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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윤성 기자의 일본 리포트) 외국인 백신접종 어떻게? [1 ]주목받는 일본의 ‘직역’ (職域) 접종 “백신 맞았어요? 언제 맞으세요” 이제 지인들과 통화할 때 백신 이야기가 안부 인사가 됐습니다. 저는 오늘 백신을 맞았습니다. 모데르나입니다. 이제 막 백신을 맞고 돌아와서 써 내려가는 따끈따끈한 일본 백신 접종기 시작합니다. 지난 5월, 제가 사는 도쿄의 오타구청 (大田區)에 문의를 했습니다. 오타구에 등록돼있는 한국인인데 언제쯤 백신을 맞을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담당자는 8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권을 집으로 보내면 9월에는 백신 접종이 가능하겠다고 설명하더군요. 8월이건 9월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나 절차에서 내국인과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건 아닐까 은근히 걱정했던 게 사실입니다. ‘9월이라, 어쨌든 맞으면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일본 게이오대학) 앞당겨진 백신.....직장, 대학 통해 접종 그런데 백신 접종이 갑자기 빨라졌습니다. 이른바 ‘직역’ (職域)접종이라는 게 도입됐습니다. 일본의 직역 접종은 한마디로 정부, 지자체가 아닌 기업이나 대학이 소속 구성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 7일 NHK 저녁 뉴스에서는 대표적으로 게이오대학교가 직역 접종을 한다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교직원과 학생 등 5만여 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음날 학교 측에 문의했더니 저 같은 방문연구원도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구청에서 맞는 것보다 훨씬 일찍 백신을 맞을 수 있으니 잘 된 일이죠. (# 일본 백신접종 예약 화면) 그렇게 해서 오늘 게이오대학에서 백신을 맞았습니다. 1주일 전에 대학의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을 하고 문진표를 출력해서 작성했습니다. 구청처럼 별도의 접종권 없이 인터넷 접수만으로 예약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문진표, 접종 기록서, 신분증을 가지고 접종 현장 입구에서 줄을 섰습니다. 원래 저는 오후 3시 45분부터 4시 사이에 접종 절차를 밟도록 돼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나와있는 직원이 ‘일찍 와도 괜찮으니까 시간 되면 미리 줄을 서라’고 하더군요. 일본 공무원들은 답답하다 느낄 정도로 매뉴얼을 강조하는데 역시, 빡빡한 공무원보다는 민간 직원들이 융통성이 있습니다. 백신 접종에는 한국과 별 차이가 없을 겁니다. 다만, 인상적인 것은 접종이 이뤄진 후였습니다. 15분 동안 강당에 모아놓고 시간을 재더군요. 의자에 별도의 표시를 해놓고 강당에 들어온 순서대로 앉게 하고, 15분 동안 기다렸다가 신체에 이상이 없다고 하면 들어온 순서대로 내보내는 거죠. (#일본 백신접종 기록서) 일본 백신 접종 성패는 ‘민간’ 접종 직역 접종을 하려는 기업이나 대학은 자체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의료 인력,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게이오대학교에는 의과대학, 대학병원이 있기 때문에 직역 접종이 가능했습니다. 게이오대학은 방문연구원 뿐만 아니라 게이오대학의 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하는 외부업체 직원들과 교직원들의 가족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직역 접종이 나온 배경은 한마디로 도쿄 올림픽입니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 정부가 민간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1일부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직역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가 총리는 11월까지 원하는 국민 모두가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 민간의 ‘직역’접종에 많은 기대를 거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로나 시대, 지역의 자기결정 능력 코로나 시대에는 국민들이 원하는 백신을 원하는 시기에 접종해 줄 수 있는 능력이 그 나라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지역사회의 안전망도 그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지역에서는 ‘직역’접종을 통해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데 우리 지역에는 의료 인력, 공간이 부족해서 접종에 차질을 빚는다면 그 지역은 차츰 주민들의 선택에서 멀어지게 될 겁니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다른 나라의 백신에 맡기는 상황은 이번이 마지막이어야겠죠. 마찬가지로 지역의 안전을 중앙정부와 공무원에게만 맡겨서는 정말 중요한 순간에 발생하는 공백을 메우기 어렵습니다. 현장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공동체입니다. 지난 95년 일본 고베에서 대지진이 발생해서 6천 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이때 구조된 사람의 80퍼센트가 소방이나 경찰 같은 공적 조직이 아니라 지역 주민에 의해 구출됐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먼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지역 주민입니다. 방재 (防災) 뿐만 아니라 방역 (防役)에서도 커뮤니티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중앙정부에 기대지 말고 지자체가 나서야 되고 공무원이 못하면 민간을 힘을 빌려서라도 그 지역의 안전을 지켜야 됩니다. 우리 지역의 삶을 우리가 지킬 수 있는 힘, 이것이 그 지역의 ‘자기결정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간의 독창성, 속도감, 융통성 등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은 지역의 안전과 지역의 활성화에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일본에서 백신을 맞으면서 느낌 점이었습니다.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윤성 JTV전주방송 논설위원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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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낮 최고 30도...