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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고교 야구부 육성고창군이 지역 고등학교 야구부 육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주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손을 잡고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고창군이 전북인공지능고 야구부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장비를 교체하고 훈련 환경을 개선하는 등 야구부의 여건을 향상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길휘종/전북인공지능고 야구부 감독 :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전국 최고의 고교 야구부로 보답하겠습니다.] 무주군이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관광 특화사업과 생태 보전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황인홍/무주군수 : 이번 협약이 은퇴 세대의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자원을 보호해서 K 관광 수도 자연특별시 무주 관광을 활성화하는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진안군이 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행복콜버스 운행 시간을 임시 연장합니다. 행복콜버스는 예약을 해서 이용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평소 오후 6시까지였던 운행 시간이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납니다. 임실군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다음 달까지 휴장일 없이 운영합니다. 또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꽃 경관 조성과 함께 편의 시설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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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K-한지마을 제동... "수익성 보완해야"전주시가 한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K-한지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지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전북자치도의 재검토 의견이 나오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980년대까지 수십여 개의 전통 한지 생산 공장이 몰려 있었던 전주 흑석골, 전주시는 이곳에 한지 문화예술촌과 역사기록관, 닥나무 경관림, 한지 연수원이 들어서는 K-한지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생산과 체험, 관광, 창작 활동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게 돼 전통 한지를 보존하고 알리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2024년 10월) : 닥나무 원료부터 한지 제조 인력 등 실효성 있는 정책과 과감한 지원을 통해 세계로 도약하는 한지 도시로 나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K-한지마을 조성 사업이 전북자치도의 재정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견이 나오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차별성이 떨어지고 사업성도 미흡하다며, 적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익성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 담당자 : 타 지자체하고 차별성 있는 콘텐츠 개발이라든가 그다음에 적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계획 같은 거 이런 것들을 더 보완하라고] 전주시는 지적된 사항을 보완한 뒤, 오는 6월쯤 다시 심사를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K-한지마을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설은 게스트하우스와 상품 판매 공간 등이어서 수익 모델을 어떻게 맞춰낼지가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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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지반 침하 우려 지역 집중 조사최근 지반 침하 사고가 잇따르자 익산시가 상하수관로가 묻혀 있는 지역에 대한 지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6월까지 노후관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인 구도심과 대형 공사장,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지반 탐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레이더 장비를 통해 지하 동공 67곳을 발견해 복구 공사를 마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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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이팝나무 축제 시내버스 운행 확대전주시가 팔복예술공장 일대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이팝나무 축제 기간에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이곳을 경유하는 15개 버스 노선에 모두 70대의 버스를 투입해 하루 637차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26일과 27일에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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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9남매 가족... '새 보금자리' 입주김제의 한 마을에는 9남매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까지 포함해 12명이 화장실 한 개에 방은 두 개밖에 없는 집에 살고 있었는데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논밭에 푸른빛이 물들기 시작한 김제의 한 시골마을, 이곳에 조금 특별한 2층 집이 지어졌습니다. 9남매와 엄마, 아빠, 할아버지까지 12식구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들판을 향해 넓게 뚫린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옵니다. 원래 살던 집보다 한 개 층이 더 생겨 두 개였던 방은 일곱 개로 늘었습니다. 하나밖에 없었던 화장실도 네 개로 늘어나 아침마다 벌어지던 화장실 다툼도 이젠 사라졌습니다. 김미정/9남매 어머니 화장실이 일단 개수가 많더라고요. 전에 집 살 때는 화장실이 하나여서 이 12명의 식구가 그 화장실 하나로 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12명이 북적대며 밥을 먹던 부엌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정윤/9남매 첫째 밥을 편하게 넓게 먹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지난해 7월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9남매 가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후원금도 모아져 두 달 만에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1억 7천여만 원을 보탰습니다. 김기범/초록우산 후원자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것 같아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많이 기쁘고요. 또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훌륭하게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 사회의 손길로 만들어진 새 보금자리에서 9남매는 이웃들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이정윤/9남매 첫째 사랑을 꼭 담아두고 좋은 사람이 돼서 힘든 사람이 있으면 꼭 도와주고 싶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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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보건소 의사 직접 채용남원시가 줄어드는 공보의 인력에 대응해 의사를 직접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이 베트남, 라오스와 협약을 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잡니다. 이달 도내에서 공보의 100명이 전역했지만 신규 배치는 67명에 그친 상황. 