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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난로 피우다' 13억 피해⋯50대 집행유예난로에 불을 피우다 대형 화재를 낸 50대 A씨에게 전주지방법원이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김제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드럼통 난로에 불을 피우다 옆집과 창고, 정부양곡창고까지 번지는 화재를 내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이 불로 약 13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해 A씨의 과실이 가볍지 않지만, 자신도 큰 피해를 입고 보험을 통한 복구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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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불륜·스토킹 시의원'…또 출마동료 의원과 불륜을 저지르고,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두 번이나 제명된 시의원이 있습니다. 김제시의회 유진우 전 의원인데요. 이번 지방선거에 또 다시 예비후보로 등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6년 전, 김제시의회 본회의장. 한 남성 시의원이 말리는 직원들을 뿌리치고, 여성 의원 앞으로 가더니 차마 믿기 힘든 막말을 쏟아냅니다. [유진우|전 김제시의원(지난 2020년) 할 말 있으면 해봐. 너 나하고 간통 안 했냐?]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은 지난 2020년 동료 의원과 불륜을 저질러 제명됐습니다. 전북 지방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제명 처분을 받은 겁니다.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제명된 이후에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했고, 해당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3선 시의원이 됐습니다. 하지만 유 전 의원은 또, 다른 여성을 스토킹하고 폭행했습니다. [폭행 피해 여성(지난 2024년, 음성 변조): 다음 날에 또 와서 얘기 좀 하자고. 아르바이트생이 있는데도 끌고 창고로 가서 얘기를 하고 하면서 침 뱉으면서 때리고.] 유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두 번째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스토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지만 유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선 의원에 도전합니다. [김제시 만경읍 주민(음성 변조): 추잡스러운 행동을 하고 뻔뻔스럽게 다시 나온다는 게 창피할 일이죠.] 하지만 유 전의원의 출마를 반기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이상훈|김제시 만경읍 일을 너무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엇갈리는 반응 속에 시민단체는 유 전의원의 출마가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기는커녕 다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입후보 하는 것은 그야말로 얼토당토 않는 얘기이고요.] 취재진은 이번 지방선거 출마에 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지만, 유진우 전 시의원은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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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긴급차량 우선 신호' 구급차 이송시간 42% 단축올해 1분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으로 구급차의 병원 이송 시간이 평균 6분 48초, 42%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병원 도착 시간은 평균 15분 8초에서 8분 20초로 줄었습니다. 올해 1분기 활용 실적은 5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배 늘었고, 구급차뿐 아니라 구조공작차와 지휘차 등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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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동단체 '진주 화물연대 사고'…진상규명 촉구경남 진주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이 대체 투입된 물류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단체가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노조의 교섭 요구를 외면한 채 대체인력 투입을 강행한 원청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자의 안전을 지켜야 할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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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송천동 학원서 불…인명 피해 없어(화면)오늘(21일) 오전 11시 15분쯤 전주시 송천동의 한 학원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물품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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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성추행 혐의' 무죄 경찰관, 담당 검찰 수사관 고소자신이 호송하던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경찰관이 사건 담당 검찰 수사관을 고소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이 사건으로 파면된 전직 경찰관 A씨가 전주지방검찰청 소속 수사관 B씨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국과수 관계자의 진술이라며 DNA 감정 결과를 보고서에 담았지만, 정작 국과수 관계자는 재판 과정에서 이 결과를 처음 본다고 진술했다며, 수사 과정의 허위 사실 기재를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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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까지 황사 영향권…구름 많고 낮 최고 19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한낮 기온은 16도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까지 도내 곳곳이 황사의 영향권에 들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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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낚싯대 건지려다 저수지에 빠져 숨져저수지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려던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어제(20일) 오전 10시 10분쯤 군산시 나포면 서지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낚시를 하던 이 남성이 낚싯대가 물에 빠지자 이를 건져내기 위해 저수지로 들어갔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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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48억 원대 '투자 사기' 경찰관에 징역형 구형100억 원대 