요란한 소나기.우박 주의(21년 6월 28일)오늘은 구름이 많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로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불안정한 대기 때문에 밤까지10에서 60mm 가량의 요란한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전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비슷한 날씨 속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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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에 공공기관 1호 수소충전소 설립(시군)(21년 6월 28일)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자치단체가 세운 첫번째 수소충전소가 익산에 들어섰습니다.김제시는 임대농장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창업을 돕기로 했습니다 .나 금 동 기자입니다. 익산 2공단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됐습니다.전라북도와 익산시가 30억 원을 들여 만든 이 충전소는 하루에 수소 승용차 50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합니다. [정헌율/익산시장: 이번 수소충전소 개소를 계기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힘 써서 청정 그린 익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제에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을 돕기 위한 임대 농장이 조성됐습니다.김제시는 1천 2백 제곱미터 규모의 온실 7개를 청년들에게 빌려주고 창업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승종/김제시 농업기술센터 팀장: 젊은 청년 농업인들이 김제로 들어와서 창업하고 성공할 수 있는, 그래서 김제시가 더욱더 활력이 넘치는 김제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임실군이 다음 달부터 봉황산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합니다. 임실군은 내년말까지 58억 원을 들여 등산로를 정비하고, 체험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양병성/임실군 수질생태팀장: 봉황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봉황산의 생태체험 공간이,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고창군이 베트남 쩐반터이군과 손잡고 지역 농촌 인력 확보에 나섭니다.베트남 계절 근로자들은5개월 동안 고창지역 농가에서 일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울 예정입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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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21년 6월 28일)오늘 아침신문부터 살펴봅니다.----------------------------------------먼저 전북일보입니다.전주시 과도한 고밀도 제한, 도심 발전역행(1면)전주시가 3년 전 상업지역에서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때 상가 비율을 20% 이상으로 의무화하면서 아파트값 상승과공실률을 부추긴다는 논란이 일고있습니다.이 때문에 전주 신시가지에 있는주상복합상가들의 경우 분양가가일반상가 보다 2배 가량 비싸고임대료도 높아 빈 곳들이 적지 않다는지적입니다.----------------------------------------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손님 맞는 피서지, 백신 먼저 맞아야"(1면)휴가철을 앞둔데다 다음 달부터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가운데관광지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이요구됩니다.이를 위해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서수많은 피서객을 상대해야 하는직원이나 상인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가정법원 설치 시급하다 (1면)지난 2010년부터 10년 동안전북의 가사소송 건수가1만 7천3백여 건으로 한 해 평균1천7백여 건으로 나타나 가정법원 설치가 시급합니다.특히 가정법원이 설치된울산보다도 가사소송 건수가더 많은 것으로 조사돼이같은 주장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위기의 대형호텔...서울서만 8곳 매물로(1면)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서울에서 주인이 바뀐 고급 호텔만 7~8곳에 이르고 있습니다.전국 5대 권역 호텔의 올 상반기객실 판매율도 45%에 그치는 등위기에 몰린 호텔들이 자구책 마련에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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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습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입니다. 경찰청은 다음 달 초 진 청장의 새로운 보직과 후임 전북경찰청장 인사를 발표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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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새벽까지 30~80mm 비...낮 최고 29도전북에는 오늘 전주 43, 장수 11, 임실 10밀리미터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 전주 일부지역에는 오후 2시 반부터 10분 동안 지름 0.5cm 크기의 우박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내일 오전부터 밤까지 5에서 50밀리미터 가량 더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전주방송)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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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 갑질에 임금 체불까지...'노동법 위반' 7건이사장 갑질 논란이 불거진 완주의 한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보도, 전주방송에서 여러 차례 전해드렸죠. 