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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납 의혹' 이원택 압수수색…"의혹은 사실 무근"
[ 앵커 ] 경찰이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김슬지 도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제3자를 통해 식사비를 대신 내도록 했는 지를 규명하는게 사건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 수사관들이 압수 물품이 들어 있는 상자를 들고, 도의회 김슬지 의원실에서 빠져나옵니다.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 SYNC ] [공직선거법 수사 중이신데 어떤 거 압수하셨는지 설명 한 번 부탁드릴게요. (...) 경찰은 동시에 이원택 후보의 부안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해 이 후보의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원택 후보 측 관계자 (음성 변조) : 휴대전화하고 차량 블랙박스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부안 사무소도 (압수수색)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뭘 가져갔는지까지는...]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후보와 지역 청년들의 식사 모임에서 시작됐습니다. [트랜스] 이때 나온 밥값 72만 원 가운데 45만 원은 도의회 기획행정위 업무추진비로, 나머지는 김슬지 의원이 사비로 결제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 핵심 쟁점은 이 후보가 김슬지 의원, 즉 제3자를 통해 기부 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밝히는 겁니다.]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에 명시한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기부 행위 제한 위반 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이나 후보자 등은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기부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CG] 오히려 이번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관영 도지사에 이어 이원택 후보까지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경찰 수사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미국 연수 갔는데 '수업 처리' … 수당 챙긴 시의원
[ 앵커 ] 전주시 체육회의 스포츠 강사를 겸직하고 있는 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이 허위로 수업 일지를 작성하고 강사 수당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갔을 때나 국회 앞에서 탄핵 집회에 참석한 날도 정상적으로 수업을 했다며 강사 수당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부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섬길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겸직 현황에 따르면 정섬길 의원은 2020년부터 전주시체육회의 스포츠 강사로서 수당을 받으며 시민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주시체육회 관계자 (음성변조): 지도 강사 수당만 나가는데 저희가 시급 3만 원 지급이 되고 있거든요. 연간 한 500만 원 정도... ] 그런데 정 의원이 지도 활동을 하지 않고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체육회 프로그램 운영 일지를 보면 정 의원은 2024년 5월 4주 차와 5주 차, 6월 1주차 화, 목, 토요일에 배구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정 의원을 비롯한 전주시의원들은 이 기간이 포함된 2024년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으로 연수를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의회 관계자 (음성 변조): 미국 출장 그때 간 거 맞는데요. (다른 의원들 그리고) 정섬길 이렇게 갔어요. (중간에 돌아오신 분은 없죠?) 없었어요. ] C.G> 국회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집회에 참석했던 2024년 12월 5일과 7일, 그리고 전남으로 견학을 갔던 같은 해 11월과 군산으로 1박 2일 연찬회를 갔던 지난해 10월에도 강의를 한 것으로 작성돼 있습니다. // 정섬길 의원은 허위로 일지를 작성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나중에 보강 수업을 했다고 해명합니다. [정섬길|전주시의원: 수업을 못 해주면. 일지는 써놓고, 그런 차원이에요. 나중에 와서 이제 우리가 수업을 못하는 부분을 보강으로 가고 ] 전주시체육회의 재정에서 전주시의 예산 지원은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주시체육회가 체육인 출신의 현직 시의원을 스포츠 강사로 선정하고 근무 상황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어쩌다 사무국장'…장애인 체육회는 군수님 '전리품'?
시군마다 있는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자리가 시장 군수의 보은 인사에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체장의 임명으로 이뤄지는 제도적 허점 때문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JTV 기동 취재, 최강 2팀 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0년 진안군수 보궐 선거에서 당시 전춘성 후보의 수행을 맡았던 A씨. 전춘성 진안군수가 취임한 뒤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장애인 체육과는 무관한 학원 운영 경력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센터장까지 맡아 영향력이 더 커졌습니다. [A씨|진안군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음성 변조) : 14개 시군에서도 체육 전공자는 별로 없어요. 그리고 장애인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도 많이 없고요. 이제 물론 자격으로 그걸 평가한다고 하면 제가 또 드릴 말씀이 없을 수 있어요.] 사무국장 임명 당시부터 공모 절차도 없는 밀실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고, [이우규|진안군의원, 지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사무국장은 당연직 이사로 체육회장이 임명하도록 한다고 하는 임명의 근거를 들어서 공고절차 없이 임명했어요. 이런 행정 행위하면 옳지 않습니다.] 체육회 안에서도 보은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 진안군 체육회 관계자(음성 변조) : 군수님이 안 줬으면 그 자리를 누가 주겠어요? 측근이 주겠어요? 그 자리에 앉히라고 최종 선택은 군수님이 하시는 건데.] [ CG ] 장애인체육회는 시군 단체장이 당연직 회장을 맡고, 사무국장이 실무를 총괄합니다. 문제는 공모 절차 없이 회장인 시장, 군수가 사무국장을 임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없는 구조입입니다. // [강훈 기자 : 이러한 제도적 허점은 진안만 안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전주와 완주, 순창, 부안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장애인 체육회와 나머지 10개 시군에서 사무처장과 사무국장을 별도 공고 없이 회장이 임명하고 있습니다. ] [00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음성 변조): 모집 공고가 따로 있는 건 아니었고 전북도 장애인 체육회에서 이사회 동의 얻어서 이제 회장이 임명한다 해가지고 그렇게 채용이...] --- (최유선 기자) --- 군산시 장애인체육회는 2년 전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전·현직 군산시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이 신영대 전 의원의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 (2024년 6월) : 신영대 의원 관련된 부분으로 압수수색 진행하고 있고...]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된 건 강임준 군산시장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이들은 강 시장의 선거를 도우며 연이어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 전, 현직 사무국장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사무국장 자리는 2년 가까이 비어 있습니다. 