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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간부 공무원 인권 교육 실시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를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재심 전문 인권 변호사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가 '사례로 이야기하는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무원 인권 아카데미, 찾아가는 도민 인권 교육, 인권 역사 현장 탐방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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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공단지 업체, 법률.조세.노무 상담실 운영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59개 농공단지의 입주 기업과 근로자, 도민들을 대상으로 법률과 조세, 노무 등에 대한 이동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이동 상담실은 전북자치도가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입니다. 오는 13일 무주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상담을 위해 통역도 지원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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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국 첫 딸기묘 인증제... 보상 대책은 과제딸기 주 생산지인 완주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딸기묘 인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두 차례의 검사를 거친 딸기묘를 농가에 공급한다는 계획인데요 질병이 발생했을 때의 보상 대책이 과제로 지적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잎이 마르거나 탄저병에 걸리면 딸기 수확량이 많게는 절반가량 줄어듭니다. 하지만, 딸기묘를 심을 때는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다 보니 농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원희 완주군 삼례읍 : 딸기들이 크면서 그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너무 늦어져서 저희 딸기 농사를 다 망치는 경향이 생기거든요.] 완주군이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딸기묘 인증 제도를 도입합니다. cg in) 완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른 딸기원묘를 거점 농가에 공급하기 전에 1차 질병 감염 검사를 실시합니다. 거점 농가는 1년 동안의 증식 단계에서 2차 검사를 받아서 이상이 없는 딸기묘만 농가에 공급합니다. cg out) 완주군의 딸기 재배면적은 200ha로 전국에서 8번째로 넓습니다.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증 제도를 운용하면 생산량이 늘고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경희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팀장 : 가장 중요한 거는 병이 없는 묘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가장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와 탄저병, 시들음병에 대한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인증을 받은 딸기묘를 심었다가 질병 피해가 났을 경우에, 딸기묘 구입비만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도입되는 딸기묘 품질 인증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질병 발생에 따른 피해 보상 등 실질적인 보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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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까지 5~10mm 비... 돌풍, 우박 주의오늘 저녁부터 전북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전부터 다시 내리겠으며, 강우량은 5에서 1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상 1에서 4도, 낮 기온은 8에서 1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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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건소 공보의 차출... 농촌의료 '빨간불'정부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도 배치되는데요 하지만 동시에, 무주, 순창, 장수 등지에서 근무하던 공보의 10명이 빠져나가면서 농촌의료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루 평균 200여 명의 환자가 방문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성형외과 진료실 앞에는 휴진 안내가 붙었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2명이 정부 방침에 따라 인력이 부족한 다른 지역 병원으로 투입됐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만 건이 넘는 진료를 담당했던 의사들이 떠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영애 / 무주군 무주읍: 머리에 혹이 있어가지고 그걸 떼려고 그러는데 이렇게 가시면 우리 무주군 아니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 [최유선 기자: 앞으로 4주 동안 무주군민이 성형외과 전문의를 만나려면 40여 km 떨어진 대전광역시나 경남 거창군으로 가야 합니다.] (CG) 무주와 장수에서 2명씩, 순창, 남원, 정읍 등에서 1명씩 도내에서 모두 10명의 공보의가 전북대, 전남대, 충남대병원 등에 배치됐습니다. (CG) 도시지역의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농촌지역의 공보의가 투입된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전북으로 들어오는 공보의나 군의관들도 전북대병원과 원광대 병원에 배치되기 때문에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은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강영석 / 전북자치도 복지여성국장: 일정 시간을 안내를 해드려서 예약제 형태로 하게 되면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기존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정부는 다음 주에 전국에서 200명의 공보의를 추가로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 의료 대란의 피해가 의료여건이 가장 취약한 농촌지역에 집중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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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의회 지역방송 발전지원 조례 제정지역방송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방송 발전지원 조례는 지역사회 현안 관련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이수진 의원은 급격한 미디어 환경 변화와 재정 악화로 존립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방송이 제역할을 하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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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승선원 미신고 어선 적발 잇따라 (화면)승선원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어선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어제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에서 선장 혼자 탑승자로 신고된 3.29톤 규모의 어선에 선원 1명이 추가로 탑승해 있는 것을 적발했고, 전날에는 개야도에서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은 2.8톤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까지 불시 검문을 통해 승선원 변동 미신고 어선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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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침 거르지 않아요'...중학생 간편식 인기아침을 거르는 도내 청소년들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요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침 8시부터 학교 휴게실에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아침 간편식을 먹기 위해섭니다. 약밥과 유산균 음료, 과일과 샌드위치까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해 영양을 고루 갖춘 메뉴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곽혜빈/함열여중 1학년: 평소에 아침밥을 잘 안 먹고 오는데 학교에서 이렇게 아침밥을 제공해 주니까 되게 부담감 안 가지고 학교에 와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개학과 함께 간편식을 제공한 이 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생이 찾을 정도로 인기 만점입니다. [오화란/함열여중 2학년: (간편식이) 매일 달라지니까 아침마다 좀 기대가 되고 좀 좋아요.] 아침을 챙겨 먹으면서 학생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넘칩니다. [서연배/함열여중 교무부장: 원래 처음에 올 때는 이렇게 약간 잠도 오고 좀 이렇게 약간 힘도 없고 그러는데, 훨씬 더 아침이 활기차지고 아이들이 더 적극적이고 얼굴이 밝아진 것 같아요.] 