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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휴게소에 지역 박물관 전시관 운영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김제휴게소 새만금방향에서 지역 박물관의 전시물을 선보이는 '박물관 in 휴게소'를 운영합니다. 첫 전시는 부안청자박물관 특별전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이 소장한 청자 22점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진안가위박물관과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등 9개 지역 박물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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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부채' 연속보도, JTV 김학준 기자 '이달의 기자상'전주시의 부채 문제를 심층 보도한 JTV 전주방송 김학준, 강경진 기자가 방송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211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협회는 해당 보도가 전주시 재정 위기의 원인과 실태를 깊이있게 취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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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점입가경' 교육감 선거...'언론 매수 의혹' 공방전북교육감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같은 장소에서 출근길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요. 하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 공방도 격화하면서 공선 선거운동 첫날도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이남호, 천호성 양자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 두 후보의 첫 선거 유세는 같은 시각 같은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전북교육을 망가뜨린 장본인의 후계자한테 전북지역을 다시 물려줘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우리 도민들에게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고요. 네거티브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깨끗한 클린 선거를 하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의혹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남호 후보 측은 대변인의 기자 금품 제공 의혹으로 선거사무소가 압수수색을 받았고, 후보의 휴대전화도 압수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해명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이 후보 측은 이와는 다르게 천호성 후보 측의 언론 매수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경한|이남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 저희가 녹취록을 이제 양해를 구해서 공개하면 기자님들이 보시면 맥락을 충분히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천 후보 또한 기자회견에서 모든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고 이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금품선거로 전락시켰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정황상 후보의 언론 매수 행위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이걸 후보와 무관하다고 보겠습니까?] 기고문 표절과 대필 논란으로 시작된 도덕성 공방이 언론인 매수 의혹으로 번지며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밀린 상황. 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감 선거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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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인문사회 사업 선정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북대는 앞으로 5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인문사회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에 머무는 연구인력을 양성합니다. 또 호남학과 AI 연구를 결합한 융합 전략을 세워 다음 달 '전북인문사회연구원'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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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노총 전북본부 "천호성 교육감 후보 지지"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천 후보가 표절 논란 등에 사과하고 교육혁신 의지를 보여왔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평등교육 실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양대 노총이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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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덕유산 세계 무대로⋯전북 산악관광 뜬다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처럼,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야외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지가 많은 전북에서도 이런 흐름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올 가을 무주 덕유산에서는 세계적인 트레일레이스 대회까지 열립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훈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무주리조트 슬로프입니다. 스키 시즌 전인 지금은 비교적 한적하지만, 오는 10월에는 저 가파른 경사로를 올라 설천봉과 백련사 등 덕유산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 골든 트레일 월드 시리즈, 총상금 7억 6천만 원을 놓고 벌이는 트레일레이스 국제 대회입니다. 스페인 제가마, 중국 만리장성 등 이번 달부터 전 세계에서 모두 8번의 대회가 열리는데, 무주 덕유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 무대로 선정된 겁니다. [이종찬|스포츠 마케팅 업체 대표: 올림픽 준비 도시로서 강점으로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국제대회를 유치했다는 걸 홍보에 쓰기에도 너무 좋다…] 엘리트 선수와 일반 참가자 등 5천여 명이 덕유산을 달리고, 중계진까지 현장을 찾아 10월의 무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생활 인구를 늘리는 그런 어떤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대회를 계기로 저희가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행사를 무주에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완주군은 다음 달 대둔산 축제 기간에 완주 9경 52km 트레일 코스와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내 트레일러닝의 성지로 자리 잡은 장수에서는 동부 산악 지형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무주 지역 그리고 진안 고원길을 연결하는 무진장 트레일레이스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전문가들은 보는 관광에서, 지역 곳곳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 성공할 수 있는 자원은 다른 데랑 비교했을 때 바로 이런 거예요. 산악이나 농촌이라든지 해양, 전북자치도는 이게 가장 우수하잖아요.] 한때 개발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산지가 이제는 사람을 부르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가장 전북다운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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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자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사퇴 촉구 잇따라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의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열린민주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은 전북교육의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에 자금 흐름과 지시 체계 등 캠프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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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현대, 김천에 1-0 극장승15.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1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북은 경기 내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에 티아고가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전북은 7승 5무 3패, 승점 26점으로 리그 3위에 오른 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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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60년 수묵의 길⋯벽경 송계일 초대전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수묵에 현대적인 추상을 결합해온 한국화 거장, 송계일 화백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먹의 번짐과 강렬한 색채 속에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담아낸 신작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화면을 가르는 짙은 붉은빛과 푸른빛의 강렬한 대비. 수평선 너머 검은 산의 실루엣은 고요하면서도 묵직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한지 위로 번지고 스미는 먹의 흔적들. 우연처럼 보이는 화면 속에서도 송 화백만의 치밀한 조형 감각이 드러납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60년 동안 그려오는 동안에 너무 똑같은 것은 재미가 없으니까 전통적인 기법과 전통 속에서 내 나름대로의 내 세계를 뽑아내서...] 한국화가 벽경 송계일 화백 작품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단색의 수묵 추상부터 색을 입힌 추상 작업, 그리고 산수화까지 33점을 선보입니다. 먹의 번짐과 오방색의 강렬한 색채를 통해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오우석|전주시 효자동 : 워낙 유명하신 작가님이시라 다들 알고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대가다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송 화백 작품의 중심에는 자연이 있습니다. 산과 강, 들판 같은 풍경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이 가진 생명력을 독자적 기법으로 화면에 담아냅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정신적으로 내 영혼과 내 정신의 어떤 미학 세계를 이렇게 생각하는 두뇌의 활동들이 아직도 활발하거든요. 아마도 100살까지는 그리지 않을까.] 