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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JTV 지식공유포럼, 연탄 나눔 봉사활동JTV 지식공유포럼 6기 원우회가 오늘 전주시 화전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식공유포럼 회원 15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은행에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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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고 수습 경찰관 참변'...현장 안전 매뉴얼 보완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안전 매뉴얼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각각 운영됐던 순찰 차량 배치 기준을 경찰차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100미터 뒤쪽에, 도로공사 차량은 150미터 지점에 배치하도록 통일된 매뉴얼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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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이스 복합단지 첫 삽...부동산 시장 '꿈틀'옛 전주종합경기장이 있던 자리에 마이스 복합단지를 짓는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개발에만 무려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자본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동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변 상권과 부동산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장비가 오가며 터파기 준비 공사가 한창입니다. 옛 전주종합경기장 터에 마이스 복합단지를 짓는 공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대규모 컨벤션센터와 호텔, 백화점과 문화시설이 한데 들어서게 됩니다. 공사 인력 투입으로 유동인구가 늘면서 골목 상권은 모처럼 활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박순희/자영업자: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그동안) 없었는데 그분들이 오시니까 조금 나을 때는 있죠. 공사 시작하고 지금 이제 터파기하고 하니까 조금 있어요.] 거래 절벽에 몰렸던 일대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5년간 팔리지 않았던 금암동의 한 상가 건물이 지난달 50억 원에 매각되는 등 부동산 거래가 하나둘 늘고 있는 겁니다. 금암동과 덕진동 일대 공시지가도 한 해 전보다 평균 0.5%에서 1.2%가량 상승했습니다. 개발에 따른 기대심리가 작용하며 호가를 높이거나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물 품귀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준철/공인중개사 : 개발 호재가 있고 주위가 당연히 좋아지다 보면 내 물건 가치가 올라가니까 이제 보유하려고 그런 분들도 한두 분 좀 계시는 것 같고요.] 하지만 이같은 개발 호재가 자칫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원주민들이 내몰리게 될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 부동산 시장의 과열과 임대료 상승을 막기 위한 자치단체의 세심한 관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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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한' 추위 이름값...이번주 내내 '강추위'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인 오늘, 전북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고 많은 눈까지 내릴 전망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길 시민들이 목도리와 마스크로 온몸을 꽁꽁 감쌌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모자를 쓴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정미선.조원준/전주시 혁신동 : 오늘 너무 추워서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 도내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 피해나 가축 피해는 없지만 밤사이 임실에선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주 내내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지겠습니다. [김은화/전주기상지청 예보관 : 내일과 모레는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며...] 오늘밤부터 서해안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주 후반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남부 서해안에는 3에서 10cm, 북부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부안과 고창에는 시간당 3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긴 한파에 눈까지 예보돼 있는 만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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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청약통장 가입자, 4년 연속 감소전북지역의 청약통장 가입자가 4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청약통장 가입자는 71만 5천 명으로 지난 2021년 77만 6천 명에서 6만여 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대 수요처인 전주에서 신축 아파트의 공급이 줄고 있는 데다, 분양가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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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정)"반도체 수도권 집중 위험...새만금 이전 가능"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수도권 집중에 따른 위험과 전력 문제를 이유로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반도체 문제를 심층적으로 보도해왔고 현재, 반도체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봉렬 씨와 핵심 쟁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유선 기잡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전을 두고 지금 용인에 있는 걸 빼앗는 게 아니다, 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고 줄곧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 배경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봉렬/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원래 지금 용인에 조성 예정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두 개입니다. 그런데 원래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도입된 수도권 공장 총량제 때문에 애초에 이 두 사업 다 허가가 나면 안 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두 사업 다 이제 국가전략산업 이름 아래 특별 물량으로 예외를 적용받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원래 지방에 세워야 될 클러스터인데 용인이, 수도권이 빼앗아 갔던 겁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분산 배치해야 된다, 이 말씀도 하셨거든요. 어떤 위험을 말씀하시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봉렬/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우리나라 수출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팹이 한 번에 멈춘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그냥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 모든 나라 그리고 전 세계 모든 반도체 회사들은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 반도체 팹을 나눠 놓고 분산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 조그마한 나라 안에서도 수도권에 다 모아놓다 보니까 이거는 자칫 잘못하면 어떤 위험의 과녁이 되는 거죠.] 