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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문가'로 도지사 정조준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오늘과 내일,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들의 정책 공약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안호영 의원은 반도체와 재생 에너지 정책을 내세워 전국적인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신산업 주도권 경쟁 속에 자신만이 전북의 미래 설계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에 불을 지핀 안호영 의원. 전국 이슈로 급부상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상에도 전북을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반도체 전문가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 SYNC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 전주는 이미 탄소 산업이 집적된 도시고, 전북은 상용차, 농기계, 배터리, 로봇, 피지컬 AI 등 전력 반도체의 주요 수요처가 집중된 지역입니다.] 안 의원은 반도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재생 에너지 정책도 일찌감치 선점했습니다. 지난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본격화됐는데, [ CG ] 이후 관련된 공약으로 연 1백만 원 수준의 에너지 기본소득 지급과 지산지소를 실현할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 새만금 재생 에너지 규모 12GW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 SYNC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 전북의 산업 구조를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할 비전과 정책을 가진 사람이 (도지사가 돼야 합니다.)] 기업 투자와 정부 정책을 연계한 각종 전략으로도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선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AI 투자를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로 확대하겠다는 것. 또, 설립이 기대되는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첨단기술과 결합한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유치도 약속했습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료 연구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는 목표입니다. [ SYNC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 대규모 미래 첨단 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안호영 의원은 교통과 농생명 등에서도 전북의 미래를 담은 종합 설계를 준비했다며 남은 경선 기간 공약을 공격적으로 발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현금 살포'…사상 초유 현직 도지사 압수수색
[ 앵커 ] 김관영 도지사의 현금 제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지사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직 도지사가 압수수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경찰이 김 지사를 향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파란 상자를 든 수사관들이 도지사 집무실로 들이닥칩니다. 지난해 11월, 청년 당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가 참석자 20명에게 2만 원에서 10만 원씩 현금을 나눠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오늘 어떤 거 조사하러 나오셨나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경찰은 김 지사의 관용차와 수행비서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2시간 30분 가량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김 지사는 집무실에 머물렀고, 경찰은 김지사의 휴대전화도 확보했습니다. 현직 전북 도지사가 임기 중 집무실을 압수수색 당한 건 전북 도정 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지금 지사님실을 이렇게 한 것은 처음이라고. 너무 답답합니다. 좀 어떻게 뭐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경찰 수사의 핵심은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입니다. [CG] 현행법상 지자체장은 선거구민에게 금전이나 물품 등을 통한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김 지사는 당시 건넨 돈은 단순 교통비 명목이었고, 다음날 곧바로 회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관영|도지사(지난 1일) : 전주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2만 원, 그다음에 군산에 사는 친구들한테는 5만 원, 정읍, 고창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10만 원...] 사건이 불거지자 민주당은 곧바로 김 지사를 제명했고,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제명 처분 효력 정지와 경선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심리는 내일(7일)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당시 현장에 있었던 참석자들을 불러 돈이 오간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조사한 뒤 김 지사 소환 일정을 정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안호영 의원에게 전북을 묻다(대담)
[ 앵커 ] 네 그러면 안호영 의원과 직접 전북을 진단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안 의원님 어서 오세요. [안호영|국회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앵커 ] 김관영 도정 4년을 돌아보면 성과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었을 텐데요. 두 가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안호영|국회의원] 저는 성과로는 전북 도정 최초로 방위산업에 투자해 현대로템이 무주에 투자한 것을 꼽고 싶습니다. 그걸 통해서 낙후된 전북 동부권에 방위산업 기반의 첨단 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출발점이 형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재생에너지의 전환 그리고 미래 산업 전환에 다소 소극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서 그걸 기반으로 반도체 AI, 농생명, 바이오 산업 같은 미래 산업을 키워서 전북의 산업 구조를 바꾸려고 합니다. [ 앵커 ] 네, 그렇다면 대표 공약들 가운데 이것만큼은 임기 내에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하는 공약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안호영|국회의원] 저는 반도체 산업을 유치해서 전북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또 일자리와 도민 소득을 늘리려고 합니다. 지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반도체 공장 10기를 조성하고 1천 조를 투자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중에 공장 하나만 온다 하더라도 100조의 투자 규모입니다. 그야말로 수십 년에 걸친 어떤 투자보다도 큰 규모죠.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반도체 산업의 남부권 확장을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아마도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지방 분산 배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도지사가 된다면 이 반도체 산업의 분산 배치 추진단을 구성을 해서 전북으로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민주당과의 협업에서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호영|국회의원] 저는 3선 국회의원이고 또 22대 전반기에 국회 상임위원장을 했습니다. 상임위원장으로서 당정 협의를 이끌고 정부 부처와 정책을 또 사업으로, 예산으로 이렇게 바꿔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륜을 바탕으로 해서 전북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중앙당의 협력을 이끌어낼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끝으로 왜 도지사가 안호영이어야 하는지 도민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안호영|국회의원] 우리 지금은 전북 발전의 골든타임입니다. 우리가 전북 대도약을 위해서는 이 골든타임을 꼭 잡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김관영 도지사 그리고 안호영 의원이 원팀이 되어서 전북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그리고 김관영 도정의 성과 그리고 안호영 의원의 새로운 비전 이런 것이 결합할 때 전북도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북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지금까지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참여한 안호영 의원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의원님 고맙습니다. [안호영|국회의원] 네 감사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3인3색'....재정난·통합 해법 경쟁