남원시가 의료 공백에 대응해 보건소에 근무할 의사 2명을 직접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원의료원과 협약을 하고 의사 2명을 지원받아 보건지소 진료에 투입합니다. [이미경 / 남원시 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실질적인 의료인력을 보충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차보건의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수군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과 라오스, 두 나라와 손을 잡고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섭니다. 협약은 계절근로자의 선발과 교육을 비롯해 출입국 절차 지원 등을 담고 있으며, 유효기간은 앞으로 2년입니다. [성영운 / 장수군 농산업건설국장: 협약을 통해서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우리 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완주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01억 원의 융자를 지원합니다. 융자 한도는 한 업체에 최대 2억 원으로 대상은 완주군에 공장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와 여성기업 등입니다. 임실군이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대학생들을 초청해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대한 투어를 진행합니다. 임실군은 학생들의 SNS 활동을 통해 지역의 매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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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9품 미식 콘텐츠 개발완주군이 대표 농특산물인 완주 9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미식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에 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전북자치도의 미식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군은 7천여만 원을 들여 완주의 9가지 농산물을 활용한 퓨전 음식, 완주 한 끼 미식 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 송기철 / 완주군 관광체육과장 : 맛과 이야기를 담은 관광을 선보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식 관광의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 오는 2027년에 문을 여는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에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7억 원을 들여 소나무와 단풍, 황금사철 등 모두 4천2백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쉼터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양진호 / 남원시 도시디자인팀장 : 개강에 맞춰 방치됐던 구 서남대에 도심 숲 조성 사업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무주군이 중.고등학생 8명을 청소년 참여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청소년참여위원은 1년 동안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달하게 됩니다. 지난 2018년부터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통해 13건의 의견이 반영됐습니다. 부안군 변산면의 수성당 주변에 만개한 유채꽃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유채꽃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연계한 관광 자원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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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 개막(시군)두릅 주산지인 순창에서 올해 처음으로 참두릅 여행 축제가 열립니다.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 갯벌의 가치와 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특유의 향과 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두릅은 봄나물의 제왕으로도 불립니다. 두릅 주산지인 순창에서 제1회 참두릅 여행 축제가 오는 19일까지 열립니다. 순창 양지천 일대에 마련된 축제장에서는 두릅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두릅 장아찌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최영일/순창군수 :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순창에 오셔서 봄의 정취를 느끼고...]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보전과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고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 환경기구의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의 우수 보전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고창 갯벌을 찾아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심덕섭/고창군수 : 다양한 국제기구와 국내외 환경·생태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갯벌의 보존과 관리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최근 이상저온으로 일부 과수농가에서 개화기 저온 피해가 발생하자 장수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장수군은 생육 상태를 수시로 관찰해 비료를 살포하고, 필요할 경우 인공 수분을 해줘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광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장 : 지난 12일부터 3일간 내린 눈과 저온으로 꽃눈이 좋지 않습니다. 농가에서는 영양제 등을 살포해서 빨리 수세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쌀값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민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남원시가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8천3백여 농가로 17억7천여 만 원이 투입됩니다. 남원시는 지난 2023년부터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90억 원을 조성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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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아산 이팝나무, '올해의 나무' 선정고창 아산면의 이팝나무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습니다. 노거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고창 이팝나무는 수령이 240년으로, 조선 정조 때 식재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나무는 올해 산림청이 홍보하는 상징 수목으로 활용되며 생육환경 개선과 주변 경관 정비 등이 추진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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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전국 교육기관 유치김제시 백구면에 있는 농촌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센터가 농식품부의 전국 교육 훈련 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곳에서는 농촌에 부족한 경제 사회 서비스를 스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 공동체를 교육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올해는 전국의 사회적 농장 대표 등 570명을 대상으로 돌봄과 고용,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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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250억 원으로 확대익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을 10억 원으로 늘려, 지원 규모를 25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고, 대출 이자의 3에서 4%를 지원받게 됩니다. 