투자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0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148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에게 징역 2년 6개월, B경위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특정 기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금을 돌려주겠다며 30여 명에게 148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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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농협 이사 선거 금품 살포…현직 이사 3명 실형전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이사 3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지난해 2월,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대의원에게 많게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금품과 육류를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이사 A씨에게 징역 1년, B씨와 C씨에게는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농협 선거의 폐쇄성으로 금품수수가 만연하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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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신청해야' 받는 응급벨…사각지대 '여전'주택에 불이 나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모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딸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나도 신고조차 하기 힘든 이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동으로 119에 연결해주는 장치가 있는데, 정작 이 곳에는 설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뭔지, 정상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층 건물 창밖으로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사다리차에 탄 소방 대원이 창문을 통해 진입을 시도합니다. 불이 난 건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쯤. 집 안에선 80대 노모와 50대 딸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화재를 신고한 것도 이웃 주민이었습니다. [전재훈|인근 주민 : (화재 이후) 10분, 20분은 지나지 않았을까. 소리를 질러도 반응이 없어서 '나오세요, 나오세요' 하는데 연기가 쫙 올라와서...] 80대 노모는 지병으로 혼자서는 거동이 어려웠고, 50대 딸도 지적 장애를 앓고 있어 미처 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화재 경보음도 울리지 않았습니다. [정상원 기자 : 이 집에는 화재가 일어났음을 알리는 화재 경보기 등이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 아쉬운 것은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방 당국 등에 신고해주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독거노인이었던 노모도 지원 대상이었지만 직접 신청한 가구에만, 지자체가 서비스 장치를 달아주기 때문입니다. 설령 신청했더라도 당장 설치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익산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신청 원하시는 분들은 많이 있으신데 저희가 (예산 등이 부족해서) 다 설치는 못 해 드리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현재 도내에 보급된 응급 서비스 장치는 2만7천여 대. 하지만 대기자도 3천600여 명에 이릅니다. 사회 안전망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신청주의'의 벽에 막히고, 그 벽을 넘어도 예산 부족에 발목이 잡히는 상황. 절차와 예산이라는 장애물 앞에 사회적 약자들은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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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는로컬)돌아온 '아이돌'…100년 양조장을 잇다전북에 터잡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나는 로컬' 순서입니다. 아이돌로 활동하며 유명 드라마의 OST를 불렀던 청년이 무주 산골의 한 양조장으로 돌아왔습니다. 100년 된 양조장을 4대째 잇고 있는 박정진 씨의 이야기를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슴 높이만 한 들통 가득 밑술이 담겼습니다. 맛있는 막걸리가 되기 위해 보글보글 거품을 내며 숙성이 한창입니다. 100년째 막걸리를 빚고 있는 무주의 한 양조장. 일제강점기인 1928년, 증조할아버지가 문을 열었던 양조장을 증손자인 박정진 씨가 4대째 잇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가수로 활동했던 정진 씨는 코로나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업을 선택했습니다. 100년을 이어온 가업을 잇는 일은 부담도 컸습니다. [박정진|양조장 운영, 4대 : 과연 제가 이걸 이어받아서 아버지보다 잘할 수 있을지. 아니면 아버지만큼 할 수 있을지 이제 항상 그런 부담감은 안고 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켜온 양조장에 정진 씨는 젊은 감각을 더했습니다. 병 디자인을 바꾸고, 무주 특산물 천마와 사과를 막걸리에 접목했습니다. [박정진|양조장 운영, 4대 : 백화점 같은 곳에 팝업을 작년에 한 8~9개 정도 전국을 돌면서 팝업 행사를 했었고요. 그리고 이제 다양한 부재료를 이용한 막걸리들을 지금 만들어내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리면서 양조장을 찾는 발길도 늘고 있습니다. 방문객의 70~80%는 외지에서 온 관광객입니다. [전지숙, 공우진|인천광역시 : (무주에서) 유명한 사과나 인삼이나 그다음에 마 같은것도 같이 이렇게 다 활용해가지고. 실제로 제품이 다 있어서 굉장히 여러 개 사고 싶었는데...] 오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무주에서 신혼 살림을 차린 정진 씨. 주변의 걱정과 달리 오히려 지역에서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박정진|양조장 운영, 4대 : 부지도 많고 지원해주는 것도 많고. 그리고 요즘 인터넷이나 유통망이 너무 잘 돼 있기 때문에 내 상품에 자신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제 물건을 팔 수가 있고…] 화려한 무대를 떠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정진씨. 100년간 이어온 양조장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일궈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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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 '한파주의보'…아침 기온 1~5도 '쌀쌀'현재 무주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절기상 곡우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도에서 5도로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6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는 내일까지 도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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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주택서 