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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9회 전북예총 하림예술상 시상식 열려제29회 전북예총 하림예술상 시상식이 오늘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문인과 미술, 국악, 연극 등 7개 부문에서 문인협회 김영 석정문화관장과 미술협회 신세자 서양화가를 포함해 모두 7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공로상에는 무용인 최윤형 씨와 시인 김영환 씨가 선정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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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방송 지원이 지방시대 실현"...호소문 전달국회가 지역방송을 지원하기 위해 증액한 방송통신발전기금 150여억 원을 기획재정부가 일방적으로 삭감한 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기획재정부 업무 보고를 받을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지역민영방송 노조 등 지역방송협의회는 대통령실에 호소문을 전달하며 예산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지역민방 공동취재단 현경아 기자입니다. 9개 지역 민영방송과 지역MBC 노조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는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 방송 지원 예산을 원안대로 집행할 것을 촉구한 뒤 호소문을 대통령실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지역·중소방송 지원을 위해 국회에서 의결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증액분 157억 가운데 152억 원을 삭감하고, 이 예산을 예치하자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라는 것입니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공적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지역방송으로서는 산소호흡기를 떼는 조치라며 삭감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영욱/지역민영방송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지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지역 방송의 공공성을 붕괴시키는 예산 납치극입니다. 지역민영방송노동조합협의회는 9개 지역 민방의 생명수인 지역 방송 지원 예산의 원안 집행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무엇보다 지역 방송 지원 예산은 수지 여건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민의 알 권리와 문화를 보존하고, 서울 중심의 여론 독점을 막는 민주주의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전국의 지역민방으로 구성된 지역민영방송협회도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을 기재부가 독단적으로 삭감한 것은 지방 시대 구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무 부처가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김현철/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사무총장:] 대통령이 약속하고 국회가 심의·의결해서 확정한 예산을 기재부가 일언반구 말도 없이 제 멋대로 삭감했습니다. 기재부는 업무 보고뿐 아니라 진상 보고도 같이 해야 합니다.] 기획재정부의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증발된 지역 방송 예산을 복원하는 정부 결단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현경아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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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선의 시한폭탄' 비격진천뢰...국가과학자료 등록고창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됐습니다. 조선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비격진천뢰는 지난 2018년, 무장읍성 군기고 발굴조사 과정에서 모두 11점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1점은 원형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 당시 제작기법을 알 수 있는 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가중요과학기술 자료는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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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거스포옛 감독 사임...후임 물색프로축구 전북현대의 더블 우승을 이끌어 낸 거스 포옛 감독이 사임했습니다. 포옛 감독은 인종 차별 손동작 논란이 있었던 타노스 코치의 사임으로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꼈고, 지도력의 안정성 등을 우려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현대는 팀의 운영 철학에 맞는 후임 감독을 선임해 다음 시즌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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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광주 꺾고 코리아컵 우승 '더블' 달성프로축구 전북현대가 광주FC를 꺾고 코리아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북현대는 어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승우의 역전 골에 힘입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올 시즌 K리그1을 제패한 전북현대는 역대 6번째로 코리아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더블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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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서울서 광주와 코리아컵 결승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릅니다. 올 시즌 K리그1을 제패한 전북은 코리아컵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더블 우승'에 도전합니다. 전북이 이번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이 대회의 통산 6번째 우승으로, 포항과 함께 최다 우승팀이 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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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먹으로 새긴 신념...'안중근의 옥중 글씨'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앙을 다시 바라보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옥중에서 남긴 글씨를 통해 그가 끝까지 지켜낸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건 군인의 본분이다. 사형 집행 직전,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마지막 글씨입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한 점 주저함이 없는 힘있는 필체입니다. [최유선 기자 : 안중근 의사의 헌신 뒤에는 천주교 신앙이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의거 이틀 전 보낸 편지의 인장입니다. 가운데 태극이, 옆엔 십자가가 새겨져 있는데요. 이름도 '안 토마스'로 세례명을 적었습니다.] 그의 신앙심을 대표하는 전시품은 '경천' '하늘을 공경하다' 두 글자에 신념과 마음이 응축됐습니다. 다음달 11일까지만 공개되는 특별한 작품입니다. [송진충/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 애초에 글씨적으로도 잘 쓰시지만 결국에는 그 안에 가진 사람의 가치, 그리고 내면의 그런 힘들이 잘 전달된 작품이어서...] 