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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 도로에서 5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어제(27일) 저녁 7시 30분쯤 정읍시 입암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누워있던 남성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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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출산율 0.81명, 10년 만에 '반등'지난 10년간 줄곧 하향 곡선을 그리던 전북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반등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의 출생아는 모두 6천780명으로 1년 전보다 158명이 늘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한 해 전보다 0.03명 증가했습니다. 혼인건수도 지난해 6천300여 건을 기록하며 지난 2021년 5천300여 건으로 저점을 찍은 뒤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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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근 3년 산악사고의 20% 가을철 집중 (화면)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2천여 건 가운데 400여 건이 9월과 10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산악 사고 대부분이 미끄러지거나 균형을 잃는 등 개인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단풍철 등산객이 몰리는 시기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등산로를 사전에 파악하고, 음주 산행을 삼가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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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은행, 캄 프린스그룹 이자 7억 원 지급전북은행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에 지급한 이자만 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캄보디아에 현지 법인을 만든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였습니다. 전북은행은 또, 가상자산 자금 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캄보디아 후이원 그룹과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거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자료를 공개한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국내 은행에서 '검은 돈'이 세탁됐는지 금융감독원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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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논콩 갈아엎어지난달 많은 비로 피해를 입은 김제의 논콩 재배 농가들이 애써 기른 콩을 갈아엎었습니다. 농민들은 김제의 피해 면적이 4천 헥타르가 넘는다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논 위를 달리는 네 대의 트랙터. 농민들이 애지중지 길러온 논콩을 갈아엎고 있습니다. (트랜스) 지난달 잦은 비에 논이 물에 잠겼고, 습기에 약한 콩들이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 [서창배/논콩 재배 농민: 거의 한 달 내내 비가 내렸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콩들이 다 썩어가고 곰팡이 슬고 또 제대로 영글지도 않고...] 농민들은 수확을 앞두고 자주무늬병과 말라비틀어지는 미라병 등의 증상이 뒤늦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강훈 기자: 제대로 자란 논콩이라면 이렇게 무성하게 달려 있어야 하지만, 침수 피해를 입은 콩들은 몇 개가 달려 있지도 않고 키도 작습니다.] (트랜스) 올해 기준 김제시 논콩 재배 면적은 7,200ha. 지난해 5,800ha에서 24%나 증가했습니다.// 정부가 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논콩을 전략 작물로 지정하며 재배 농가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농민들은 이 가운데 4,000ha가 넘는 면적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밝음/김제시 농민회 정책실장: 조건을 갖추었다면 마땅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요구하는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주장이다.] 김제시는 다음달 6일까지 피해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형민/김제시 식량산업팀장: 농식품부의 지침에 따라서 11월 6일까지 논콩에 대한 추가 피해 접수를 실시하고, 자반병이나 꼬투리 마름 증상에 따라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피해 금액이 기준치를 넘지 못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어려울 전망이어서 농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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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상이어 시비까지...쫓겨나는 기념물전주 덕진공원에서 법조인 동상을 철거했던 전주시가 이번엔 신석정 선생 등 지역 대표 문인들의 시비까지 공원 밖으로 쫓아냈습니다. 어디서든 덕진호수와 연꽃을 볼 수 있도록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게 전주시의 설명인데, 지역 문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차장 구석에 큼지막한 비석들이 천막에 가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전북 출신의 대표 시인 신석정과 백양촌, 이철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40년 전, 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주 덕진공원에 세운 시비입니다. 그런데 전주시가 덕진공원을 정비한다며 지난 6월 시비를 철거해 옮겨놓은 겁니다. 문인단체는 전주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문화 자산을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철거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현조/전주문인협회 회장: 굉장히 황당했고요. 특히 원로 시인들께서는 굉장히 역정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얼마든지 협의가 가능했을 텐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30년 가까이 덕진공원을 지켰던 가인 김병로와 최대교, 김홍섭 등 전북 출신 법조 삼성의 동상도 철거됐습니다. 쫓겨나듯 공원을 떠난 동상은 영문도 모른 채 만성동의 한 도시공원에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데다 접근성도 떨어져,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태성섭/전주시 덕진동: 덕진공원에 (사람이) 제일 많이 다니잖아요. 그럼 역사적으로 그런 양반들을 갔다가 모셔놔야죠. 그걸 파서 어디로 가져갔는지 내버렸는지...] 전주시는 호수공원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공원을 재정비하다보니 조형물 이전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입니다. [전주시 관계자(음성변조): 연꽃이나 호수가 보일 수 있게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한 거였는데 공원에 대한 문화 공간으로서 더 확대하기 위해서 하게 됐습니다.] 