전주방송이 고용노동부가 해당 법인을 특별감독한 결과를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갑질은 물론 임금체불까지 모두 7건의 노동법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석 달 전, 완주군의 한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은 법인 이사장의 여러 갑질 의혹을 투서로 제기했습니다. [완주 OO사회복지법인 직원 A씨(음성변조): 직원 조회 때마다 거의 '누구를 자르겠다, 내 말을 안 들으면' 그런 말을 달고 살아요.] 고용노동부가 이런 갑질 의혹이 사실이라는 특별감독 결과를 내놨습니다. [CG #1 IN] 이사장이 자신의 외제차에 햇빛이 든다며 직원들을 시켜 차고지를 만들게 하고, 업무 외 행사에 직원들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보고하는 직원에게 폭언과 비인격적인 말을 일삼고, 휴가 사용도 못 하게 막는 등 그동안 이사장이 부인한 투서 내용을 갑질 사례로 확인했습니다.// 노동부는 모든 직원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차례 이상 갑질을 당했다고 답했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이사장만이 아니였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이 제기하지 않은 노동법 위반 사례도 추가로 적발했습니다. [CG #2 IN] 법인은 최근 3년 동안 전·현직 직원 20명에게 임금 등 4천6백여만 원을 주지 않았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조건을 지키지 않았고 성희롱 예방교육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장은 지난주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임한 상황. 직원들은 엄연한 꼬리 자르기라고 주장합니다. [완주 OO사회복지법인 직원 B씨: 그저 이 일에 대해서 꼬리를 자르고 가셨다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 거죠. 그리고 정확하게 하려면 이사회에서 이 안건을 받아서 해임 처리가 맞는 거죠.] 이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일일 뿐 강요는 없었다며 적발된 내용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취재진이 여러 차례 이사장에게 연락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등에 대해 보강 수사를 거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법인에 대해서는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이후 갑질과 성희롱에 대한 신고가 추가로 접수될 경우 별도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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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BTL 하수관로 공사 부실...공무원 고발군산시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이른바 BTL 방식으로 이뤄진 하수관로 공사가 부실했다며 시공업체 등을 고소했는데요, 공사 감독을 맡은 공무원들은 고소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결국, 부실시공 의혹을 처음 제기한 민원인이 이들을 고발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0년째 부실시공 논란이 이어진 군산 하수관로 공사. 군산 민관공동조사위원회가 114KM, 모든 공사 구간을 조사해 파손과 변형, 침하 등 천8백여 건의 부실시공을 확인했습니다. 또, 설계와 다르게 공사하거나, 공사비가 부풀려진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조사단은 시공사 등이 챙긴 부당 이득이 1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군산시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지난 5월, 시행사와 시공사 등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군산시 담당 공무원 : 하도급 업체들 총 13개인가 14개인가 될 거예요. 감리회사들 2개 회사도 그렇게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군산시는 공사 담당 공무원들은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들이 철저히 관리 감독하지 못해 부실시공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형사 책임을 묻지 않는 군산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결국, 부실시공 의혹을 10년 전 처음 제기한 민원인이 전 현직 관련 공무원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유영근 군산하수관로 의혹 민원인 : 총공사비가 716억 4천만 원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 공사비가 916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결국에는 허위문서까지 위조해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그동안 하수관로 부실시공과 관련해 군산시 공무원들에 대한 문책은 전라북도 감사에 따른 경징계 처분이 전부였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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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옥마을 둘레길과 건지산길, '슬로길' 선정전주시가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슬로길로 한옥마을 둘레길과 건지산길을 선정했습니다. 공예품 전시관부터 오목대 등을 거치는 한옥마을 둘레길은 8km, 연화마을 입구에서 조경단 등을 잇는 건지산길은 8.5km 구간입니다. 전주시는 편안한 산책 환경을 위해 두 곳에 올해 말까지 벤치를 놓고,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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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세 고액체납자 35명 출국 금지 요청전라북도가 3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 체납자 35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출국 금지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6개월로, 밀린 지방세를 내지 않을 경우 출국 금지가 연장됩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지방세는 23억 원에 이릅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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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6/28)- <단독> '노동법 위반' 줄줄이 적발 고용노동부가 갑질 논란이 불거진 완주의 한 복지법인을 특별감독한 결과 노동법 위반 사례가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 "대선공약, 미래산업 중심으로" 민주당 전북도당이 대형 SOC 중심이던 과거와 달리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선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군산 하수관로' 관련 공무원 고발 군산 하수관로 부실공사와 관련해 민원인이, 허술한 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 관련 공무원들을 고발했습니다.