미뤄달라고 요청해, 시기를 늦췄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불법 계곡 점유에 대한 단호한 단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불법을 묵인해 온 공무원들의 책임이 크다며, 지자체에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 SYNC ]이재명 대통령 / 지난달 24일 국무회의 : 누락된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하고 자치단체에 대해서 엄중 징계하도록 하십시오. (전국적으로)835건 밖에 안될리가 없어요. 하지만 완주군은 아직까지도 동상계곡에서 평상 대여업을 하는 업체가 몇 곳인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엄중 경고에 행정안전부가 전면 재조사를 지시하면서, 완주군도 이달 안으로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 INT ] 완주군 관계자 (음성 변조): (단속)계획 수립 중에 있고요. 저희가 이제 이번 달에 그 기간 안에 전수조사 다시할 예정입니다. 정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도내 하천 불법 점유는 완주군 동상 계곡 6건을 포함해 모두 50건에 달하는 상황. 정부가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공공 자산인 계곡을 시민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을지 자치단체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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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원광대' 공식 출범...'국내 최초 4·2년제 모델'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통합 원광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4년제 일반학사와 2년제 전문학사를 함께 운영하며, 보건계열은 4년제로 전환하고 일부 학과는 2년제를 유지합니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입학정원 66% 이상을 ‘무학과 광역계열’로 선발하고, 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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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세먼지 '보통' 이랬는데...학교 앞은 '나쁨'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3월은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때이기도 한데요. '보통'으로 예보된 날에도 학교 앞 공기는 '나쁨' 수준일 때가 많고, 특히 초등학생들은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최유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새학기를 맞은 초등학교 앞. 도로 위에는 출근 차량이 쉴 새 없이 이어집니다. 학부모들은 새학기 설렘보다 봄철 미세먼지가 더 걱정입니다. [박진형 | 학부모 : 아침에 날씨가 추우면 따뜻한 옷을 입히듯이 미세먼지도 같이 이제 인터넷에도 나오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이제 마스크를 좀 씌우거나...] 하지만 미세먼지 ‘좋음’ 단계가 예보된 날에도 등굣길은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6개월간 등교 시간대 통학로를 측정한 결과, 학교 앞 공기질은 인근 측정소보다 더 나빴습니다. [CG] 측정소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33마이크로그램으로 '보통' 수준이었지만, 학교 앞 도로는 55까지 치솟아 ‘나쁨’ 단계로 분석됐습니다.// [CG] 특히 차량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도 지점에 따라 최대 10배까지 높았습니다.// 출근길 차량이 몰리며 배기가스가 도로 주변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키가 작은 어린이들에게는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됩니다. [조창우 |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 오염 물질이 공기 중으로 올라올 때 첫번째로 맡을 수 있는 키가 한 1.5m 그 밑에서 가장 많이 흡입을 하게 되거든요.] 현재 대책은 교실 내부 관리에 집중돼 통학로는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 일부 지자체들이 통학로에도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하고 있는 만큼, 도내에서도 등굣길 공기질 개선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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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53개 단체 '동학농민군 서훈 입법' 촉구도내 시민사회와 정당, 동학 관련 단체들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53개 단체는 성명을 통해 전봉준 장군 등 동학농민군의 항일 무장투쟁은 한국 독립운동의 시작으로 평가되지만 아직 서훈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을 통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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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불법 매립도 모자라...두꺼비 산란장에 주차장?[ 앵커 ] 전주시가 주차장을 만들겠다며 불법으로 아중 호수를 메웠다가 결국 원상복구에 나서게 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두꺼비 산란장을 메워 주차장으로 쓰겠다는 계획을 내놔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뒤늦게 이 계획을 보류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졸속 행정으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주 아중호수 위쪽에 자리잡은 작은 연못. 두꺼비와 산개구리가 서식하며 알을 낳는 산란장입니다. 그런데 전주시가 이곳에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st-up ] [정상원 기자 : 전주시는 두꺼비 산란지인 이곳 전체를 흙으로 덮어 전주 아중호수 도서관 주차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당초 전주시는 도서관 바로 옆에 주차장을 짓겠다며 아중저수지에 8,000㎥의 토사를 쏟아 부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농어촌공사는 재해 예방을 위한 홍수면 부지를 훼손했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보전녹지 지역이라 주차장을 지으려면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가 필요했는데도 전주시는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곳에 주차장을 지을 수 없게 되자 대체 부지로 고른 곳이 두꺼비 산란장이었던 겁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그게(두꺼비) 있는지도 모르고 서식지가 있다고 하니 이제 협의해서 어느 선까지 보존해야 할지 다시 협의해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특히 이곳은 두꺼비들이 '로드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산란할 수 있는 유일한 서식지로 알려졌습니다. [전주시민 기존에 있던 그 동물들 서식지를 갈아 엎으면서까지 굳이 거기에다 주차장을 할 필요는 없다고...] 환경단체도 두꺼비의 서식지를 지켜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정현 | 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 (이 연못은) 기린봉과 아중저수지를 잇는 생태계의 중요한 연결축이고요.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해서 생태습지로 조성,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논란이 커지자 전주시는 주차장 조성 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뒤늦게 생태계 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소한의 절차도 무시하고, 충분한 사전 검토도 없이 추진해 온 주먹구구식 행정이 온갖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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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새벽 짙은 안개 '주의'...낮 최고 13도전북은 오늘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한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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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문학 '오디오북·전자책'으로 전국 유통전주문화재단이 전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5명의 작품을 오디오북과 전자책으로 제작해 오늘부터 전국에 선보입니다. 전주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은 시·동시·동화·산문집으로, 주요 온라인 서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는 13일에는 전주 구도심 복합문화공간 기린토월에서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디오북 북콘서트도 열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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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사 수주 미끼로 수억 원 뜯겨"...경찰 수사 중공사 수주를 미끼로 수억 원을 뜯어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40대 A씨가 정치권 인맥을 과시하며 새만금에 들어설 37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센터 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고 속여, 정치인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2억여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경찰은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A씨가 출석 요구에 불응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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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허위 전세대출로 80억 원 빼돌린 일당 검거허위로 전세계약을 맺어 대출금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4년간 70여 차례에 걸쳐 80억 원 상당의 전세대출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부동산 업자 등 3명을 구속하고, 허위 임차인 등 80여 명을 불구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출을 받은 뒤 계약을 파기해 돈을 나눠 갖거나, 한 부동산을 담보로 여러 건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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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착한가격업소 540곳으로 확대…110만 원 지원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도내 착한가격업소가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존 497곳이던 업소를 올해 540곳까지 늘리고 업소에는 물품과 환경 개선 등 11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업소 지정은 시군별로 추진되며 가격과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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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역사, 이용객 증가 대비해 2029년까지 증축익산시가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를 증축합니다. 익산시는 31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3층 역사를 지금보다 1.7배 넓은 1천800㎡로 늘릴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지난 2024년 1만 8,700명에서 오는 2040년에는 2만 5,4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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