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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의회, 전북도 대한방직 도유지 매각 부결전북도의회가 전북자치도가 상정한 대한방직 터의 공유 재산 매각 안건을 부결시켰습니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자광의 도유지 임대료와 재산세 체납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면서 해당 안건을 부결했습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자광에게 대한방직 내 도유지를 200억 원에 매각하기 위한 안건을 도의회에 올렸으며 진보당은 부실기업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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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험난한 두꺼비 산란길...떼죽음 막으려면해마다 이맘 때면 전주 기린봉 일대에 서식하는 두꺼비들은 알을 낳기 위해 아중호수와 무릉제로 내려옵니다. 하지만 이동 경로를 가로지르는 도로 위에서 해마다 로드킬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또 보호대책은 없는 건지, 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겨울잠에서 깬 두꺼비들이 번식을 위해 찾아오는 아중호수와 무릉제. 물가와 산지가 맞닿아 있어 양서류가 살아가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 INT ] 문광연|한국양서파충류학회 이사 두꺼비가 살기 위해서는 겨울잠을 자는 장소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알을 낳을 물이 있어야 되고 많은 먹이들이 있어야 됩니다. 문제는 산과 물가 사이에 놓인 1차선 도로.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두꺼비 수백 마리가 이 도로를 건너다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 INT ]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대략 이 구간에 350여 마리의 로드킬을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주요한 로드킬 구간은 아중저수지 상단부 왜망실쪽. 이동 시기에는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인근에 주택과 관광지가 있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 강훈 기자 ] 두꺼비들의 안전한 산란을 위해 생태통로가 설치돼 있지만, 전문가들은 도로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막을 추가 시설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울타리를 설치해 두꺼비를 생태통로로 유도만 해도, 사람들이 일일 옮겨주지 않더라도 로드킬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 INT ] 강서병|한국생태복원협회 부회장 복원 설계라고 해서 숲과 산련처 습지를 연결해 주는 생태 통로가 필요하고 유도 울타리가 필요하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먹이사슬 가운데에 있는 두꺼비는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산란철에 두꺼비가 떼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생태 통로를 보완하는 일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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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리가 봉이냐'... 예산 돌려막기 '갈등'[ 앵커 ] 전주시가 종광대 조합원들의 토지 보상금을 마련하기 위해 송천동에 있는 공공청사 부지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매각대금을 송천동과 아무 관련이 없는 종광대에 쓰겠다고 하자 송천동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재정난에 허덕이는 전주시의 이런 예산 운용이 갈등을 낳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앵커 ]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에코시티 공공청사 부지. 지난 2017년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했지만 입주 기관을 찾지 못해 방치돼 왔습니다. 9년 만에 전주시는 정부에 부지 일부를 287억 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각 대금은 이달 만기를 앞둔 종광대 재개발 주민들의 보증부 대출금 376억 원을 갚는 데 모두 쓰일 예정입니다. [윤동욱|전주시 부시장: 예산 구조상 지금 세입을 갖고 올 수 있는 데가 그쪽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전주시의회는 이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CG)최명권 시의원에 따르면 송천동에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매입 잔금 36억 원, 과학로 확장 공사비 10억 원 등 3개 사업에 9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CG) 송천동 주민들은 전주시가 이 예산을 올해 한 푼도 확보하지 못한 마당에 송천동의 땅을 팔아서 아무 관련도 없는 종광대에 사용하겠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명권|전주시의원: 불쾌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 주민들 의견을 싹 다 무시하는 처사고요. 종광대 예산으로 다 투입이 된다면 우리 주민들이 아마 수긍을 못할 것이다.] 전주시는 에코시티 공공청사 부지를 처분해서 종광대 보상금에 투입하겠다는 내용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돈은 없는데 쓸 곳은 많고,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는 전주시의 예산 돌려막기가 또 다른 갈등을 낳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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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선관위, 학생 선거교육 강화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손잡고 학생 대상 선거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합니다. 두 기관은 미래 유권자 교육과 모의선거 등 참여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연계를, 선관위는 교육자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학생들의 참정권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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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동물원, 동물생태 해설 프로그램 운영전주동물원이 오는 11월까지 동물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매일 4차례 관람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2차례씩 진행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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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김제 취업 청년에 장려금 지급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익산과 김제에 있는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익산 지역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의 인센티브를, 김제 지역 취업 청년에게는 최대 600만 원의 근속 장려금이 지원됩니다. 또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청년 1명당 월 최대 60만 원씩 1년 동안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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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일교차 크게 벌어져...