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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26%, 이남호 16%…부동층 여전히 '43%'
이어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천호성 예비후보가 26%로, 16%를 얻은 이남호 예비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른다거나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여전히 40%를 넘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서거석 전 교육감의 중도 낙마로 현직 프리미엄없이 치러지는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가 유력했던 노병섭 전 전교조 전북지부장과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선거 구도는 4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전북교육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CG] 천호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26%,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 16%,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10%, 유성동 전 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 정책실장 4%, 없음 혹은 무응답은 43%입니다.// [CG] 지난해 12월, JTV 조사와 비교하면 천호성 전 자문위원은 2%p 줄었고, 이남호 전 총장은 4%p 늘었습니다. 황호진 전 부교육감과 유성동 전 정책실장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천호성 전 자문위원은 진보당 지지층에서 40%대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남호 전 총장은 학생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CG]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27%로 가장 많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23%, 정책과 공약이 20%를 기록했습니다.// [CG] 교육청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진로·직업 교육 강화가 21%로 가장 높았고, 디지털·AI 기반 학습 확대 15%, 교육시설과 학교 환경 개선 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른다는 응답은 여전히 40%대입니다. 부동층의 비율은 지난해 12월, 42%에서 이번 조사때는 43%로 오히려 소폭 높아진 상황. 기고문 표절과 대필 의혹 등 후보간 네거티브 공방이 유권자들의 피로감을 높였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남은 기간 부동층의 표심이 어느 후보로 향할지, 또 후보간 단일화 성사 여부가 이번 선거의 판세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14일 (2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1,029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23.0%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29일 (3일간)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우범기 23%, 조지훈 20%... '하위 20%' 변수
[ 앵커 ] 전주시장 선거에서는 우범기 시장이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는데요 이번 조사에선 우범기 시장과 조지훈 전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오차 범위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만 놓고 실시한 조사에서도 혼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범기 현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신인 가점과 임정엽 전 군수와의 연대로 조지훈 전 특보를 꺾었습니다. 두 후보의 재대결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우 시장이 최근 민주당의 현직 기초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되면서 경선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혼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CG IN) 먼저, 전체 후보 가운데 누가 전주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우범기 현 시장이 23%, 조지훈 전 특보가 20%로 오차 범위에 있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 강성희 전 의원, 국주영은 전 의장이 8%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모름, 무응답은 30%입니다. (CG OUT) (CG IN)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조지훈 전 특보 27%, 우범기 시장이 26%로 역시 오차 범위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주영은 전 의장은 11%입니다. (CG OUT) 지난 1월, 뉴스1이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 봤습니다. (CG IN) 우범기 시장은 8%p 떨어졌고, 조지훈 전 특보는 1.2%p 올랐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도 12.2%p에서 3%p로 좁혀졌습니다. 국주영은 전 의장은 12.2%에서 8%로 4.2%p, 강성희 전 의원은 2.5%p, 임정엽 전 군수는 1.1%p 떨어졌습니다. (CG OUT) (CG IN)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정책과 공약이 42%로 가장 높았고, 인물과 능력 27%, 도덕성과 청렴성 22%,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 6% 순이었습니다. (CG OUT) 전주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완주나 김제 등 인근 지역과의 행정 통합이 23%, (CG IN)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부지 개발,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이 30%에 달해 재정 문제와 같은 전주시 현안에 설득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도 표심을 얻을 수 있는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 김학준 기자 k511224@jtv.co.kr (JTV 전주방송)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전주시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대상 :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510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18.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p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6년 1월 31일 ~ 2월 1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 김학준 | JTV 8뉴스
최정호 31% ... 높은 '무응답' 변수