인사 공백이 길어지면서 그 배경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습니다.] 선거 후 자리를 챙겨주기 위해 비워둔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강임준|군산시장-서동완|군산시의원(지난해 12월) : '내년 선거 끝나고 보은인사 할라고 그러는가?' 이런 얘기까지 있어요. (연초에 뽑으려고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공개적으로 채용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시장님도) 빨리 뽑아야 되지 않냐라는 의견이셨고, 저도 마찬가지로 빨리 뽑아야 되는데 좀 놓친 부분이...] 비장애인 체육회는 단체장이 회장직을 맡지 못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됐지만 장애인 체육회는 '보은인사'를 방지할 마땅한 장치가 없습니다. [서은철|원광대 체육교육과 교수 : 적극적인 발전 이런 부분들을 추구한다면 좀 더 전문성 있는 분들이 사무국장이라든지, 아니면 장애인 체육회장 이런 분들이 하는 것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을 위해 설립된 장애인체육회. 하지만 선거를 도운 측근들에게 나눠주는 전리품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체육회가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깜깜이 보은인사를 막을 제도적 개선이 시급합니다. JTV NEWS 기동취재 최강 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합종연횡 잇따라... 결선 투표 '안갯속'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절차가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결선을 앞둔 9개 시군을 중심으로 후보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결선 진출 후보를 향한 탈락 후보들의 지지 선언과 세 결집이 이어지면서 경선 판세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서 패배한 서남용, 임상규 후보가 결선에 오른 이돈승 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직인 유희태 군수의 대항마를 자처했던 후보들이 단일대오를 형성하며 결선 투표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SYNC ][서남용|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완주의 미래를 위해 뜻을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직 시장이 결선 진출에 실패한 군산시장과 익산시장 경선 역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군산의 경우, 박정희 후보가 결선에 오른 김재준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고, 익산에선 최정호 후보에 맞서 조용식 후보가 심보균 후보의 지지를 얻어내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 INT ][조용식|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 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특히, 4년 만의 재대결이 성사된 전주시장 경선은 초미의 관심사로 꼽힙니다. 우범기, 조지훈 후보는 국주영은 후보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후보가) 생활에 밀접한 이런 공약들을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부분들을 제가 다 받아서…]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후보가) 현 시장을 교체해야 된다고 하는 강력한 열망을 안고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제가 같이 이뤄낸다.] 결선 진출 후보를 둘러싼 지지 선언과 세 결집이 추진되면서 민주당 경선은 예측 불허의 승부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 JTV 8뉴스
"침체된 군산 경제 살리겠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현직 시장이 경선에서 탈락한 군산시장 선거입니다. 결선에 진출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모두 지역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시의회 의장 출신인 김영일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모든 시민에게 한 사람당 1백만 원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시민들에게 풀어서 시민들로 하여금 우리 군산 시민으로서 자신감과 또 함께 이룰 수 있다는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서. CG2) 구도심 빈 상가를 매입해 청년 창업가에게 임대하고 옛 군산 초등학교 부지에 근대 푸드 트럭 존을 조성해 사람이 모이는 구도심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또, 새만금 관할권을 지켜 행정 주권을 확립하고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에 맞춘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고질적인 아파트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 후보 : 인구 대비 120%에 육박하고 있는 주거 문제가 우리 군산 경제를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김재준 예비후보는 풍부한 바람과 태양을 이용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재생에너지 이익을 연금 형태로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응수했습니다.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태양이나 바람은 공공재이기 때문에 결국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해 주자는 차원으로 연 가구당 1백만 원까지 배당하는 것을 목표로. CG2) 무너진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300억 원의 비상경제 민생 지원금을 지급하고, 고군산군도 등 체류 관광 활성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실을 군산시청사 1층으로 옮기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 인구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주거의 문제, 의료의 문제, 교육, 보육 그런 정주 여건에 대해서 개선을 해서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찾아오신 분들이 결국에 군산에 눌러 앉아 살 수 있도록. 두 후보 모두 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본 경선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재원 마련 방안과 실현 가능성 제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고창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 앵커 ] 고창군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남원시가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고창군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첫 회의에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INT ] 황민안 |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내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나섰습니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INT ] 양경순 | 남원시 복지행정팀장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2026 임실N페스타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올림픽, 펫산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이 리모델링을 거쳐 미디어아트관으로 재개관했습니다. 미디어아트관은 450제곱미터 규모로, 프로젝터 11대와 영상 제어 시스템을 갖춰 몰입형 전시환경을 구현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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