전주천 버드나무 무단 벌목 사태로 불통 행정이라는 꼬리표를 단 전주시가 이젠 문화도시의 위상을 스스로 퇴색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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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흡연 징계에 항의' 학부모, 공개 사과흡연을 한 학생을 징계 처분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협박성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됐던 학부모가 공개 사과했습니다. 학부모는 사과문을 통해 가정에서도 금연을 지도하고 있으니 선처를 부탁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거친 발언을 하게 됐다며, 해당 교사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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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0~6도...일교차 10도 안팎전북은 오늘 전주의 낮 기온이 7.6도에 머무는 등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겠지만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도가량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무주와 장수 등 산간지역은 0도까지 떨어지고, 전주도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동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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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억대 금품 수수 후 잠적...캠코 직원 수사억대 금품을 받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이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국유지 입찰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 소속 30대 직원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출국 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부동산 스터디 모임에서 국유지 입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15명에게서 1억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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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자친구 집에 불지른 40대 여성, 구속 송치군산경찰서는 지난 24일, 남자친구와 함께 거주하는 군산시 미룡동의 한 오피스텔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여성을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남자친구와 싸워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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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코파이 재판'관련 검찰 시민위원회 열려사무실에서 1,050원 어치 과자를 먹은 하청업체 직원을 기소해 논란이 됐던 이른바 '초코파이 재판'을 논의하기 위한 검찰 시민위원회가 오늘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시민위원회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기소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결정 내용에 강제성은 없지만 공판 과정에서 검찰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기소된 하청업체 노동자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3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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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세가 없어요"...월세 거래 급증최근 도내 전세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전셋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월세 거래는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부 규제로 갭투자가 차단된 데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고 있는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1천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올해 7월까지 서른 건이 넘는 전세 계약이 체결됐지만, 8월 이후로는 매물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보증금 1억 원에 50만 원 선에 거래되던 월세의 경우 최근 넉 달 사이 160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인근 공인중개사 : 지금 전세 없어진 지가 조금 됐어요. 간혹 한두 개씩은 나왔죠. 한두 개씩 나와서는 그 수요를 감당하기가 좀 어렵고 그래서 월세가 굉장히 비싸게 나가요.] (CG) 올들어 전북 지역의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3만 5천여 건. 이 가운데 65%인 2만 3천여 건이 월세 계약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의 전월세 전환율 역시 7.6%로 나타나 전국적으로도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 규제로 갭투자가 차단되고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선호하는 집주인이 늘면서 전세 매물 자체가 줄어든 겁니다. 여기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 전셋값이 크게 오르다 보니 월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임미화/전주대학교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 갭투자가 사실상 힘들게 되면서 아파트 시장에는 실수요자가 많이 진입하는 그런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제 전세 매물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그런 현상으로 볼 수 있고요.] 앞으로도 전세 품귀와 월세 확산 현상이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서민들의 주거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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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온 큰 폭 떨어져, 낮 기온 10 - 14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완주가 19.1도, 전주 18.4도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3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오늘보다 5도가량 낮은 10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해안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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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신선한 배추, '석 달' 이상 저장해요맛있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선 신선한 배추가 필요하죠. 그런데 배추는 저온 창고에 보관해도 한 달 정도 지나면 상품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배춧값이 들쑥날쑥한 것도 이처럼 저장성이 떨어지는 영향이 큰데요. 