국회입법조사처나 다수 전문가가 용인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용인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정부가 간과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요? [이봉렬/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첫 번째는 전기입니다. (경기도에서) 실제로 만들어서 쓰는 자립률은 60% 수준이에요. 그런데 지금 예정된 팹을 다 지으면 우리나라에서 쓰는 전기의 10%를 그 두 회사가 쓰게 됩니다. 호남에서 전기를 끌고 가든 원자력 발전소를 짓든 50년, 100년이 지나서 막상 다 지었다 치더라도 그게 재생에너지가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용인에 조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이제 착공이 된 팹도 있잖아요. 그래서 매몰 비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봉렬/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매몰 비용 자체가 아무 것도 없고요. SK하이닉스도 팹 4개 중에서 1개가 이제 짓고 있기 때문에 그 짓고 있는 팹을 옮기자는 게 아니고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계획하고 있는 팹들을 다시 계획을 잡아서 호남으로 옮기자는 거고요. 그래서 매몰 비용이라든지 추가 비용 다 포함을 하더라도 호남의 반도체 팹을 짓는 게 일정을 줄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방으로 가면 여기에 일할 인력이 없을 것이다. 지역 인재 중심으로 팹이 운영될 수 있겠느냐, 이런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이봉렬/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이 이야기가 가장 말도 안 되고 고약하고 지방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절반을 모욕하는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지방에는 인재가 없나요? 원래 지방의 인재들이 각자 자기 고향에 일할 만한데 일할 만한 직장이 없으니까 서울로 올라가는 거잖아요. 지방에 자기가 일할 만한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 그 인재들이 안 올라갑니다.] 호남권이 대안이 될 수 있는 핵심 근거는 뭐로 보고 계신가요? [이봉렬/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제가 늘 표현하는 건 호남권 RE100 반도체 산단이에요. 그런데 일단 전북 그리고 새만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입지 조건이 좋습니다. 왜 재생에너지 풍부하죠? 거주지에서 떨어진 넓고 탁 트인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넓은 공간 그리고 물도 대책 마련 가능한 곳입니다.] 새만금이 대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 매립지다 보니까 지반이 불안하다, 이런 주장이 나오거든요? [이봉렬/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네, 지반 중요합니다. 반도체 장비 운용에 미세 진동이 있으면 안 되니까요. 근데 사실 매립지 또는 연약 지반 위에 건설된 팹들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현대 반도체 팹 기술은 연약한 지반에도 안정적으로 진동을 막을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새만금의 지반 문제는 고려의 대상은 될 수는 있지만 그게 치명적인 반대의 이유는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 있는 이봉렬 씨와 화상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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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19)-8뉴스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현대옥프랜차이즈 임직원들이 50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강민철회장과 위원장들이 20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순창군 순창읍 경천벚꽃길 1,2마을 주민들이 115만 7천 5백 9십 원 보내주셨습니다. --------------------------------- 진안군 성전면 배넘실교회에서 42만 8천 원, (부안군 주산면 송정마을 28만 원, 정읍시 소성면 저동마을 27만 2천 원) 정읍시 소성면 주정마을 주민들이 16만 원, --------------------------------- 부안군 부안읍 서신마을 주민들이 50만 원, (부안군 부안읍 송학마을 35만 원, 부안군 부안읍 서외1마을 30만 원) 김제시 부량면 서이마을 주민들이 19만 4천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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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침 최저 영하 11도...도내 전역 한파주의보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 2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밤 9시부터 도내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인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주 영하 9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7도, 낮 기온도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에 머물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모레는 부안과 고창 등 남부 서해안 지역에 2에서 7센티미터, 남부 내륙지역에는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글피까지 낮 최고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수도관 동파 등 한파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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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김제시장 뇌물 수수 의혹' 추가 압수수색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가 오늘(19일) 오전 김제시청을 추가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2년 동안 특정업체 관계자로부터 8천여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김제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지난달에는 정 시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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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아파트서 화재...60대 숨져 (화면)어젯밤 9시 50분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네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안방에서 자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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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바구니는 가벼워지고, 빚은 늘고새해를 맞았지만 전북의 경제 지표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는 계속 가벼워지고 있고, 자영업자 대출금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대형마트. 고객들이 카트에 채운 물건들은 부쩍 줄어든 모습입니다. 할인 품목만 골라 담아도 금세 몇 만 원을 훌쩍 넘기다 보니, 월급빼고 안 오른 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고명희/전주시 중노송동: 주로 애들이 먹는 뭐 라면이나 김이나 우유나 뭐 안 오른 게 없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게 다 오른 것 같아요.] 연간 소비자 물가가 2%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CG) 지난해 전북의 대형마트 판매 지수는 명절 특수를 누린 1월과 10월을 제외하고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했습니다.// 가전제품이나 취미용품 같은 내구재의 지출을 줄였고, 식자재 같은 필수 소비만 이뤄졌습니다. 이른바 생존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골목상권의 사정은 더 처참합니다. 전북지역의 자영업자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24만 6천 명으로 최근 2년새 3만 명 가량 급감했습니다. 반면, 이들 자영업자의 대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29조 원을 넘어서며 한계점에 다다랐습니다. [강락현/전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빌리고 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런 상황인 거죠. 