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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산내면 야산서 불...진화 작업 중오늘 오후 4시 반쯤 남원시 산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헬기 12대 등을 투입했지만 날이 어두워져 철수시키고, 현재는 산불진화대원 등 220명을 투입해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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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냉장고에 시신 유기한 40대 징역 30년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사람의 생명은 절대적이고 존중 받아야 하지만 A씨는 시신을 1년 가까이 유기해 고인의 마지막 존엄성까지 훼손했고,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10월 군산시 조촌동의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냉장고에 유기했고, 숨진 여자친구의 명의로 8,800만 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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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억울한 옥살이...50년 만에 '무죄'군사정권 시절, 납북어부 사건에 연루돼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에게 법원이 반세기만에 다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경찰의 불법 구금은 물론, 엉터리 기소와 재판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인정됐지만 피해자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976년 반공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고 신충관씨. 당시 경찰은 납북 어부 신명구씨가 북한을 찬양하는 발언을 했는데도 이를 고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장없이 신씨를 붙잡아 조사했습니다. 이른바 불고지죄로 신충관 씨는 6개월 간 옥살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납북 어부 신명구 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신충관 씨의 유가족도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CG]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당시 경찰이 신 씨를 불법으로 구금했고, 범죄를 입증했던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신 씨는 이미 1984년에 숨졌고, 불법 구금한 경찰관과 조작된 증거로 기소한 검사에 대한 공소시효는 이미 지났습니다. 너무나도 뒤늦은 무죄 선고, 유가족들은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박점엽/고 신충관 씨 아내 : 하늘나라에서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말을 못하겠어요.] 납북 어부 신명구 씨와 관련해 반공법으로 처벌받은 사람들은 28명, 하지만 재심으로 명예가 회복된 건 신충관씨 한 명 뿐입니다. 관련 내용으로 재심이 진행중이거나 준비하고 있는 피해자는 3명입니다. 재심 준비를 하고 있던 피해자 1명이 더 있었지만, 지난해 숨을 거두며 절차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박선례/피해자 고 김정구씨 아내 : 빨간 줄을 긋고, 전과를 만들어 놓고 어디 가서 직장도 못 가고, 자식들도 직장도 못 다니게 해 놓고 왜 기각이 됐습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지난해 5월, 납북어부 신명구 씨가 군산지검이 직접 피해자들을 찾아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 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검찰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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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카리, 새만금에 3,080억 투자...자원순환형 구상친환경 화학제품 기업인 (주)카리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6공구에 3천8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카리는 전북자치도, 새만금개발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제조 시설을 짓기로 했으며 120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업은 이차전지 입주기업들로부터 부산물을 공급받아 자원화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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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말다툼 하다 흉기로 지인 찌른 50대 검거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익산시 인화동의 한 가게 앞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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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첫 한랭 질환 사망자... 밭작업 80대 여성올겨울 들어 도내에서 첫 한랭 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고창군 아산면에서 텃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도내 누적 한랭 질환자는 9명이며 모두 65세 이상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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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벌꿀'로 해외시장 개척전북에 터를 잡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중기획 '나는 로컬' 순서입니다. 전북에서 시작한 한 벌꿀 브랜드가 벌꿀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해외 시장까지 개척하고 있습니다. 몸집이 커지면서 상생하는 지역 농가도 늘어 지역 기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벌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꾸며진 투명한 병에 황금빛 벌꿀이 가득합니다. 한 번 열면 보관이 불편하고, 큰 통을 들고 다니기 어려웠던 꿀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분해 포장했습니다. 여기에 초코와 민트 등 색다른 맛을 더했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이 브랜드의 대표는 전북에는 연고가 없었지만, 지난 2019년 익산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하면서 전북에 터를 잡았습니다. [정은정/벌꿀 브랜드 대표 :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 클러스터라고 식품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식품 산단 1호가 있었고요. 여기에서 창업하면 전문적으로 좀 지원받을 수 있겠다라고 결정하게 되면서..] 양봉을 하는 조부모를 보고 자란 것이 사업 아이템이 됐고, 디자인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정은정/벌꿀 브랜드 대표 : 꿀과 벌이 굉장히 친숙한 환경에서 성장했어요. 처음 창업할 때부터 핵심 인원을 핵심 멤버를 디자인 전문 인력으로 함께 구성해서...] 이 같은 전략은 시장에서도 통했습니다. 대형 유통 플랫폼으로부터 잇따라 입점 제안을 받았고, 현재는 주요 온라인 채널과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협업하는 양봉 농가도 전국 단위로 늘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완주, 남원의 농가와 협업해 지역 양봉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 전주 한옥마을에는 빈집을 활용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도시 재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은정/벌꿀 브랜드 대표 : 전주에서 뿌리를 드러내고 10년 20년 유지되는 브랜드가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좀 촌스러운 느낌이지만 그냥 꿀 하는 그 집 정도로 지속성을 지역 브랜드로서 가질 수 있도록...] 전북에서 날아 오른 꿀벌의 여행은 일본을 넘어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을 향해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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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문 열린 차량에서 금품 훔친 50대 검거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동안 전주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5백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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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60억 임금체불 법정 구속..."면죄부" 반발거액의 임금을 체불한 완주의 한 자동차 부품 업체 대표가 1심에서 법정 구속됐습니다. 검찰 구형보다 훨씬 낮은 형량이 나오자 노조는 면죄부를 줬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4년 말부터 가동을 멈춘 완주의 자동차 휠 생산업체 알트론. 같은 해 6월부터 노동자 200여 명에게 급여와 퇴직금 66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1심 법원은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표 유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CG] 재판부는 임금과 퇴직금은 노동자들에게 생존을 위한 기본권이라며 이를 장기간 지급하지 않은 유 대표의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대표는 재판 기간 체불임금을 해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유 모 씨(음성 변조)/알트론 대표: 계속 미안하고만 있으면 어떻게 될 겁니까?