내륙 짙은 안개 주의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고, 한낮 기온은 4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한낮 기온은 7도에서 11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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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의회, 소송비 지원 조례 통과…전직 의원까지 확대시의원이 의정활동으로 인해 수사를 받거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하는 조례 개정안이 군산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현직 시의원 뿐만 아니라 전직 시의원까지 수사단계부터 형사소송은 최대 2천100만 원, 민사소송은 최대 1천200만 원까지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한경봉 의원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의원들의 이익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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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현대차 추락사' 안전 관리자 추가 입건지난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관계자가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하청업체 소속의 안전관리자를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던 가운데, 숨진 노동자가 속해있던 재하청업체의 안전관리자도 최근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업무 관련자들을 불러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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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익산에 아파트 전세 계약은퇴 후에 익산에 거주하겠다고 말했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하고, 리모델링을 진행 중입니다. 김 총리는 노모와 부인이 거주할 예정인 익산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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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를 시행합니다. 고창군은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군립미술관 조성에 나섰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작합니다. 제도가 도입되면 시민들은 앞으로 1시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로 최대 두번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현장에서 직접 환승 여건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무료 환승제가 무사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 군립미술관을 조성합니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개방형 수장고와 예술 창작 스튜디오,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일상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제시가 오는 18일까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농을 모집합니다. 임대기간은 최대 3년으로 서류와 필기, 면접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진영훈|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팀장 : 스마트팜 온실경영 숙련도 향상과 창업종자돈 마련을 통해 김제시 농업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거점형 쉼터를 조성합니다. 거점형 쉼터에는 냉난방시설과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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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학 이사장이 금품 받아"...고발장 접수도내 모 대학 이사장이 소속 교수들에게 금품 등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대학 이사장이 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 소속 대학 교수들에게 100만 원가량의 현금을 받고, 골프 접대를 받아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특정 인사를 대학원장에 임명해달라는 인사 청탁이 있었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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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의회, 김제시-전주시 통합 추진 촉구김제시의회가 김제시와 전주시의 통합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의원 13명 전원은 전북권의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 청년 유출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제시와 전주시의 조속한 통합 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추진을 위해 '김제전주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전주시와 전북자치도, 정부가 하루 빨리 통합 논의를 시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생존과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고민에 깊이 공감한다며 김제-전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깊은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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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퇴직 교사 모임, 천호성 도덕성 검증 촉구도내 퇴직 교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 도덕성 회복 원로교원모임은 천호성 예비후보의 칼럼 표절 의혹과 연구년 중 선거활동 문제 등을 제기하며 교육부와 감사원 등에 민원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천호성 예비후보는 특정 후보만을 겨냥한 정치적 공세라며 무차별적인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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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층] '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앵커 ]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 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업 아이디어 사업을 공모했습니다. 각 시군에서 한 명을 추천하면 전북자치도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해 최소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자부담없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어 청년 농민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사업'으로 불렸습니다. [CG] 통상적인 공모 절차라면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알리는게 일반적이지만 순창군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순창군의 담당 팀장이 특정 단체 회원 32명이 모여 있는 SNS 단체 대화방에만 관련 자료를 뿌린겁니다. [ st-up ] [정상원 기자 : 결국 이 단체 대화방에 있던 단 한 명만 공모에 참여했고, 경쟁자도 없이 순창군의 추천을 받아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알고 보니, 선정된 사람은 현직 도의원의 사위였습니다. 순창군은 감사에 착수했고, 공모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하지만 징계 절차가 시작되자 대상자는 돌연 1억 원의 지원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그냥 개인 사정이라고만 써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도 이제 뭐 의아하게 생각은 하는데 따로 저희가 뭐 이런 부분까지...]