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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한 보육원서 학대 의혹...경찰 수사익산의 한 보육원 직원들이 오랜 기간 원생들을 학대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익산에 있는 보육원의 생활지도사 등 직원들이 10여년 전부터 원생들을 폭행하거나 차별하는 등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인이 돼 보육원을 퇴소한 피해자들이 보육원 직원들을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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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의식 잃어오늘 오후 2시 45분쯤 군산시 미룡동에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1층 자택에 머물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의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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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쓱 바르면' 동해 예방...과수 페인트 개발겨울철에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사과와 같은 과수작물들이 줄기가 갈라지면서 말라죽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농가들은 나무에 페인트를 칠해왔는데 예방 효과가 더 좋은 과수 전용 페인트가 개발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사과나무 줄기에 수성 페인트를 바르고 있습니다. 나무는 햇빛을 받으면 줄기 표면이 팽창했다가 기온이 떨어지면 수축을 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줄기가 터지고 말라죽는 동해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전용 페인트가 새로 개발됐습니다.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 등의 성분이 태양광 반사를 높여 나무의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동해 현상을 막는 겁니다. [이슬기 농업연구사 농촌진흥청 : 페인트를 바르지 않은 나무에서는 17도 이상 온도가 상승했고 전용 페인트를 발랐을 때는 7도 정도로 온도 편차가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해서...] 과수농가들은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건축용 페인트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전용 페인트는 건축용 페인트보다 태양광 반사율은 6%가량 높고, 늘었다 수축하는 신장률도 24배 높아 나무의 수축과 팽창 현상에 더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기존 페인트보다 1.5배가량 비싼 가격이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철희/사과 재배 농민 : 과수 전용 페인트인데 농가가 쉽게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가격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개발업체는 이달 안에 과수 전용 페인트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공급 가격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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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7)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부안군 하서면 평지마을 주민들이 34만 원, (부안군 하서면 신성마을 17만 7천 원, 부안군 하서면 서당마을 15만 9천 원) 부안군 하서면 수조마을 주민들이 9만 4천 원, --------------------------------- 부안군 하서면 노계마을 주민들이 25만 4천 원, (부안군 하서면 금광마을 22만 1천 원, 완주군 봉동읍 은상마을 20만 원) 완주군 봉동읍 원용암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시기마을 주민들이 29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공작마을 16만 8천 원, 부안군 백산면 남월마을 11만 7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월평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백산면 초장마을 주민들이 17만 9천 원, (부안군 백산면 오곡마을 16만 2천 5백 원, 부안군 백산면 구야마을 10만 1천 원) 부안군 백산면 용적마을 주민들이 8만 9천 5백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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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지난해 도내 시군들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익산과 무주는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 늘고 있는 추세지만 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 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를 찍지만 실제 빠져나가는 금액은 단돈 100원입니다. 익산시가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으로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를 도입한 덕분입니다. [강민수.민준안/익산 남성고등학교 1학년 : 집이 멀어서 버스를 타고 통학하면 3천원씩 하루에 그 정도 들었는데. 100원으로 줄어들다 보니까 부담도 확실히 줄어들고...] 제도 시행 후 3년간 익산의 누적 모금액은 27억 4천만 원. 이 가운데 2025년 한 해에만 14억 8천만 원이 모였습니다.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겁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전략들이 잘 유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7월, 8월 중에 했던 맥도날드하고 협약을 맺어서...] 실제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추가 답례품으로 내건 두 달 동안 2억 원 넘는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민간 플랫폼을 도입해 답례품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익산뿐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이 늘었습니다. 전북 14개 시군의 모금액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10억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CG] 산불 피해를 겪은 무주는 무주는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3억 8천만 원을 모았고, 임실과 부안도 각각 3억 원, 2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2024년 가장 많은 금액을 모았던 정읍시는 목표치 7억 원은 넘겼지만, 전년보다 2억 5천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김영덕/정읍시 시민소통실장 : 조성액도 중요하지만 이 기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그 사업의 필요성을, 중심을 더 뒀습니다.] 3년 누적 모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지역 간 격차는 더 뚜렷해집니다. [CG] 임실은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30억 원을 넘겼지만, 전주와 완주는 10억 원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202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간 단순한 모금 경쟁을 넘어 기부의 마음이 지역의 일상에 얼마나 체감되는 변화로 돌아오는지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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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통시장서 1,600만 원 훔친 남성 검거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주 남부시장의 한 가게에서 현금 1천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어제(6일) 자택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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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5~-11도...