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전북 아파트 분양 지수 85.7...두 달 연속 ↑장기 침체에 빠진 전북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달 전북지역 아파트 분양 지수는 85.7로 지난달보다 10.7%p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인구 감소 지역의 양도세 중과 배제와 미분양 주택 세제 혜택 등 규제 완화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6
-
-
-
-
[JTV 8뉴스] 서해안 지역에 최대 10cm 눈...6개 시군 한파주의보전북은 낮 기온이 3, 4도 안팎에 머물면서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밤 9시부터는 무주와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완주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3~8cm, 많은 곳은 10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
-
-
-
[JTV 8뉴스] 이웃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구속 송치'익산경찰서는 인근 가게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익산시 인화동의 한 가게 앞에서 자신의 손님을 가로챘다며 인근 가게 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
-
-
-
[JTV 8뉴스] "휴대전화 봤어?"...흉기로 어머니 위협한 아들 체포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어젯밤(5일) 11시 40분쯤 정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밀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10대 아들 A군을 체포해 청소년 보호시설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어머니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봤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6
-
-
-
-
[JTV 8뉴스] 남원발전포럼, "전현직 시장, 시의원 책임 밝혀야"남원시가 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해 5백억 원대 재정 손실을 입게 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전현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 책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원발전연구포럼은 이번 판결로 남원 시민들은 1명 당 70만 원 수준의 재정 부담을 지게 됐다며 테마파크 사업의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남원시의회도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해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300명 이상의 시민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
-
-
-
[JTV 8뉴스] "수산물 팔아 고수익 준다더니"...25억 어디로?군산에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수산물 도매업자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만 14 명, 피해 금액은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군산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 지난해 7월, 홈쇼핑 등에 수산물을 납품한다는 단솔 손님, 최모 씨에게 투자 제안을 받았습니다. [CG] 자신에게 수산물 경매 비용을 투자하면, 고율의 수익을 보장하고, 투자한 원금까지도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100만 원을 투자했고, 약속한 금액을 받았습니다. 신뢰가 쌓이면서 점점 최씨에게 맡기고 받는 돈이 불어났습니다. [A씨/사기 피해자: 나는 얘를 너무 믿어가지고 나는 통장까지 맡겨버렸어. 그래가지고 자기가 통장 봐서 자기가 내 돈 있는거 다 빼가고 그랬어.] 하지만 투자금이 1억 원을 넘겼던 지난 1월 이후, 약속했던 수익은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았고, 최씨와 연락도 끊겼습니다. A씨의 소개로 최씨를 만난 또 다른 피해자도 있습니다. B씨 역시 지난해 9월부터 투자를 시작해, 1억 6천만 원을 맡겼지만, 올해 1월부터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를 더 모아달라는 말에 아내와 딸까지 동참해 각각 1억 원을 맡겼지만 돌려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B씨(음성변조)/사기 피해자: 우리 집사람부터 소개를 했죠. 이제 딸이 옆에서 보니까, 집사람이 돈을 버니까 딸도 돈을 벌 욕심으로 시작을 하게 된 거죠.]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폰지사기 수법입니다. 지금까지 14명이 최씨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금액만 25억 원, 경찰은 사기 혐의로 최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6
-
-
-
-
[JTV 8뉴스] 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 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 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 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 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 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 강훈 기자 14세대 규모의 3층짜리 다세대 주택. 퇴근 시간이지만 불 켜진 집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편함에는 각종 고지서가 수북하게 꽂혀 있고, 집집마다 수도와 전기를 끊겠다는 통지서와 법원 경매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전주의 빌라왕으로 불렸던 곽 모 씨가 다른 사람 명의로 갖고 있던 건물입니다. 대부분이 이 빌라를 떠났지만 아직 갈 곳을 정하지 못한 김서연 씨는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트랜스]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해 부담이 큰 월세 대신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7천만 원 짜리 전세집. 하지만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되면서 김씨는 결혼 계획까지 미뤘습니다. [김서연(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결혼도 하고, 차도 사고 이럴 계획으로 전셋집을 구한 건데, 여기서 이제 거의 전 재산 이상의 돈을 다 사기를 당하고 나니까 그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빌라왕이 소유했던 다른 원룸의 세입자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트랜스] 29살, 3년차 직장인 정우진 씨도 전세보증금 5,9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군대에서 알뜰하게 모은 2천6백만 원에 대출받은 3천3백만 원을 모두 날리게 됐습니다. [정우진(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군 생활하면서 모아뒀던 돈이고, 제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나이에 맞게 적금을 어느 정도 해서 저축을 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일단 그 목표가 완전히 뒤바뀌었고요.] [트랜스] 계약 석 달 만에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피해자로 인정받기까지 2년이 더 걸렸습니다. 