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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전·본투표소 확정⋯도내 800곳 운영
6.3 지방선거의 도내 투표소와 개표소가 공개됐습니다.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전주실내체육관과 각 읍면동 주민센터 등 도내 243개 투표소에서 치러집니다. 다음 달 3일 선거 당일에는 전주문화원과 한전 전북본부 등 557개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개표는 전주화산체육관과 군산월명체육관, 장수종합실내체육관 등 도내 15곳에서 진행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이원택·김관영 초접전⋯막판 3대 변수는?
[ 앵커 ]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역시 도지사 선거인데요 유례 없이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판세를 뒤흔들 변수는 무엇인지 정원익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 기자 ] 이번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양강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민주당의 조직과 김관영 후보의 바람몰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선거가 다가올수록 정부 여당과 민주당의 지원을 받는 이원택 후보에게 유리한 흐름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관건은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얼마나 결집하느냐는 것입니다. [ SYNC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우리 전북인의 아픔을 전북인의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이제 삼중소외를 끝장내고 전북의 대도약의 발판을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맞서 인물론을 내세운 김관영 후보의 바람몰이가 어느 정도까지 파괴력을 키워갈지도 중요한 승부처입니다. 특히 민주당 공천 과정의 후유증과 지역 정치권에 대한 재편 요구가 맞물릴 경우 무소속 연대 움직임이 힘을 받을 가능성도 작지 않습니다. [ SYNC ] 김관영, 무소속 도지사 후보 깃발을 들 사람이 필요하다. 불쏘시개가 필요하다. 우리 도민의 울분을 하나로 만들어낼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분께서 저를 세웠습니다. 투표율도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선거의 평균 경쟁률은 1.7대 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도의원 무투표 당선도 역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민주당 독점체제에 대한 피로감까지 겹치면서 부동층의 투표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양 진영의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의 투표 참여를 어떻게 끌어내느냐가 막판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민주당 이원택 후보에 대한 전통적인 지지 세력이 규합할 것이냐 아니면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구축해 온 입지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층이 결집할 것이냐 이 양 세력의 조직력이 어느 쪽이 더 강할 것이냐에 따라 가지고. 여기에 국민의힘과 진보당 등 제3지대 후보들의 확장성도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두 후보가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만큼 제3지대 후보들이 이원택·김관영 후보의 표를 어느 정도나 잠식하느냐도 전체 판세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점입가경' 교육감 선거...'언론 매수 의혹' 공방
전북교육감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같은 장소에서 출근길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요. 하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 공방도 격화하면서 공선 선거운동 첫날도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이남호, 천호성 양자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 두 후보의 첫 선거 유세는 같은 시각 같은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전북교육을 망가뜨린 장본인의 후계자한테 전북지역을 다시 물려줘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우리 도민들에게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고요. 네거티브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깨끗한 클린 선거를 하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의혹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남호 후보 측은 대변인의 기자 금품 제공 의혹으로 선거사무소가 압수수색을 받았고, 후보의 휴대전화도 압수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해명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이 후보 측은 이와는 다르게 천호성 후보 측의 언론 매수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경한|이남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 저희가 녹취록을 이제 양해를 구해서 공개하면 기자님들이 보시면 맥락을 충분히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천 후보 또한 기자회견에서 모든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고 이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금품선거로 전락시켰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정황상 후보의 언론 매수 행위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이걸 후보와 무관하다고 보겠습니까?] 기고문 표절과 대필 논란으로 시작된 도덕성 공방이 언론인 매수 의혹으로 번지며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밀린 상황. 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감 선거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집권당의 힘으로" "민주당에 회초리를"
제9회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도지사 자리를 놓고 뜨겁게 경쟁하고 있는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는 첫 날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의 출정식 현장을 정상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지난 4년간 전북이 홀대와 핍박을 받았다며 상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의 후보인 자신만이 전북 몫을 찾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 강력한 전북을 만들어서 이제 우리 몫을 당당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만들어 오겠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불공정한 민주당 지도부에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이른바 도민후보론을 내세운 김 후보는 전북 발전의 물꼬를 텄던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전북 경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된다.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다.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해야 된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민주당 독점이 전북 경제를 망쳤다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정무|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 전북은 지금 어떻습니까? 35년 일당 독주에 의해서 모든 경제 지표가 전국 꼴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진보와 민주 세력의 ‘균형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백승재|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 : 이번 기회에 진보, 민주 양 날개로 전북의 정치판을 바꿔 주십시오. 1등이 잘하기 위해서는 2등이 더 잘해야 됩니다.]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사법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성수|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다른 후보와의 차별점이라 하면 저는 경제 정책이 우선이고, 무엇보다도 사법적, 도덕적 리스크가 없는 깨끗한 후보다.] 무소속으로 옷을 갈아 입은 현직 지사와 텃밭 전북을 지키려는 민주당 후보의 치열한 경쟁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영수증 이름 바꿔 10억 원 불법 대출
