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12/12)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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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진서면 원암마을 주민들이 47만 3천 원,
(부안군 진서면 작도마을 36만 5천 원,
부안군 진서면 진서마을 25만 원)
부안군 진서면 마동마을 주민들이 22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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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부정마을 주민들이 24만 원,
(고창군 아산면 독곡마을 24만 원,
고창군 아산면 동촌마을 20만 원)
고창군 아산면 강정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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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상갑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고창군 아산면 봉덕마을 26만 원,
고창군 아산면 서당마을 13만 원)
고창군 아산면 목동마을 주민들이 1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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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삼인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 13만 원,
고창군 아산면 계산마을 12만 원)
고창군 아산면 흥룡마을 주민들이 1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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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석상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고창군 아산면 선동마을 10만 원,
김제시 용지면 장신농원마을 31만 7천 원)
김제시 용지면 도리실마을 주민들이 11만 3천 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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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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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탄소가 예술이 되는 순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의 전략 산업인 탄소 소재가
예술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탄소가 품은 낯선 아름다움을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소녀와 검은 개를 그린 두 그림.
같은 대상을 그렸지만
표현 방식과 분위기는 전혀 다릅니다.
일반적인 천 캔버스가 아닌
탄소 복합 캔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최은우/작가 :
프리프레그 탄소 섬유를 여러겹 겹쳐서 열과 압력으로 눌러서 만든 평면이고, 그 위에 아크릴로 인물과 장면을 그린 겁니다.]
좁은 기둥 위에
아슬아슬하게 선 검은 코끼리.
불안한 균형 속 하루하루를 버티는
현대인의 모습을 코끼리에 투영했습니다.
탄소섬유로 만든 작품은 겉보기엔
묵직해 보이지만 실제론 가볍습니다.
[차건우/작가 :
입체에서 회화적인 표현이 좀 더 가미하면 어떨까라고 생각이 들어서 마블링이라든지 아니면 흩뿌리기라든지...]
예술가들의 새로운 창작 매체가 된 탄소는 전통적인 아름다움도 담아냅니다.
검은 바탕과 잘 어우러진 자개는
고풍스러운 풍남문을 색다르게 연출합니다.
[이을/작가 :
기존의 전통 재료에서 갖지 못했던 그런 강인하고 단단한, 그런 탄소 소재가 작업을 하기에 좀 새롭고도 흥미로웠습니다.]
낯선 재료와 마주한 예술가들은
지역 전략 산업인 탄소 소재를 연구하며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전시의 마지막은 탄소 섬유로 이루어진 정원입니다. 겉보기엔 식물 같지만 정교하게 만들어진 탄소 섬유 작품인데요. 인공적인 소재를 통해 자연을 재현했습니다.]
산업에서 예술로 확장된
탄소의 새로운 가치.
여섯 명의 작가가 피워낸
36점의 작품은 팔복예술공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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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사회 공헌 인정의 날...전북 36곳 선정
지역사회 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1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사회 공헌 인정 기업 36곳이 선정됐고
새만금 개발공사와 한전 전북본부,
전주병원 등 9곳이 공헌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역 사회 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해마다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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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텔 짓는다더니'...부지마저 '경매'로
순창 팔덕 저수지 일대에
관광호텔과 펜션단지를 짓는
개발 사업이 15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부지까지 경매로 넘어가
사업 추진은 더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순창 강천산 아래
호수를 끼고 있는 전망 좋은 땅.
드넓은 부지 곳곳에는
기초 공사를 하다만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순창군과 농어촌공사는 지난 2010년,
이곳에 관광 호텔과 펜션단지를 짓는
팔덕지 수변개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순창군은 사업부지 20만 제곱미터를
20억 원에 매입해 농어촌공사에 넘겼고,
사업은 순풍을 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농어촌공사가 선정한
개발사업자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해 부지마저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농어촌공사가 개발사업자의 재정 여건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성용/순창군의회 부의장 :
농어촌공사에서 그 업체를 선정 했을 때
재무 상태나 여러 가지 그 회사의 평가를 제대로 했으면 현재 사업 부지 내에 경매가 이뤄지지도 않았을뿐더러...]
농어촌공사는 그러나 사업자 선정 과정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음성 변조) :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신생)회사거든요. 이제 요건이 되니 일단은 뭐 신청했을 테고, 그 당시에 선정했을 테고 그렇게 보입니다.]
사업이 사실상 멈춰선 가운데
순창군도 난감한 입장입니다.
용도 변경과 각종 용역비로
4억 원 넘게 예산을 투입했지만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순창군 관계자(음성 변조) :
저희도 지금 농어촌공사에 강하게 요구를 하고 있고, 경기가 너무 어렵다보니까 (다른 투자자들이) 투자 부분을 좀 꺼려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많이 지체가 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른 개발사업자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부지마저 경매로 넘어가면서
팔덕지 수변개발 사업은
한동안 출구를 찾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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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불분명, 도민 희망고문"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계획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새만금은 개발 계획이든 예산 투입이든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도 도민들에 대한
일종의 '희망고문'이라면서
애매모호한 상태로 갈 일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에 대상과 지역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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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사업 대상 아냐"..."기본계획에 이미 반영"
새만금 신항의 관할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군산시와 김제시가
새만금 기본계획 수정안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내년 새만금 신항 개항을 앞두고
두 지역은 벌써부터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내년 개항을 앞두고 있는 새만금 신항.
새만금개발청은 이 곳을
김제 관할권인 새만금 수변도시와 연계해
글로벌 푸드 산업의 거점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습니다.
