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이원택 경선 등록…군산시장 본경선 4인 확정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이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돼
2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
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진출자로는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후보 등
모두 4명이 확정됐습니다.
본경선 일정은 조만간 결정되며
과반 득표율을 얻은 후보가 없으면
1, 2위간의 최종 결선이 치러집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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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뒤 맞이한 봄의 정취
[ 앵커 ]
봄비가 그친 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시민들은 벚꽃이 만개한 거리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주말을 즐겼는데요.
변한영 기자가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 기자 ]
거센 봄비를 이겨낸 벚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봄의 분위기는 더욱 선명합니다.
발 닿는 모든 곳은 사진 명소입니다.
아이와 처음으로 벚꽃을 본 한 가족은
봄이 선사한 이 순간을 만끽합니다.
[ INT ]
[이진수, 이미진 | 익산시 모현동 :
아기가 (생후) 4개월 째인데 첫 벚꽃을 보러 와서
기분도 좋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만개한 벚꽃만큼이나
아이들의 웃음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연인들의 사랑도 더욱 커져갑니다.
[ INT ]
[이진용, 정다운 | 전주시 효자동 :
오랜만에 와서 작년보다 더 맑고
사람도 많은 데서 보니까 더 좋은 거 같아요.]
벚꽃나무 아래에서 자연이 주는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시민들.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부스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방문객들로 붐빕니다.
[ INT ]
[이진구 | 정읍시 상동 :
가족들과 같이 나와서 먹거리도 즐기고
여러 가지 행사도 해서 1년에 한 번씩 꼭 나오는 편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았던 가운데
내일은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에
곳에 따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둘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높을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대체로 맑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흐리거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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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후보…"내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경선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익산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민주당 경선후보 3명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심보균, 조용식, 최정호 예비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차관을 지낸 심보균 후보는
익산을 AI 부품과 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50개 기업과 3조 원의 투자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익산형 시민 햇빛 연금 도입과
농촌 기본 소득 확대도 약속했습니다.
군산과 김제, 부안과 통합해 인구 1백만 명의 규모의
익산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구상도 내놓았습니다.
[심보균|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
새만금과 연계해서 수출과 수입 그런 구조로 해서
세계 경제 속에 으뜸 가는 도시로 익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장 출신의 조용식 후보는
1인당 민생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4천5백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끌어내
민생 경제를 살려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제 2혁신도시 유치와
백제유적을 잇는 K-힐링 관광 벨트 구축,
여성 친화도시 조성도 약속했습니다.
[조용식|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 후보 :
통합 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경찰과 함께 소방과 함께 교육청과 함께
모든 단체가 나서서 익산을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최정호 예비후보는
익산역을 메가 교통 플랫폼으로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AI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익산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만 원의 임대주택 제공도 공약했습니다.
[최정호|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 후보 :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많은 사람이 익산에 찾아올 때
소상공인도 살고 우리 시민도 살고...]
과반득표자 없이 세 예비후보의 경쟁이
결선까지 이어질 경우
3위 후보를 지지한 표심의 향방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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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학교 유물'…관리 기반은 '부족'
문을 닫는 학교가 늘면서 관리해야 하는
학교 기록물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친구들이 서로의 어깨를 딛고 한층한층 쌓아 올린 인간탑.
1957년, 6.25 전쟁 이후 처음 열린
운동회의 추억이 흑백 사진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이처럼 오래된 학교의 기억은 교육청 기록관에 모여 있습니다.
[김문석|도교육청 기록연구사 :
(사진은) 지금 정리 완료된 것들만 따지면
2만점 정도 저희가 수집 완료해서 갖고 있습니다.]
각종 교재나 교구는 풍남초등학교에 따로 보관됩니다.
올해 문을 닫은 학교 5곳에서 수집된 교육 기록물은 400여 점.
사라진 학교의 흔적을 남기는 작업은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옛 군산초 부지에 교육박물관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대신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된 중요한 기록을 관리하면서
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정은이|도교육청 정책성과담당 서기관 :
임시로 보관하고 있는 그 교육 유물들을 그 수장고로
이관을 해서 전시와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걸로...]
하지만 기록원의 기반이 될
기록물 관리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
관련 예산은 6천만 원 수준인데다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별도 예산도 없습니다.
학교가 사라지는 시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지키기 위한
기록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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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지방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열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들을 위한 설명회가 열립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고창을 시작으로 2주 동안
관할 선관위별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정치자금 관련 사항 등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내용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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