그냥 미안하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미안하기 때문에 지금 인수합병 하려고 지금 다니고 있는 거고.] [CG] 재판부는 매각 절차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고, 변제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강훈 기자: 실형이 선고되긴 했지만, 4년 6개월의 구형보다 2년이나 줄어든 형량에 노조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선고된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필수/알트론 해고 노동자: 휠 공장에서 청춘을 갈아 넣은 노동자들의 헌신은 철저히 배신당했습니다. 수백 명의 생계를 망쳐놓고도 징역 몇 년으로 면죄부를 받는 세상.] 노조는 밀린 돈을 받기 위해 민사 소송도 고려하고 있지만 많은 노동자들이 생계를 위해 뿔뿔이 흩어졌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2024년 기준 전국적으로 임금 체불 노동자는 28만 명, 받지 못한 임금은 2조 원에 이릅니다. 이재명 정부는 임금체불의 법정 최고형을 3년에서 5년으로 높이는 등 처벌을 강화해 체불 규모를 1조 원대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관련 법안은 아직 국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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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대체로 맑음...아침 최저 -11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 2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진안과 장수, 무주에는 오늘 밤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 한낮 기온은 0도에서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 서해안 지역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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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저 -11도...대체로 맑고 서해안 가끔 구름 많아전북은 내일도 대부분 지역이 맑겠고, 서해안 지역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전주 영하 7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 한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부터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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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수 야외 법당서 화재...인명피해 없어(화면)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장수군 장수읍의 한 법당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법당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7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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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여성 성폭행 시도한 30대 관리 직원 붙잡혀완주경찰서는 베트남 국적의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룸 관리업체 직원인 이 남성은 어제(26일) 오후, 완주의 한 원룸에서 혼자 있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을 시도하다 여성이 저항하자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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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고 거래 사기 40대 남성 송치...피해자만 146명온라인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서적과 전자기기 등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배송하지 않는 수법으로 전국 146명에게 모두 1,53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고품을 사고 팔때 가급적 직접 거래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로 판매자 정보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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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전북 방문은 감소K-콘텐츠 확산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전북을 찾는 외국인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1천7백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전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율은 2019년보다 0.3%포인트 감소했고, 체류 기간도 0.08%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서울과 부산, 제주에 집중되면서 관광 수요의 전국적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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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공덕에서 차량 화재...교통 정체오늘 오후 다섯시 반쯤 김제시 공덕면 공덕 졸음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진화를 위해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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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비제조업 체감 경기 넉달째 하락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은 소폭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월 전북지역의 제조업 분야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4.4p 상승한 92.2를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은 78.9로 1.6p 떨어지며 넉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고,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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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27)-8뉴스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완주군 상관면 상원신마을 주민들이 50만 원, (완주군 상관면 상신광마을 19만 원, 완주군 상관면 묘동마을 15만 원) 완주군 상관면 원의암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 부안군 계화면 계화2마을 주민들이 45만 9천 원, (부안군 계화면 계중마을 30만 8천 원, 부안군 계화면 계화1마을 28만 4천 원, 부안군 계화면 장금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계화면 조포3마을 주민들이 23만 원, (부안군 계화면 양지마을 22만 원, 익산시 황등면 차상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4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부안읍 이화1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4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신선마을 15만 원) 부안군 부안읍 서문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주산면 화정마을 주민들이 21만 원, (부안군 주산면 갈촌마을 19만 원, 부안군 주산면 장동마을 11만 원) 부안군 주산면 동산마을 주민들이 5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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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 측정 거부' 남원시 공무원 2심도 벌금형음주 측정을 거부해 논란이 됐던 남원시 공무원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당시 경찰의 음주 측정과 현행범 체포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뚜렷해 경찰의 대응은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광주대구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잠을 자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다섯 차례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남원시는 A씨를 사무관으로 승진시켰다가 비판이 일자 취소했지만 경찰은 최경식 남원시장 등을 상대로 인사 특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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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근로자 급여, 전국·도내 평균보다 낮아익산 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급여가 전국은 물론 전북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좋은정치시민넷'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익산 지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3천798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31만 원, 전북 평균보다는 148만 원 낮았습니다. 좋은정치시민넷은 익산 지역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부가치 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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