그러자 군산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특별법은 새만금 기본계획을
방조제 안쪽을 기준으로 수립하도록 규정해
방조제 바깥에 있는 신항은
새만금 사업 대상 지역이 아나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수변도시와 묶어
특정 권역의 일부인 것처럼 표현하고,
항만의 성격까지 규정해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의 관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
군산시는 이번 재수립안을 검토한 결과 항만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김제시는 이번 변경안이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1년에 수립한 기본계획에
이미 새만금 내측과 신항을 연계해,
필수 국가시설로 개발하도록
반영돼 있었다는 겁니다.
해수부도 신항을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것에 동의했다며
수변도시와 묶은 이번 수정안은
법적 정당성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형주 김제시 해양항만과장 :
해수부에서 수립한 (제2차 신항만 건설 기본 계획) 거기도 보면은 새만금 신항은
새만금 내부 개발에 따른 환황해권 거점 항만이라고 분명히 명시를 하고 있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년에
새만금 신항 1단계 공사가 끝나면
행정구역 결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만금 신항의 관할권을 둘러 싼
군산과 김제의 날선 공방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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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 대통령, 지역방송 예산 삭감 파악 지시
지역방송 지원을 위한 예산을 기재부가
삭감한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세한 경위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지역방송 예산 지원은
복원 여부가 다시 검토될 전망입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방송 지원 예산이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지역방송 지원을 위한 방송발전기금이
국회에서 157억원 증액됐지만,
기획재정부가 이 가운데 152억원을
삭감한데 대한 것입니다.
[이재명/대통령 :
(지역방송 지원)예산을 국회에서 삭감을 했다고 여기 저기서 내 욕을 하던데, 공약을 해놓고 왜 예산을 삭감했냐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일부 방송사에 대한 업무 이관으로
기금이 일단 남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전한 삭감은 아니라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이규현/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국악방송하고 아리랑TV에 대한 방송을 방송발전기금에서 출연해 왔는데요 그걸 이번에 문체부로 일반 예산으로 넘겼습니다. (152억원은) 통장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이해가 되지 않는 듯,
추후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
나중에 별도로 한 번 더 보고해 주세요. 기재부가 반대했다는건 이유가 있다는거죠.]
기재부의 예산 삭감에 대해
지역 민영방송사와 MBC 등 25개 사는
강하게 반발해 왔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예산 복원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C.G>
한국지역방송협회는 기재부의 처사가
방송발전기금의 목적에 역행하는
지역 무시이며, 대통령의 공약과
국회의 합의 취지를 무력화한 도발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길재섭/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파악 지시는 지역방송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한 재검토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기획재정부가 이번에도 예산 삭감 의견을 고집할지는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지역민방 공동취재단 길재섭입니다. ]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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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감사위, 지방선거 고강도 암행감찰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도 높은 암행감찰에 들어갑니다.
감사위원회는 내년 6월 2일까지
도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당·후보자 지지 의사 표시와
내부 정보 제공, 홍보물 배포 등의 행위를
점검합니다.
적발 시 징계는 물론 수사기관 고발 등
무관용 원칙이 적용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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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20GW 재생에너지 체계 구축해야"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의원이
전북에 2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EU가 내년부터
탄소국경 조정제도를 시행하면 재생에너지 기반이 아닌 제품은 경쟁력을 잃게 된다며 글로벌 기업들도 오는 2040년을 전후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도 역시
14개 시군에 재생에너지 추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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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부 연안 정비 계획에 도내 3개 지구 추가
정부의 연안정비 계획에
도내 3개 지구가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계획에
군산 비안도와 부안 작당·왕포,
부안 격포항궁항 등 3개 지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도내 11개 지구에 638억 원을 들여
재해 예방과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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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후부터 비 또는 눈...낮 최고 11도
도내 10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았고
한낮 기온은 11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
한낮에는 7도에서 11도가 예상됩니다.
낮부터는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나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고,
눈, 비는 일요일인 모레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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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넘어진 80대 노인 차량에 치여 숨져
어제 저녁 6시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8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이 여성이
길을 걷다 연석에 걸려 넘어졌고,
우회전을 하던 60대 남성이
이 여성을 발견하지 못해
차로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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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용지 축사 매입사업, 내년에 85억 원 투입
김제 용지 축사 매입 사업에
내년에는 85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당초 481억 원을 들여
축사 53곳을 모두 사들일 계획이었지만,
축사 매입 비용과 철거비가 오르면서
지금까지는 26곳만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내년에
아직 철거하지 못한 축사 14곳을 철거하고,
남은 축사들도 차례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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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김성주 전 의원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성주 전 국회의원이 결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 19대 이사장으로
김 전 의원이 대통령 재가를 받아
결정됐다며 오는 15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주 신임 이사장은 19대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17년
국민연금공단 16대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성주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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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김학준.김민지 기자, 전북기자상 수상
2025 전북기자상 시상식이 오늘
전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현실과
중도 탈락 실태 등을 연속 보도한
JTV 전주방송의 김학준 기자가
기획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한국농아인협회의 비리 의혹을
연속 보도한 JTV 김민지 기자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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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헌율 "익산의 변화를 전북으로"..도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이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헌율 시장은
전북은 더 이상 지금의 방식으로는
단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며
지난 10년간 익산에서 증명한 변화를
전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준비되고 검증된 도지사로서
새로운 전북의 전환점을 이끌겠다며
14개 시군의 균형 발전과 지역화폐
기반의 촘촘한 복지, 국가 주도의
새만금 개발 등 5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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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서 축사 지붕 작업하던 근로자 추락사
오늘(12일) 오후 1시 반쯤
완주군 화산면의 한 축사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일용직 근로자가
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등을 상댈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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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