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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은행, 중소기업에 설 특별자금 100억 지원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설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저리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다음 달 13일까지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을 받는 도내 중소기업입니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이며, 대출금액의 50%를 연 1%의 저리로 지원받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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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해안 고속도로 차량 3대 부딪혀...5명 사상오늘 오후 1시쯤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고인돌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9톤 급 화물차가 SUV 차량 두 대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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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파에도 썰매장·실내 놀이터 '북적'춥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진 휴일이었습니다. 눈썰매장은 제철을 맞났고 실내 놀이터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리산 자락과 맞닿은 한 눈썰매장. 눈보라를 일으키며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추위에 볼은 빨개졌지만,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눈놀이는 멈출 수 없습니다. [곽동희·곽담희 / 경남 거제시 : 썰매도 타고 땅굴도 파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니까 정말 재밌어요.] {화면전환} 엄마와 함께 전동 자동차를 타고 꼬불꼬불한 미로를 지나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아이는 흔들리는 놀이기구 위를 조심스럽게 건넙니다. [황보미·조혜선·김하린/군산시 소룡동 : 놀이기구 탔는데 떨어질까 봐 조금 무섭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한낮에도 0도를 겨우 넘기는 추위 속에 따뜻한 실내 놀이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김종홍 / 실내 놀이터 대표 :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놀이터를 찾는 어린이, 가족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도 소중한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외출 시 건강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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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고 잇따르는데...상용화는 '거북이걸음'고령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헷갈려서 발생하는 이른바 '페달 오조작'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한 장치가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반찬가게의 유리벽이 산산조각났고 가게 안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가게를 들이받은 것입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던 두 명도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차가 멈춰 있거나 느린 속도로 주행 중인 상황에서 급가속 조작을 하면, 차가 더 이상 속도를 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정상원 기자 : 15km 이하의 속도에서 갑작스럽게 악셀 페달을 밟아도 그 이상까지 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장치를 이용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는 운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합니다. [김낙현 (72세) /장치 이용자 아무리 세게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가 급발진이 되지 않으니까...(자녀들도) 나이 먹은 부모들이 운전대를 잡는 데에 대해서 굉장히 안심을 하죠.] [CG] 실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범 사업 과정에서 페달 오조작이 의심되는 사례 71건을 확인했고, 모두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시범사업이라 보급 속도가 느리고, 개인은 별도로 장치를 설치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도내에 설치된 장치도 겨우 9대에 불과합니다. [임채홍/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 연구원 : 국토교통부나 교통안전공단 이런 공공기관에서 하루빨리 이제 지침도 만들고, (장치를) 애프터마켓(보조 시장)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도 돼야 되고요.]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페달 오조작 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전 장치 보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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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마이산 정상 인근 60대 산악회원 추락해 숨져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진안 마이산 정상 인근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산을 오르던 60대 남성이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웠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늘 남원과 고창, 완주와 순창 등에서도 산악사고가 잇따라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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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랑의 열매' 100도 달성...116억 1천만 원목표 모금액의 1%를 채울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3년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인 116억 1천만 원을 모금 마감일 1주일을 앞둔 오늘(25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올 한 해 동안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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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11도 ~ -6도...한파 당분간 이어져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2.4도, 군산 0.3도 등 2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 한낮 기온은 1도에서 3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남부 내륙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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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로바이러스 유행...전지 훈련 학생도 '의심 증세'최근 5년 사이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순창에서도 전지 훈련을 하던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지 훈련을 위해 순창을 찾은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지난 15일 일부 학생들이 구토와 복통 등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학생들은 대부분 상태가 호전돼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와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트랜스] 최근 심한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아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주로 발생합니다. [트랜스] 도내에서도 지난달부터 발생한 환자가 전년 같은 기간의 2.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로바이러스의 특성상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민큰솔/소화기내과 전문의 : 노로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알코올 소독으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흐르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서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서 먹는게 좋습니다. 또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서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는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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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버스에 두고 내린 유학생 등록금...'K-양심' 빛났다등록금 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외국인 유학생이 등록금은 물론, 휴대전화와 여권까지 들어 있는 가방을 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일주일만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다급하게 경찰 지구대를 찾아갔는데 어떤 결말이 나왔을까요. 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7일, 경찰 지구대를 찾아 온 남성. 방글라데시 출신 유학생 라만 씨는 대학 등록금과 여권,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가방을 시내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겨우 1주일, 말도 통하지 않는데다 어떤 버스를 탔는지, 노선조차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김재록/전주 아중지구대 순경 : 한국어 자체도 못 하는데 이제 본인이 몇 번 버스를 타고 내렸는지, 무슨 버스를 탔는지 모른다 이렇게 하니까. 언어가 안 되니까 더 답답하더라고요.] 등록금 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가방을 찾지 못하면 한국 유학의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 김 순경은 전주고용지청에서 버스를 타고 객사에서 내렸다는 말을 듣고, 노선을 두 개로 줄였고, 일일이 버스회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신고 15시간 만인 다음 날 아침, 한 버스회사가 가방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가방은 무사히 라만씨의 손에 돌아갔습니다. [라만 빈 타즈워/방글라데시 유학생 : 다음 날 아침 바로 휴대전화를 돌려받을 수 있었고,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방에 있던 휴대전화는 물론, 등록금으로 마련한 현금 100만 원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워도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K양심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라만 씨는 다시 지구대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를 전달하고, 김 순경과 셀카도 남겼습니다. 