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장애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
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축산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올 한해 김제의 복지기관과
행정기관 등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남원시가 쾌적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66억 원을 들여 악취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시는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처리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며
냄새로 인한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최준호/남원시 축산과장 :
지속적인 시설 장비 지원으로 악취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퀵스타트 연계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해,
구직자 6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방 투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미리 선발해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이후 정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지원 사업입니다.
정읍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청년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청년 근로자 비율이 30%를 넘는 등
요건을 갖춘 기업이며,
인증을 받으면 각종 기업 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혜택을 받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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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해안 첫 화석박물관 추진...예산 확보는?
군산시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산북동에 서해안 지역의 첫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4백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도로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입니다.
삼지창 모양의 발가락 등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시대
공룡들의 발자국 280여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1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평가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
군산시는 이곳에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립되면 서해안 지역에서는 첫 번째 화석박물관이 됩니다.]
사업비는 400억 원으로
오는 2030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시실과 수장고,
세미나실 등을 갖춘 박물관이 들어서면
공룡과 지질 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 전북자치도의
사전 타당성 평가를 거쳤고,
올해 행안부의 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 사업은 확정됩니다.
하지만, 4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마련이 문제입니다.
지난해부터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정부에서
지자체 사업으로 이양돼
전북자치도와 군산시가 예산을
부담해야 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공룡 화석 단지를 포함한 인근 지역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아
정부 예산 지원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시 담당자 (음성 변조) :
이게 (세계지질공원에)지정이 되면 박물관이나 센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그쪽에 포함해서 국가 예산을 지원받겠다는 얘기예요.]
2020년에도 추진했지만,
문체부 문턱을 넘지 못했던
화석 박물관 건립 사업.
유네스코 지정과 정부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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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10월부터 관광 특화 시내버스 노선 운영
군산시가 오는 10월부터 시내버스 체계에 관광 특화 노선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관광 특화 노선에 투입하는 시내버스는
금강호 관광단지와 군산역,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게 됩니다.
군산시는
관광 특화 노선이 구축되면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아져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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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크루즈'...전북 관광 새 축 될까?
K-콘텐츠 열풍을 타고
한국 관광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이재명 정부는
관광을 지방 주도 성장의
한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북자치도는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새만금항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정부 지원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다 위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
각종 시설을 갖춘 대형 선박을 타고
여러 나라를 방문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2년 전,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은 3천5백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입니다.
[변한영 기자 :
올해 하반기 개항 예정인 새만금항도
국내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되면서
전북 관광의 새 축이 될지 관심입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도 가능해지면서
1년에 127억 원의 경제 효과를 전망하는
전북자치도.
무엇보다 기대가 큰 건
현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으로
관광 정책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신년사) :
문화시설 투자, 여기에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해 내겠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우선 크루즈 선사 유치와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
중국과 대만, 홍콩 등 동북아를 중심으로
연간 10회 운항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크루즈 관광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터덕거리고 있는 새만금항 배후부지 개발
방식을 민자에서 재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동력으로
관광을 강조한 만큼, 새만금항의 배후부지
개발에 정부 지원을 끌어내는
또 하나의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신항의 부두 폭은 200미터 정도 밖에 안 돼
여러 여객을 드나들게 하기 위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비좁고 협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르면 내년 말이면 새만금항을 통해
크루즈 선박이 입항할 수 있게 될 전망.
크루즈 산업이
전북 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며
글로벌 해양 관광의 시작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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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으로 이송시간 단축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 시스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긴급차량의 이송시간이
평균 3분 28초 단축됐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균 5분 20초까지 단축됐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은
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등
4개 시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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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교사 대상 '힐링프로그램' 운영
전북자치도 교육청이 교사들을 위한
'겨울방학 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학기 중 쌓인 교원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정은 2주간 진행되며
공예 테라피와 향기 테라피, 요가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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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기업 71% "올해 경기 정체.악화"
전북의 기업들은 올해 경기가
정체되거나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도내 기업 12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경제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악화할 것이란 응답이 71.5%를 기록했고,
개선될 것이라는 답변은
28.5%에 그쳤습니다.
또한 전체 기업의 67%는
올해 경영 기조를
안정 유지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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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바구니는 가벼워지고, 빚은 늘고
새해를 맞았지만 전북의 경제 지표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는
계속 가벼워지고 있고,
자영업자 대출금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대형마트.
고객들이 카트에 채운 물건들은
부쩍 줄어든 모습입니다.
할인 품목만 골라 담아도
금세 몇 만 원을 훌쩍 넘기다 보니,
월급빼고 안 오른 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고명희/전주시 중노송동:
주로 애들이 먹는 뭐 라면이나 김이나 우유나 뭐 안 오른 게 없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게 다 오른 것 같아요.]
연간 소비자 물가가
2%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CG)
지난해 전북의 대형마트 판매 지수는
명절 특수를 누린 1월과 10월을 제외하고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했습니다.//
가전제품이나 취미용품 같은
내구재의 지출을 줄였고,
식자재 같은 필수 소비만 이뤄졌습니다.
이른바 생존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골목상권의 사정은 더 처참합니다.
전북지역의 자영업자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24만 6천 명으로
최근 2년새 3만 명 가량 급감했습니다.
반면, 이들 자영업자의 대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29조 원을 넘어서며
한계점에 다다랐습니다.
[강락현/전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빌리고 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런 상황인 거죠. 소상공인이 어떻게 보면 지금 벼랑 끝에 서있다라는 것을 방증하는 겁니다.]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 속에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자영업의 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놓인 상황.
새해 희망보다는
지금 당장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전북 경제의 현실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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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출입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도립공원과 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안 의원은 도립공원 가운데
생태 훼손 우려가 적고 관리가 가능한
탐방로와 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까지 전면 금지에 치중해 온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막는 정책'이 아닌
'관리하는 정책'으로 전환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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