[ 앵커 ] 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핵심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약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재정 문제와 행정 통합, 미래 산업을 둘러싼 세 후보의 해법을, 김학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국주영은, 우범기, 조지훈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화 기구 설치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전주시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정상황위원회를 꾸려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670억 원 규모의 민생 지원금 지급,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도 약속했습니다. [국주영은|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문화 자원을) 조사해서 발굴해 가지고 이것을 뭔가 콘텐츠화하고, 관광하고 엮어서 우리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그냥 왔다가 떠나지 않고. ] 우범기 후보는 김제, 완주와의 통합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취임과 동시에 김제시민과 완주군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통합 논의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연구와 실증을 집적한 피지컬 AI-J 밸리를 조성해 전주를 AI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에 광역도시에 준하는 교부세를 이끌어내고 개발 사업 공공기여금을 활용해 3천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세입 확보 방안도 내놨습니다. [우범기|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재정에) 문제가 없다 하는 부분, 또 해결할 수 있다 하는 부분을 분명히 보여드려야 할 책임이 우범기한테 있다고 믿습니다. ] 조지훈 후보는 시장의 업무추진비 절반 삭감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세입 확보 등 4가지 방안을 통한 재정 여건 정상화를 공약했습니다. 또 한옥마을과 전주천 등 역사, 문화 자원을 활성화해 전주를 아시아 5대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데이터 플랫폼 센터 등을 갖춘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조성하고, 새만금과 연계한 민간 투자 활성화도 약속했습니다. [조지훈|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기획·연구·실증은) 전주에서 하는, 새만금과 전주의 피지컬 AI 벨트를 구성하는 것 이게 매우 중요한 미래 산업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 [김학준|기자: 전주시의 재정 문제와 통합 문제 등을 둘러싼 해법이 민심의 선택을 가를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의 공약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 김학준 기자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정책 연대 확산...단일화 변수
[ 앵커 ] 이번 주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선거구마다 정책 연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단일화를 염두에 둔 연대가 잇따르면서 선거 구도도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실제 단일화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완주군수 경선에 나선 서남용, 이돈승, 임상규 후보는 경쟁 중심의 정치를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한 명이 결선에 오를 경우 나머지 후보들이 힘을 모아 지지하기로 했으며 불출마를 선언한 국영석 전 도의원도 연대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INT ] 이돈승 | 완주군수 예비후보 함께 하자라고 본인이 먼저 저희에게 또 제안을 해왔고, 그런 제안 속에서 저희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겁니다. 도지사 선거도 마찬가집니다. 안호영 의원은 김관영 지사가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에도 정책 연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지사가 무소속 신분이 된 만큼 당내 규정상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지만 막판까지 힘을 합치겠다는 목표입니다. [ INT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연대를 한다라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좋은 성과들은 이어서 함께 나가야만 도정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전주시장 선거 역시 국주영은 예비후보와 입정엽 전 완주군수 간의 정책 연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도 예외는 아닙니다. 황호진, 유성동 후보가 정책 연대를 추진하고 있고, 향후 단일화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INT ]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상황에 따라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남호 후보까지 가세할 경우 판세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정책 연대라는 형태의 후보들간의 이합집산과 단일화 움직임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 JTV 8뉴스
'부동산 투기' 의혹 놓고 '격돌'
익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민주당의 경선 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최정호 예비후보의 부동산 문제를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토론회는 초반부터 최정호 예비후보의 부동산 문제로 설전이 시작됐습니다. 심보균, 조용식 예비후보는 최정호 예비후보가 공무원 시절 특별 공급으로 분양받은 세종시 아파트와 관련해, 부동산 실명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몰아세웠습니다. [심보균|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최정호) 후보님은 현재 부동산명의신탁과 투기 혐의로 수사기관의 소환 요청에도 불응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조용식|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장관직은 안되는 사람이 소위 말하면 국가에서 버린 사람이 익산시장은 된다는 말이냐, 그런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투기가 아니라며 맞받았습니다. [최정호|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의혹, 의혹이라는 거에 저를 지금 몰아세우는데 저는 투기 안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익산시의 핵심 현안에서도 세 예비후보의 시각차가 드러났습니다. 심보균 예비후보는 KTX 익산역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과 연계한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보균|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젊은 청년들이 익산역에서 새만금으로 출퇴근하는 시대 제가 열겠습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농업과 관련된 기관을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용식|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즉 농협이라든지 마사회 같은 기관이 와야 되고 또 그런 기관이 옴으로써 식품클러스터 농생명과 (연계해)...] 최정호 예비후보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공사를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정호|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푸드 테크와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주요 현안을 둘러싼 해법 경쟁 속에서 경선을 앞둔 세 예비후보의 주도권 다툼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고창군, 농촌마을 누비는 '동네점빵' 운영
고창군이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판매 서비스 '동네점빵'을 운영합니다. 김제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추진합니다. 고창군은 이동형 판매 서비스인 '동네점빵'을 자활사업과도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오지마을에 기초 생필품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교육부 평생학습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익산·순창 등과 함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숙영|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서 시민들이 학습 격차 없이 배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국토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산림과 안전 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실증에 나섭니다. 산불 감시와 실종자 수색 등 현장 대응에 드론을 투입해 공공 안전 역량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고예원|남원시 전략산업팀장 :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산림과 재난 등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나섭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장수군은 이를 없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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