경찰의 세심한 대응과 빛나는 K양심이 낯선 땅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따뜻한 감동과 응원으로 남았습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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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오전까지 1~5cm 눈...도로 살얼음 주의도내에 내려졌던 기상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 등 동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 낮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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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두쫀쿠는 못 참지"...헌혈 예약 '껑충'독감과 한파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겨울철, 이른바 '헌혈 보릿고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북에서 인기 디저트를 내건 이색 이벤트로 헌혈 예약자 수가 최대 다섯 배나 늘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감과 한파의 영향으로 헌혈자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겨울철, 이른바 '헌혈 보릿고개'로 불리는 시기입니다. 평소같았으면 한산했을 평일 오전 전주의 한 헌혈의 집,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헌혈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임유빈/전주시 인후동 : 학원 가기 전에 빨리 와서 받고 가려고 왔어요. 예약 헌혈로 해서 바로 했어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를 헌혈자에게 제공하는 행사가 오늘 하루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오늘 하루 도내 헌혈의 집 7곳에서 헌혈 참여 독려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예약 없이 헌혈의집을 찾은 시민들은 대기시간이 길다는 안내에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최지온/전주시 삼천동 : 앱을 깔고 들어가보니까 예약이 다 꽉차가지고 예약을 못했어요.] [트랜스] 실제로 오늘 하루 헌혈 예약자는 평균 2.2배 늘었고 고사동 센터는 4배, 효자동 센터는 5배까지 예약이 몰렸습니다.// 전주의 한 농업법인의 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 전후로 준비된 물량 2백개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김용문/두바이쫀득쿠키 기부자 : 헌혈자가 많이 없다고 하셔서. 헌혈로 인해서 피가 부족하신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한편 오늘 0시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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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상공회의소,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전주상공회의소가 오는 26일부터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시작합니다. 상공회의소는 도내 기업이 34살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을, 청년에게는 2년에 걸쳐 최대 720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사업장과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이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제외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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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의붓딸, 신도에게 성범죄 사이비 교주 구속전주지검 남원지청이 여신도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유사종교단체 교주 60대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종교적 신뢰관계를 악용해 신도에게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같은 성폭력 피해자인 의붓딸이 자신을 고발하자 무고로 맞고소하는 2차 가해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또, 교주의 지시로 피해자의 주소를 불법 조회하고 전달한 공무원 B 씨를 포함해 신도 2명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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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육십령터널서 차량 화재...운전자가 불길 잡아(화면)어제(22일) 오후 3시쯤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육십령터널 안에서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났지만 승용차 운전자가 화물차 운전자와 함께 터널 내부에 설치된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꺼 추가 사고를 막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터널에는 50미터 간격으로 소화기가 설치돼 있고, 길이 1km가 넘는 터널에는 소화전도 마련돼 있다며 화재 발생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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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3.9kg, 역대 최소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이 역대 최소치를 경신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한 해 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이는 3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습니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47g으로 밥 한 공기 반을 짓는데 필요한 양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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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 단독주택서 불...아궁이 부주의 추정오늘 오전 10시쯤 장수군 장계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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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입차 빠뜨려 보험금 타낸 동창생중고 수입차를 일부러 물에 빠뜨리거나 고의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줄곧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의 수사 끝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농로와 맞닿아 있는 하천에 수입차 한 대가 빠져 있습니다. 물고기를 키우는 양식장에도 값비싼 수입차가 빠져 크레인까지 동원해 건져 올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 피의자들은 운전 중 쏟아진 커피를 치우다가 물에 빠졌다는 등의 이유로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물에 빠진 수입차는 전부 손해가 인정됐고 두 차량 운전자는 보험사로부터 모두 1억1,800만 원을 받아갔습니다. 하지만 사고 내용이 미심쩍다는 보험사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고, 40대 남성 5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중고 수입차를 사들여 일부러 물에 빠뜨리거나 운전자끼리 짜고 고의로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모두 1억6천여 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교 동창생과 친인척 사이인 이들은 처음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한종현/전북경찰청 교통조사계장 : (피의자들은) 우연한 사고였다며 모든 범행 사실을 부인하였으나 9개월간에 걸친 통신 수사와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추궁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경찰은 주범 2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범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보험사기 피해금액은 10억9천만 원으로 90명이 검거됐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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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흘째 한파주의보...새벽 사이 1~5cm 눈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에서 5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무주, 진안 등 북부 지역에 1cm 미만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날이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한낮 기온은 영상 1도에서 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도로에 눈이 얼어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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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야구 전지훈련 고등학생 집단 식중독 증세순창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20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7일부터 순창에 머물고 있는 이들은 지난 15일, 복통과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감염 환자는 8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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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군청 전산실서 불...직원 자체 진화오늘 새벽 2시 20분쯤 장수군청 전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군청 직원이 곧바로 진화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산실 장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장수군은 이번 화재로 행정 운영에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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