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임명
새마을운동중앙회 제26대 사무총장에
최형재 전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최형재 사무총장은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전주아름다운가게 공동 대표와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 사무총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AI 기반의 새마을 운동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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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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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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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역대 두번째 기온...전주 폭염 '48일'
지난해 전북의 연평균 기온이
13.8도를 기록하며 2024년 14.6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 일수는 32일로
2018년과 2024년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고,
특히 전주는 폭염일수 48일을 기록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올해 장마기간은 13일로
역대 두 번째로 짧았지만,
6월과 9월, 10월에 많은 비가 내려
연 강수량은 평년보다 20% 가량
많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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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내발적 발전으로 전북 도정 전환"
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도정 운영 방식의
전면적 전환을 내건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의 내부 역량을 키우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하기 위해
새만금에 적용 중인 지역 기업 40% 의무
참여 제도를 도내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을
전북 기업의 생태계와 연결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매출 1천억 원이
넘는 전북형 스타 기업을 100개 이상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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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남권 해상풍력 본격화... 사업자 선정
고창과 부안 해역에
2.4기가 와트 규모로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의 첫 단계인 0.2기가 와트 규모의
고창 확산 단지 사업 시행자가 선정돼
실시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총 사업비는 1조 3천억 원으로
2030년까지 발전소를 짓고
이후 20년 동안 상업 운전이 이뤄집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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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금공단 폭파' 인터넷 협박글...경찰 수사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건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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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6)-8뉴스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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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유나스 줌바에서 46만 6백 구십 원,
(부안군 변산면 종암마을 47만 원,
부안군 변산면 지서1마을 40만 원)
부안군 변산면 묵정마을 주민들이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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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부량면 전포마을 주민들이 27만 원,
(김제시 부량면 금화마을 18만 원,
김제시 부량면 단야마을 7만 6천 원)
김제시 부량면 전군마을 주민들이 5만 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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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용장마을 주민들이 21만 원,
(고창군 아산면 상복마을 20만 원,
고창군 아산면 성기마을 17만 원)
고창군 아산면 방월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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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산면 소산마을 주민들이 18만 원,
(부안군 주산면 부동마을 18만 원,
부안군 주산면 제내마을 14만 원)
부안군 주산면 부정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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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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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양계장서 불...축사 7동 전소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어 있는 축사 7동이 전소되고
인근 주택 한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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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버스 지간선제 시행... 편의.효율 다 잡을까
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승객이 많은 구간에
시내버스를 집중 투입하고,
마을 안쪽은 마을버스가 맡는
이른바 지간선제가 시행됐는데요.
운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8천여 명이 살고 있는
완주군의 삼봉지구입니다.
생활권인 전주를 오가려면
이곳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합니다.
먼 거리까지 나가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일정하지 않아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주민:
걸어오면 한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버스가 한 20분 간격으로 있는데, 한 30분, 40분 이렇게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버스 노선에
지간선제가 시행됩니다.
멀리 돌아가던 시내버스가 큰 길을,
마을버스는 골목을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시내버스는 이용객이 많은
아파트 등을 경유하도록
노선도 개편했습니다.
[김학준/기자:
지간선제 시행으로 전주 방면의 시내버스가
주민들의 거주지 바로 앞까지 들어오면서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함을 가져다 줄 전망입니다.]
한 두 명의 승객을 태우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녔던 시내버스 노선도
크게 바뀝니다.
전주에서 완주 봉동, 용진 방면의
시내버스 21개 노선을 각 읍면 소재지와
코아루아파트 6개 노선으로 통합합니다.
통합으로 공백이 생긴 버스 노선에는
완주군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8대가
대신합니다.
전주시는 지간선제로 확보한 6대의 버스를
평화동에서 전주역을 잇는 신설 노선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백미영/전주시 버스정책과장:
버스 수요가 요구되는 곳에 (버스를) 투입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 신설 노선에 6대를 투입을 함으로써 18억의 예산이 절감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
다만 환승이 늘어나면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어떻게 줄일 지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지간선제가 버스 운행의 효율화를 통한
예산 절감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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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부채 해결"
강성희 진보당 전 국회의원이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성희 전 의원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시장이 전주의 상징인 전주천의
버드나무를 베어내 생태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호언장담한 예산 폭탄의
결과는 6천억 원의 부채였다며
전주시의 빚더미 재정과 불통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또, 임기 내 6천억 원의
부채를 해결하고, 농민 수당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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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상습 지방세 체납자 231명 출국금지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231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 규모는
모두 253억 원에 달합니다.
