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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교 비정규직, 6일 총파업...급식 차질 예상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해 학교 급식과 늘봄학교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 구조와 근무 여건 등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지만 교육청이 받아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총파업에 대비해 교육 과정을 조정하고 대체식을 준비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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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청도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군산해경이 어청도 남쪽 해상 120km 지점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145톤급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선박은 중국 출항 시 허가받은 엔진 출력보다 두 배 이상 높은 512마력으로 어선을 운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해경은 불법 조업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단속 지원팀을 꾸린 이후, 현재까지 모두 5척의 중국 어선을 나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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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4~7도... 모레 새벽 5mm 비 내려오늘 정읍의 낮 기온은 17.8도, 장수가 13.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낮 기온은 4에서 7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곳곳에 5mm 안팎의 비가 오겠고 동부지역에는 1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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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끼임 사고' 고 강태완 씨 유족, 회사 앞 집회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숨진 고 강태완 씨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회사 앞에서 출근 선전전을 시작했습니다. 유족은 회사 측에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지만 답변이 없어 집회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국적의 고 강태완 씨는 지난달 김제의 특장차 제조 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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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황화수소 질식 3명 사상...'보호장비 없어'오늘 완주의 한 돼지 농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농장주 등 2명이 황화수소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가축분뇨 액비처리장에서 발생한 황화수소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당시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는 아무 보호장비도 착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완주의 한 돼지 농장에서 3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정상원 기자 : 이곳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액비처리장입니다. 작업자들은 이곳에서 액비를 폐수처리장으로 보내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농장주와 3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숨졌고 외국인 근로자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액비처리장에서 작업을 하던 B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농장주와 근로자 A 씨가 B 씨를 구하러 들어갔다가 가축분뇨에서 나온 황화수소를 흡입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측정 결과, 황화수소 농도는 10ppm으로 소방 당국은 사고 당시에는 수치가 더 높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소방 관계자 (음성 변조): (사고) 후에 도착을 한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치가 아마 사고 당시보다 낮게 나왔을 수도 있고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B 씨는 아무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경찰 관계자 (음성 변조) : 그것은 안 하신 거 같은데... (방독면을 쓴다거나) 그러지는 않은 것 같아요. ] 경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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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사랑의 온도탑 제막연말연시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목표 금액은 지난해와 같은 116억 천만 원,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설치됐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책상에 옹기종기 둘러앉은 아이들이 간식을 나눠먹습니다. 공책을 펴고 앉은 아이들은 네모 칸에 맞춰 또박또박 한글을 써내려갑니다. 아이들에게 '왕쌤'으로 불리는 정미순 선생님이 20년 가까이 운영해온 지역아동센터는 사회단체의 지원금으로 운영됩니다. 정미순/아이들천국 지역아동센터장 [여름철과 겨울철 냉난방비로 활용도 되고요. 그리고 기관 운영하는 데 전반적으로 사용이 되고.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급식비나 간식비로 비중이 좀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연말 연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 위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 목표는 지난해와 같은 116억 천만 원입니다. 목표액 1%가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오릅니다. 이번 캠페인의 첫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나경균/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새만금 육상태양광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특히 전북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전북과 항상 함께하면서 동행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모인 성금은 아동기관이나 위기가구, 사회복지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액 전달됩니다. 지난 겨울에는 89.8도에 그쳐, 사상 처음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한명규/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올 겨울에는 사랑의 횃불을 높이 치켜들고 나눔의 온도 100도를 넘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올해는 ARS, 문자 참여 이외에도 키오스크 방식이 전북에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만큼, 나눔 실천이 더 절실한 상황. 6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가운데 올해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민집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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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심 무죄' 서거석...