강한 바람에 체감 온도 '뚝'날씨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주 영하 6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며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금요일 오후부터 풀리겠고, 주말과 휴일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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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닭 농장서 고병원성 AI...도내 세 번째전북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의 한 닭 사육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 들어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농가는 모두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 30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 검사와 함께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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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70대 운전자, 반찬가게 들이받아...2명 다쳐오늘 낮 12시 40분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반찬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안에 있던 80대 여성 등 2명이 깨진 유리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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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변호사회, 우수 경찰관 3명 선정전북지방변호사회는 익산경찰서 노승섭 경감과 전주완산경찰서 정찬영 경위, 전북경찰청 이다혜 경위를 2025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평가는 경찰관의 도덕성과 독립성, 인권 의식 등을 고려해 소속 변호사 130여 명이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변호사회는 사법 경찰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견제, 형사사법 절차를 발전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찰 평가를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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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눈물 속 영결식..."2차 사고 대책 마련해야"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의 영결식이 오늘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깊은 슬픔 속에 끝까지 사명을 다한 고인을 떠나보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으로 SUV 차량이 돌진합니다. 눈깜짝할 사이 벌어진 참변에 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이승철 경정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결식장에 들어서는 이승철 경정의 위패와 영정. 무거운 슬픔 속에 경찰들은 예를 갖춰 동료를 맞이했습니다. [김철문/전북경찰청장: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거센 차량의 흐름 속에서도 고인의 눈과 마음은 오직 국민을 향해 있었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국민을 살폈습니다.] 1997년 경찰관으로 입직해 2년 전부터 고속도로 순찰대에 몸담아 온 이 경정. 동료들은 그를 긍정적이고 열성적인 성품을 가진 사람, 늘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살피는 사람으로 기억했습니다. [이창근/동료 경찰관: 말보다 행동이 앞섰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한발 물러서기보다 '내가 먼저 가볼테니 기다려' 이렇게 말을 먼저 하던 동료였습니다.] 남은 이들이 해결해야 할 일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걸 막는 겁니다. 지난 2024년 기준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은 44.3%,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 10.1%의 4배가 넘습니다. 직무상 2차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경찰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민관기/전국경찰직장협의회위원장: 순찰차가 1대 출동하는 게 아니고 2대, 3대가 출동을 해서 뒤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에 사고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조직 개편도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된 이승철 경정의 유해는 국립임실호국원에 안치됐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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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양계장서 불...축사 7동 전소오늘 오후 1시 30분쯤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어 있는 축사 7동이 전소되고 인근 주택 한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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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6)-8뉴스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전주 에코시티 유나스 줌바에서 46만 6백 구십 원, (부안군 변산면 종암마을 47만 원, 부안군 변산면 지서1마을 40만 원) 부안군 변산면 묵정마을 주민들이 22만 원, --------------------------------- 김제시 부량면 전포마을 주민들이 27만 원, (김제시 부량면 금화마을 18만 원, 김제시 부량면 단야마을 7만 6천 원) 김제시 부량면 전군마을 주민들이 5만 2천 원, --------------------------------- 고창군 아산면 용장마을 주민들이 21만 원, (고창군 아산면 상복마을 20만 원, 고창군 아산면 성기마을 17만 원) 고창군 아산면 방월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 부안군 주산면 소산마을 주민들이 18만 원, (부안군 주산면 부동마을 18만 원, 부안군 주산면 제내마을 14만 원) 부안군 주산면 부정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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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금공단 폭파' 인터넷 협박글...경찰 수사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건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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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4~0도...오전에 눈 또는 비 조금날씨입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최고 기온은 3도에서 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무주 등 동부지역에 1센티미터 미만의 눈이나 1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부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날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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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역대 두번째 기온...