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외국 어선 불법 어업 근절 법안 추진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외국인 어업 관련 법률 개정안에는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기존 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올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단속 과정에서
공무원을 흉기 등으로 위협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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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
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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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교통사고 현장 안전관리 점검
고 이승철 경정이 순직한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같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내일(월)부터
도내 모든 경찰서와 고속도로 순찰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처리와 단속 현장의
안전관리 매뉴얼과 장비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없애고
담당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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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너지고 뜯기고...초속 20m 강풍 피해 속출
그제 밤부터 전북자치도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공사 중인 아파트의 안전망이 찢겨 나가고, 공장의 가설구조물이 쓰러지는 등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네 면을 다 덮고 있어야 할 안전망
한쪽이 뜯겨 나갔고, 추락 방지망에는
철근이 걸려있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강한 바람에 안전망이 파손돼,
주변 교통이 통제되고, 긴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원석/군산시 조촌동:
사이렌 울리고 해가지고 나가서 봤는데
여기서 쭉 서가지고 통제하고 그랬어요.
라이트를 비추니까 저 중간 게 이제
약간 쳐져있더라고요.]
앞서 어제 오후 3시 30분쯤에는
김제의 한 공장에선 가설구조물이 쓰러져 울타리와 가로수를 덮쳤고
부안 모항마을에서는 전신주가 쓰러져
90여 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제 밤 11시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북에는 사람이 서 있기 힘들고,
간판이 떨어지는 수준인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까지 도내 강풍 피해 관련 신고는
모두 45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오늘 밤 늦게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창에 6.2cm, 임실에 4.3cm의
눈이 내렸으며 오늘 밤까지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에 2에서 7cm가량
더 쌓이겠습니다.
[김은화/전주기상지청 예보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에서 영하 5도로
매우 춥겠으며 낮에는 영상 2에서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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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수협, 지난해 위판 실적 1,400억 원
군산시수협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천4백억 원의 위판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물김이 4만 5천톤 위판돼
527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물오징어는 1천9백 톤에 233억 원,
꽃게는 2천 톤에 180억 원이었습니다.
군산시수협은 올해 위판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원 많은
1천 5백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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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당선... 이성윤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익산 출신 한병도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오늘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백혜련 의원을 결선투표에서 꺾고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한 의원은 내란 종식, 사법개혁,
민생회복 등을 이끌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전주 을의
이성윤 의원은 24.72%로 당선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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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안전사고 예측 모델 개발 추진
전북자치도 교육청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의 예측 모델을 개발합니다.
이 모델은 과거의 사고 사례를 분석해서
학교 유형과 교육 환경에 따라
사고 위험도를 예측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개발을 완료하면 다음 달 중에
AI 예측 모델을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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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 2,027건 발생...83명 숨져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2천2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보다
48건 줄어든 것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83명이었고,
이 가운데 40% 가량이
70세 이상의 고령자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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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주도성장...'3특 권한 더 강화해야'
이재명 정부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정책은
국가 균형 발전입니다. 더구나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했는데요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겠다는 건데요.
2년 전에 새롭게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가 확실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전북특별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 가운데
첫 머리에 이름을 올린 지방 주도 성장.
5극 3특을 중심으로
탈 수도권화를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신년사 :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입니다.]
2년 전,
5극 3특의 한 축이 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새만금 산단을 고용 특구로 지정했습니다.
그동안 고용 지원금을 지급해 왔는데
그 결과 2백여 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관련 특례가 신설됐기 때문인데
산업을 비롯한 농생명과 문화, 관광 등
각종 분야에서 333개 특례가 구성됐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특별차지도의 핵심은 미래 첨단 산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북이 각 산업별로 지역별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14개의 특구를
만들어서 지원하려고 하는 것이죠.]
이제 도민 체감을 높이고
3특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을 추진 중인 전북자치도.
첫 특별법에 담지 못한 특례를 중심으로
42개의 입법 과제를 발굴했습니다.
(CG)
만성 적자 구조에 빠진
인구 감소 지역의 지방의료원에 한해
기부 금품 모집을 허용하는 내용 등입니다.
이 가운데 17개 특례는
정부 부처와 협의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난 2024년부터 개정이 준비됐지만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1년 먼저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3번째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대비되고
있습니다.
[윤준병 /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정치권에서 지역적인 (형평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하면... 그래도 시기만 잘 조절하면 될 거라고 기대하고요.]
최근 초광역권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자칫 3특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나오고 있는 상황.
현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했어도,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전북특별법 등
제도적인 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아야 할 이유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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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마을 돌봄시설 26곳, 야간 연장 운영
도내 일부 마을 돌봄시설의
야간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마을 돌봄시설 344개 중
26곳을 선정해
평일 오후 8시까지였던 기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돌봄은
시설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연령은 6세부터 12세까지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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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해양사고 138건 발생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모두 13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해역에서는
선박 사고 127건, 연안 사고 11건 발생했고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해양사고를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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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산 밀 생산부터 가공까지 '한 곳에서'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쌀의 3분의 2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많지만
자급률은 고작 2%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산 밀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밀산업 밸리화 단지가 김제에 조성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밀을 가루로 만드는
제분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국산 밀가루는
부침과 튀김가루를 비롯해
국수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됩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30억 원을 들여
김제에 조성한 밀 산업 밸리화
시범 단지입니다.
이곳에선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사들인 밀로 연간 1천여 톤의
밀가루를 생산해
전국으로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심상준/밀 산업 밸리화 단지 운영자:
농가들이 생산을 하는데 소비가 안 이뤄져서 재고가 많이 누적됐었거든요. 처음부터 계약부터 유통까지를 하나의 구조 속에서 이루어내니까 농가들이 농사짓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최근 출시한 우리밀 국수는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형정/전주시 호성동:
간편식으로 많이 먹잖아요. 그러니까 먹으면서 이렇게 부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부는 속도도 느리고 식감도 쫄깃쫄깃한 게 많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밀 생산량은 5만 톤으로
국내 전체 소비량의 2%에
머물고 있는 현실.
농촌진흥청은 전국 4곳에 조성한
시범 단지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고종민/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과장:
국산 품종을 고급화하고 또 소비자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수입산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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