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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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헌율 익산시장 5대 미래 전략 제시정헌율 익산시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정 시장은 철도 중심도시와 역사문화관광도시, 청년도시, 스마트 경제도시, 복지선도 도시 등 5대 미래 전략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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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과자 같네"...이유 묻자 뜨거운 커피 부어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또 다른 남성의 얼굴에 갑자기 뜨거운 커피를 부어 화상을 입혔습니다. 피해 남성은 처음 본 50대 남성이 '전과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따져 물었다가 이런 일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4일, 전주의 한 편의점. 빨간 옷을 입은 50대 남성 한 명이 물건을 삽니다. 얼마 뒤, 40대 남성 A 씨가 들어와 50대 남성에게 말을 건넵니다. 50대 남성이 A씨를 밀치고 지나가자 A 씨가 그 뒤를 따릅니다. 그러자 문을 열고 나가던 50대 남성이 손에 든 무언가를 갑자기 A 씨의 얼굴에 붓습니다. <나금동 기자> 남성이 A 씨의 얼굴에 부은 건 90도가 넘는 뜨거운 물을 탄 이 일회용 컵 커피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 편의점 밖에서 지인 두 명과 아이스크림을 먹던 A 씨. 처음 본 50대 남성이 다짜고짜 전과자처럼 생겼다고 한 말을 듣고, 그 이유를 묻자 벌어진 일이라고 말합니다. [피해자 A씨(음성변조) '백수 xx 들이 앉아있네' 하길래 이렇게 딱 쳐다봤죠. 그랬더니 전과자같이 생긴 놈들이 뭐하고 있냐고 왜 앉아있냐고 그러더라고요.] A 씨와 함께 있던 지인들 역시 황당했다고 말합니다. [A 씨 지인/목격자(음성변조) 나는 (A 씨랑) 아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전과자 아니야? 그러더라고요. 겁나죠. 멀쩡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걸어서 그러면 안 되죠... 황당하지 진짜로...] 얼굴과 목에 앞으로 여섯 달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는 A 씨.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데 정신적 충격에도 시달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피해자 A 씨: 왜 이런 피해를 당했는 지도 모르겠고... 고객들하고 이렇게 만나야 되는데 다가가는 게 조금 이렇게 망설여지더라고요.] 경찰은 조만간 50대 남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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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SOC 대신 미래산업 중심 대선공약 추진"대통령 선거를 치를 때면 모든 후보들은 표를 얻기 위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여러 공약을 제시합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도 이런 기회에 대형 사업과 정책을 반영시키기 위해서, 많은 힘을 쏟는데요. 민주당 전북도당이 준비하는 대선 공약의 밑그림을 살펴봤더니 주로 대형 SOC 중심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미래산업이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대선공약 개발특위가 마련한 첫번째 토론회. 전주대 임성진 교수는 세계적인 기후위기로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임 교수는 새만금 등을 무대로 소비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RE100 산단을 지정하고, 기후대응기금 등을 운용하는 녹색금융을 특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성 진 전주대 교수 : 이게 녹색금융과 결합하게 되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3 금융도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황에서 금융특화도시로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두번째 발제자인 전북대 이중희 교수는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전라북도가 그린수소 수도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CG/// 이를 위해 수소 공급망 조성과 수소 특화항만 구축, 수소산업진흥원 등의 유치와 함께 규제 프리지역 지정 등의 9개 세부사업을 제시했습니다. /// [이 중 희 전북대 교수 :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 설립이라든지 또는 기존에 있는 대학을 특성화해서 소위 이야기하는 수소 에너지대학이 만들어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자리에서 자동차융합기술원 노윤식 단장은 지역의 자동차와 건설기계, 조선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김성주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이번 대선공약은 미래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전북 전역의 발전을 촉진해야 하며, 다음 정부 임기 안에 실현돼야 한다는 3대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구체적인 공약과 정책을 가다듬어서 전라북도의 미래전략으로 만들자고 하는 데 오늘 첫번째 토론회의 목적이 있습니다.] 