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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막말·폭언' 센터장 '재임용 보류'전라북도의 한 출연기관 부설센터장이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막말과 폭언을 해 반발을 사고 있다는 보도해드렸는데요, 내일(오늘) 새 임기가 시작될 예정인 센터장의 재임용이 보류됐습니다. 해당 출연기관은 다음 주 다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재임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라북도의 한 출연기관 부설센터장은 지난달 3년 임기의 재임용이 결정됐습니다. 내일(오늘) 임명장을 받고 새 임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막말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전주방송의 보도가 나간 뒤 해당 출연기관이 재임용을 보류했습니다. 이 기관은 다음 주 인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재임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싱크> 해당 출연기관 관계자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게 사후에 일이 불거진 거잖아요. 그래서 이 불거진 사안에 대해서 인사위원회에서 다시 심의를 해서 가부를 결정하는." 센터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 노조 측은 재임용 보류가 피해자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광헌/해당 출연기관 노조지부장 "저희는 사측의 결정에 환영을 하고 그 다음에 피해 당사자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피해 직원은 센터장이 자진 사퇴를 하지 않아 아쉽지만, 조직 내 갑질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싱크> 피해 직원: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인 거 같아요." 노조 측은 다음 주 인사위원회에서 만에 하나 재임용이 결정될 경우 모든 힘을 다해 다시 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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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군,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추진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었던 무장기포지에 기념관과 역사광장을 만들고, 전봉준 장군 생가터에 기념관을 짓기 위해 관련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고창군민들은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해 성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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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250만 농어민의 희망의 사다리 될 것"더불어민주당 전국 농어민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장을 맡은 이원택 의원은 현장과의 소통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250만 농어민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 추경안에 대한 국회심의 과정에서 제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농어민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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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백신 맞은 기저질환자 2명 사망 기저질환을 앓던 환자 2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숨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백신으로 인한 사망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막말·폭언' 센터장 재임용 보류> 전주방송이 보도한 한 공공기관 센터장의 폭언 파문과 관련해, 상급 기관이 이 센터장의 재임용을 전격 보류했습니다. ---------------------------------------- <전주-완주 시내버스 체제 전면 개편> 전주-완주 시내버스 운행체계가 오는 6월부터 지간선제로 단계적으로 개편됩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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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이스팩 재활용 나선 시민들코로나19로 인해 신선식품 배달 등이 늘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아이스팩은 잘 타지도 썩지도 않아 재사용이 필요하다는 보도,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익산에서 재활용 운동에 나선 시민들이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익산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내 놓은 아이스팩을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나금동 기자> 분리수거장에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아이스팩 수거함이 이렇게 따로 마련됐습니다. 인근 아파트 7곳에 12개가 놓였습니다. 천성례/익산시 동산동 (아이스팩을) 처치할 방법이 없어서 버리기도 힘들고 쓰레기 통에 넣어도 무겁고 많이 힘들었어요. 환경도 좋아진다니까 많이 좋아요. 주민들은 단순히 수거에만 그치지 않고 아이스팩 재사용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손진영/진보정책포럼 희망과 대안 위원장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한 번 해보자라는 논의를 하게 됐고 그 중에 하나가 아이스팩 재사용인데요. 논의를 하면서 자발적으로 본인들이 직접 해보자... 일주일이면 평균 천 개 정도 모아진 아이스팩을 깨끗이 씻은 뒤 말리고, 장지영/익산시 영등동 재사용을 해야 하니까 깨끗하게 전달해드려야 되는 거라서 세척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전통시장이나 유통업체 등에 무료로 건네주고 있습니다. 상인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박은숙/시장 상인 필요할 때 생선에 넣을 수도 있고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손님들... 물건 건넬 때 거기에 넣어주고... 갖다주시니까 얼마나 유용하게 잘 써요. 