하얼빈 의거 후 투옥된 안중근 의사는 옥중에서 수백 점의 글씨를 남겼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글씨들을 통해 사상가이자 신앙인, 그리고 독립운동가로서의 안중근을 조명합니다. [김광태 야고보 신부/전주가톨릭순교현양원장 : 국가를 위해서,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 신앙이 전혀 모순되지 않고, 바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그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하는 새로운 지평을 또 얻을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순교의 역사가 깃든 전북에서 만나는 글씨는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박경도/국립전주박물관장 : 글을 보면 안중근 의사의 삶과 일치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감동을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국 땅 차디찬 감옥에서 남긴 글씨들은 안중근 의사 스스로, 삶으로 보여준 철학이자 앞으로 조국을 위해 싸울 우리와 또 후손들에게 남기는 유산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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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정원익 기자, 전북기자협회장 선출제50대 전북기자협회 신임 회장으로 JTV 전주방송의 정원익 기자가 선출됐습니다. 전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역대 가장 높은 81%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단독 출마한 정 후보가 96.1%의 찬성표를 받아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당선인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지키고 기자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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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한국 유학 잔혹사', 전북기자상 본상 수상JTV 전주방송이 연속 보도한 김학준 기자의 '한국 유학 잔혹사'가 전북기자협회가 주관한 2025 전북기자상 기획 부문 본상에 선정됐습니다. 지난 9월, 4차례에 걸쳐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실태를 진단한 해당 보도는 유학생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과 중도 탈락 실태 등을 조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보도 이후 전북자치도는 유학생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유학생 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국회도 중도 탈락률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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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코번트리 IOC 위원장 "전주 올림픽 유치 협력"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2036 전주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려는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어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도 호평했습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 안에 사전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정부 승인 절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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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포옛 K리그 감독상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기 중 손가락을 눈에 갖다 대며 심판에게 항의한 전북현대 타노스 코치의 행동이 인종차별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연맹은 어제 이사회에서 타노스 코치 징계에 대한 전북현대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고, 출전 정지 5경기와 제재금 2천만 원의 징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올해 전북현대를 리그 정상에 세운 거스 포옛 감독은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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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8회 전북소비자대회 열려소비자의 날을 앞두고 28번째 전북소비자대회가 전북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 해 동안 소비자 권익 보호에 힘쓴 23명이 표창을 받았고,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또, 기후 변화와 먹거리 소비자를 주제로 하는 강연과 의료 개혁, 물가 안정 등을 요구하는 선언도 이어졌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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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선교역사관 문 열어...선교 활동 자료 전시군산지역 근대 선교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선교역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군산시 구암동에 자리잡은 근대선교역사관은 62억 원이 투입돼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실에는 선교 활동 당시에 사용된 성경책과 서적, 의료기구 등의 유물이 전시돼 있습니다. 특히 군산의 근대 교육기관이었던 '멜본딘 여학교'의 모습을 본떠 건축돼 역사적 의미를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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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립전주박물관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 개막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념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가 내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막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친필 유묵을 중심으로 삶과 죽음, 신앙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 신앙인으로서의 면모를 함께 조명합니다. 광복 80주년과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내년 3월까지 열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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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창작극 'J에게', 우진문화공간에서 상연전북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의 무대작품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J에게'가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예술집단 고하가 제작한 'J에게'는 1980년대 전주 팔복동 카세트테이프 공장에서 일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목소리를 담은 지역 기반 창작극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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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종의 미' 거둔 전북...남은 건 '코리아컵'올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전북현대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팀을 지탱해 온 수비수 최철순 선수의 은퇴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6년 처음 입단해 줄곧 녹색 유니폼을 입은 원클럽맨 최철순. 