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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론조사 설계 (트랜스)
이번 여론조사는 JTV 전주방송이 전북일보와 함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희망찾아 '유턴'..."전북에서 꿈 이뤄요"
전북을 떠나는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 답을 찾는 청년 창업가들도 있습니다. 성장의 길과 출발선에 선 두 청년의 이야기가 대표적인데요. 김학준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세척된 연근이 겹치지 않도록 채에 분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연근이 건조기를 거치자 바삭한 식감의 과자로 다시 태어납니다. 토란과 연근 등 지역 농산물의 맛과 영양을 살린 건강 식품을 만드는 것이 핵심. 30대 청년 임민혁 씨가 지난 2023년 정읍에 회사를 차린 뒤 개발한 특허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임민혁/식품 원료 업체 대표: 원료로서 납품도 하고 완제품으로서 납품도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1억 2천만 원 정도 넘는 정도로 성장을...] 서울에서 간호사를 하다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어 새로운 길을 택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초기 매출은 0원에 그쳤고, 계약과 대금 문제로 소송도 잇따랐습니다. 그럼에도 임 씨는 위기를 기회로 삼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임민혁/식품 원료 업체 대표: 행복한 고민인데 발주가 많아요. 밑바닥부터 시작을 하거나 그런 경험을 좀 쌓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30대 청년 오정진 씨도 사업을 위해 타향살이를 접고, 지난 달 익산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대기업에서 10년간 쌓은 기술을 석재 산업에 접목시키기로 했습니다. [오정진/석자재 업체 대표: 아버지가 석재 산업에서 종사를 하신 게 오래 돼서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석재 공장을 석재 산업을 잘 알고 있었어요. ] 그러나 시작부터 자금 조달이라는 시련이 뒤따랐습니다. [오정진/석자재 업체 대표: 설비에 들어가는 자금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애로사항을 겪었고...] 희망을 놓지 않은 끝에 공장 설비를 모두 갖추게 됐고, 새해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성장의 길에 누군가는 출발선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속도와 방식은 다르지만 도전과 포부로 새해를 맞는 청년 사업가들의 당찬 포부는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소상공인 지원 확대
새해부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이 대폭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순창군과 장수군 모든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합니다. 또 50세 이상 신중년을 유연근무제로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매달 40만 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천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발급을 보증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124건의 개편 제도를 정리한 책자를 각 시군 민원실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김관영 34%...이원택 19%.안호영 13%
새해가 밝으면서 6.3 지방선거가 이제 다섯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JTV 전주방송은 전북일보와 함께 전북자치도지사와 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와 함께 전북의 현안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도 등을 차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후보들이 4파전을 벌이고 있는 도지사 선거의 여론조사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오차범위를 넘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후보들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CG IN) 김관영 도지사가 34%로 가장 앞섰고 이원택 의원이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는 15%p입니다. 이어 안호영 의원 13%, 정헌율 익산시장 5% 순이었습니다. 결정하지 못했다거나 모름, 무응답은 29%입니다. (CG OUT) 지난 9월 실시된 뉴스1 전북 여론조사와 비교해 봤습니다. (CG IN) 김관영 지사는 2.8%p, 이원택 의원은 6.7%p가 올랐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도 18.9%p에서 15%p로 좁혀졌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17.7%에서 13%로 4.7%p, 정헌율 시장은 7.7%에서 5%로 2.7%p가 떨어졌습니다. (CG OUT) 연령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41%와 44%, 또 고향인 군산과 익산에서 39%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50대와 60대에서 각각 24%, 고향인 김제가 포함된 서남부권에서 37%로 비교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안호영 의원 역시 고향인 진안 등 동부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CG IN)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정책과 공약 33%, 인물과 능력 31%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또 도덕성과 청렴성 25%,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 8% 순이었습니다. (CG OUT) (CG IN) 도지사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으로는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리더 24%, 추진력과 결단력 있는 리더 22%, 도민과 소통하는 협력형 리더 19%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CG OUT)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관영 지사는 민주당 경선에서 결선 투표 끝에 안호영 의원을 꺾고 공천을 따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리턴 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강력한 경쟁자인 이원택 의원까지 가세하면서 공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도지사 후보 출마를 예고한 조국혁신당을 비롯해 국민의힘 등 야당의 움직임도 변수로 꼽힙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5년 9월 27일~28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지난해 태권도원 방문객 34만여 명...역대 최다
지난해 무주 태권도원 방문객이 34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무주 태권도원에 따르면, 지난해 태권도원 방문객은 내국인 31만 천 명, 외국인 3만 천 명 등 모두 34만 2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태권도원은 태권도 체험여행 상품인 태권스테이와 각종 국제대회가 활성화되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송창용 | JTV 8뉴스
새해 첫날부터 강추위...내일까지 최대 10cm 눈
새해 첫날부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장수가 영하 3.5도, 전주는 영하 1.1도를 기록하며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무주와 장수, 순창 등 도내 6개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북은 오늘 저녁부터 내일 밤까지 서해안과 남부 지역에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우선 과제 '일자리'...'대통령 잘한다' 88%