전북도당은 앞으로 이같은 지역 공약이 최종 확정되면 중앙당과 대선 후보의 구체적인 공약으로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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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에서 사흘간 4명 연쇄 감염...감염경로 조사전북에서는 어제 2명, 오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원에서는 지난 26일 부부가 감염된데 이어 이들과 접촉한 건설현장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잇따라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찾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 해제 등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됨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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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시청자위원회-"환경캐릭터 '꾼따' 활용해 환경 중요성 강조"JTV전주방송의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JTV가 개발한 환경캐릭터 꾼따가 지구를 살리자는 개념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일깨우고 있다며 꾼따의 지속적인 활용을 권고했습니다. 또 수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공서의 용역 발표를 꼼꼼히 따지는 한편 시청자와의 피드백을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JTV 한명규 사장은 꾼따를 활용해 전주기상지청과 환경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환경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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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여성 신도 성폭행' 목사, 횡령 혐의로 또 기소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은 2014년부터 화재 보험료 등 교회 돈 1억 6백여만 원을 빼돌린 65살 A 목사를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목사는 2013년부터 수년 동안 여성 신도 9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이 확정돼 복역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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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산물 건조시설 불...1억 2천만 원 피해(화면)어제 저녁 7시 40분쯤 군산시 해망동의 3층짜리 수산물 건조시설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2, 3층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안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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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폭우에 맨홀 고립 노동자 숨져오늘 낮 전주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50대 노동자 한 사람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때마침 맨홀 안에서 하수도관 보수작업을 하다 불어난 물에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입었습니다. 당시 전주에는 1시간 동안 무려 4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물이 들어차 있는 하수도 맨홀. 그 안으로 119 구조대원 2명이 들어갑니다. 오늘(28일) 낮 2시쯤 전주시 평화동의 맨홀 안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A 씨가 갇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20분 만에 구조했는데 심정지 상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전주에는 호우주의보 속에 1시간 동안 42.8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사고 현장 주민: 갑자기 쏟아져 버리니까 물이 엄청 불었어요. 그래서 맨홀이잖아요 이게. 물이 확 들어가 버린 거예요.] 숨진 A 씨는 30미터 아래에서 하수도관 용접 작업 중이었는데,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맨홀 안에 물이 들어찼고 그대로 휩쓸려 간 것으로 보입니다. A 씨와 함께 작업하던 또 다른 노동자는 맨홀 입구에 있어 가까스로 빠져 나와 화를 면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음성변조): 노후 배관이라 용접 작업도 하고 여러 작업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 작업을 했는데 2시 전후로 해서 폭우가 쏟아졌잖아요. 물이 빨리 빨리, 빠르게 유입되다 보니 한 분은 나왔고 한 분은 미처 나오지 못했어요.]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안전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JTV NEWS 정원익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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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경민 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 당대표 출마김경민 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이 다음 달 예정된 당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거대 양당체제가 30년 넘게 이어지면서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되고 특권과 불공정의 나라가 됐다며 정치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다시 제3당의 깃발을 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기꺼이 대선 승리의 플랫폼이 되겠다며, 민생당으로 들어와 함께 정치지평을 새롭게 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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