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지 호소..."군산 출마 다음 달 결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조 대표는 당 예비 후보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군산 김제 부안 갑 재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다음 달 초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두 달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먼저, 장수시장에 들러 시장 상인들을 만나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정읍 샘고을 시장을 방문했고
익산에서는 간담회를 열어 지역의 민생 현안을
챙겼습니다.
조국 대표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재 영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북특별차지도를 비롯해 전주시 등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빠르면 이달 안에 전주시장 후보를 포함해
인재 영입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기초단체장 후보를 영입하고 최소한 3월 말이나
4월 초 정도에 전체를 밝힐 수 있습니다.
또, 군산 김제 부안 갑 재선거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후보 영입 작업이 끝나는 4월 초에는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군산 재선거 출마는 )결정 난 게 없고 제가 지금 할 일은 지금처럼 저 말고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을 영입하고 배치하고 이 작업들을
4월 초까지 해야 합니다. 4월 초순에 결정 날 것입니다.
조국 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비해
정부의 재정 지원과 독자적 인사권이 미흡하다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지 부진한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도
조만간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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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 하가유적, '국가 사적' 지정 추진
[ 앵커 ]
구석기시대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에 대해
국가사적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읍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군이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인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에 나섭니다.
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의 활동 흔적이 축적된 곳으로,
슴베 찌르개, 돌날 석기 등 당시 사용된 다양한 석기군이 발굴됐습니다.
임실군은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기적의 놀이터'를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에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는
아동 전용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29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습니다.
[김신철|정읍시 여성가족과장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고의 놀이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관내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진행하면서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생희|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현장 중심의 상담실 운영으로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며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 휴직자로,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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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잔인한 봄'.... "90%는 소멸"
[ 앵커 ]
이맘 때면 현장체험학습 때문에 바빠야 될
전세버스 업체에 적막감만 흐르고 있습니다.
또, 지방선거 여파로 지역 축제는 축소됐고
중동 사태로 기름값까지 치솟으면서 버스업계는
그야말로 ‘삼중고’ 를 겪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세버스들이 차고지에 줄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예약 문의로 정신이 없을 시기지만
모두 옛날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체험학습 중 학생이 숨진 사고의 책임을 교사에게 묻는
판결이 나온 뒤 학교체험학습 대목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김옥기|전세버스 업체 대표 :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는 거의 예약이 가득 차 있었는데
(예약을) 한 10% 정도는 한다고 볼까요?
아마 90% 정도는 소멸됐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축제도 축소되거나 취소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중동 사태까지 터져 경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버스 업계의 한숨은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조정만|전세버스 기사 :
안 그래도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기름값까지 이렇게 많이 올라가지고...어떻게 좀 보상 조치를 좀 취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버스업계는 유가 보조금 지급과 세금 감면 혜택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백재호|전북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
현재 정부나 지자체의 어떠한 지원도 없는 현실이고요.
유가보조금 지급이라든지, 세금 공제 혜택 등에 대한
지원이 굉장히 절실하다고...]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최근 기름값이 소폭 하락했지만,
전쟁 확전 우려 등의 불확실성이 커 하락 흐름이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
소풍과 축제는 사라지고 기름값은 치솟으면서
버스업계는 겨울보다 추운 봄날을 견디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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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금융센터 새 국면....'투자환경 달라졌다'
[ 앵커 ]
거대 금융지주들의 투자에
전북 타운홀 미팅까지 이어지면서
전북금융센터 사업이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금융 관련 공공기관 이전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전 첫삽을 떴어야 했지만,
허허벌판 상태인 전북금융센터 부지.
사업성이 부족해 표류해 온 건데,
불과 한 두 달 사이에 상황이 급전개됐습니다.
대통령의 전주 자산 운용사 인센티브 언급에
거대 금융지주 3곳이 서둘러 전주 투자를 약속한 것.
국토교통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산 운용 기능을 집적화하겠다며
9대 공제회 이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 SYNC ]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달 27일) :
연기금 자산 운용 기능을 한 데 모아
전북이 금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금년부터 추진하겠습니다. ]
또, 지금까지는 기존의 금융센터 투자사만 바라보던 입장이었지만
최근에는 투자 문의가 잇따르는 등
사업 전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기존 투자사와의 대화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사업 규모와 사업 신속성을 중심으로
다른 제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전주 유치가 기대되는 9대 공제회의 센터 입주를
연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
[신미애 | 전북자치도 금융사회적경제과장 :
적극적으로 관련된 기관들을 접촉해서
그쪽에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도에서 준비할 사항은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대응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민간 투자사와 협약을 맺고도
한 발짝도 나아가질 못했던
전북금융센터 건립 사업.
유리한 여건이 하나씩 갖춰지면서
전북자치도의 대응력에 따라
전북의 금융생태계가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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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3주간 불법 피부 미용업 집중 단속
전북자치도가 다음 달 3일까지 3주 동안
불법 피부 미용업을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 신고 여부와 무면허 영업,
그리고 업무 범위 적정성 등입니다.
영업 신고 없이 미용업을 운영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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