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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창호 공장서 불...2,900만 원 피해오늘 새벽 5시 40분쯤 완주군 봉동읍의 한 창호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과 창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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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허가 없이 전시회 열고 작품 판 경찰서장 조사허가 없이 개인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한 현직 경찰서장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한 카페에서 30여 점의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 현직 경찰서장에 대해 겸직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서장은 서장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며, 판매된 작품은 모두 거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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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최저 영하 9도...모레 새벽부터 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7도가량 낮겠고, 한낮 기온은 6도에서 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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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신호위반 견인차, 보행자 들이받아..의식 없어어젯밤(12일) 10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견인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남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견인차 기사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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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13)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임원들이 백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부안군 부안읍 선은2마을 대림아파트 주민들이 백 이만 원, (부안군 부안읍 수내마을 47만 3천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3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 완주군 봉동읍 원율소마을 주민들이 45만 원, (완주군 봉동읍 신촌마을 42만 원, 순창군 순창읍 순화1마을 20만 원) 순창군 순창읍 무수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순창군 순창읍 옥천1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부안군 주산면 덕림마을 23만 원, 부안군 주산면 사산마을 21만 원) 부안군 주산면 학동마을 주민들이 6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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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도내 해양 레저 사고 47건 발생(화면)지난해 전북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 레저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31건, 부안해경 관할 구역에서는 16건 등 모두 47건의 수상레저 사고가 발생해 전년보다 30% 넘게 감소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운항 부주의와 관리 소홀, 기관 고장 등 사전 점검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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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무주 주택서 화재...화목보일러 추정매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목 난로와 보일러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5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 설치된 화목 난로에서 불이 나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같은 시각 무주군 설천면의 한 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돼 보일러실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화재 모두 부주의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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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전까지 눈 또는 비...낮 최고 4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는 전북 북서부 지역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 전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밀리미터 미만, 예상 적설량은 1센티미터 미만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한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가 예상됩니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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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250여 명 적발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서 지금까지 250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이 지난달부터 6주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진행한 결과 250여 명이 적발돼 141명은 면허 취소를, 117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기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7건 발생해 3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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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전주 통합... 백년대계의 골든타임"완주 전주 통합 추진연합회 등 통합 찬성단체들이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찬성단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통합이 추진되는 지금이 전북 백년대계의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에게 완주군수와 지방의원, 지역 인사들과 소통을 통해 통합 추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완주군의회에서 추진안을 의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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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산 밀 생산부터 가공까지 '한 곳에서'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쌀의 3분의 2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많지만 자급률은 고작 2%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산 밀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밀산업 밸리화 단지가 김제에 조성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밀을 가루로 만드는 제분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국산 밀가루는 부침과 튀김가루를 비롯해 국수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됩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30억 원을 들여 김제에 조성한 밀 산업 밸리화 시범 단지입니다. 이곳에선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사들인 밀로 연간 1천여 톤의 밀가루를 생산해 전국으로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심상준/밀 산업 밸리화 단지 운영자: 농가들이 생산을 하는데 소비가 안 이뤄져서 재고가 많이 누적됐었거든요. 처음부터 계약부터 유통까지를 하나의 구조 속에서 이루어내니까 농가들이 농사짓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최근 출시한 우리밀 국수는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형정/전주시 호성동: 간편식으로 많이 먹잖아요. 그러니까 먹으면서 이렇게 부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부는 속도도 느리고 식감도 쫄깃쫄깃한 게 많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밀 생산량은 5만 톤으로 국내 전체 소비량의 2%에 머물고 있는 현실. 농촌진흥청은 전국 4곳에 조성한 시범 단지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고종민/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과장: 국산 품종을 고급화하고 또 소비자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수입산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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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해양사고 138건 발생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모두 13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해역에서는 선박 사고 127건, 연안 사고 11건 발생했고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해양사고를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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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화재 2,027건 발생...83명 숨져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2천2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보다 48건 줄어든 것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83명이었고, 이 가운데 40% 가량이 70세 이상의 고령자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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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수협, 지난해 위판 실적 1,400억 원군산시수협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천4백억 원의 위판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물김이 4만 5천톤 위판돼 527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물오징어는 1천9백 톤에 233억 원, 꽃게는 2천 톤에 180억 원이었습니다. 