불…모녀 2명 심정지오늘 오전 9시 30분쯤 익산시 영등동의 한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80대 여성과 50대 딸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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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년 농업인 생산 농산물 휴게소 공급 협약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오늘 협약식을 갖고,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쌀과 농산물을 전북 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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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승헌 4주기 추모…산민상에 전북인권협의회산민 한승헌 선생의 4주기 추모식과 산민상 시상식이 오늘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렸습니다. 산민상은 1세대 인권변호사인 고 한승헌 선생의 뜻을 기려 인권 신장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전북인권협의회가 선정됐습니다. 고 한승헌 선생은 군사독재 시절 시국사건의 변론을 도맡다 옥고를 치르는 등 우리나라 민주화와 인권 신장에 기여해 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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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회전 일시정지 4년...여전히 '위험천만'교차로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은,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든 없든, 일단 멈춰야 합니다.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규정이 마련됐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입니다. 일시정지하지 않고 내달리던 버스에 9살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가 의무화된 지 4년이 됐지만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이 더 많습니다. 전주의 한 교차로, 택시 한 대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규정을 무시한 채 그대로 내달립니다. [경찰관 : 우회전 하실 때, 보행자가 있든 없든 안전을 위해서 좌우를 살피자는 측면에서 지금 계도를 하고 있어요.] 1시간 동안 진행된 단속에서 운전자 10명이 적발됐습니다. [트랜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우회전 사고는 281건. 294명이 다치고 보행자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뒤차의 눈치를 보느라 그대로 주행하거나 법규가 바뀐 걸 알지 못하는 운전자가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운전자 (음성 변조) : 걷는 곳(횡단보도)도 다 빨간 불이고 그래서 지나왔어요. 파란불이 있으면 당연히 서야죠. 근데 파란불이 아니고 빨간불이었기 때문에 왔어요.] [CG] 전방 신호가 빨간불이면 보행자 유무와 상관없이 일단 멈춰야 하고,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도 사람이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할 경우 반드시 정지 해야합니다.// [진태규|전주덕진경찰서 경비교통과장 :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범칙금은 6만 원, 벌점은 10점. (교통 법규를) 홍보함으로써 조금 더 보행자 위주의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은 앞으로 두 달간 우회전 방법 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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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깻잎도 '수경 재배'…소득 30% 향상상추와 함께 즐겨 먹는 쌈채소 가운데 하나가 깻잎인데요. 그동안 땅에서 농사를 짓다보니 토양 조건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 차이가 커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새로운 재배법과 전용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깻잎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입니다. 들깨가 뿌리를 내린 곳은 땅이 아니라 수경 재배용 배지. 1미터 높이의 배지에 키우다보니 허리를 숙이지 않고, 깻잎을 딸 수 있어 오랜 작업에도 피로감이 덜합니다. 시설하우스의 특성상 병충해 발생이 적은데다, 설사 병충해가 생기더라도 배지만 바꾸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양분 공급은 물론 온도와 습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깻잎의 상품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상품성을 갖춘 깻잎 생산이 늘면서 농가 소득도 2,30% 늘었습니다. [도수본|잎들깨 재배 농가 : 10아르 기준으로 토경은 약 2천만 원, 수경은 한 2천4, 5백만 원 정도 소득이 발생합니다.] 수경 재배에 맞게 잎들깨용 품종인 '새봄'도 개발돼 농가에 보급됐습니다. 상품성이 가장 높은 깻잎의 크기는 13cm 이내. 기존에 보급된 남천들깨는 13cm 이상으로 자라다보니 수확 시기를 놓치면 제값을 받기 어려웠지만 새봄은 다 자라도 13cm를 넘지 않습니다. [김정인|농촌진흥청 농업 연구사 : 상품잎 이상으로 크기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수확 시간을 나눠서 할 수 있는 노동력 분산에 큰 장점이 있는 품종입니다.] 또,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도 기존 품종보다 1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 보급된 재배 방식과 품종이 농삿일의 고단함은 덜어주면서 농가 소득을 올려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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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리비 의혹’ 수사 확대…전 정무수석 참고인 조사"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대리비 제공 의혹'과 관련해 유창희 전 전북자치도 정무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전 수석은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김 지사가 대리비를 제공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삭제를 위해 업주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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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낮 28도 초여름 더위… 내일 아침 10~14도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28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완주 28.6도, 전주 27.8도, 익산이 27.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도내 곳곳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4도, 한낮 기온은 17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6도에서 8도가량 낮을 전망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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