이번에는 익산시장 후보들의 여론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정헌율 시장이 3선 연임을 마치면서, 익산시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새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익산에서도 높은 무응답 비율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난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10년 동안 시정을 이끌어온 정헌율 익산시장. 차기 익산시장으로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무주공산이 된 익산에서는 현재 다섯 명의 인물이 차기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CG] 익산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대해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31%,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24%,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16%, 임형택 현 조국혁신당 중앙당 대변인 5% , 황세연, 5.18 유공자 1%,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24%였습니다.// 최 전 차관은 40대와 농림수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40%대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습니다. [CG]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만 놓고 보면,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34%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25%,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답이 12%, 모름. 무응답은 11%였습니다.// 지난 1월에 실시된 뉴스1 여론조사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CG] 심보균 후보는 23.1%에서 7.1%p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최정호 후보는 4.1%p, 조용식 후보 1%p, 임형택 후보가 0.3%p 하락했습니다. 당시 ‘지지 후보 없음’이나 ‘모름’ 응답은 7.1%에 그쳤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4%로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 [CG]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이 34%로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청렴성 28%, 인물과 능력이 24% 순이었습니다.// [CG] 새 익산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로는 KTX익산역 복합 개발과 광역 환승체계 구축이 27%, 제2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가 21%,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이 17%, 농생명바이오산업 육성과 백제역사문화관광 활성화가 각각 9%와 8%로 뒤를 이었습니다. // [CG] 현재까지는 최정호 전 차관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적지 않습니다. 민주당 경선이 다가올수록 네거티브 공방이 치열해지고 후보 간 연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익산시 조사기간 : 2025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대상 :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익산시 508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28.2%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저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p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한: 2026년 1월 31 ~ 2월 1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한 ARS여론조사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 JTV 8뉴스
김관영 39%…이원택 23%·안호영 9%
[ 앵커 ] 6.3 지방선거가 이제 석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은 전북일보, 전라일보와 공동으로 전북자치도지사와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도지사와 교육감, 그리고 전주시장과 익산시장, 군산시장의 적합도 조사 결과를 차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후보들이 3파전을 벌이고 있는 전북도지사 여론조사 결과를 변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 등 3자 구도가 완성된 민주당 경선. 김관영 지사가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을 뚫고 경선에 참여하기로 확정된 뒤 처음으로 실시된 조사인 만큼 여론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먼저, 소속 정당을 떠나 누가 전북자치도지사로 가장 적합한지를 물었습니다. (CG) 김관영 지사가 39%, 이원택 의원은 23%로 두 후보의 격차는 16% 포인트입니다. 안호영 의원은 9%, 지지하는 후보 없음, 모름, 무응답은 25%를 기록했습니다./// (CG) 민주당 후보로 범위를 좁혀보면 김관영 41%, 이원택 24%, 안호영 11%로 세 후보 모두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전주방송의 여론조사와 비교해 봤습니다. (CG)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이 각각 5% 포인트와 4% 포인트 오른 반면, 안호영 의원은 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 2위 간의 격차는 15% 포인트에서 16% 포인트로 더 벌어졌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모든 연령층에서 앞섰고, 고향인 군산과 익산에서는 각각 56%와 43%를 기록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50대에서 34%, 고향인 김제가 포함된 서남부권에서는 42%로 세 후보 중 가장 높았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지역구인 완주 진안 무주 등 동부권에서 25%를 얻었습니다. (CG) 후보 선택 기준은 정책과 공약이 36%, 인물과 능력 26%, 도덕성과 청렴성 23% 순이었습니다. 시급한 현안으로는 첨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응답이 27%,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추진 18%, 완주-전주 통합 1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역 프리미엄이냐, 민주당 내 기반을 쌓아온 현직 의원이냐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중간 성적표가 나온 가운데 굳히기냐, 뒤집기냐 이제 3주가량 남은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경쟁이 더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 조사의뢰자 : JTV,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1,029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23.0%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29일 (3일간)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변한영 | JTV 8뉴스
강임준 20% 김영일 19%…초박빙 '접전'
