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전주시, 풍남학사 입사생 43명 모집
전주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있는 전주 풍남학사 입사생 43명을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전주시와 완주군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 가운데 수도권 2년제 이상 정규 대학에 진학한 학생입니다. 전주시는 고교 성적과 생활 점수 등을 심사해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한병도 의원, 원내대표 출마..."당정청 원팀"
익산을 한병도 국회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당정청 원팀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4파전이 예상되는데, 한병도, 진성준 의원 등 전북 출신 2명이 출사표를 던져, 선거 결과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산단의 변신...미래 산업 지형 바꾸나
전북의 산업단지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때 단순한 제조 공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젠 첨단 산업과 사람의 삶을 함께 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변화한 산업단지들이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생활 폐기물 수거 차량을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입니다. 전국 최초로 특장차 산업단지가 조성됐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018년 광주에서 김제로 공장을 옮겼습니다. [김영구/특장차 제조업체 이사: (특장차) 인증 센터가 입주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시간과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제 특장차 단지에는 모두 31곳의 업체가 입주하며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특장차 상용화에 필요한 인증 시설을 비롯해 각종 검사와 기술 지원을 위한 6곳의 공공기관을 단지에 들여놓은 김제시의 판단이 적중한 겁니다. 내친김에 김제시는 내년까지 제2산업단지를 조성해 특장차 선도 기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선화/김제시 미래전략팀장 : 제작에서 인증, 검사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는 원스톱 체계가 구축됐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지난해 3월 조성된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분양률이 97%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1개 기업이 입주를 마쳤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협력 업체들이 모여있는 제1산업단지와 달리, 수소와 이차전지 같은 신산업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상기/이차전지 부품 제조업체 대표: 전북에서 전략적으로 이차전지를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 공장이 많은 완주 지역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지역이 아닐까 ...] 특히, 제2산업단지는 전체 부지 210만 제곱미터 가운데 20%에 주거와 교육, 쇼핑 센터 등이 들어서며, 단순한 일터가 아닌 복합 도시로써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최현호/완주군 산업단지조성팀장: 인구가 늘지도 않고 종사자도 멀리 가서 살아야 되는 그런 불편이 좀 있다 보니 택지 개발 개념도 같이 접목을 시켜서 개발을 하게 됐어요.] 자치단체마다 미래 먹거리를 위해 앞다퉈 산업단지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는 겁니다. [이지훈/전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질적으로 좀 개선해야 될 부분이 필요합니다. 고부가 첨단 업종이라든가 서비스 산업이라든가 또, R&D 기능이 들어와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단지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허물을 벗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산업단지들이 소멸 위기에 빠진 전북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청곱창김 "기후위기 대응" vs "전통 김 위협"
요즘 군산에서는 새로운 김 품종 때문에 논란이 뜨겁습니다. 청곱창김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어민들은 높은 수온에서도 양식이 가능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는 중국 김과 유사하고 전통 김의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단속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30년 사이에 바다 수온이 평균 1.2도 오르면서 김양식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황백화 현상 등 각종 질병에 품질이 떨어지고, 생산량마저 줄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25도의 높은 수온에서 양식이 가능한 청곱창김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 양식 어민 : 여름 좀 지나면 우리가 양식을 할 수 있죠. 9월 달이나 이렇게 이 김(청곱창김)을 하고 나서 겨울 김을 또 양식할 수가 있다.] 하지만 청곱창김 양식은 단속 대상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중국에서 자생하는 단김과 유사하고, 우리 해역에서 서식하지 않는 품종을 양식하면 토종 김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식품 위생법에는 사용 가능한 김 가공 원료로 참김과 둥근 돌김 등 국내 5개 품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군산수협 관계자 : 어민들이 농사를 씨앗을 받아다가 지었는데, 이게 불법 김이요 하니 놀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러나 청곱창김의 서식이 제주도와 서해안 등에서 확인됐다며, 새 어족자원이 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승환 한국김산업개발원 부이사장 : 이미 우리나라에도 자생하고 있다. 자생하고 있는 걸 가지고 품종 개발을 해서 양식을 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 국내에서 생산된 김이 세계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바다 생태계 급변으로 김 종주국의 위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 청곱장김의 등록과 양식을 두고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내일 큰 추위 없어...낮 최고 2~5도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5도로 예상됩니다. 모레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는 평년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주 후반에는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익산시, 전입 청년 정착 위한 지원책 실시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한 청년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실시합니다. 익산시는 1인당 15만 원의 문화와 예술, 여가 활동비를 비롯해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지원합니다. 또, 연 1%에서 1.5%의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주소를 옮긴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조국혁신당, 14개 시군 부정부패 전수조사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14개 시군의 부정부패 실태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달부터 민주당 일당 독식 구조가 지역사회에 끼친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청렴도 하락과 정책 실패, 예산 낭비 사례 등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관료 사회의 무능과 부패를 점검하고 지역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참변...11명 사상
새해 첫 주말, 안타까운 사고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는데요. 이 사고로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 등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위 추돌한 승용차 두 대. 사고 수습이 한창이던 그때, SUV 차량 한 대가 달려옵니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더니 그대로 현장을 덮칩니다. 시뻘건 불길이 치솟기 시작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이 사고로 현장을 정리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이승철 경감과 30대 견인기사 등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19구급대원 1명은 크게 다쳐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운전자 등 8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사고 현장입니다. 경찰은 첫 사고 뒤 1차선 쪽을 통제하고 도로 오른편으로 차량들을 유도했지만, SUV 차량 운전자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구간은 분기점 합류 지점이어서 상대적으로 도로 폭도 넓은 데다가 경광등까지 켜져 있었던 상황.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시야는 충분히 확보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운전자 간단한 진술로는 자기가 졸아서 그렇게 됐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감의 영결식은 오는 6일 전북경찰청장장으로 치러집니다. 경찰청은 이 경감을 경정으로 1계급 특진 추서했으며, 행정안전부는 이 경정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