송 화백의 수묵은 지금도 새로운 세계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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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원광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원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원광보건대와 통합한 원광대는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위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교직원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도 전달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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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교조 "악성 민원 피해 교사 보호 대책 시급"전교조 전북지부는 학부모의 반복 민원으로 안면 마비를 겪은 교감의 피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악성 민원인의 접근 제한과 손해배상까지 포함한 교육청의 대위 청구 확대 등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지법은 최근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초등학교 교감에게 학부모가 3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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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해외에서 배워요"⋯학생 3천명 세계로전북은 타 지역보다 해외 여행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적은 편입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3천 명의 학생이 해외로 향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영국과 프랑스로 7박 9일간 떠나는 학생들이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 모입니다.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은 첫 해외탐방에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유승연|호남고등학교 1학년 : 제가 첫 해외여행이라서 태어나서 비행기를 한 번도 안 타봤거든요. 조금 더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무척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연수에 나선 자녀를 배웅하기 위해 새벽잠을 떨치고 나온 부모들의 기대도 큽니다. [최경창|학부모 : 많은 경험들을 하고 또 그 꿈을 최대한 많이 키워서 가슴 속에 담아 가지고 오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진로탐색입니다. 정읍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찾아 유학생을 비롯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계획입니다. [김소민|정읍여자고등학교 1학년 : (현지) 학생들과 만나면서 대화도 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제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올해 전북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은 3천여 명.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연수 국가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해외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효미|전북교육청 국제교류담당 장학관 :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아이들의 삶에 의미있고 깊이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저희가 이제 구성해서...] 해를 거듭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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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민단체, 서거석 전 교육감 선관위 고발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에 고발됐습니다. 열린민주시민연대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 서 전 교육감은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이 예비후보의 대필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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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재직 시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등 노동 존중을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교사노조 요구사항 수용과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공약 등을 높이 평가하며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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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책국장' 둘러싼 의혹⋯고발전 번진 교육감 선거단일화를 대가로 자리를 약속했다는 이른바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유성동 전 예비후보가 단일화 직전, 정책국장 자리에 대해 알아본 정황이 확인됐는데요. 유 전 후보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이 거래를 제안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천호성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유성동 전 예비후보. 하지만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면서 인사 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CG]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유성동선대위 전략총괄본부장 통화 녹취 : 최소한 정책국장은 약속 받고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국장은 도교육청의 핵심 보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CG] 취재 결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를 만나기 전 교육계 지인에게 전 교육감 인수위 명단을 요청하고, 누가 정책국장을 맡았는지, 해당 직위가 몇 급인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끝까지 갈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제서야 관심을 보였던 거고. 그것이 또 매관매직으로 연결된다? 그런 상상력은 그분의 자유지만 저는 나쁜 상상이라고...] [최유선 기자 : 일련의 의혹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5월 2일 유 전 후보는 교육계 지인에게 정책국장이 어떤 자리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천호성 후보와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엔 공개된 문제의 녹취가 있었던 통화가 진행됐고, 5월 7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 지지를 발표합니다.] 시민단체는 해당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그러자 유 전 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 인사가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무고에 맞고발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가, 어떤 조건을 제시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에게 함께 하자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제시한 건 천 후보 측이 아니라 이 후보쪽이었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유성동 후보와 통화했다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도 알지 못한다며 사실무근의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공개된 녹취와 엇갈린 주장 속에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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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브랜드공연 '별향단젼이라' 23일 개막전주브랜드공연 마당창극 '별향단젼이라'가 오는 23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이번 작품은 전주의 전통 기록문화인 완판본과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각수의 삶을 소재로, 기록의 가치와 서민들의 삶을 마당창극으로 풀어냅니다. 공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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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 모집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2026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소리 프론티어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자와 단체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팀은 멘토링과 쇼케이스 공연 등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 오는 11월 헝가리 공연을 위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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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웃음·감동 가득⋯'어린이극장' 가볼까?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노래와 춤, 인형극이 어우러진 어린이극장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막을 올립니다. 아이들에겐 웃음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겐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7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아프리카 초원의 기린 '지피'. 태어날 때부터 짧은 목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습니다. [SYNC: 야! 네가 그렇게 웃을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목은 짧아가지고! 완전 짧아! (그래! 나 목 짧은 기린이다!)] 하지만 평화롭던 초원에 사냥꾼이 나타나고, 위기의 순간 지피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김지은|주인공 '지피' 역 : 목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혼자 극복하면서 결국에 영웅이 되는 지피 모습을 보면서 되게 강인한 친구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올해 어린이극장 첫 작품은 어린이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흥겨운 노래와 춤, 그리고 인형극 요소까지 더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선보입니다. [조영환|'목 짧은 기린 지피' 연출 : 모든 관객들이 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배꼽을 잡고 자지러지듯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인 것 같습니다.] 올해 어린이극장은 연극 '강아지똥'과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등 오는 11월까지 모두 7편의 작품을 24차례 선보입니다. [김도빈|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공연에서 그치지 않고 그 여운과 감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웃음을 채워줄 어린이 공연 시리즈. 성장과 치유,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온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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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폐막작 '남태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슬로건으로, 세계 54개 나라 237편의 영화를 선보였고, 어제 기준 6만 9천여 명의 유료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폐막식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배우 이효제, 정하담의 사회로 열리고 있으며,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남태령'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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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 예비후보 사과..."정치적 거래 없었다"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정책국장 자리 거래' 의혹이 불거진 유성동 예비후보가 사과했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적인 대화 과정에서 신중하고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지 못해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일화는 오직 전북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며, 정치적 거래나 대가 약속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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