근로복지공단은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낮은 이자로 병원비를 빌려줍니다. 그런데 이 지원제도를 악용해 10억 원을 대출 받은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병원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을 썼는데 공단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돈을 내줬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랑이 끝에 사무실 문이 열리고, 경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칩니다. 불법 대출 조직의 거점을 덮친 겁니다. [SYNC: 병원비 영수증을 위조해가지고 부정 대출을 한 장소로 여기가 특정이 됐어요.]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20여 차례 부정 대출을 알선한 대출 브로커 12명을 붙잡아 총책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노린 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의료비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었습니다. [트랜스] 저소득 노동자가 의료비가 필요할 때, 연 1.5% 이자로 최대 1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대출 브로커 통화내역(음성변조) : 이제 1천만 원까지 되는 대출이고. 금리는 1.5%인데 의료비 영수증이 한 900만 원 정도 찍혀야지 가능하거든요.]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대출 명의자를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병원비 영수증의 금액과 이름, 날짜를 바꿔 실제 의료비를 낸 것처럼 꾸민 뒤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대출 총책 통화내역(음성변조): 고객님하고 저희만 함구하고 있으면 아무도 몰라요. 흔적을 아예 안 남길 거라서 이제 이거를 현금 거래를 할 거예요.] 근로복지공단은 별다른 확인 절차도 없이 이들이 낸 가짜 병원 영수증만 믿고 돈을 빌려줬습니다. [김혜경|근로복지공단 복지계획부장 : (부정 대출 신청) 정황이 포착이 돼서 공단은 즉시 영수증 대신에 건강보험 진료비 내역 검증 방법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이들은 대출금의 15%에서 30%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겼습니다. [유성민|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2계장 : (피의자들은) 두 가지 허점을 이용을 했는데요. 첫 번째는 인터넷에 비교적 쉽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그다음에 비교적 간단한 서류만으로 대출 심사가 가능하다.] 경찰은 명의를 빌려주는 등 불법 대출에 가담한 107명도 추가 송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 JTV 8뉴스
군산 갑 '2파전'⋯군산조선소·새만금 놓고 '이견'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선거구는 신영대 전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를 통해 새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와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 군산 현안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은 무엇인지, 김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3월, HJ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 마린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전면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군산시의 지분 출자가 필요한 상황. 민주당 김의겸 후보는 중앙 정부의 정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지만 군산시의 직접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의겸|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경영이 얼마나 투명한지 또 얼마나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인지 그런 걸 면밀하게 따져봐서 신중하게 고려해야...]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군산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지성|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군산은)재정 자립도가 열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산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오기 때문에 저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에너지 정책을 놓고도 두 후보의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김의겸 후보는 태양광과 해상풍력, 수소 등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새만금을 친환경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풍부한 재생 에너지를 만들어야 첨단 산업과 또 우리 경제에 필요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지성 후보는 소형 모듈원전, 즉 SMR을 확대해 새만금 입주 기업에 값 싼 전기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지성|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태양광 같은 경우는 원전에 비해서 1kw 기준으로 했을 때 무려 6배나 비쌉니다. 그 가격으로 사서 기업이 어떻게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새만금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김의겸 후보와, 재선거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며 정권 견제론을 부각한 오지성 후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민주당 전북 선대위 출정식⋯"준비된 후보 힘 모아달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도의회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선대위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민주당 후보들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준비된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는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 유세단’과 ‘골목골목 유세단’ 등 중앙당 지원 유세단도 전북을 찾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내일(금) 전주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시 완산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전주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금)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와 강성희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전주시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가 끝난 뒤에는 김광종 무소속 전주시장 후보의 방송연설이 이어집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송창용 | JTV 8뉴스
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은 이곳에 유채와 메밀 재배단지를 만들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민식|완주군 농업정책팀장: 만경강 일대를 생태 축제의 장이자 관광 명소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부안군이 다음 달 12일까지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 전망대에서 부안 고려청자 전시회를 엽니다. 도내 7개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청자가 전시되고 청자 빚기 같은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휴게소를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부안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제시가 모악산도립공원 잔디 광장에 맨발 걷기 길인 모악숨길을 조성했습니다. 모악숨길은 540m 구간의 황톳길로, 하루 평균 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창사랑카드 앱의 운영사 변경에 따라 다음달 17일부터 2주간 상품권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기존 이용자는 7월 2일부터 신규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하면 기존 카드와 보유 잔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전주시 부채' 연속보도, JTV 김학준 기자 '이달의 기자상'
전주시의 부채 문제를 심층 보도한 JTV 전주방송 김학준, 강경진 기자가 방송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211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협회는 해당 보도가 전주시 재정 위기의 원인과 실태를 깊이있게 취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문성요 새만금청장 "이제는 가시적 성과 낼 시기"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이제는 새만금 개발 사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며 속도감을 강조했습니다. 문성요 청장은 오늘 도청 기자실을 찾아 중요한 시기에 임명됐다며 새만금이 국토 대전환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차 투자와 정부 지원 정책이 새만금 기본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 JTV 8뉴스
폐건물서 전선 '350kg' 훔쳐 판 남성 구속
폐건물에서 전선을 훔쳐 판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주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무주와 충북 옥천 등에 있는 폐건물 8곳에서 전선 350kg을 훔쳐 3천200여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선을 사들인 업자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전주 강수량 77.5mm⋯내일 낮 최고 27도
현재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오늘 밤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전주 77.5, 군산 76.5mm 등입니다. 절기상 소만인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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