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전주 통합... 도지사 선거 구도 요동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하면서
도지사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동영, 이성윤 의원이 안호영 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거라는
전망 속에 통합 성사 여부에 따라
판세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완주 전주 통합 추진 선언 기자회견장에
함께한 정동영, 이성윤 의원.
이 자리가 안 의원에 대한 지지로
해석될 수 있느냐,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이냐는 질문에
정동영 의원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어제) :
Q> 쓰리샷이 나오면 두 분 국회의원께서 안 의원을 지지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요. A> 정확하게 보셨어요.]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만큼
지지율이 오르지 않던 안 의원이
통합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추정되는
대목입니다.
안 의원은 김윤덕 의원도 언급하며
전주 지역 국회의원 세 명 모두
자신과 뜻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어제) :
정동영 통일부장관님, 이성윤 최고위원님과 동참 의사를 밝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전북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
정치권에서는 완주 지역의 반대 여론으로 일정 부분 표심을 잃더라도 전주에서
더 많은 지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하지만 첨예한 찬반 갈등 속에서도
수년간 통합 논의를 주도해온
김관영 지사에게도 완주 전주 통합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논의에 직접 뛰어들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해 온 이원택 의원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됩니다.
핵심 변수는 완주군의회 표결입니다.
통합안이 부결될 경우
정치적 부담이 안호영 의원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본인이 결단했기 때문에 본인이 설득해야 되는 거고 완주군 스스로 완주군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한 발을 내딛는 방식으로 통합을 추진한다면 충분히 설득과
지지가 가능하다.]
안호영 의원이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며
내린 결정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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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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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대 의혹' 보호소...동물단체 '긴급 구조'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동물 학대 의혹이 불거지자
전국의 동물 보호단체들이 나서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보호소에 남아 있는
개와 고양이 3백마리 가운데
5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구조 현장에 정상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철창이 열리자 강아지 두 마리가
긴장한 듯 얼어붙습니다.
하지만 이내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다는 듯
무릎에 기대며 안정을 찾습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은
아픈 곳은 없는 지,
하나하나 상태를 살펴가며
구조 차량으로 옮깁니다.
[이효정/도로시 지켜줄개 대표 :
안락사를 막기 위해서 아이들 구조하러 왔고요. 저희 센터, 인천으로 데려가서 이제
치료하고 입양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은 군산시가 지정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민간 업체가 위탁 운영을 해왔는데,
실험용 돼지 사체를 먹이로 주는 등
동물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
군산시는 해당 업체와 위탁을 해지하고
직영 전환을 결정했지만, 행정 절차 등의
문제로 직영 운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기 동물의 보호 공백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자 동물보호단체가
행동에 나선 겁니다.
[김세현/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 :
동물 학대 의혹이 있고 또 재판에서 결정까지 난 그런 단체에서 유기견들을 데리고 있는 게 저희로서는 불합리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이들을 좀 구조하고, 오늘이 1차 구조예요.]
이곳에 남아 있는
개와 고양이 3백여 마리 가운데
1차로 5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군산시는 직영으로
임시 보호시설을 만들어
동물들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관계자(음성 변조) :
지정 취소가 되면 임시적으로라도 (이동)할 수 있는 곳들을 지금 강구 중에 있는 거죠. 임시로 가는 것부터 저희는 직영으로 갑니다.]
군산시가 지정한 보호센터에서
동물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자치단체의 부실한 관리 책임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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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의원 전원 반발...'일방적 추진' 반대
완주-전주 통합 여부를 결정할
완주군의회가 반대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완주군의원 전원은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
안호영 의원의 찬성 입장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완주군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며
통합을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
그러나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은
통합 반대 단체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통합의 부당성, 통합이 왜 안 되는지 여러 가지 설명을 해 왔는데 갑자기 이걸 통합으로 완전 통합으로 간다는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군민들을 기만하는... ]
안호영 의원의 기자회견에 동석했던
김재천, 유이수, 이순덕, 이주갑 의원도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주갑/완주군의원:
행정 통합에 대한 부분은 결단코, 그렇게 갈 수 없다. ]
전주방송이 완주군의원 11명 전원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모두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기초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 계획이 없고
그 규모도 적을 것이며
또, 일방적 통합 추진은 찬성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서남용/완주군의원:
없다라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
통합을 위해서는 완주군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이 필요하고
의결은 기명 투표로 이뤄집니다.
완주군의회가 통합을 논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 방안이 먼저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안호영 의원의
정치적 리더십이 어느 정도나 통할지
변곡점을 맞은 전주 완주 통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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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대 '통합 시장' 뽑나?...지방의원 의석은?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만약 통합이 이뤄지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시장을
뽑게 됩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시장과 군수 출마를 위한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데
전북자치도는 전주 완주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통합시의 선거와 관련된
조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0년, 마산과 창원, 진해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 창원시.
당시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별법을 만들어 석 달 만에
초대 통합시장을 선출했습니다.