출국금지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이를 해제하려면 체납액 전액을 납부하거나
성실한 분납 이행이 이뤄져야 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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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눈물 속 영결식..."2차 사고 대책 마련해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의 영결식이
오늘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깊은 슬픔 속에
끝까지 사명을 다한 고인을
떠나보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으로
SUV 차량이 돌진합니다.
눈깜짝할 사이 벌어진 참변에
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이승철 경정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결식장에 들어서는 이승철 경정의
위패와 영정.
무거운 슬픔 속에 경찰들은 예를 갖춰
동료를 맞이했습니다.
[김철문/전북경찰청장: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거센 차량의
흐름 속에서도 고인의 눈과 마음은 오직
국민을 향해 있었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국민을 살폈습니다.]
1997년 경찰관으로 입직해 2년 전부터
고속도로 순찰대에 몸담아 온 이 경정.
동료들은 그를 긍정적이고 열성적인
성품을 가진 사람, 늘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살피는 사람으로 기억했습니다.
[이창근/동료 경찰관:
말보다 행동이 앞섰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한발 물러서기보다 '내가 먼저 가볼테니 기다려' 이렇게 말을 먼저 하던 동료였습니다.]
남은 이들이 해결해야 할 일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걸 막는 겁니다.
지난 2024년 기준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은 44.3%,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 10.1%의
4배가 넘습니다.
직무상 2차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경찰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민관기/전국경찰직장협의회위원장:
순찰차가 1대 출동하는 게 아니고 2대, 3대가 출동을 해서 뒤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에 사고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조직 개편도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된
이승철 경정의 유해는 국립임실호국원에
안치됐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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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대변화 기로...가시적 성과 나와야
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 기획,
오늘은 전북의 오랜 숙원 사업인
새만금 개발을 짚어봅니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 온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미래 신산업 규제
자유화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희망고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그동안
매립 위주의 사업이 이뤄져 온 새만금.
점차 기업이 들어서고
수변도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핵심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의
공사도 시작됐습니다.
내년에는 새만금항도 일부 개항하는데
그야말로 교통의 대동맥이 뚫리게 됩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달 18일) :
내부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새만금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생에너지 정책도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당초 새만금 지역에 계획됐던
재생에너지 발전 규모는 7GW.
최대 원전 7개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입니다.
지산지소형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요소인데,
규모 확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존 시설의 발전량을 끌어올리고
조력 발전까지 더하겠다는 구상으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의겸 / 새만금개발청장 (지난달 15일) :
산업화 측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뒤처져 있는데 추격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신산업의 육성기지로 꼽히는 새만금.
그 성패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에 넣은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새만금에서 육성하려는
방산과 AI, 바이오 등 신산업은
실증 과정에서 각종 제약이 뒤따릅니다.
예를 들어,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은
마약류 관리법과 충돌할 수 있지만
이 개념을 도입하면 새만금에서만큼은
보다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여러 가지 규제들을 철폐해야
대규모 기업이나 앵커 기업들이
새만금으로 올 수 있겠다는
그런 문제의식에서 출발을 했고요.]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로도
꼽히는 새만금
이제는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와야
할 때인 만큼, 말보다는 확실한 지원
방안을 정부가 내놓아야 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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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70대 운전자, 반찬가게 들이받아...2명 다쳐
오늘 낮 12시 40분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반찬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안에 있던
80대 여성 등 2명이 깨진 유리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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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완주 통합 등 정치권이 결단해야"
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논의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시민단체가 전북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정치권은
지역 생존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북의 일부 정치인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반대 명분 찾기에 골몰하며,
주민들의 논의조차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전북은 충청권과 전남권에 흡수돼
이름조차 사라질 수 있다며
지역 정치인들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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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교육감 권한대행 "AI 교육.마음건강 지원 강화"
전북교육청이 올해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 과제로 AI 교육과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또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플래너 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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