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지원금' 공약⋯차기 임실군수 적임자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입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세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파격적인 현금 지원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는
유능한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연간 200만 원의 농촌기본 소득 지급과
KTX 임실역 정차를 내세웠습니다.
[CG]
또 농업 예산 비중 25%까지 확대, 공공사업에 임실의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도입,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
불필요한 토목 공사에 들어가는 예산을 과감히 깎아 오직 군민 여러분
호주머니의 민생을 채우는... 검증된 추진력, 힘 있는 여당 군수로서
후보 한득수를 믿고...]
재선 임실군의원을 지낸 정인준 무소속 후보는
‘풀뿌리 민생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연 100만 원의 ‘임실N행복 배당금’ 지급과
군민의 성장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보편적 복지를 앞세웠습니다.
[CG]
또 강진 시장을 ‘전북의 화개장터’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산림 치유 클러스터’ 구축과 AI 기반의 3세대 스마트팜 보급 등을
공약했습니다.//
[정인준|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28년 동안 우리 임실군을 지켜오며 지역 일을 해온 장본인입니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알아야 공직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지방선거에서 심민 군수와 접전을 벌였던 무소속 한병락 후보는
30년 중앙부처 경력을 앞세워 ‘행정의 달인’임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연간 120만 원의 거주 수당을 지급하고,
재임 기간 360만 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이밖에 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통한 24시간 안심 의료 환경 구축,
농자재 반값 지원 사업 추진, 면별 행복버스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습니다.//
[한병락|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풍부한 행정 경험 그리고 다양한 중앙부처 인맥.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고. 한결같이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임실 군수 자리를 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선택의 시간인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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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근버스-고속버스 추돌⋯32명 다쳐(화면)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전주시 여의동의 한 사거리에서
통근버스가 고속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29명과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중이던 고속버스를
통근 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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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후보, "김관영 후보, 행안부 불법 지침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특검이 김관영 도지사 후보의 내란 동조 혐의를
불기소 처분한 데 따른 정치적 책임 주장을 재반박했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와
오늘 전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김 지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도 거부한
정부의 불법적인 지침을 따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는 특검의 불기소 사유에도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후보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힘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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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출정⋯"부패 청산·민주당 견제"
지난 총선에서 '조국 돌풍' 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이 첫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도내에서는 군산과 익산, 정읍시장 후보 등 64명이 출마하는데요.
민주당 독점 구조 견제와 부패 청산을 내세우며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전북 득표율 45%를 기록한 조국혁신당.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이른바 '조국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첫 지방선거에 뛰어든 조국혁신당은
전북선대위 출범을 알리며 '부패 청산'을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일부 단체장 후보들을 '부패 어게인 후보'로 규정하고,
각종 의혹을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전북 지역의 민주당의 행태가
부패 어게인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됩니다.]
조국혁신당은 후보자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북 공약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숙|국회의원 :
전북의 정치를 혁신적으로 개혁하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목표를 정하고 지방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모두 64명.
익산과 군산, 정읍과 남원, 장수와 고창, 부안 등에서는
시장·군수 후보 7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광역비례대표에서는 두 석 이상을 목표로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장식|국회의원 :
조국혁신당에 정당 투표를 통해서 의석을 주는 것이 우리 전북 도민들의
표가 가치있게 써지는 일이다라는 말씀을 강조해서 드립니다.]
또 한 번의 '조국 돌풍'을 기대하며 선거전에 뛰어든 조국혁신당.
자신들을 민주당 독점 구조를 견제할 '회초리'로 내세운 가운데,
향후 어떤 지역 공약과 정책 비전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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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난달에 열린 전남도의회 본회의.
‘전라도 천년사’의 즉각 폐기와 배포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신민호|전남도의원(지난달 21일):
전라도 천년사는 관찬 사서로서 객관성과 완성도를 갖추지
못하였으므로 즉각 폐기하라!]
전라도 명칭이 생긴 지 1천년이 되던 지난 2018년,
전북과 전남, 광주시는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사 편찬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세 시도가 각각 8억 원씩, 모두 24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전라도’ 명칭이 등장한 고려 이후 천년사를 다루려 했지만,
편찬 과정에서 선사와 고대사까지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천년사에 담긴 고대 지명이
일본 서기를 바탕으로 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이어졌고,
역사 왜곡 논란은 지역 정치권으로 확산됐습니다.
[임승식|전북도의원(지난 2023년 7월):
전라도 천년사를 당장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지사께
전달하였습니다. ]
편찬 작업이 마무리된 지난 2022년에는
공개 행사까지 앞두고 있었지만, 논란 끝에 취소됐습니다.
이후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한 사이,
전남도의회에서 폐기 결의안이 통과된 겁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폐기 여부를 정하려면
3개 시도 협의가 필요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음성 변조):
폐기하려면 3개 시도 협의가 필요하고. 그런 상황이잖아요.
3개 시도 시국장 회의를 한번 개최를 하자.]
하지만 일부 수정 후 배포와 전면 폐기 입장마저 맞서,
협의가 시작돼도 접점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
여기에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논의 자체가 불투명합니다.
[전라남도 관계자(음성 변조) :
(통합)이전에 끝맺음을 낼지 아니면, 통합 이후로 가지고 갈지도
아직은 사실⋯]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겠다며 시작된 전라도 천년사.