땅에 묻으면 분해까지 5백년이 걸린다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해 스스로 환경을 지키겠다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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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민 신고로 50대 여성 극단적 선택 막아(화면)경찰이 시민의 신고를 받아 50대 여성의 극단적 선택을 막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8일 50대 여성이 전주의 한 마트에서 번개탄 등을 사갔다는 마트 주인의 신고를 받은 뒤 해당 여성을 부안의 한 도로에서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손님의 행동을 유심히 본 주인의 신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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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누적 1,223명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헬스장 이용자들로 자가격리중이었는데,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2명과 이용자 33명, 이들과 접촉한 23명 등 58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 223명 입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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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진강 휴게소' 복합쉼터로 탈바꿈 (시군) (21년 3월 3일)오랫동안 흉물로 방치돼온 김제 동진강 휴게소가 복합쉼터로 탈바꿈합니다.장수군이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합니다.정원익 기자입니다.김제 동진강 휴게소가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 복합쉼터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국비 20억 원을 확보한 김제시는건물 리모델링과 함께 특산품 판매장, 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임양균/김제시 건축과"머물다 가는 쉼터가 아닌 다시 찾고 싶은 쉼터로 만들어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김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장수군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합니다.장수군은 만 11세에서 18세까지여성 청소년 6백여 명에게 한 해 13만 8천 원 어치의 위생용품을지급할 계획입니다.백지원/장수고등학교 1학년"위생용품이 생활 필수품임에도 만만치 않은 가격에 매달 부담이 됐는데 무상지원 받게 돼 고민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순창군이 채계산 출렁다리 개장 1주년을 맞아 제2주차장에 스쿠터 임대소를 운영합니다.스쿠터 8대와 자전거 2대 등을 갖춘임대소는 이번 주말부터 운영됩니다.양병삼/순창군 적성면장"순창군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채계산 출렁다리와 섬진강의 비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마련했습니다."남원시 향교동 행정복지센터 안에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180제곱미터 규모의 도서관에는북카페와 어린이 자료실,100여 권의 책들이 갖춰졌습니다.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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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 (3월3일)/대체 (21년 3월 3일)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전북일보입니다.- 전북 드론특구 탈락, 준비 전략 부족 탓"국토부가 지난 7월 공모한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사업에 진안군이 뛰어들었지만,드론 비행지역에 군사보호시설인 용담댐 인근지역이 포함돼탈락했습니다.결국, 국방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국방부와 사전 협의 등 공모사업 준비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전북도민일보입니다.(2면)- 새만금 수상태양광 '깜깜이 심사 우려'"새만금 300MW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제안공모의 기술제안 설명회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심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업계는 구체적 일정을 공개해 오해 소지를 없애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1면)-전북 영화산업 '한 철 장사'"전주 국제영화제가 "한 철 장사, 축제만 있고 영화산업은 없다."는 뼈아픈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국내외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타 지역에서 경쟁적으로 영화산업 육성에뛰어들고 있는 만큼, 전북만의 생존전략이 요구된다는 지적입니다."매일경제입니다.(4면)- 영세업자 100만원 vs 기업형 룸살롱 1000만원...형평성 논란"정부의 제2차 맞춤형 지원 대책에 대한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여러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천만 원까지 지원받지만일반 업종에 속한 자영업자는 피해 규모가 커도 지원금이 백 만 원에 그쳐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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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낮기온 9~12도, 내일 비 (21년 3월 3일)전북은 현재 장수가 -4.6도, 임실 -3.3도, 전주 -0.3도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오늘 낮에는 구름 많겠고,낮 기온은 9도에서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은 수준 보이겠습니다.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에서 20mm입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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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숙인시설 종사자 주 1회 코로나 검사전라북도가 노숙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정기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노숙인시설 종사자는 5곳에 68명 입니다. 전라북도는 노숙인이 시설에 들어올 때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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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추천받아 샀는데...