군산시수협은 올해 위판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원 많은 1천 5백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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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너지고 뜯기고...초속 20m 강풍 피해 속출그제 밤부터 전북자치도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공사 중인 아파트의 안전망이 찢겨 나가고, 공장의 가설구조물이 쓰러지는 등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네 면을 다 덮고 있어야 할 안전망 한쪽이 뜯겨 나갔고, 추락 방지망에는 철근이 걸려있습니다. 어젯밤 8시 10분쯤 강한 바람에 안전망이 파손돼, 주변 교통이 통제되고, 긴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원석/군산시 조촌동: 사이렌 울리고 해가지고 나가서 봤는데 여기서 쭉 서가지고 통제하고 그랬어요. 라이트를 비추니까 저 중간 게 이제 약간 쳐져있더라고요.] 앞서 어제 오후 3시 30분쯤에는 김제의 한 공장에선 가설구조물이 쓰러져 울타리와 가로수를 덮쳤고 부안 모항마을에서는 전신주가 쓰러져 90여 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제 밤 11시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북에는 사람이 서 있기 힘들고, 간판이 떨어지는 수준인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까지 도내 강풍 피해 관련 신고는 모두 45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오늘 밤 늦게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창에 6.2cm, 임실에 4.3cm의 눈이 내렸으며 오늘 밤까지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에 2에서 7cm가량 더 쌓이겠습니다. [김은화/전주기상지청 예보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에서 영하 5도로 매우 춥겠으며 낮에는 영상 2에서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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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7,200세대 전달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이 모두 7,200여 세대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금액은 모두 11억 3,488만 원으로, 노송동과 풍남동 등 7개 동의 취약계층에게 쌀, 연탄 등 생필품과 장학금 등으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지난 2000년 4월 한 초등학생의 손을 빌려 58만 4천 원이 든 돼지 저금통을 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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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군산 정원 미달전북자치 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도내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9천368명을 발표했습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등 모두 111명입니다. 군산에서는 31명이 미달돼 전원 합격했습니다.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추가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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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겨울철 '헌혈 보릿고개'...적정 보유량 밑돌아한파와 방학의 영향으로 겨울철 혈액 수급량은 크게 줄어드는데요.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 도심 번화가에 자리잡은 헌혈의 집.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지만 이곳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 온 몇몇 시민들만 헌혈 의자를 채우고 있습니다. [박성민/전주시 금암동 :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시간도 빨리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뭔가 생각하다가 헌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한 스무 번은 넘은 것 같아요.] 하지만 겨울철이면 이런 개인 헌혈자의 발길마저 뚝 끊기기 일쑤입니다. [김민지 기자 : 지금 제 옆자리는 모두 비어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1월 헌혈자 수는 월 평균보다 2천 명가량 적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맘때쯤이면 혈액수급량에 비상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CG] 지난해 기준 도내 헌혈자 수는 모두 10만 8천여 명, 헌혈자가 많은 여름철과 비교했을 때 겨울철 헌혈자 수는 최대 3천 명가량 적어 '헌혈 보릿고개' 라고도 불립니다.// [트랜스] 최근 3년 동안 도내 헌혈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겨울철에는 여전히 혈액 수급 공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손순화/헌혈의집 고사동센터장 : 추운 날씨 때문에 독감 환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외부 활동이 좀 줄어듦에 따라서 헌혈 수급량이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생명자원인만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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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논평)항공모함 사이에 낀 쪽배로 남을 것인가?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잇따라 독려하자 다른 광역권의 통합까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체급이 작은 전북은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은 물론 전주.완주 통합마저 사실상 무산됐는데요. 초광역단체가 등장하면 전북은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만큼,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 통합에 계속 힘을 실어주는 데 자극받은 걸까요? 광주와 전남도 주거니받거니 통합 논의에 불을 댕겼습니다. 전남지사가 통합을 공식 제안하자마자 광주시장은 공동기획단을 구성하자고 화답했고,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도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2주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두 지역 모두 찬성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이재명 정부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의 5극 3특 체제로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해당 지역들은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해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다가는 공멸할 수 있는 만큼, 몸집을 키워 경쟁력을 높이고, 이참에 정부에게서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도입니다. 전북은 초광역권은 그만두고 이른바 3특 중 강원이나 충북에 비해서도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 이런 와중에도 지역의 발전축이 될 걸로 기대를 모았던 새만금 특자체 설치나 전주.완주 통합은 해당지역 이원택 의원과 안호영 의원의 반대와 외면으로 무산됐습니다. 그리고 전북보다는 지역구만 챙기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두 사람은, 이제는 도지사를 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현실입니다. 합치면 우리보다 인구는 두곱 세곱이고 경제 규모는 세곱 네곱이 되는 지역들도 더 큰 그림을 그리며, 행여 뒤질세라 통합에 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전북은 위.아래로 이런 초광역도시들 틈에 끼어, 더욱 힘겨운 고립무원의 처지가 될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소지역주의와 입신양명에 치우친 작은 정치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와 비전을 앞세우는 큰 정치를 고민해야 합니다. 인접한 초광역도시의 태동이 임박한 상황. 전북을 항공모함 틈바구니에 끼어 이리 떠밀리고 저리 흔들리는 쪽배 신세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작아도 당당히 풍랑을 헤치며 나아가는 암팡진 바이킹선으로 만들 것인지, 정치인들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선임기자.논설위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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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화목보일러 화재로 단독주택 전소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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