곽 씨가 전세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까지 넘겨졌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아 피해자로 볼 수 없다는 게 법적 판단이었습니다. [정우진(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계약 기간이 있고 그 집주인이 (보증금을)안 돌려준다는 그게 없으니까 변호사들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해서 거의 지금 2년 넘게 스트레스만 받고 있던 상황이었죠.] [트랜스] 빌라왕 곽씨가 돌려주지 않은 보증금은 130억 원, 피해자는 175명에 이릅니다. # 최유선 기자 전세 사기 피해가 커지자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트랜스] 주요 지원책 가운데 하나는 '전세 사기 피해 주택 매입제도' 입니다. LH가 피해 주택을 사들여 공공임대로 최장 10년 간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게 하거나 퇴거를 원할 경우에는 감정가에 낙찰가를 뺀 만큼 피해 보증금을 보전해줍니다. 하지만 서연 씨의 집은 선순위 보증금이 많다는 이유로 매입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서연(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기대를 했었는데, 선순위 권리 관계도 너무 많고 그러니까 보증금이 너무 과하다는 거죠.] LH가 매입한 경우에도 돌려 받는 보증금은 푼돈 수준입니다. 보증금 6천만 원을 돌려받지 못한 이지은 씨의 집은 경매로 넘어가 LH가 사들였습니다. 기대가 컸지만 현재까지 통보받은 배당금은 53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지은(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피해자 대표까지도 한 5%도 안되는 금액을 다 일괄적으로 통보를 받았고, 그래서 이 금액이었으면 그냥 주소지 이전을 안했을 수도 있겠다...] [CG] 제도 시행 후 1년간 LH가 매입해 정산까지 끝난 450건 가운데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은 사례는 111건, 24.7%에 그쳤습니다. 보증금의 절반도 받지 못한 경우는 83건에 이릅니다.// 경매에서 집이 팔려도 세금과 근저당 같은 선순위 채권부터 낙찰 대금을 지급받기 때문입니다. 또 낙찰가가 낮을 수록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더 줄어 회수율도 천차만별입니다. [최유선 기자 : 여러 지원책이 있지만 피해자들은 법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가 인정돼도 처벌일 뿐, 보증금을 돌려받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하지만 민사소송도 능사는 아닙니다. 재판에서 이겨도 임대인이 돈이 없다면 돈을 돌려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엄정숙/부동산 전문 변호사 : 판결문을 받아두면 나중에 해소 가능성이 열리는 상황이 또 일어날 수가 있으니까 그럴 때 회수를 하는 추심 절차를 나중에 몇 년 후에라도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럼에도 피해자들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이지은(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민사로라도 잘못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한 벌을 받는 게 마땅한 거고.] 전세 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이제 막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딘 20, 30대입니다. 이들의 삶을 무너뜨린 전주의 빌라왕 사태는 우리의 법과 제도가 예방하지 못한 사회적 재난이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 고통을 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강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SGC에너지, 군산에 AI 데이터센터 건립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 에너지가 군산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합니다. SGC는 KT, 미래에셋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산 국가제2산업단지 11만 5천㎡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1단계 사업은 40MW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2028년부터 운영되며 이후 300MW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완주 비봉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화면)오늘 오후 2시쯤 완주군 비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내일 아침 -9도, 기온 '뚝'...주말에 10cm 눈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13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하루 종일 구름 많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한낮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낮겠습니다. 추위는 주말을 포함해 오는 9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인 7일 밤부터 8일 새벽 사이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조사 중 약먹고 이송된 피의자...경찰관 감찰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다량의 약을 먹고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에 대해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8일, 피의자가 부안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담당 경찰관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소지하고 있던 약 20여 알을 한꺼번에 복용해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 2명을 감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약을 복용할 때 담당 경찰관들이 자리를 비운 이유 등 조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배달 오토바이 몰던 60대, 연석 들이받고 숨져어젯밤(4일) 9시 20분쯤 완주군 이서면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도로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익산시, 기간제 근로자 '1년 미만 반복계약' 중단해야"시민단체가 기간제 근로자를 1년 미만으로 반복 계약하는 익산시를 비판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1년에서 2, 3일 부족한 근로 계약을 반복적으로 맺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최근 3년간 익산시 기간제 근로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천3백 명 가운데 92%인 3천 명이 1년 미만의 고용 형태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21년 만의 폐점...지역 상권도 '위태'전주 원도심 상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홈플러스 완산점이 오는 12일, 결국 문을 닫습니다. 파장은 주변 상권의 연쇄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매장 안의 상품 진열대 곳곳이 휑하게 비어 있습니다. 