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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라내... 이번에는 가로수 '잔혹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황량한 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전주시가 민원이 들어왔다며 메타세쿼이아의 가지를 모두 쳐내버렸는데 주민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도로를 따라 늘어선 나무는 메타세쿼이아입니다. 가지를 모두 잘라내 1자 모형의 전신주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불에 타버린 듯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김학준/기자: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기와 풍경을 선사하던 길이 지금은 황량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모습입니다. ] 여름이면 녹음이 짙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했지만 지난해 11월 전주시가 가지를 쳐버리면서 이런 꼴이 돼버린 것입니다. 주민들은 원성을 쏟아 냅니다. [송석문/전주시 상림동: 계절 따라서 단풍도 지고 겨울에는 눈 쌓이면 너무 좋은 길이었는데, 지금 황량하잖아요. 그게 너무나 너무 잘라가지고 그게 나무가 아니죠. ] 전주시는 나뭇가지가 떨어져 통행에 불편이 있고 나뭇잎이 배수로를 막는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며 1천7백만 원을 들여 가지치기를 했다고 해명합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나뭇가지가 (아래로) 처져가지고, 부러지고 그래가지고 그게 차에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민원 사항이 들어와서 가지치기를 하게 됐어요. ] 그러나 주민들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런 정도로 가치를 쳐버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주민 (음성 변조): (가지가) 떨어져도 그렇지. 저렇게 해놓으면 미관상 좀 그러네. 전봇대 같아가지고 나무 안 같구먼 ] 경관뿐만 아니라 나무의 생육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1년이면 나무가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나무의 생리를 모르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합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조경학 박사): 3년에서 5년이 지나면 내부가 썩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쓰러질 위험도 커지고 관리 비용도 증가하고, 어떤 전문가한테 물어봐도 그런 공통된 답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천변 버드나무에 이어 이번에는 가로수로 심은 메타세쿼이아까지, 문제가 있다 싶으면 무조건 쳐내버리는 것이 전주시의 조경 행정인지,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내일 아침 -5~-11도...강한 바람에 체감 온도 '뚝'
날씨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주 영하 6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며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금요일 오후부터 풀리겠고, 주말과 휴일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전통시장서 1,600만 원 훔친 남성 검거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주 남부시장의 한 가게에서 현금 1천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어제(6일) 자택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익산과 무주는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 늘고 있는 추세지만 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 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를 찍지만 실제 빠져나가는 금액은 단돈 100원입니다. 익산시가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를 도입한 덕분입니다. [강민수.민준안/익산 남성고등학교 1학년 : 집이 멀어서 버스를 타고 통학하면 3천원씩 하루에 그 정도 들었는데. 100원으로 줄어들다 보니까 부담도 확실히 줄어들고...] 제도 시행 후 3년간 익산의 누적 모금액은 27억 4천만 원. 이 가운데 2025년 한 해에만 14억 8천만 원이 모였습니다.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겁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전략들이 잘 유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7월, 8월 중에 했던 맥도날드하고 협약을 맺어서...] 실제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추가 답례품으로 내건 두 달 동안 2억 원 넘는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민간 플랫폼을 도입해 답례품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익산뿐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이 늘었습니다. 전북 14개 시군의 모금액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10억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CG] 산불 피해를 겪은 무주는 무주는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3억 8천만 원을 모았고, 임실과 부안도 각각 3억 원, 2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2024년 가장 많은 금액을 모았던 정읍시는 목표치 7억 원은 넘겼지만, 전년보다 2억 5천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김영덕/정읍시 시민소통실장 : 조성액도 중요하지만 이 기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그 사업의 필요성을, 중심을 더 뒀습니다.] 3년 누적 모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지역 간 격차는 더 뚜렷해집니다. [CG] 임실은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30억 원을 넘겼지만, 전주와 완주는 10억 원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202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간 단순한 모금 경쟁을 넘어 기부의 마음이 지역의 일상에 얼마나 체감되는 변화로 돌아오는지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7)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부안군 하서면 평지마을 주민들이 34만 원, (부안군 하서면 신성마을 17만 7천 원, 부안군 하서면 서당마을 15만 9천 원) 부안군 하서면 수조마을 주민들이 9만 4천 원, --------------------------------- 부안군 하서면 노계마을 주민들이 25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금광마을 22만 1천 원, 완주군 봉동읍 은상마을 20만 원) 완주군 봉동읍 원용암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시기마을 주민들이 29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공작마을 16만 8천 원, 부안군 백산면 남월마을 11만 7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월평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초장마을 주민들이 17만 9천 원, (부안군 백산면 오곡마을 16만 2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구야마을 10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용적마을 주민들이 8만 9천 5백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도팀 | JTV 8뉴스
'쓱 바르면' 동해 예방...과수 페인트 개발