주식투자 자문 피해 늘어요즘 주식투자 열풍 속에 주식투자 정보서비스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봤다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60퍼센트는 노후를 준비하는 5, 60대입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소비자에게 주식을 추천해주는 한 유사투자자문업체의 인터넷 홈페이지. 4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1월, 석 달치 이용료로 150만 원을 내고 가입했습니다. A씨는 업체가 추천한 종목을 샀다가 며칠 만에 2백 넘게 손해가 놨습니다. 일주일 만에 가입을 해지하겠다고 하니 위약금에 일주일 이용료까지 백 만원을 내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피해 소비자 자기네는 300만 원 짜리를 할인해서 150만 원에 줬기 때문에 300만 원으로 (이용료) 일수 계산을 하고 위약금도 원래는 법적으로 10퍼센트지만, 20퍼센트로 계산을 해서... (CG IN) 이처럼 주식투자 정보 서비스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봤다며 소비자단체를 찾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들이 낸 돈은 평균 387만 원에 이르는데 위약금이 과도하다는 상담이 83퍼센트로 대부분입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층은 본격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50~60대가 60%나 됐습니다.// 박민정/전북소비자상담센터 부장 노후 준비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투자 목적으로 진행을 하는데 실제 가장 취약한 정보 분야가 금융분야이기 때문에 이에 따르는 정보를 업체에 의존하는 과정에서... 전북 소비자상담센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는 투자자문회사와 비슷해 보이지만 일대일 투자자문 등이 금지돼 있고 등록요건 등이 상대적으로 느슨하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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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포스코 이어 SK도 현대 수소차 1천 5백 대 협약포스코에 이어 SK도 현대차의 수소 상용차를 구매하기로 해 전주공장의 미래차 전환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K그룹은 현대차와 수소산업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2024년까지 수소 카고트럭과 수소 트랙터 천 5백 대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포스코와 SK에 이어 대형 택배사와 운송업체들도 단계적으로 낡은 차를 수소 트럭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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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018년 라돈 파문...전주시 '감독 소홀'3년 전, 전주 에코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아파트 준공검사 때 유해화학물질 검사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면서 전주시의 철처한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지난 2018년, 입주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전주 에코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발암물질인 라돈이 욕실 선반에서 기준치의 10배 넘게 검출된 것입니다. [아파트 주민, 2018년 10월: "회사에서 일단 안 해주니까 급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먼저 (처리)하고, 왜냐하면 지금 아이들이 집에 있는데 너무 해로운 물질이 나오니까..."] 이후 건설사는 라돈이 검출된 건축자재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전주시의회 이경신 의원은 전주시의 소홀한 감독을 꼬집었습니다. [이경신/전주시의원: (전주시가) 실제 준공검사 때 환경호르몬 등 유해화학물질 검사를 확실하게 했다면 이러한 사태는 없었을 것입니다.] 전주의 또 다른 아파트들 역시 친환경 자재 사용에 소극적이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CG 시작)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4년에 '건강친화형 주택건설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500세대 이상 아파트를 지을 때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실내 공기질과 환기 성능을 확보하라는 내용입니다. 또 시행사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이에 대한 자체 평가서를, 공사가 끝난 뒤에는 이행 확인서를 각각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CG 끝) 그런데 2014년 이후 전주에서 준공된 500세대 이상 22개 단지의 제출 자료를 조사한 결과, 3개 단지는 건강친화형 주택과 관련된 자체 평가서와 이행 합의서가 모두 없었습니다. 나머지 19개 단지는 두 개 서류 가운데 하나만 제출했습니다. 전주시는 뒤늦게 시공사 등에 다시 서류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형적인 뒷북 행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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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헬스장 6명 추가 확진...백신 총 9,237명 접종전주의 한 헬스장과 관련해 5명이 자가격리중에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54명,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 218명으로 늘었습니다. 처음으로 코로나19 전담 치료진 23명이 접종하는 등 오늘 하루 3천 95명이 백신을 맞아, 전북의 백신 접종자는 모두 9천 237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중증 이상 반응 사례는 없었지만, 어제 천식이 있는 1명이 접종 뒤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치료를 받고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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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모레까지 5~20mm 비...낮 최고 13도 (8뉴스)내일은 오전에 부안과 고창 등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는 도내 전역에서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모레 새벽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2,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주 내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8뉴스