입점 업체들이 모두 빠져나가면서 1, 2층 생활용품 매장의 영업은 모두 중단됐고, 지하 식품 매장만 겨우 문을 열었습니다. [홈플러스 입점업체(입점업체) : 여기 다 문 닫은 줄도 알고...(설 명절 특수도 좀 기대를 하셨을 건데.) 이제 그런 건 기대도 못해요.] 지난 2005년에 개점한 홈플러스 전주완산점이 오는 12일 영업을 공식 종료합니다. 개점 21년 만의 폐점 소식, 시민들에겐 걱정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박순애/전주시 남노송동: 많이 애용을 했는데 또 없으니까 좀 아쉽죠. (없어지면) 멀리 가야 하잖아요. 여기는 이거 하나뿐인데...] 설 대목을 코앞에 뒀지만 직원들은 지난달 급여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홈플러스 전주완산점 직원(음성변조): 여기서 내 청춘을 다 바쳐서 근무를 했었고 그렇긴 한데 이제 문을 닫는다고 하니 좀 서운하긴 하죠. 조만간 잘 해결이 됐으면 바라는 거죠.] 유동 인구를 끌어 모으던 거점이 사라지면서 인근 상권도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을 닫는 상가들마저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백현규/인근 자영업자: (손님이) 거의 없는 그런 상권이에요. 그래서 다행히 홈플러스가 있어가지고 조금 상권이 살았는데 더 앞으로 없어질 것 같아요.] 구도심의 유일한 대형 마트였던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서 가뜩이나 침체에 빠진 구도심 상권은 더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 기자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뺑뺑이' 막자는데...의료계는 '반발'응급실을 찾아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증 환자는 광역응급상황실에서 직접 이송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인데요.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서 시범사업 추진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항생제를 맞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10살 어린이. 구급대원들이 병원 12곳에 전화를 걸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1시간 20분간 응급실 뺑뺑이를 당했던 이 어린이는 의식 불명에 빠졌고, 결국 한 달여 만에 숨졌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 구급대원들은 병원을 찾느라 골든 타임을 놓칩니다. [구급대원 : A 병원은 친보호자 없으면 안 된대. (B 병원은 팔로업(다니던 환자) 아니면 안 받아준대요.) 진짜 할 데가 없어, 그럼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되냐, 우리가.] 이런 '응급실 뺑뺑이'를 막겠다며 정부가 새로운 이송 체계를 호남권에 시범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CG] 기존에는 구급대원이 일일이 전화를 걸어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직접 이송 병원을 지정해준다는 겁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의사단체와 사전 협의가 없었고, 응급 처치 후에 이뤄지는 전문 치료에 대한 대책도 없다는 겁니다. [김재연/전북자치도의사회 부회장 : 당사자들하고 사전에 협의를 했었어야죠. 시행을 하려면 배후 진료가 완성이 돼야 하는데 정부가 정책만 만들었지 배후 진료를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하나도 없어요.] 광역 상황실이 이송 병원을 지정해도 환자 수용을 강제할 법적 장치가 없어서 실효성에도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이게 법적인 건 없어요. 이거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어서 조금 합의를 도출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고질적인 응급실 뺑뺑이로 수많은 환자들이 병원 문턱도 밟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상황. 최소한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계가 균형점을 찾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5
-
-
-
-
[JTV 8뉴스] 정성주 시장 '성형외과 대납' 의혹 압수수색정성주 김제시장의 성형외과 이용권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3년, 정 시장이 지인에게 2천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이용권을 대납받아 아내 등과 함께 사용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도내의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특정 디자인 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8천300여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4
-
-
-
-
[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2도...모레부터 기온 '뚝'절기상 입춘인 오늘 고창의 한낮 기온이 10.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2도가량 더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2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다시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일요일까지 한파가 이어지다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4
-
-
-
-
[JTV 8뉴스] '사고사로 위장' 60대, 2심서 형량 늘어동업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사고사로 위장한 60대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지난해 6월,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에서 동업자인 지인을 승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마치 단독사고인 것처럼 위장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유가족과 합의했지만 숨진 피해자의 용서를 대신할 수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4
-
-
-
-
[JTV 8뉴스] "완주.전주 통합, 대도약 마지막 골든타임"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 등 9개 단체는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대도약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정당들이 통합 추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정부가 특례와 인센티브를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합이 성사될 때까지 서명운동과 정책 토론회,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4
-
-
-
-
[JTV 8뉴스] 지난달 전북, 기온 낮고, 강수량 적어지난달 전북의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고, 강수량은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5도 낮은 영하 1.5도로, 2018년 이후 8년 만에 평년 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또, 지난달 강수량은 3.2밀리미터로, 평년의 10% 수준에 그쳐 기상관측망을 크게 늘린 197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