겨울철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사과와 같은 과수작물들이 줄기가 갈라지면서 말라죽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농가들은 나무에 페인트를 칠해왔는데 예방 효과가 더 좋은 과수 전용 페인트가 개발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사과나무 줄기에 수성 페인트를 바르고 있습니다. 나무는 햇빛을 받으면 줄기 표면이 팽창했다가 기온이 떨어지면 수축을 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줄기가 터지고 말라죽는 동해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전용 페인트가 새로 개발됐습니다.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 등의 성분이 태양광 반사를 높여 나무의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동해 현상을 막는 겁니다. [이슬기 농업연구사 농촌진흥청 : 페인트를 바르지 않은 나무에서는 17도 이상 온도가 상승했고 전용 페인트를 발랐을 때는 7도 정도로 온도 편차가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해서...] 과수농가들은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건축용 페인트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전용 페인트는 건축용 페인트보다 태양광 반사율은 6%가량 높고, 늘었다 수축하는 신장률도 24배 높아 나무의 수축과 팽창 현상에 더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기존 페인트보다 1.5배가량 비싼 가격이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철희/사과 재배 농민 : 과수 전용 페인트인데 농가가 쉽게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가격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개발업체는 이달 안에 과수 전용 페인트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공급 가격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군산 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2월까지 신청
군산시가 다음 달까지 군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기준 옥서면과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입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월 6만 원에서 3만 원입니다. 군산시는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기본소득에 들썩...매달 40억 풀린다
지난해 도내에선 순창과 장수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순창군의 경우 사업 선정 이후 두 달 만에 인구가 1천 명 가까이 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기대와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상가가 밀집해 있는 순창 버스터미널. 반년 가까이 비어있던 점포에서 음식점을 열기 위한 내부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근 공인중개소에는 빈 점포를 비롯해 원룸 같은 매물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동엽/공인중개사: 그전에는 상가에 대한 문의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문의도 있고, 외지에서 거의 출퇴근했는데 요즘은 집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전입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겁니다. [이상진/순창군소상공인협회 회장: 폐업을 준비를 하려고 했던 분들도 잠시 멈추고 지역화폐가 유통이 되면 희망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에 차 있습니다.] 2년간 모든 주민에게 다달이 15만 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순창군은 도내에서 첫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사업 선정 이후 단 두 달 만에 인구가 960명 가량 깜짝 증가한 겁니다. 지난 2020년에 무너졌던 인구 2만 7천 명 선을 5년 만에 다시 회복했습니다.// 산술적으로 4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매달 풀리게 되면서 순창군은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정예지/순창군 기본사회TF 팀장: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고 실질적으로 공동체 활성화나 선순환되는 초기 그런 기반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주소만 옮겨 지원금만 챙기는 위장 전입을 막기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가 시급합니다. 무엇보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자치단체가 해마다 부담해야 할 막대한 예산도 큰 짐입니다. [황영모/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 햇빛 바람 등과 같은 공유부를 활용한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이 필요할 것 같고요. 세출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한때 인구 감소율 전국 1위에 오르며 소멸 위기에 놓였던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 끝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황호진 "중3 진로진학 집중"...노병섭 "회의 생중계"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정책 공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호진 전 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설계 시간을 집중 배정하는 '중3 골든타임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대표는 교육청 회의를 TV로 생중계하고 50억 원 이상의 예산 편성은 '교육주권위원회'를 신설해 사전 심의를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신영대 "제3자 행위 의원직 상실은 부당"
전 선거사무장의 내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기소의 부당함을 주장했습니다. 신 의원은 강 모 씨가 선거사무장으로 선임되기 전에 선거법 위반 행위를 해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었던 사정 때문에 의원직을 박탈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담임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모 씨는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공직선거법 265조에 따라 신 의원의 당선은 무효가 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전주시, 기린대로 9.5km 중앙차로 11월 개통
전주시가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에 따라서 버스중앙차로를 오는 11월에 개통합니다. 전주시는 여의광장사거리에서 오목대까지 기린대로 9.5km, 3개 구간에 추진하고 있는 버스중앙차로를 오는 11월에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까지 모두 28.5km 구간의 BRT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군산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의식 잃어
오늘 오후 2시 45분쯤 군산시 미룡동에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1층 자택에 머물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의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접수...순창 35% 신청
장수군이 오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군민이 대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다음 달부터 월 15만 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지난달 말부터 접수를 시작한 순창군은 어제 기준, 전체 군민의 35%가량인 9천760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익산 한 보육원서 학대 의혹...경찰 수사
익산의 한 보육원 직원들이 오랜 기간 원생들을 학대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익산에 있는 보육원의 생활지도사 등 직원들이 10여년 전부터 원생들을 폭행하거나 차별하는 등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인이 돼 보육원을 퇴소한 피해자들이 보육원 직원들을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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