전주 폭염 '48일'지난해 전북의 연평균 기온이 13.8도를 기록하며 2024년 14.6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 일수는 32일로 2018년과 2024년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고, 특히 전주는 폭염일수 48일을 기록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올해 장마기간은 13일로 역대 두 번째로 짧았지만, 6월과 9월, 10월에 많은 비가 내려 연 강수량은 평년보다 20% 가량 많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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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임명새마을운동중앙회 제26대 사무총장에 최형재 전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최형재 사무총장은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전주아름다운가게 공동 대표와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 사무총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AI 기반의 새마을 운동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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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을 달리다', 전북 관광의 새 길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 기획, 오늘은 전북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산악 스포츠 관광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산지를 무대로 한 스포츠가 지역 관광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브랜드로 자리 잡아 체류와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배번을 달고 출발선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 이들이 달리는 곳은 평범한 트랙이나 도로가 아닌 산길입니다. 지난 2022년 9월 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6번째 대회가 열린 산악 달리기, 트레일 레이스입니다. [김영록/락앤런 대표: 장수의 코스가 다른 지역보다 좀 매력적인 포인트들이 많이 있었고 그리고 지역에 계신 주민분들이 많이 도와줬던 게 힘이 좀 되면서.] 지난해에는 6번의 트레일 레이스 대회와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인구 2만 명의 장수에 참가자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대회 기간이 아니더라도 방문객들이 트레일 러닝을 수시로 즐길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인 프로그램도 지난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영록/락앤런 대표: 사람들이 와서 체류해 보고 좋으면 머물고 그러다 보면 정착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계속해서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고 시도하고 있어요.] 진안군도 고원 지대를 활용해 많은 방문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진안에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 4번째 대회까지 매년 1,200명 넘게 참가하고 있습니다. [박현균/진안군 문화체육과 체육지원팀: 코스를 좀 파악하기 위해서 대회 전부터 미리 진안에 오셔가지고 연습 겸 이제 코스를 도셔요. 이제 오시면서 진안에 머무시면서 숙박 시설하고 식당도 같이 이용을 하시고.] 산지를 활용한 콘텐츠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장수와 진안 모두 올해 대회 규모를 더 키울 계획입니다. 장수 같은 경우에는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트레일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숙박 시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광 자원은 물론,숙박시설까지도 인근 지역과 연계하는 전략을 고민해야 된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체류형이 되려면 일단은 숙박이 좀 필요하거든요. 지역 연계로 해서 숙박 같은 거는 무주에서 하고 그다음에 이제 여러 가지 스포츠는 또 지역이랑 같이 연계한다든지 이제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장수와 진안의 산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의 무대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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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눔의 온도' 3년 만에 100도 달성할까연말연시 이웃 간 나눔의 온도를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는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온도가 25도 가까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기부 건수는 오히려 줄어서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전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10년 가까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서지원 씨.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달마다 어려운 이웃을 떠올리며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서지원/자영업자 : 큰 돈을 기부 안 해도 돼요. 주위 사회에도 내가 공헌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또 제 기쁨도 2배 커지는 것 같아요.] 12월부터 1월까지 해마다 두 달 간 진행되는 '사랑의 온도탑' 모금. 올해 목표액은 116억 1천만 원으로, 지난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했던 수치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G]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억 원가량이 더 모여 97억 원의 성금이 조성됐고, 온도는 84도로, 지난해보다 25도 가까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1억 원 이상 현물로 기부한 기업이 늘었고, 개인들의 고액 기부가 증가한 것도 온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박수미/전북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 (지난해에는) 비상계엄의 여파로 기부 심리가 위축이 되고 기업들에서도 일시적인 기부 감소 현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그런 부분들이 해소가 되면서 많이 참여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개인 기부 건수는 지난해보다 5천 건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체 모금액은 늘었지만, 경기 침체 등으로 소액 기부 참여가 줄면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기부의 폭은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정상원 기자 : 목표 달성까지 이제 약 16도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작은 나눔들이 다시 모여 3년 만에 100도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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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객 정보 도용해 휴대폰 개통...대리점 업주 검거고객 정보를 도용해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한 휴대전화 대리점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대리점을 찾은 고객 50여 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2억 5천만 원가량의 수수료 등을 챙긴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주로 고령층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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