익산시는 올해 19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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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추진글로벌 식품 수도를 꿈꾸는 익산시가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적잖은 국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어서 정부를 설득하는 게 중요한데, 이번 대선 공약에 반영하는 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글로벌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익산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128개 식품기업이 입주해 연간 5천8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있는 익산시가 식품과 문화를 결합한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까지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국가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릴 계획입니다. [홍세현/익산시 푸드테크계장 : 푸드테크 기술을 융합한 식품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서 국립식품박물관 조성을 통해서 K푸드의 중심으로 서고자 합니다.] [트랜스] K팝, K드라마의 열풍에 힘입어 최근 10년간 한국 식품 K푸드의 수출액이 배 이상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하림을 비롯해 삼양과 풀무원 등 여러 식품 기업이 익산에 포진해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문제는 2천억 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사업비를 마련하는 일입니다. 이 때문에 익산시는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고 농식품부 등 관련 부처를 설득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동기/원광대 지역혁신본부장 : 국립식품박물관이 같이 들어오게 되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더해 식품 산업, 그리고 문화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이 익산에서 완성될 수 있는...] 익산시가 식품산업은 물론, 글로벌 식품 문화의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또 한차례의 도전에 나섰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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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착한가게' 6천 개 돌파소상공인 점포들이 단체로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하면서 남원의 '착한가게'가 6천 개를 돌파했습니다. 1천5백만 반려인들의 성지를 지향하는 임실군이, 다음 달 3일부터 오수 의견 공원에서 임실엔 펫스타를 개최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남원시 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이 열렸습니다. 금동 지역 음식점 등 20개 소상공인 업체가 가입하면서 남원의 착한가게는 모두 6천 개로 늘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매달 수익의 일부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하게 됩니다. [최재우 착한가게 6천 호점 대표 : 우리 가입자분들이 십시일반해서 낸 돈으로 진짜 사각지대에 있는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저희는 최선을 다하고요.]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이 함께하는 '3도3군 관광협의회'가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와 손을 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는 관광객이 공유차를 이용해 해당 지역 찾아 체류하면, 이용 요금의 70%까지 할인해 주기로 협약했습니다. [황인홍 무주군수 : 지역간 경계를 뛰어넘는 관광연계의 시작으로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해법이 될 것입니다.] 1천5백만 반려인들의 축제인 임실N펫스타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오수 의견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와 산업 박람회. 반려견 토크쇼 등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순창군 옹기 체험관이 전국에서 연간 6천여 명이 찾으면서 지역의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옹기 체험관은 접시 만들기와 물레 체험 등을 통해, 옹기의 전통 제작 방식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학생들이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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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 익산에서 화재 잇따라(화면)오늘 새벽 0시 50분쯤 장수군 장계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9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익산시 신동의 한 꽃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천3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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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기차 구매 어쩌나... 보조금 신청 첫날 마감전주시의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첫날에 모두 마감됐습니다. 전주시가 보조금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전기차 구매를 기다렸던 시민들은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올해 본예산에 확보한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4억 원. 이 가운데 지난 2월, 상반기 보조금 8억 5천만 원의 신청이 첫날 마감됐습니다. [전주시 담당자 : 당일 하루 만에 마감이 돼 버렸어요. 왜냐면 (전기차를) 사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신청자가 (몰려서) ] 환경부와 전북자치도는 올해 전주시의 전기차 보조금으로 지난해보다 65억 원이 늘어난 270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전주시는 여기에 맞춰 167억 원을 본예산에 확보했어야 되지만 재정 형편 때문에 14억 원밖에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전기차 구매를 계획했던 시민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동차 영업소 관계자 : 전기차 상담이 들어오면 죄송하지만 보조금이 지금 없어서 진행이 안 되고 계약만 넣으시죠. 그리고 다음에 기회를 한번 노리시죠. 이제 이런 식으로 상담하죠.] 전주시는 추경에서 나머지 153억 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지만 본예산의 10배가 넘는 예산을 마련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얘깁니다. 전주시 담당자 : 153억 중에 이제 몇 퍼센트가 될지는 이제 그때 가봐야 좀 알 것 같아서요. 저희가 지금 말씀드리기가 좀 예산 상황이 좀 그래서 정부는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더 늘렸지만 전주시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제때 전기차를 구매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만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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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청보리밭축제 이번 주말 개막대표적인 경관농업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이번 주말에 막을 올립니다. 임실 성수산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개장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제22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드라마 같은 풍경, 영화같은 하루'를 주제로 오는 19일 개막합니다. 3주 동안 이어지는 이번 축제장에는 청보리밭에서 촬영된 드라마와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이 운영됩니다. 또 가격 표시제를 통해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로 치러집니다. [김용진/고창군 농업정책과장 :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에 오셔서 영화와 드라마의 주인공이 돼보길 바랍니다.] 임실 성수산 왕의 숲에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습니다. 