군산시장은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전 시의장이 1% 차이의 초박빙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려 9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곳이어서 후보간 이합집산에 따라 선거의 판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군산시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모두 9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CG ] 군산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20%, 김영일 군산시의회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이 19%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동석 민주당정책위부의장 10%,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 8%, 진희완 전 군산시의장 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영일 위원이 20%로 같았습니다. // 강임준 시장은 30대에서 31%의 지지를 얻었고, 김영일 위원은 농·림·수산업 종사자층에서 44%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 CG ] 지난해 12월 실시된 뉴시스와 전북도민일보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강임준 시장은 1.3%p 하락했고, 김영일 위원은 5.7%p 상승했습니다.// [ CG ] 군산시 주요 현안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이 21%로 가장 높았고,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안착이 20%,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정상화가 17%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지역 경제 회복과 산업 전략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남은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의 표심을 가를 변수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 JTV,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 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 지역 : 군산시 조사 일시 : 2026년 3월 13일 ~ 3월 14일(2일간) 조사 대상 :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 크기 : 군산시장 적합도 559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25.5% 표본 오차 : 95% 신뢰 수준 군산시장 적합도 ±4.1%p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 뉴시스, 전북도민일보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 일시 : 2025년 12월 27일 ~ 2025년 12월 28일(2일간) 조사 방법 : 무선 ARS(100%)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가짜계약서로 85억 '꿀꺽'...변호사도 가담
[ 앵커 ] 정부가 청년들의 집값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보증금 대출 같은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짜 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 정책 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가로챈 돈만 85억 원에 이르는데, 현직 변호사도 모집책으로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전월세 보증금 지원제도. 국가기관의 보증을 담보로 최대 1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CG]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대출금을 나눠주겠다며 사회초년생이나 급전이 필요한 청년들을 가짜 임차인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리고는 마치 주택에 입주한 것처럼 전세계약서 등 서류를 조작해 대출을 받았습니다.// [김광수|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 1팀장 : 자격 기준만 충족되면 간편한 심사를 통해 쉽게 대출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알았고...] 대출금은 고스란히 이들의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69건의 가짜 계약을 맺고 85억 원을 가로챘습니다. 이름을 빌려준 가짜 임차인들도 매달 100에서 200만 원씩 수수료를 챙겼습니다. 경찰은 88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피의자 가운데는 모집책으로 가담한 현직 변호사도 포함됐습니다. [ st-up ] [정상원 기자 : 이들이 범행을 이어갈 수 있었던 건, 은행 간 실시간으로 대출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 미비하다는 허점을 꿰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명이 같은 집을 두고, 다른 은행에서 이중 대출을 받기도 했습니다. LH나 금융기관도 정부 기관의 보증만 믿고, 실거주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겁니다. [김광수|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 1팀장 : 계약 이행 상태를 수시로 점검을 해야 되는데 또 그 부분이 없었다. 그래서 이 대출 제도가 좀 단기간에 이뤄져서 이렇게 손해액이 좀 크지 않았나...] 청년들에게 주거 사다리를 마련해주겠다며 내놓은 보증금 지원 제도가 범죄자들의 쌈짓돈이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무주군, 중동 사태 대응 물가 안정 캠페인
무주군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유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고창군은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지역 산부인과의 낡은 의료 장비 교체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유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오는 18일까지 펼칩니다. 무주군은 반딧불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돌며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호소합니다. 임채영 무주군 산업경제과장 :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어려움을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이 보건복지부의 분만산부인과 노후장비교체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4억3천만 원을 들여 초음파 기기 등 지역 산부인과의 낡은 의료 장비 37대 교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과 임산부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2만5천 명인 주민 전체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진안군은 명예홍보대사인 주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정숙 진안군 진안읍 진안에 오시면 먹을거리, 즐길거리, 놀거리들이 많이 준비돼 있습니다. 여러분들 진안으로 많이 놀러 오세요. 남원시 동충동과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가 새로 설치됨에 따라, 남원 지역 23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이는 전주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설치로 주민들의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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