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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전주에서 음식점, 주택 화재 잇따라오늘 오전 8시 30분쯤 군산시 대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전주시 남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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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전북 인구 순유출 3,575명...20~30대 최다지난해 전북 지역의 인구 유출 규모가 3천 명대로 떨어지며 최근 10년새 가장 적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인구의 순유출은 3천575명으로 한 해 전보다 2천4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별 인구 유출은 20~30대가 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입자는 50대와 60대에서 2천600여 명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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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날 흉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남성 구속정읍경찰서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8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설날인 지난 17일 정읍시 시기동의 자택에서 60대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아들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남성은, 아들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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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너무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밖에 없네”김제시의 갑작스런 불참 통보로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설치가 무산된지 벌써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광역 통합을 중심으로 5극 3특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전주-완주 통합 문제와는 달리,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는데요. 새만금은 명실상부한 전북 발전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만큼, 정치권은 관련 논의를 하루빨리 재개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새만금은 전북의 가장 큰 희망의 땅이지만 세 시군으로 나뉜 현실이 커다란 걸림돌이 돼 왔습니다. 이 때문에 똘똘 뭉쳐 한 목소리를 내도 부족할 판에 땅과 도로, 항만이 하나둘씩 드러날수록, 다툼과 갈등은 더 커졌습니다. 지난주 토론회에서 도지사 입지자들에게 5극 3특 시대, 새만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물었습니다. 참석자 4명은 각론은 다소 차이가 있어도 총론은, 행정통합을 지향하되 먼저 특자체 설립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제.부안 지역구의 이원택 의원도 특자체 설치에 동의한다며 전북자치도에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해줄 것을 주문했고, 김관영 지사는 한술 더 떠 지난해 3월 중단된 특자체 합동추진단을 이달 안에라도 출범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후속 절차를 재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을 외치면서 RE100 산업단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새만금 유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단합하지 못한다면 통합으로 더 거대해질 전남광주특별시 등 다른 권역에 맞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내부의 갈등과 다툼이 계속된다면, 300조 지방투자를 하기로 한 10대 그룹도 굳이 새만금을 대상지로 고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 고향은 폐항, 내 고향은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 밖에 없네" 영화 '라디오스타'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이2018년 부안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 변산에서 주인공이 지은 시의 한 구절입니다. 실제로는 영화의 각본을 쓴 줄포 출신, 김세겸 작가가 썼다는 이 시는 부안은 물론 김제, 군산 또 전북의 낙후한 현실을 상징하는 듯해서, 영화를 본 후에도 한동안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도정을 이끌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지역 발전을 장담하는 장밋빛 구호에 앞서 전북발전 1번지로 꼽히는 새만금의 협력 체제부터 논의할 일입니다. 5년, 10년 후에는 변산의 노을이 궁박한 고향의 역설적인 상징이 아니라, 오롯이 새만금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시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END ]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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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9도...서해안지역 강풍 주의전북은 오늘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 정읍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전북 곳곳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은 6도에서 11도, 한낮 기온은 12도에서 15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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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화기 분말 치워라' 둔기로 소방관 위협김제경찰서는 어제(19일) 오전 8시쯤, 술에 취한 채 김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관을 위협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지난 12일,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쓰레기를 태우던 A씨를 발견하고, 화재를 진화했는데 A씨는 현장에 남아 있던 소화기 분말을 치워달라며 119안전센터를 찾아가 항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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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작동인 줄' 출동 안 시킨 소방관 '징계'지난해 12월, 김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9 상황실에 경보가 전달됐지만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 지시를 내리지 않은 소방관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당시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은 상황실 근무자에게 견책 처분의 경징계를, 상황팀장에게는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숨진 80대 노인의 유족들은 이들의 징계를 원치 않는다는 뜻을 소방에 밝혀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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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근버스 농수로 추락...1명 숨지고 20명 부상오늘 오전 7시쯤 익산시 여산면의 한 농로에서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사인 70대 남성이 숨지고, 탑승자 2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군산에서도 통근버스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자 전북 경찰은 도내 전세버스업체 84곳에 안전을 당부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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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음식점서 불...5억 원 피해어젯밤(18일) 9시 40분쯤 익산시 금마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2층 규모의 음식점이 전소되고, 인근 카센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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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딸기가 안 커요"...작황 부진에 울상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제철을 맞았지만, 작황은 좋지 않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일조량이 턱없이 부족해지며 딸기가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생산량이 줄어 딸기값은 비싸졌지만 소비 침체로 이어지며 농가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6천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딸기가 자라고 있습니다. 올겨울 두 번째 수확이 이뤄져야 할 시기지만, 제대로 익은 딸기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매조차 맺지 못한 줄기도 여럿입니다. 딸기 생육에 필수인 햇빛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신광우/딸기 재배 농가 : 빛이 부족하니까 광합성이 적게 되겠죠. 양분을 고루고루 많이 흡수를 해야 되는데 온도가 낮다 보니 이 뿌리가 활력을 잃었어요. 그래서 일부는 성장 자체를 아주 멈춰버리는...] [CG] 지난해 9월과 10월, 전북지역 일조량은 각각 126시간과 143시간으로 평년 대비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12월 같은 경우에도 온전히 해가 뜬 날은 12일에 불과했습니다. 