치열한 수비와 투지의 플레이로 팀에서 기둥과도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철순 선수의 벽화 앞에는 추억을 남기러 온 팬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김새한/전북현대 서포터즈: 최철순 선수 정말 저희가 20년 동안 사랑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선수고 그리고 오래오래 가슴 속에 기억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최철순의 은퇴식과 함께 열린 오늘 경기. 전북은 경기 시작 55분, 이동준의 선취점으로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4분 뒤 서울 박수일에게 한 점을 내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추가시간 2분에는 김태현이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를 전진우가 놓치지 않으며 2대 1로 경기를 매듭지었습니다. [최철순/전북현대 수비수: 20년 동안 전북 현대라는 팀에서 뛰게 돼서 되게 영광이었고요. 또 오늘도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는데 정말 진짜 제가 뛸 만큼 뛰고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아서 되게 속이 시원하고.] 올 시즌, 전북은 총 38경기에서 23승 10무 5패, 승점 79점 리그 1위로 정규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0번째 K리그1 왕좌 탈환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코리아컵까지 합치면 1994년 창단 이래 17번째 우승 기록입니다. [강훈 기자: 전북은 리그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12월 6일에 열리는 광주FC와의 코리아컵 결승전까지 승리해 올해 두 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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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되살아난 전북의 소리...줄풍류와 삼현육각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의 오래된 풍류가 다시 무대에 섭니다. 줄풍류의 깊은 울림에 전라삼현육각의 힘 있는 소리까지, 지역 고유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거문고 줄을 타고 흐르는 낮고 묵직한 울림. 대금과 단소가 번갈아 숨결을 얹으며 서로의 선율을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여섯 악기가 호흡을 맞추며 정제된 풍류가 피어납니다. 현악기 중심의 전통 기악합주, 줄풍류. 호남 민간풍류의 한 축을 이루던 고창줄풍류가 5년 전부터 다시 연주되고 있습니다. [권민정/고창줄풍류 보존회장 : 담백하고 차분함에 화려함까지 더해진 굉장히 전문적인 음악 형태를 저희가 지금 지켜나가고 복원해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주인공은 '전라삼현육각' 입니다. 피리와 대금, 해금이 중심이 된 관악합주를 대풍류 또는 삼현육각이라 부르며 전승해 왔습니다. 줄풍류와는 다른, 힘과 생동감 있는 소리가 특징입니다. [이향윤/전라삼현육각 보존회장 : 옛날식의 관악 앙상블을 삼현육각이라고 합니다. 어떤 춤 반주도 할 수도 있고, 또 제사 반주도 할 수도 있고...] 행렬을 이끄는 대취타 형식의 행락과 전주 일대에서 내려온 가락에 맞춰 추는 승무까지. 이번 공연에서는 전라삼현육각 전수생들도 무대에 올라 전북 고유의 멋을 잇는 전승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이향윤/전라삼현육각 보존회장 : 지금 3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아마 몇 년이 지나면 한 100명 정도가 모악당 같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합주를 또 할 수 있지 않을까...] 사라져가던 우리의 음악을 다시 되살리고 있는 국악인들. 우리가 잊고 있던 풍류의 멋이 다음 주 전주에서 다시 피어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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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안방서 서울과 시즌 최종전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에 FC서울을 홈으로 불러 K리그1, 최종 3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올 시즌 전북은 22승 10무 5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최종전에서는 20년간 전북에서 수비수로 활약해 온 최철순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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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올림픽 홍보 영상...'전통과 현대 조화'전주 하계 올림픽의 유치 홍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올림픽을 주제로 경기전과 전주향교 등에서 촬영해 모두 6편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 선수와 공연팀들도 영상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부 촬영이 어려운 종목의 장면은 AI 기술로 구현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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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상융합 기술 한눈에...'전주 콘텐츠 페어'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가상융합 콘텐츠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도시의 새로운 전략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개막한 전주 콘텐츠 페어에서는 이 같은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요.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노력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VR 헤드셋을 쓰자 가상의 전장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AI가 훈련생의 움직임을 분석해 실제 훈련처럼 대응할 수 있는 전술 훈련 시뮬레이터입니다. 실탄 사용 없이 반복 훈련이 가능해 해외 군에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인형/펀잇 대표 : 실제로 군 훈련이라는 것은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가상 공간을 접목한 콘텐츠가 늘고 있습니다. 반려식물을 키우며 일상 속 치유를 얻는 가드닝 게임입니다. 스마트팜 시설과 연계해 실제로 식물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안정훈/샘스게임즈 대표 : 식물 재배와 관련해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AI 기술이라든지 아니면 빅데이터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콘텐츠로 녹여서 ...] 군사, 문화, 원예 등 여러 분야로 확장되는 가상융합 콘텐츠.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이를 사업화하고 확장하기 위해선 중장기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안정훈/샘스게임즈 대표 : 중장기적인 어떤 지원과 그리고 어떤 개발사들의 노력이 같이 어우러져야지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기업들은 1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민관이 협업해 가상융합기술을 도시의 전략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허전/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 전주를 가상융합의 거점도시로 확실히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R&D 상용화 뿐만 아니라 인프라, 투자까지 가상융합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같은 기술 흐름을 소개하는 '전주 콘텐츠 페어'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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