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하자 징계위원회는 재정에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담당 팀장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지역에서는 도의원 가족에게 특혜를 준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CG ] 하지만 해당 도의원은 나중에서야 이 일을 알게 됐을 뿐,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누군가에겐 간절한 기회였을 공모 사업이 최소한의 절차마져 지키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상실감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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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출생아 10년간 100만 원씩 펀드"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 아이 미래 펀드를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펀드는 오는 7월 이후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해마다 100만 원씩 적립해 10년 뒤 원금 1천만 원과 투자 수익을 돌려주는 정책입니다. 안 의원은 아이에게 단순 일회성 지급이 아닌 미래 자산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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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내란 의혹 사실 아니면 관련자들 책임져야"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참여하게 된 김관영 도지사가 지속적인 내란 방조 의혹 제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 생명을 걸고 의혹이 사실이라면 모든 걸 내려놓겠다면서, 이와 반대일 경우 의혹 제기자들도 책임져야 한다며 이원택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경선 이후 조사나 수사를 통해서라도 내란 방조 여부를 판정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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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후보자 '무더기 탈락'…선거구도 '출렁'[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 심사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등 모두 35명의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점이 적용된 후보도 있는데요 일부 단체장과 유력 후보들이 포함돼 있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가 432명의 공직 후보자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한 결과 8.1%인 35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 CG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모두 60명 가운데 8명이고 지역별로는 정읍이 3명, 남원 2명, 익산과 완주, 진안에서 각각 1명입니다. 광역의원은 6명, 기초의원은 21명에게 부적격 판정이 나왔습니다. // 또,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현직 단체장을 포함한 유력 후보 4명에게는 20에서 25%의 감점이 적용됩니다. 유력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거나 감점을 받은 남원, 정읍, 완주 등에서는 탈락자들을 중심으로 한 이합집산이 예상되는 등 선거구도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공관위는 범죄 기록은 물론 탈당과 도덕성 등 도민의 눈높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 INT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음성변조): 중앙당에서 따지는 음주나 범죄 경력, 그런 것들이 주로 (반영)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부적격 판정이나 감점이 적용된 일부 후보들은 심사 과정에서 최소한의 소명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INT ][유진섭|전 정읍시장: 당사자의 변은 들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서류만 놓고 평가한 거란 말이에요. 기계적인 심사를 한 거죠. 정무적인 판단은 없었다 그 말이죠.] 민주당 전북도당은 재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후보자 면접을 통해 경선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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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유소 앞 대기줄...대통령 엄단조치에도 상승세[ 앵커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싼 기름을 찾아 원정 주유에 나서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부 주유소에는 긴 줄이 이어지고 있고, 석유 원료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생산량을 줄이는 감산에 들어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리터당 휘발유 값이 1744원인 전주의 한 주유소.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 st-up ] 건물 안을 넘어 바깥 도로까지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이 100m 넘게 이어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기 행렬은 더 길어지는 모습입니다. 가격을 덜 올린 주유소를 찾아 멀리서 달려 온 원정주유 운전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 INT ] 한진호|운전자 지인에게 하소연했더니 여기 알려줬어요. 여기 싸다고. 원래 전주에서 저기 xx주유소에서 많이 넣었는데 거기는 2천 원이에요. (CG)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도내 기름값은 빠르게 오르기 시작해, 8일만에 휘발유 가격은 평균 205원, 경유 가격은 317원 올랐습니다. // [ INT ] 주유소 업계 관계자 직영 주유소들만 자기들 거니까 기름값을 좀 싸게 팔고 있고 나머지 주유소들은 1950원 이상 공급을 하고 있어요. 기름값 담합을 엄단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뒤에도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고, [ SYNC ] 이재명 대통령|지난 6일, 제26차 수석·보좌관 회의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합니다. 사태가 장기화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우려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 INT ] 김 신|운수업 종사자 평균적으로 한 달에 (기름값으로) 30, 40만 원 정도 썼었는데, 지금 한 50만 원 넘어가는 상황이라. 차를 (전기차로) 바꿔야될까, 이런 고민도 지금 하고 있어요. 도내 기업들도 원료비와 물류비 부담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전주의 한 화학섬유 업체는 지난달과 비교해 원료 가격이 35%나 폭등하자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 INT ] 백승덕|전주 소재 섬유 기업 공장장 보수하려던 라인들을 좀 3월달에 당겨서 좀 진행을 하고. 또 다른 라인에 있어서는 이제 감산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생산량을 좀 많이 줄여서 원료가가 올라 있을 때 생산을 많이 줄이려고.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장기화할거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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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지역 쌀 구매 업소에 20kg당 5천 원 지원군산시가 지역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역 쌀 이용업체 지정관리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지역 쌀 이용업체로 등록된 집단 급식소와 일반 음식점, 가공업소 등이 지정 공급 업체를 통해 쌀을 구입하면 20kg 한 포당 5천 원을 지원합니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1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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