항소심도 300만 원 구형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두고 1년 넘게 이어진 검찰과 서거석 교육감 측의 공방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다시 한번 벌금 3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 교육감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서거석 교육감의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한 검찰의 항소심 구형량은 벌금 3백만 원. 전면 C.G> 서 교육감이 과거 총장 시절 동료 교수를 폭행하고도 지난 지방선거 때 네 차례나 이를 부인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게 검찰의 구형 요지입니다. // 검찰은 1심 때도 이같은 논리로 역시 3백만원을 구형했지만 서 교육감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거석 교육감은 항소심 최후 진술에서 대학 총장이 공공장소에서 폭행을 하는 건 상상할 수 없다며 다시 한번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 서거석 / 교육감 : (검찰의 구형량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법정에서 충실하게 소명했습니다. 우리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맞았다는 이귀재 교수의 자백과 진술이 객관적 자료와 일치한다며 유죄를 주장했습니다. 서 교육감 측 변호인은 이 교수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며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교수는 위증 혐의로 실형이 선고됐으며, 위증을 교사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는 서 교육감의 처남 등 세 명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서 교육감은 처남과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 김학준 / 기자 양측의 공방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서 교육감의 운명은 다음 달 21일 선고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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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0월 전북 가계 소비 대폭 감소전북의 지난달 가계소비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 10월 전북의 대형소매점 지수는 91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가 줄어들면서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상품별로는 가전제품이 22%, 신발과 가방이 18%, 음식료품이 4,9%줄었고소비가 늘어난 품목은 없었습니다. 광공업 제품의 생산과 재고는 각각 1.2%, 1.8%씩 증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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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희망 2025 나눔 모금' 돌입...내년 1월 말까지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집중 모금 활동을 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입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16억 1천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은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 설치돼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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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참가업체 매출 늘고 지역에 환원까지올해 김제 지평선축제가 경쟁을 통해 선정된 지역 식당들로 음식 부스를 운영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축제가 끝난지 한 달이 훌쩍 넘었지만 참가 식당들이 지역 안팎에 알려지면서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가업체 가운데는 축제 수익을 취약계층에게 환원하는 곳까지 나와,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종업원들이 수북하게 쌓아올린 탕수육 접시를 분주하게 나릅니다. 밀려드는 주문에 주방장의 손놀림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이 음식점은 올해 지평선축제에 참가한 후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익산에 분점까지 냈습니다. [여강훈 / 지평선축제 참가업체: 제가 생각지도 못한 외지에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뭐 진짜 크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오리훈제덮밥. 다함께 먹는 따뜻한 점심 한 끼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안순이 / 김제시 용지면: 첫 숟가락 하나 딱 드는 순간에 너무 입속에서 감돌고 덮밥이 진짜 맛있네요.] 또 다른 참여업체인 이 오리고기 전문점은 축제 수익금 1천만 원을 지역 이웃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에 노인과 장애인 등을 초대해 모두 1천 명의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이수민 / 지평선축제 참가업체: 저희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저희 엄마 아빠가 말씀을 해주셔가지고. 그러면 우리가 따뜻한 밥 한 끼로...] 김제시는 앞서 지역맛집 670여 곳 중 전문가 평가와 코칭 등을 통해 9곳의 대표 맛집을 선발하고 지평선축제 먹거리부스에 초청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성주 / 김제시장: 앞으로도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축제 음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가 축제도 살리고 지역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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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5mm 미만 비...모레부터 기온 떨어져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전북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북에는 5mm 미만의 비, 동부 산간 지역에는 약한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상 2에서 7도, 한낮 기온은 13에서 17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밤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모레는 내일보다 6, 7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이에 모레 아침에는 전북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에도 5도 안팎을 보여 춥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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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서 주택 화재...80대 노인 화상으로 이송오늘 오후 0시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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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죄 판결' 문화원장 정관 위반 논란직무와 관련해 유죄판결을 받은 군산문화원장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어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원장은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본인이 직무를 유지하는 데는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22년 군산문화원장은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급여를 줘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벌금 1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형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C.G> 군산문화원 정관 제17조는 원장이 재임하는 동안 업무와 관련해 형사 소추가 됐을 때, 직무가 정지되고, 형이 확정될 경우에는 원장직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군산문화원장은 본인이 원장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정관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 임원의 사퇴 조항인 정관 제17조는 정관 제15조, 임원의 선임 제한 조건인 '금고 이상의 형' 등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벌금형을 받은 경우에는 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정상호 / 군산문화원장 : 15조에 근거해서 연관되는 거니까 여기서 17조에서 형이라는 것도 금고형이라고 하고 있고 제가 생각하는 것도 그것이 타당하지 않느냐... ] ] 하지만 원장직 상실의 조건인 형의 확정은 벌금형 이상을 의미하기 때문에 문화원장의 주장은 무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현수, 변호사: 그 형이 확정된다는 개념은 벌금형 이상이에요. 