일조량 부족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CG] 이달 기준 딸기값은 1kg에 2만 2천 원 선에 거래되며 1년 전보다 20% 넘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예년보다 상품성은 떨어지고 가격만 오르다 보니 선뜻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완주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특상품이 9라고 하면 상이 1,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올해는 그게 7대 3, 특의 비율이 많이 적죠. 평년에 비해서 작은 딸기들을 딴 거죠.]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 감소와 소비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 딸기 농가들의 시름은 어느 해보다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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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 운항하던 50대 검거...'면허 취소' 수준(화면)설 연휴에 음주 운항을 하던 선박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부안해경은 그제(17일) 오후 7시쯤 부안군 가력도 인근 해상에서 연료 부족으로 표류하던 선박을 구조하던 중 선박 운항자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를 몰던 5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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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테리 그룹, 익산에 100억 원 투자..80명 고용귀금속 전문 업체인 스테리 그룹이 익산시와 협약을 맺고, 제3일반산단에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스테리 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제3일반산업단지 7천㎡ 부지에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 귀금속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투자로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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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설 연휴 화재·구급 출동 감소올해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40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화재 발생 건수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인명, 재산 피해 규모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 구조, 구급 출동도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1천7백여 건으로 일평균 15%가량 늘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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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 64년만에 무죄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에 대해 법원이 64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1962년 혁명재판소에서 특수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송 선생에 대한 재심에서 범죄의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회대중당 이리시당 창당준비위원이던 송 선생이 미국과 소련의 세력권에서 벗어나 영세중립 형태의 통일을 주장했다는 이유만으로 반국가단체에 동조한 것으로 본 것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해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1909년 전주에서 태어난 송병채 선생은 일제강점기 학생운동과 항일 비밀결사 활동으로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로,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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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교통사고 22.9% 줄어...65명 사상올해 설 연휴 도내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은 설 연휴 기간 5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전년 대비 일평균 22.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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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 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 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 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 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 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 사과 대신 물을 넣고 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운영하는 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 커다란 출입문에는 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있습니다. 사과즙을 짜던 설비는 낙엽에 덮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공간은 가공센터를 이용하는 업체들이 사용하던 사무실인데요. 지금은 이렇게 빈 상자만 쌓여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농가 소득을 늘리겠다며 10억 원을 들여 지었지만 농가의 발길이 끊긴지 오래입니다. [가공센터 이용 농가(음성 변조) : 수익도 안 나고 이제 나이 들어서 힘도 들고 그래서 그냥...] 센터는 2024년부터 사실상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기후 변화 여파로 생산량이 줄고 사과 값이 폭등하자 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겁니다. [장수군 관계자(음성 변조) : 사과 가격이 급등을 해서 원물 가격이 너무 비싸가지고 가공을 할 물량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가공센터를 지금 교육용으로 전환하려고...] 가동은 멈췄지만 2년간 운영비 4천7백만 원은 계속 투입됐습니다. 가공 설비를 방치할 수 없어 사과 대신 생수를 넣고 기계를 돌리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장수군 관계자(음성 변조) : 예산 부담이 돼서 이제 물을 가지고 이렇게 기계 청소도 하고. 기계가 이상없이 돌아가는지.] 장수군 가공센터는 사과와 오미자 가공시설만 갖추고 있습니다. 사과를 중심으로 가공시설을 구축해 놓다 보니 원물인 사과 값이 폭등할 경우 대체할 제품이 없는 겁니다. [은성태/전북연구원 연구위원 : 이렇게 품목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공급되는 원물의 변동성에 따라서 자연스레 이제 가공센터 활용률이 떨어지기도 하고, 높아지기도...] 기후 변화와 가격 급등 같은 외부 변수에 취약한 운영 구조가 결국 가동 중단으로 이어진 상황. 장비는 갖췄지만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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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5도...맑고 일교차 커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은 6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토요일인 모레까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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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빈집 2,800여 채... 511채 철거 필요전주에 있는 빈집 가운데 500여 채는 철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전주에 있는 빈집은 2,800채를 넘어섰고 동별로는 노송동 336채, 덕진동 231채, 풍남동이 201채였습니다. 이 가운데 철거 또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 빈집은 511채로 조사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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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찬성단체 "이 대통령, 통합 의지 밝혀달라"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행정 통합의 확고한 의지를 밝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이 대통령에게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행정 통합을 뒷받침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발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완주 전주 통합을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민주당에 요청하고, 완주와 전주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통합시의 균형 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줄 것도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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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창업기업 2년새 792곳 감소전북에서 창업 기업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도내 창업 기업은 지난 2023년 3천644곳에서 지난해 2천852곳으로 2년 새 792곳이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제조업 같은 산업 분야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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