모두 1.15km 길이인 맨발 걷기 길은 황토를 깔아 맨발로 걷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용건/임실군 성수산관리팀 : 숲속에서 왕의 숲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힐링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최근 기온 저하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온 피해 예방 약제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사과와 배, 복숭아, 포도 농가 620여 곳으로 모두 9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김종헌/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장 :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카누와 카약 무료 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진행되는 체험교실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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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택가 공사장 소음... 과태료 내면 끝?전주의 한 도심 주택가 주민들이 공사장 소음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바로 옆에서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정도라고 말하는데요 전주시가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과태료 외에는 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상 없는 실정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의 한 주택가, 3미터 남짓한 골목을 사이에 두고 아파트 신축 공사가 한창입니다. 천공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굉음과 함께 뿌연 먼지가 피어오릅니다. [공사장 관계자 (음성변조) : 흙막이 작업하는 거예요. 옆 건물이 침하 안 되게 하려고 하는 작업이거든요.] 지난달 말부터 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은 소음 때문에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환진/인근 주민 집에서 청소기 돌리는 것보다 더 시끄러워 가지고.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같이 공사를 하고 있고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6시까지 쉬지 않고 계속...] (CG)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르면 한낮 주거지역 인근 공사장의 소음 기준은 65 데시벨입니다. 전주시가 이 주택가에서 5분 동안 측정한 소음도는 최대 80데시벨, 평균은 76데시벨입니다. // [김민지 기자 : 공사장 옆 도로입니다. 땅을 파는 작업이 시작되면 바로 옆 사람과도 대화를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소음이 발생합니다.] 공사장 소음이 계속 기준치를 넘어도 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적발될 때마다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뿐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 (초과했을 때 어떤 조치를 하죠?) 과태료를 부과하죠. 소리가 작게 나는 건설기계를 사용하라고 그것만 할 수 있지 공사를 중지시킨다든가 그건 할 수 없어...] 관련 법이 있어도 공사장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이상, 주민들은 소음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석천/인근 주민 : 뭘 하나 하고 싶어도 집중도 안 되고 힘들어요. 어떻게 해결 방법도 없고 그냥 속앓이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음도를 표시하는 전광판을 공사장에 설치하는 것도 권고 사항에 그쳐 소음 관리의 실효성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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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초남이성지 국가사적 지정 심사호남지역 천주교 확산의 거점이었던 초남이성지에 대한 국가사적 지정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수군이 군민 안전보험을 통해 각종 위험사고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791년 조선 최초의 천주교 박해가 벌어진 곳으로 첫 순교자의 유해가 출토된 완주 초남이 성지. 가혹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호남지역에 천주교를 확산시킨 거점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 곳에서, 국가사적 지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희태 / 완주군수; 단순한 종교적 공간을 넘어, 박해와 희생 속에서도 신앙과 공동체 정신을 지켜낸 남계리 천주교유적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 단체는 대산면에 7.3ha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가 조성되면 인구 유치와 농촌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옥현 / 남원시 스마트농생명과장: 청년 농업인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장수군에 주민등록이 있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올해는 익사, 개물림, 농기계 사고 등 19개 항목이 보장됩니다. 임실치즈의 아버지 고 지정환 신부의 제6주기 추모행사가 임실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추모행사에서는 치즈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정환 신부의 협동과 나눔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벨기에 출신의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해 산양유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고, 임실을 치즈의 고장으로 만든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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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행 특화거리에 주차장 조성 중단해야"전주시가 충경로 보행자 친화 거리에 노상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자 시민단체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인도 위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은 보행자 친화 거리의 취지에 맞지 않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높인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는 이에 대해 노상 주차장은 보행자 특화거리를 조성할 때부터 계획돼 있었고, 인근 상인들이 상권 회복을 위해 계속 요구해온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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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외국인 유학생 문화 교류 확대(시군)남원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안지역의 의병 활동과 곤충 생태를 소개하는 기획 전시가 다음 달까지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폐역인 남원 서도역을 둘러보는 외국인들. 전북대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70여 명이 광한루원과 김병종 미술관 등을 방문해 남원의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나디라 / 전북대 어학당 1학년 : 너무 좋아요 여기. 예쁘고 전통적이고, 옛날스러운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부안 출신 의병과 부안에 서식하는 곤충 등 생태 자원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의병 활동상을 담은 전시는 부안역사박물관에서, 또 전자 현미경으로 본 곤충의 모습은 부안 복합 커뮤니티센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손민우 / 부안군 청소년시설팀 박사 : 부안군 상서면에서 울금바위까지 가는 동안 만난 곤충들과 부안의 의병들을 매칭한 작품으로 전시전을 갖게 됐습니다.]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윤신근 박사가, 목숨을 바쳐 주인을 살린 충견 오수개의 세계화를 위해 임실군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임실군은 오수지역에 의견 관광지를 중심으로 세계 명견 테마랜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윤신근 / 한국동물보호 연구회 회장 : 임실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목적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일에 의미 있게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주군이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진행합니다. 희망 농가는 퇴비 5백 그램가량을 채취해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부숙도 검사를 하지 않으면 최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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