도내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은 4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도내 15개 중학교에서 아침 간편식 사업이 시범 운영되는데, 한 명당 3천 원가량의 간편식이 190일 동안 지원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시범 학교의 효과를 분석한 뒤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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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도로 안내판 370개 추가 설치전주시가 도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전주시는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1억 2천만 원을 들여 간선도로와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도로 안내판 370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에는 모두 만 4천6백 개의 도로 안내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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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석대-군장대, 글로컬대학 30 연합 신청우석대학교가 1천억 원의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공모에 군장대학교와 연합 대학 형태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교육 시설과 교수 등을 교류하는 등의 혁신안을 마련해 이번 사업에 공동 대응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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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초중고 입학지원금 18일부터 신청받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올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가방이나 학용품 구입 등 교육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30만 원, 중고등학생은 20만 원이 지원됩니다. 입학지원금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오는 29일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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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병원에 공보의.군의관 등 5명 투입정부가 전공의들의 대거 이탈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도내 병원에 투입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 전북대병원에 공보의 4명과 군의관 1명이 배치됐고, 조만간 원광대병원에도 6명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의료원 등에서는 10명의 공보의가 차출돼 4명은 전북대병원에, 나머지 6명은 전남대병원 등 다른 지역 병원에 배치됐습니다. 이들은 내일까지 교육을 받고 오는 13일부터 각 진료과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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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부터 모레까지 5~10mm비...일교차 주의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후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 모레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강수량은 5에서 10밀리미터 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에서 영상 2도, 한낮에는 10에서 13도가 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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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봄철 화재 잦아...원인은 '쓰레기 소각' 최다전북소방본부가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북에서 3월부터 5월 사이, 봄철에 난 불은 3천4백여 건입니다. 전체 화재의 32%로 사계절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봄철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이 605건으로 가장 많고 담배꽁초가 47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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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오염 폐의약품... 수거체계 개선 시급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전용 수거함에 따로 버려야 되는데요. 하수구에 흘려보내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환경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수거 체계를 개선해야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알약을 복용하는 한금자 씨. 오늘도 약을 처방받았지만 사용하고 남은 약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설명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한금자 / 임실군 임실읍: 그냥 이렇게 모아서, 나는 그냥 물에다 녹여가지고 버리는데 그럼 어떻게 버려요?] 폐의약품은 폐기물 관리법상 페인트 등과 같이 '생활계 유해 폐기물'로 분류됩니다. 의약품의 각종 성분이 환경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2008년에는 금강을 포함한 4대 강에서, 2019년에는 한강에서 항생제 성분 등의 의약물질이 10종 이상 검출됐습니다. [백기태 / 전북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항생제가 세균을 죽이거나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약인데 결국은 우리 하수처리장에서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버린 항생제를 우리가 다시 먹게 되고...] 읍면사무소나 보건소 등에 전용 수거함이 설치돼 있지만 홍보도 제대로 돼있지 않고 노인들이 이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한시열 / 임실군 강진면: 우리가 거기까지 가기가 그렇지. 면사무소까지 가기가 그러니까 안 가고 그냥 집에서 보통 버리는 거예요.] 서울시와 세종시 등에서는 우체통에 넣은 폐의약품을 집배원이 수거하는 방식을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유정 / 임실우체국 우편물류과장: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21개 우체통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보다 편리하게...] 집배원을 활용한 수거 방식은 도내에서는 임실군과 순창군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며 폐의약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배출방법의 홍보부터 수거 체계 등의 개선 방안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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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광공업 생산·출하 반짝 상승...재고는 늘어광공업의 생산과 출하가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재고 소진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광공업 생산 지수는 105.5로 한 해 전 같은 때보다 7.7% 상승했습니다. 출하 지수는 2% 늘어 6개월 연속 마이너스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재고 지수는 식료품과 화학제품이 크게 늘어 8.9%나 증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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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축사 화재로 돼지 1,300여 마리 폐사어젯밤 10시 55분쯤 정읍시 용동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돼지 1천3백여 마리가 죽고 축사 2층 9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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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월 소비자물가 2.9%↑...과일·에너지값 상승새해들어 주춤했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는 113.79로 한 해 전보다 2.9%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 물가지수는 3.4%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가 72.5%, 전기료는 4.3% 인상돼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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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려동물 용품점 화재...3천만 원 피해 (화면)오늘 오전 9시 50분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반려동물 용품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강아지 5마리와 열대어 등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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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 12개 학교 선정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 선도학교에 12개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선도학교에는 올해 36억 원이 투입돼 미래 산업 구조에 맞는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과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이들 학교는 디지털 융합 활용 수업 등 교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야 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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