하지만 완성된 책은 공개되지 못한 채
폐기와 배포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강훈입니다.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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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제기' 이원택, 추가 고발 당해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추가로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 이 후보가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김 후보가 내란을 방조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려
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은 지난주에도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를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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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당원 명부 의혹 수사해야”⋯김관영 "명백한 허위"
조승래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관영 후보 측의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활용된 뒤
폐기 대상인 전북 권리당원 11만 명의 명부가 전달됐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민수 대변인도 김 후보 측의
현금 살포에 이어 당원 명부 불법 입수 의혹까지
전모를 명확히 밝혀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명부 입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김 후보와 캠프는 어떠한 불법 명부도 전달받거나
활용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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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획] 햇빛연금vs기본소득⋯순창군수 공약은?
[ 앵커 ]
순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영일 후보와
진보당 오은미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데요.
최 후보는 햇빛연금을, 오 후보는 기본소득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재선 도전에 나선 민주당 최영일 후보의 핵심 공약은
이른바 순창형 햇빛 연금입니다.
지역 내 300여 개 마을 가운데 100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주민들에게
매달 연금 형태로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최영일|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 :
태양광 발전을 통한 수익 모델을 만들고
그 돈이 지역 내에서 재순환되는 그런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하지만 산림 훼손과
사업 선정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도 우려되는 상황.
최 후보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난개발을 막고,
주민 참여 기준을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일|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
사전에 마을 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우리가 법제화시키는 것,
조례를 정비하는 것이 1순위일 것 같고요.]
전북의 첫 여성 군수를 꿈꾸는 진보당 오은미 후보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아동 수당 50만 원, 농민 수당 30만 원,
그리고 모든 군민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30만 원을
각각 매달 지급하는, 이른바 '5·3·3 공약'을 맨 앞에 뒀습니다.
[오은미|진보당 순창군수 후보:
생애 주기별 모든 지역 주민들이 순창에서 살고 싶어 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역에서 또 와서 살고 싶어 하는…]
순창 인구를 고려하면, 1년 치 예산의 17%인
1천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합니다.
오 후보는 전시성 토건 예산의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은미|진보당 순창군수 후보:
예산이 결코 부족한 게 아니에요. 정말 필요 없는
토목 공사라든지 쓰지 않아도 될 곳에 안 쓰면 됩니다.]
인구 소멸의 맨 앞줄에 놓인 순창의 구원투수는 누가 될지,
이제 유권자들의 판단만 남았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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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노총 전북본부 "천호성 교육감 후보 지지"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천 후보가 표절 논란 등에 사과하고 교육혁신 의지를 보여왔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평등교육 실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양대 노총이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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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청래 사당화 막아 민주당 가치 회복"
정청래 사당화 저지 대책회의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적 시스템이 마비되고 정청래 대표 중심의
사당화가 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권력 장악을 위한 사당화 시도가
윤석열 내란 세력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사당화 폭주를 막는 것이야말로
민주당 가치 회복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내 민주주의와 공정한 의사 결정 구조를
복원해야 한다며 중앙당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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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식 선거운동 하루 앞⋯지지 선언 잇따라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안호영 후보 지지 모임인 ‘호영호제’ 회원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임 탈퇴와 함께
김관영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도지사 경선 과정이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현장이었다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독점 체제의 폐해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정의당과 노동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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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특자체 약속⋯선거용 구호?
[ 앵커 ]
새만금을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특별자치단체 출범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관할권 분쟁으로 답보 상태인 가운데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이 나서
연내 출범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지역의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서는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군산과 김제, 부안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국비 확보와 각종 사업에 공동 대응해
새만금 발전에 속도를 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선 7기 때부터 추진돼 왔지만
답보만 거듭되고 있는 상황.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은
연내 출범을 목표로 내세웠는데
도지사와 단체장, 국회의원 후보까지 6명 전원이 한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전과는 무게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그제) :
만약에 우리 도민들께서 6명 후보들을 당선시켜주신다면
저는 연내 출범시키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큰 걸림돌은 관할권 분쟁입니다.
당장 올해 하반기에
새만금 신항의 관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 결과를 관련 자치단체가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동안 지자체들은 관할권에 사활을 걸고
유례없는 대립을 벌여왔기 때문입니다.
[김의겸 | 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그제) :
신항만이 개발되고 발전될 수 있다면
저는 관할권 문제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지정도
부안군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입지 선정을 둘러싼 후폭풍도 예상됩니다.
특히,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지난해 세 시군이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지만
전북자치도가 관할권 문제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협약식 하루 전 김제시에 불참 의견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이원택 | 당시 국회의원 (지난해 3월 19일) :
(김제시의 (불참) 결정에 의원님께서
의견을 냈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는데.)
아뇨 아니 그건 맞아요. 중립이 아니라고 하니
김제시 입장에서는 다시 재검토할 수밖에 없죠.
저도 재검토의 시간을 가져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현대차 투자와 정부 지원이 맞물리면서
핵심 의제로 떠오른 새만금.
지역간 첨예한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결과에 승복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약속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특별지자체 설립은 선거용 구호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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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생필품 지원'
남원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이 최근 급증하는 방문객을 위해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문을 엽니다.
김진형입니다.
남원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 드림’을 운영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 마련된 전용 공간을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무료로 받아 갈 수 있습니다.
박생희 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임실군은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합니다.
지난 3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만여 명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했으며,
이번 달 들어서 활짝 핀 작약과 붉은 꽃양귀비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 내장산 문화 광장 일대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료로 운영되는 순환 열차를 이용하면
기적의 놀이터와 국민여가 캠핑장, 목재문화 체험장,
정읍 시립박물관 등 주요 문화 관광 시설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김제시 귀농 귀촌 기본교육 수료식이
농업인 교육문화 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작목 재배기술과 마케팅 등 모두 16차례에
80시간의 교육을 받은 35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배출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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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24시간 비상근무
전북경찰이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운동 현장 안전관리와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 등을 총괄합니다.
또 투표 당일에는 투표 시작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해 선거 치안 유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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