금고형 이상이라고 한다면은 단서를 해야 되는 거고 그게 안 됐을 때는 우리가 형벌의 종류에서 벌금부터 정하거든요.] 해마다 2억 4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 군산시도 정관상 문화원장이 직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이 문제에 나서지는 않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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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운전하다 지인 숨지게 한 30대 여성 영장고창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지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밤 11시 30분쯤 지인인 30대 남성이 차문에 매달렸지만 승용차를 출발시켜 40미터 가량을 끌고가다 이 남성을 바퀴에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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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의대생 735명 휴학 승인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제출했던 휴학계를 승인했습니다. 전북대는 대학의 자율에 맡긴 교육부 방침에 따라 의대 재학생 735명의 휴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북대 의대생이 낸 등록금은 25억 원가량으로, 학생들은 등록금을 반환받거나 다음 학기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원광대는 다음 달에 의대생의 휴학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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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토킹 혐의 유진우 전 시의원, 집행유예 2년지난해 12월 알고 지내던 여성을 스토킹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유 전 의원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여성의 의사에 반해 반복해서 연락해 접근하고, 법원의 잠정 조치에도 계속된 범행으로 피해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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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태양광 브로커 항소심 징역 2년태양광 업자들에게 1억 원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로 브로커 A 씨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A 씨가 받은 돈이 적지 않아 원심의 형을 새롭게 정할 이유가 없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부터 신영대 의원의 전 보좌관과의 친분을 이용해 업체들에게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의 컨소시엄에 들어가도록 해주겠다며 1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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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검찰, 피의자 성추행 혐의 경찰관 조사전주완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 22일 전주완산경찰서 해당 경찰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경찰관을 직위해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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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늘 밤까지 3cm 더 내려... 내일 낮 8~13도오늘 순창 복흥에 2.7cm, 무주 덕유산에 0.7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1에서 3cm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낮 기온은 8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늘 밤 해제될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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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창업 증가율 '최고'...인프라 조성 '시급'창업은 일자리가 크게 부족한 전북에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다행히 전북에서 이런 창업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지원 시설은 아직 턱없이 열악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지난해 도내 창업기업은 4만 3천여 개. 일 년 전보다 2천 개 넘게 늘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 전국의 창업기업은 6% 줄어든 반면, 전북은 5.2%나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에 기업이 적은 만큼 창업의 의미가 더욱 중요한 상황. 하지만 도내에는 창업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이나, 투자자들과 소통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주에 창업 보육시설인 소상공인 희망센터가 있지만, 지어진 지 이미 40년이 넘었습니다. [이동원 / 전북스타트업연합회 회장 : ] 물리적인 플랫폼이 있으면 투자자나 연락해 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가지고 만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기회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데...] 정부의 창업 인프라 조성 사업을 유치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G) 중기부는 지난 2019년부터 전국에 공유 오피스와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 창업공간인 스타트업 파크와 타운을 구축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11개소나 지어졌는데,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북과 충북에만 없습니다./// 올해도 부산에 밀려 공모에서 탈락했고, 정부의 심각한 재정난으로 내년에 사업이 진행될지도 불투명합니다. [중기부 관계자 : 신규 조성하는 것 자체에 있어서 어렵다. 정부안에서는 최종적으로 기재부에서 잘렸었던 거고요.] 전북자치도는 여야 지도부를 상대로 내년도 예산안에 스타트업 파크 사업비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삭감된 예산이 되살아난다면 전주 종합 경기장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 공모에 떨어진 이후에 도내 국회의원들과 상임위원들을 통해서 국회 단계에서 이 예산이 반영이 되게끔 추진을 했고...] 산업 기반이 열악한 전북에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창업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 시설의 설치가 시급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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