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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전주시가 숙박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10명 이상의 내국인, 또는 5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하루 동안 전주시에서 숙박하며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할 경우, 이들을 유치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2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관광객이 숙박 2일과 관광지 1곳, 음식점 2곳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3만 원을 지급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최유선 | JTV 8뉴스
'사랑의 열매' 100도 달성...116억 1천만 원
목표 모금액의 1%를 채울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3년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인 116억 1천만 원을 모금 마감일 1주일을 앞둔 오늘(25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올 한 해 동안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마이산 정상 인근 60대 산악회원 추락해 숨져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진안 마이산 정상 인근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산을 오르던 60대 남성이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웠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늘 남원과 고창, 완주와 순창 등에서도 산악사고가 잇따라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덜컥' 매입하더니... 5년 놀리다가 '매각'
전주시가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10억 원을 주고 매입한 4층짜리 건물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5년 동안 한 번도 쓰지 못하고 놀리다가 결국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원도심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는 건물. 문은 굳게 닫혔고 창문은 깨진 채 방치돼 한낮에도 음침한 분위기입니다. [김학준/기자: 전주시는 지난 2021년 이곳에 전북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이 건물을 10억 원에 덜컥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양성평등센터를 이곳 대신, 전북여성문화교육센터에 설치했습니다. 여성과 인권, 성평등 사업을 한 데 모아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전주시는 뒤늦게 다른 활용 방안을 모색했지만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부족한 주차 공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결국, 5년 동안 놀린 끝에 11억 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다른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수요 조사도 했지만, 이제 그게 여의치가 않아서 저희가 이제 행정 재산에서 일반 재산으로 전환을 한 상황이고요.] 하지만 주민들은 이 건물이 팔리겠냐며 냉담한 반응입니다 [주민: 누가 이거 11억 주고 사겠어요? 못 사지. (동네가) 다 죽어 가고 있고, 가게가 다 비어 가고 ] 민간의 시각으로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공인중개사 (음성 변조): 5년 전이면 다른 부동산에 투자했으면 상당히 시세 차익이 있을 만한데 큰 손실이죠. 정확히 따지면 손실이 될 수도 있죠. ] 10억 원을 주고 산 건물을 5년 동안 놀리다 결국 매각하기로 한 것은 전주시의 공유재산 관리가 얼마나 안일하게 이뤄졌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군산시의회, 상임위 회의도 유튜브로 생중계
군산시의회가 오는 3월부터 기존 본회의만 적용했던 유튜브 생중계를 상임위원회 회의로 확대합니다. 군산시의회는 조례안 심사와 예산안 조정 등 핵심 의사 결정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의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내일(26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김진형 | JTV 8뉴스
사고 잇따르는데...상용화는 '거북이걸음'
고령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헷갈려서 발생하는 이른바 '페달 오조작'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한 장치가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반찬가게의 유리벽이 산산조각났고 가게 안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가게를 들이받은 것입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던 두 명도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차가 멈춰 있거나 느린 속도로 주행 중인 상황에서 급가속 조작을 하면, 차가 더 이상 속도를 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정상원 기자 : 15km 이하의 속도에서 갑작스럽게 악셀 페달을 밟아도 그 이상까지 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장치를 이용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는 운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합니다. [김낙현 (72세) /장치 이용자 아무리 세게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가 급발진이 되지 않으니까...(자녀들도) 나이 먹은 부모들이 운전대를 잡는 데에 대해서 굉장히 안심을 하죠.] [CG] 실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범 사업 과정에서 페달 오조작이 의심되는 사례 71건을 확인했고, 모두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시범사업이라 보급 속도가 느리고, 개인은 별도로 장치를 설치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도내에 설치된 장치도 겨우 9대에 불과합니다. [임채홍/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 연구원 : 국토교통부나 교통안전공단 이런 공공기관에서 하루빨리 이제 지침도 만들고, (장치를) 애프터마켓(보조 시장)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도 돼야 되고요.]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페달 오조작 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전 장치 보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윤준병, 전북자치도 특례 강화법 발의
전북자치도의 특례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자치도 특례 강화법 개정안에는 자동차 제작.조립 과정에서 필요한 임시운행 허가 특례와 스마트 제조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담겼습니다. 또 도내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의 체류 요건을 완화하고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임용 우대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정원익 | JTV 8뉴스
한파에도 썰매장·실내 놀이터 '북적'
춥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진 휴일이었습니다. 눈썰매장은 제철을 맞났고 실내 놀이터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리산 자락과 맞닿은 한 눈썰매장. 눈보라를 일으키며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추위에 볼은 빨개졌지만,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눈놀이는 멈출 수 없습니다. [곽동희·곽담희 / 경남 거제시 : 썰매도 타고 땅굴도 파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니까 정말 재밌어요.] {화면전환} 엄마와 함께 전동 자동차를 타고 꼬불꼬불한 미로를 지나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아이는 흔들리는 놀이기구 위를 조심스럽게 건넙니다. [황보미·조혜선·김하린/군산시 소룡동 : 놀이기구 탔는데 떨어질까 봐 조금 무섭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한낮에도 0도를 겨우 넘기는 추위 속에 따뜻한 실내 놀이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김종홍 / 실내 놀이터 대표 :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놀이터를 찾는 어린이, 가족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도 소중한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외출 시 건강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
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김학준 | JTV 8뉴스
서해안 고속도로 차량 3대 부딪혀...5명 사상
오늘 오후 1시쯤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고인돌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9톤 급 화물차가 SUV 차량 두 대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전북소방, 설 앞두고 화재 예방대책 추진
소방당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다음 달 15일까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와 합동 점검 등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에 모두 168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 때문에 1명이 숨지고 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정상원 | JTV 8뉴스
한국은행, 중소기업에 설 특별자금 100억 지원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설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저리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다음 달 13일까지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을 받는 도내 중소기업입니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이며, 대출금액의 50%를 연 1%의 저리로 지원받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 JTV 8뉴스
민주당 도당 "조국당, 가짜뉴스 유포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조국혁신당에 가짜뉴스 유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 22일 전북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확인 없이 현 고창군수에 대해 비방성 발언을 했다며, 이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특정 개인의 주장에 의존한 불확실한 내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가짜뉴스 척결을 외쳐 온 조국혁신당이 오히려 허위 정보 유통에 앞장서고 있다며, 고창군민과 전북도민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 JTV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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