세 지역에서 단체장으로 출마한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간주한다는 부칙을
특별법에 담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전북자치도 역시 마창진 통합 사례를
교범 삼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입니다.]
우선 전주시장과 완주군수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인정한다는 근거를
특별법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CG) 이렇게 되면 오는 20일에 시작되는
시장, 군수 예비 후보 등록 일정은
예정대로 가고 등록한 후보는
통합시장 후보자 신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는 겁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음성변조):
특별법에 아마 관련 내용이 다 담길 것 같다고 해요. 특별법이 제정되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그 후속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방의원 선거구의 밑그림도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의원 정수가 정해지면 곧바로
선거구획정 위원회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트랜스 자막)
전주.완주가 통합되더라도
관련 법에 따라 두 지역의 지방의원 수는
기존과 같이 그대로 보장된다는 게
전북자치도의 설명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변조):
기초의원 선거구는 도의원들 선거구도 마찬가지고 이건 기존대로 유지가 되거든요.
행정통합과 관련한 법에 그런 피해가
없도록 규정이 돼 있습니다.]
다만, 선거구 획정이 빨라야
4월로 예상되는 만큼 그때까지
후보자와 유권자들의 혼란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통합 절차를) 순탄하게 진행한다손
치더라도 유권자들 입장에서 보면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전주·완주 통합시장을 선출할 것인지,
통합 성사 여부와 맞물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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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05억 조기상환"..."무능한 행정 탓, 책임져야"
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해
500억 원대 빚더미를 떠안게 된 남원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금을 활용해 최대한 빨리 빚을 갚고,
놀이 시설도 인수해 정상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행정의 잘못으로 생긴 빚더미를
왜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냐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남원시청.
피켓을 든 시민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청사에 들어가려는 시민들과
이를 막는 청원 경찰 사이엔
고성이 오갔습니다.
[시민을 막는 게 이게 할 일이에요? 내가 시민이 아니면 뭐예요 그러면.]
남원시의 빚 보증으로 시작된
테마파크 사업.
운영이 중단되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은
남원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남원시에 5백5억 원을 갚으라고
판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 대법원이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한 가운데 남원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결과를 수용한다면서도
재판부가 민간사업자에 면죄부를 줬다고
항변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지역 소멸 위기의 절박함을 이용해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없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최 시장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배상금을 갚아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마파크 시설을 인수해
조속한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무능한 행정에서 비롯된
막대한 세금 손실을
시민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최영자/남원역사바로세우기 회장 :
일방적인 행정을 펼친 데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요. 왜 일은 행정에서 벌여놓고, 뒤치다꺼리는 시민들이 해야되느냐...]
시민단체는 시의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최 시장이 대법원까지 소송을 끌고 가
막대한 지연 이자를 물게 됐다며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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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의원 8뉴스 대담
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광역 통합 이슈에 밀려왔던
완주 전주 통합이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안호영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이른 시일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A1.
통합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해서
우리 전북이 지원책을 얻어내는
절차가 있고, 두 번째는 전주 완주 간의
통합안을 만드는 통합 절차의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하는
지원책을 요청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지금 전남광주 또 충남대전 또 다른 지역 초광역권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절차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중에도 법안이 좀 통과될 수 있는
목표로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절차가
상당히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에 있는 의원들도 공동으로
빠르게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고
관련된 입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이번 결정에 대통령의 의중도
반영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책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통합부터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지원책이 나오는 걸 보면서 하실 건가요.
A2.
실제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중앙 정부에 대한 지원책을
요구를 하게 될 것이고 또 이 지원책이
나오게 되면 그걸 가지고 완주군민에게
말하자면 설득하는 작업이 있을 거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통합안,
통합의 어떤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흡수 통합이 되지 않고 대등한 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실질적으로
또 만들어야 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가지 일이 분리되는 건
사실상 어렵다,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
완주군민의 동의를 얻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셨는데요,
완주 전주 통합을 통해 어떤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A3.
우리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미래의 어떤 첨단 산업들,
예를 들어서 반도체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피지컬 AI로 대변되는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재생에너지에 관련된 산업이라든가
각종 첨단 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그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여건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그 규모화된 경제 이런 그 거점들이
좀 더 도움이 됩니다.
Q4.
완주 여론은 여전히 통합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완주군의회에서
통합이 부결될 경우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A4.
통합에 대한 그 결정 권한이 주민 투표
또는 완주군의회 의결로 돼 있기 때문에
당연히 완주군의회에서 부결이 된다면
그것을 겸허히 또 수용하는 게 맞겠죠.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실제로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건
사실이고 그 원인은 그간의 통합 절차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완주군의 의사가
무시되고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탓이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결국은
통합에 대한 국가의 지원안,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흡수 통합이 아닌 대등한
통합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주민의 여론이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는
여론을 또 감안해서 완주군의회에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5.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을
잘 활용해서 전북이 대규모 미래 첨단
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전북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하고 또 균형 발전하는 그런
대도약하는 전북자치도를 만들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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