나금동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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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로 꾸민 미륵사지 가마터 보호각 공개새로 꾸며진 익산 미륵자시 가마터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익산시는 보호각의 벽을 투명 유리창으로 바꿔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고, 가마의 보존을 위해 환기시설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륵사지 가마터는 조선시대에 기와를 자체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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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사비 못 받아" 극단적 선택...수사 착수지난 1월, 공사를 하고도 대금을 못 받았다며 업체 대표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피해를 주장하는 업체들이 더 있는 만큼 해당 공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0여 곳에 가까운 업체는 수십 억 원의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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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악취로 수년째 고통"...권익위 실태조사악취로 수년째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5년 전 인근에 생긴 폐기물 재활용 업체를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해당 업체는 악취를 줄이는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주민 50여 명이 사는 정읍의 한 마을입니다. [주혜인 기자] 문제가 시작된 건 지난 2016년, 마을과 불과 100여 미터 떨어진 이곳 부안에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주민들은 업체가 반입하는 분뇨와 이를 재활용할 때 나오는 가스 때문에 수년째 악취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읍 정애마을 주민(음성변조)] 지금 이렇게 겨울이니까 그렇지 밤에 여름에는 창문도 못 열어 놓아요. 냄새 때문에 못 살아요. 부안군이 해당 업체를 중점 악취배출 사업장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나아진 게 없다고 주장합니다. [김희주/정읍 정애마을 이장] 늘 개선만 된다 그래 개선. 악취 제거 시스템 해 놓았더만. 그걸 보고 (개선됐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 우리는 냄새 나는데 그거 기계가 문제냐 그말이야. 업체는 악취가 배출허용기준을 넘지 않고 악취 저감 시설도 설치했다며, 본인 업체 때문만은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폐기물 재활용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악취 저감 장치 지금 (가동) 하고 있는데요. 우리뿐만 아니라 마을에 지금 돈사가 몇 군데 있어요 열 몇 군데가. 우리하고 똑같은 시설도 마을 안에 있고... 논란이 이어지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CG IN] 권익위는 한센인 정착촌 실태조사 과정에서 해당 마을을 방문했다며, 조사를 통해 권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016년부터 주민 5명이 암으로 숨지고, 7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며 불안감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지난달 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 검사를 의뢰하는 동시에 암 발병과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주혜인 기자입니다. JTV 8뉴스
주혜인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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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센터장 '막말·폭언'...인권위에 제소전라북도의 한 출연기관 부설센터장이 직원들에 대한 막말과 폭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저희가 입수한 음성 녹음을 들어보니, 직원의 인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나 배려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지난 3년간 지속됐다는 폭언에 일부 직원들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견디다 못한 한 직원은 이 센터장의 연임이 결정되자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까지 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3년 전 문을 연 전라북도 모 출연기관의 부설센터입니다. 센터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센터장이 자신의 방에서 한 팀장에게 막말을 쏟아냅니다. [전북 출연기관 부설센터장(2018년 7월): "니가 어떻게 팀장이냐 자식아. XX가 어디 제 일을 갖다가 내가 하게 만들어. 가봐 인마."] 다른 직원들이 모인 회의 시간에도 모욕적인 발언이 이어집니다. [전북 출연기관 부설센터장: "니가 뭔데 커리큘럼을 짜. 너 자신도 제대로 컨트롤 못 하면서. 너 진짜 욕나와 내가. 기본에 기본도 안 돼있는, 어디서 그런 교육을 받았는지 참."] 이런 일이 반복되자 노조 측은 지난해 2월 센터장에게 항의했습니다. 또 지난해 4월 센터의 상급기관인 출연기관장이 바뀌자, 직원들이 출연기관장에게 피해를 알렸지만 바뀌지 않았습니다. [전북 출연기관 부설센터장(지난해 9월): "너 이리와봐. 너 센터장이 이야기 하는데 어디다 깃대 올리고 고함을, 어! 아침에 내가 뭐라고 했어 XX야. 팍 그냥 조인트를."] 병원을 찾은 일부 직원은 우울성 장애로 두 달 이상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센터장은 지난달 3년 임기의 재임용이 결정돼 곧 임명장을 받을 예정입니다. 센터장은 성과에 대한 압박감에 주변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전라북도 출연기관 부설센터장: "상처받은 우리 구성원들, 연락도 하고 찾아도 가고 그랬는데 참 만나기 힘들더라고요. 나쁜 성과만 생각하다가 부하 직원들 헤아리지 못한 건 백 번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한 피해 직원은 센터장의 재임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권위에 센터장의 갑질을 알리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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