소상공인이 어떻게 보면 지금 벼랑 끝에 서있다라는 것을 방증하는 겁니다.]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 속에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자영업의 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놓인 상황. 새해 희망보다는 지금 당장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전북 경제의 현실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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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새벽부터 비나 눈...빙판길 주의휴일인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 곳곳에 적은 양의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 한낮 최고 기온은 영상 1에서 3도입니다.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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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기업 71% "올해 경기 정체.악화"전북의 기업들은 올해 경기가 정체되거나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도내 기업 12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경제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악화할 것이란 응답이 71.5%를 기록했고, 개선될 것이라는 답변은 28.5%에 그쳤습니다. 또한 전체 기업의 67%는 올해 경영 기조를 안정 유지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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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짙은 안개 속...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 잇따라짙은 안개 낀 오늘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6시 10분쯤 전주시 진북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50분쯤에는 서해안고속도로 줄포나들목에서 차량 넉대가 부딪혀 50대 한 명이 다쳤고, 7시쯤에는 역주행을 하던 화물차가 구조물을 들이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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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대체로 맑음...낮 기온 6-9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장수의 한낮 기온이 15.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한낮에는 6도에서 9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한낮에는 10도에서 12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 전북 곳곳에는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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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16)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장수군 계북면 어전마을 주민들이 41만 7천 원, (순창군 순창읍 시기마을 30만 원, 순창군 순창읍 동은1마을 25만 원) 순창군 순창읍 충신1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장수군 번암면 논곡마을 주민들이 17만 2천 원, (장수군 번암면 신기마을 16만 5천 원, 장수군 번암면 성암마을 15만 1천 원) 장수군 번암면 유정마을 주민들이 14만 4천 원, --------------------------------- 장수군 번암면 두동마을 주민들이 13만 5천 원, (장수군 번암면 원대론마을 13만 1천 원, 장수군 번암면 신원마을 11만 3천 원) 장수군 번암면 수척마을 주민들이 11만 3천 원, --------------------------------- 장수군 번암면 시동강마을 주민들이 10만 7천 원, (장수군 번암면 사치마을 9만 4천 원, 장수군 번암면 견천마을 9만 2천 원) 장수군 번암면 만항마을 주민들이 8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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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 판에 곧 8천 원...밥상 물가 '비상'식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달걀의 가격이 요즘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공급이 줄고 있기 때문인데요. 설 명절을 앞두고 달걀 한 판 가격이 8천 원 선을 위협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전주의 한 대형마트. 이곳의 달걀 한 판 가격은 7천880원, 8천 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 달 새 부쩍 오른 가격 탓에 소비자들은 선뜻 지갑 열기를 망설입니다. [손지은/전주시 반월동: (달걀 한 판에) 7천~8천 원대잖아요. 그래서 너무 가격이 비싸고요. 또 안 먹을 수는 없고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하루에 5~6개씩 먹던 거를 이제 4~5개 정도 그렇게 줄여서 먹고 있어요.] 갓 뽑은 면발에 달걀 2개와 육수를 넣고 팔팔 끓이니 칼국수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이 식당에서 쓰는 달걀은 하루 평균 40판가량. 재료비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서지원/자영업자: (달걀값이)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많이 부담이 돼요. 그런다고 해서 손님들 주머니 사정도 있고 하니까 (음식) 가격은 올릴 수는 없고 진퇴양난이죠.] [CG] 전북지역의 평균 달걀 한 판 가격은 7천47원으로 지난 석 달 새 20% 넘게 올랐습니다.//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입니다. 실제, 이번 겨울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30여 건 가운데 절반이 산란계 농장으로, 400만 마리 넘게 살처분됐습니다. 여기에 달걀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 가격 상승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미국산 신선란 220만 개를 수입해 시장에 공급하겠다며 긴급 대책까지 내놨지만, 당분간 달걀값 고공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밥상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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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서 전신주 교체하던 60대 작업자 감전어제 오전 11시 10분쯤 전주시 서신동에서 전신주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왼쪽 발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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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인이 떨어지는 유리문에 몸 던져 시민 구해(화면)휴가 중이던 군인이 2층에서 떨어지던 유리문을 몸으로 막아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항공사령부 70항공정비대대 정오복 소령은 지난달 30일 익산시 영등동의 한 주택가를 지나다 강한 바람에 유리문이 떨어지려 하자 몸을 던져 시민을 보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 소령은 유리 파편에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육군항공사령부는 정 소령에게 사령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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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학 버스-화물차 사고...유치원생 13명 다쳐(화면)오늘 낮 12시 10분쯤 완주군 용진읍의 한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 버스를 24톤 화물차가 들이받았습니다. 통학 버스에는 교사와 유치원생 등 40명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유치원생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 중인 통학 버스를 화물차가 들이받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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