농촌진흥청이 배추를 석 달 이상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지난 6월에 수확해 저온 창고에 40일가량 넣어놓은 배추입니다. 겉잎이 마르거나 누렇게 변했고, 배추속은 군데군데 물러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신기술을 적용해 저장한 배추는 겉잎도 거의 마르지 않았고, 배춧속도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은 세 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배추를 3, 4일쯤 저온 저장해 겉잎을 살짝 마르게 한 뒤, 배추 상자 위에 골판지를 덮어 이슬 맺힘을 막습니다. 그리고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투과량을 스스로 조절하는 MA필름을 감쌉니다. 이렇게 하면, 배추 저장 기간을 기존 4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장민선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수확한 배추를) 온도를 빨리 떨어뜨림으로써 호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예냉기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후에 MA필름을 적용해서 배추가 편안하게 숨 쉬는 공간을 마련해준 다음 저온 저장하게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봄에 심어 여름에 수확한 배추를 가을에도 먹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배추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준영 / 김치 제조업체 부사장 "MA저장을 한 (배추로 만든) 김치는 굉장히 경도가 좋았어요. 아삭아삭한 부분도 있고. 이번에 저희가 테스트한 바로는, 굉장히 ***는 맛도 좋아지고.] 농촌진흥청은, 배추 생산지와 저온저장고 특성에 맞는 기술을 더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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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 단독주택서 화재...3천5백만 원 피해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부안군 계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건물과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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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에 하이패스IC 추가 설치다음 달에 개통하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에, 오는 2027년까지 하이패스 나들목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완주군은 김제시와 함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지나는 완주군 이서면과 김제시 용지면 경계에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하이패스가 설치되면 주민들의 새만금 접근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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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원룸 화재로 40대 병원 이송...방화 추정(화면)오늘 오전 8시쯤 군산시 미룡동의 한 원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4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원룸 내부와 가재도구 일부가 불에 타 4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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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항 인근서 화물 운반선 침수...인명피해 없어(화면)오늘 낮 12시 20분쯤 군산항 6부두 인근 해상에서 3천톤급 화물 운반선이 침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선박에 실려 있는 금속 물품들이 바다로 쏟아질 우려가 있어 해경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동원해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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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사고' 낸 순창군 면장 경찰 조사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순창군의 50대 면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면장은 지난 17일 오후 9시쯤, 지역 축제장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 공원 주변에 주차돼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면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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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바지 총장" 거부...깊어지는 학내 갈등글로컬대학 사태로 촉발된 전주대의 학내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탈락 이후 이사회가 신임 총장을 선임하자 학교 구성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글로컬대학 무산에 따른 책임이 이사회에 있다며 직격탄을 날리고 사퇴한 박진배 총장. 총장 공백 사태 두 달여 만에 학교 법인이 이사회를 열고 류두현 전 전주대 부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사회는 류 신임 총장이 교육과 산업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춰 대학의 미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류두현 신임 총장은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 전주대를 이끌게 됩니다. (화면 전환) [이사장에 충성하는 바지 총장 거부한다.] 같은 시각, 보직 교수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학교 본관 앞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학교 법인이 글로컬대학을 무산시킨 데 이어 바지 총장을 내세워 학교를 사유화하려고 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안정훈/전주대학교 교수회장: 이사장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고 소중한 학교를 지키기 위해 이사장과 그의 부역자들에게 맞서 싸워 나갈 것임을...] 이들은 그동안 총장 후보자와 평가 절차가 공개되지 않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총장 재선임을 요구했습니다. 전주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신임 총장의 출근 저지와 함께 대학장을 포함한 보직교수 전원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호준/전주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사장이) 학교 법인을 사유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장의) 꼭두각시 총장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가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무산에 이어 신임 총장 선임 문제로 또다시 혼란에 빠진 전주대학교. 불복종 투쟁까지 예고한 가운데, 새 총장이 학내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 지 류 총장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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