전북도민들은 도지사가 우선 추진해야 될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도민들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그리고 피지컬AI 같은 첨단 산업 육성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9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정상원 기자입니다. 전북도지사가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 물었습니다. (CG1)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가 43%로 가장 높았고 지방소멸 대응과 청년 정책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확대는 각각 10%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령별로는 18세에서 29세의 51%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라고 응답했습니다. (CG2) 전북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피지컬AI와 방위산업,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이 24%, 완주-전주 통합 17%,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추진과 새만금 신공항 건립이 각각 13%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첨단산업 육성을 선택한 응답자는 18세에서 29세, 지역별로는 군산과 익산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정부가 매립 계획의 현실성을 이유로 계획의 수정 필요성을 언급한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 도지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물었습니다. (CG3) 사업이 축소되지 않도록 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해야 한다가 47%, 사업이 축소되더라도 정부 지원을 모색해야 한다는 답변은 51%였습니다.// (CG4)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일을 매우 잘하고 있다를 포함해 긍정적인 평가가 88%로 나타났고, 매우 잘못하고 있다 등 부정적 평가는 9%였습니다. // (CG5)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72%,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6%를 차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연령대는 40대에서 가장 높았고 18에서 29세까지에서는 49% 였습니다. 국민의힘은 20대, 조국혁신당은 5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전북 제조.비제조업 체감 경기 '하락'
전국의 기업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과 달리 전북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7.4로 한 달 전보다 3.8p, 비제조업도 78.4를 기록하며 1.7p 각각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데다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 요인으로 기업 심리가 부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3월부터 사립유치원 4세 무상교육비 4만 원 인상
오는 3월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네살 유아의 무상교육비가 월 4만 원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네살 유아에게 지급되는 무상교육비는 월 16만 5천 원에서, 다섯살 유아와 같은 20만 5천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공립과 사립 유아 모두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상교육비 인상 지원을 세살 유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천호성 28%, 이남호 12%...'무응답' 42% 변수
이번에는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2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는데요 40%가 넘는 무응답이 변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해 서거석 전 교육감의 중도 낙마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간 전북교육청. '전북교육의 위기'를 강조하는 유력 출마 예정자 여섯 명 가운데 다섯 명이 이미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북교육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CG]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28%,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12%,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9%, 노병섭 전 전교조 전북지부장 4%,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 3%,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2%, 없음 혹은 결정 못 했다는 응답은 42%입니다.// 천호성 교수는 50대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30%대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남호 전 총장은 동부권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6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CG] 지난해 9월 실시된 뉴스1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천호성 교수는 4.5%포인트 올랐습니다. 반면, 이남호 전 총장은 4.2%포인트 하락했고 나머지 후보들도 모두 조금 떨어졌습니다.// [CG] 후보 선택의 기준을 물었더니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31%로 가장 많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26%, 정책과 공약이 19% 순이었습니다.// [CG] 교육청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진로.직업 교육 강화가 25%로 가장 높았고 디지털.AI 기반 학습 확대 15%, 교육 시설과 학교 환경 개선, 교사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이 각각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42%에 달했습니다. 결국, 전북교육의 수장으로서 어느 정도나 설득력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남은 기간 이들의 표심을 파고 들수 있는냐가 이번 선거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일~12월 29일(3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 접촉률 : 27.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5년 9월 27~28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새해 첫 순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붉은 말의 해라는 병오년 새해 첫날, 여러분에겐 어떤 하루였나요? 첫 일출을 지켜본 도민들은 적토마처럼 힘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세상 빛을 보게 된 새해둥이들의 반가운 울음소리도 가득했는데요 감동과 환희로 가득했던 모습을 이정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하늘 높이 솟은 지리산의 능선 너머로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찬란한 순간을 지켜본 해맞이객들은 연신 탄성을 쏟아냅니다. [신지은/전주시 서신동: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엄마, 아빠 따라서, 그리고 올해 결혼할 남자 친구랑 같이 와서 (일출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영하권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첫해를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깁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우정 그리고 취업 같은 저마다 가슴속에 간직한 소원도 빌어봅니다. [이강현/김제시 황산면: 요즘 취업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발 저희 같은 청년들, 신경 좀 더 써줬으면 좋겠고요.] [정주원/남원시 월락동: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를 키워주셨어요.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성공해서 올 테니까 제가 책임지고 보답하고 싶습니다.] 비상계엄의 여파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올해는 모든 어려움을 떨쳐내고 적토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해나가기를 기원했습니다. [김진주.서용교/전주시 효자동: 여러 힘든 일이 많았지만 오는 2026년은 적토마의 기운으로 열심히 달려보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분만실은 새해 첫날 태어난 '새해둥이'들의 반가운 울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유리창 너머로 아기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얼굴은 감동과 환희로 물들었습니다. [현성국/새해둥이 '축복이' 아빠: 새해 첫날 아기를 낳게 돼서 기쁨이 두 배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 축복이가 열정적으로 또, 세상을 밝게, 그리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 붉은 말의 해가 된 첫날, 저마다 차분히 새해를 맞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희망과 새 출발을 기원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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