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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 지정 문화유산 안내 ‘부실’…표지 설치 9곳 뿐전북자치도 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안내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은 도 지정 문화유산이 600여 곳에 이르지만 안내 표지가 설치된 경우는 9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유산은 접근성이 낮은 경우가 많아 안내 표지가 없으면 존재조차 알기 어렵다며, 전북자치도가 주도해 안내 표지 설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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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층]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 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 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 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 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 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입니다. 3년 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발전소를 완공했지만 수익은 한푼도 얻지 못했습니다. 인근 변전소 준공이 3년 가까이 늦어지면서 전력 계통에 연결조차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종오|월평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 (변전소 준공이) 2028년도 6월까지라는거죠. 그때 그것이 완공이 되어야 이제 연결을 해주겠다는 건데, 지금 갑갑합니다.] 전남 월평마을처럼, 일찌감치 사업을 추진한 곳도 전력망에 연결하지 못해 발전소를 놀리는 상황. 그렇다면 계통 문제만 해결되면, 약속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주민에게 월 100만 원씩, 햇빛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한 예비후보의 공약을 따져봤습니다. [ in studio / st-up ] 강훈 기자 : 이 자치단체의 인구는 2만 5천 명. 매달 100만 원씩 지급하려면 필요한 경비를 제외하고 1년에 3천억 원의 순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1MW 당 월 평균 1천만 원의 수익이 난다고 가정하면 2,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필요합니다. 건설 비용만 무려 4조 원에 이릅니다. 방대한 부지도 필요합니다. 1MW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데 보통 1만5천㎡의 부지가 필요한대 2,500MW를 지으려면 최소 37.5㎢, 축구장 5천개 크기의 부지를 마련해야 합니다. 단체장의 의지만으로, 마치 도깨비 방망이를 휘둘러 햇빛연금을 줄 수 없다는 얘깁니다. //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안정성 검토하는 것까지 해가지고 대책까지 해가지고 용량에 따라서 이제 그런 것까지 다 돼야지 이게 건설이 되는 거기 때문에, 그냥 뭐 약속한다고 그냥 되는 건 아닌 거는 맞는 말씀이죠.] 결국 햇빛연금은 단순한 계산을 넘어, 전력 계통과 입지, 사업성까지 모두 맞물려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도내 곳곳에서 많은 후보들이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상황. 현금을 손에 쥐여주겠다는 달콤한 약속을 무턱대고 믿을 게 아니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냉정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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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구도심 등 대규모 침수 예방 사업 추진군산시가 500억 원을 투입해 월명동과 금동, 중앙로 일대에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2029년까지 우수관로 5km를 정비하고, 빗물을 임시 저장하는 우수저류조 2곳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2024년 호우 피해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야 분구에는 2029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11km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 2곳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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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 코스트코 개점⋯익산시, 영향 범위 확대 분석익산시가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법정 기준인 3km보다 5배 넓은 15km로 확대해, 주요 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포함한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소상공인 지원과 주민 채용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 코스트코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익산시 왕궁면에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은 내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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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소상공인 최대 30만 원 카드 수수료 지원전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업체당 최대 30만 원의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에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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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희태 " 낙선 목적 정치공작.... 시민단체 "구속 수사"완주지역 시민단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K-완주포럼은 오늘 성명을 내고 유 후보가 지난 1월, 건설업자에게 수의계약을 내세워 지지자 모임에 가입해 여론조사에 응답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실제로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이 이뤄졌다며 이는 사전선거운동이자 매표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후보 측은 객관적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일반적인 소통을 대가성 거래로 왜곡한 낙선 목적의 정치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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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체장 도전' 도의원 전멸⋯확장성·인지도 과제[ 앵커 ] 이번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는 여러 도의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4년 전과 달리 한 명도 본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습니다. 도의원의 한계를 드러내며 높은 벽을 실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소속으로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며 체급 올리기에 나섰던 도의원은 6명. 결과는 모두 탈락이었습니다. 남원시장에 도전한 이정린 후보와 부안군수 김정기 후보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가점과 감점에 발목이 잡히면서 결선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 INT ] 김정기 | 부안군수 예비후보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더욱 좋은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많은 정치적인 방향을 배웠고 군민들한테 또 희망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장에 나선 국주영은 후보를 비롯해 군산시장 박정희, 김제시장 나인권, 무주군수 윤정훈 후보는 본경선 단계에서 탈락했습니다. 4년 전과도 대비됩니다. 당시에는 송지용, 이한기, 최영일, 한완수, 황의탁 도의원 등 5명이 도전해 최영일 도의원이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번 전원 탈락의 배경으로는 경선 구조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에서 도의원들이 지역구 중심 지지세를 확장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 [ INT ] 국주영은 | 전주시장 예비후보 (기득권이) 뭉쳐가지고 이렇게 좀 파고들어갈 수 없는 이런 거. 이런 경선 방식으로 간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진입하기는 되게 힘들겠다. 또 현역 단체장이나 중앙 정치권 인사에 비해 인지도에서 밀리면서 경선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원은 지방선거 때마다 단체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여전히 인지도와 확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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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립의전원 설립 …6월부터 준비 절차[ 앵커 ] 전북의 해묵은 숙원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이자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당장 6월부터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기 때문에 남원 유치를 위한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 SYNC ][우원식|국회의장(어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국립의전원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서남대 의대가 폐교되고, 법안이 발의된 지 8년 만입니다. (트랜스 자막) 법안의 핵심은 오는 2030년 개교해서 해마다 100명의 의료 인력을 양성한다는 겁니다. 국가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졸업 후 15년간 공공의료 기관에서 의무 복무토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특히, 복지부 장관이 소아과나 산부인과 같은 필수 의료 과목을 직접 배치할 수 있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INT ][박희승|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필수 의료 의사 인력 부족 문제가 해결될 걸로 기대하고 있고 지리산 중심 거점 병원 역할을 해서 이쪽에 이제 의료 혜택을 모든 사람이 받는 거죠.]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쯤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입지 선정, 교육 과정 수립, 정관 제정 등의 작업을 하게 됩니다. 법안에는 의전원 설립 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천이나 창원, 전남 등지에서도 유치전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국립의전원 설립이 폐교된 서남대 의대를 활용한다는 구상에서 시작됐고 의전원 설립 부지의 절반 이상을 이미 확보했다는 점 등을 내세워 남원 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SYNC ][방상윤|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출발한 계기가 남원에서 시작이 됐고 지역에서 유치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충분히 남원에 와야 되는 그 명분이 있는 거고요.] 이재명 대통령 역시 남원의 공공의대 설립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약속 이행을 끌어낼 전북도와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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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중 교통비 환급률 6개월간 '30%p' 상향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모두의 카드' 혜택이 일시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출퇴근 시간대 탑승 시 교통비 환급률이 30%p 상향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국민은 50%, 청년과 노인, 두 자녀 가구는 60%, 세 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80% 이상 환급받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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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군산시가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1년에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75명으로 군산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달 18일까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군산시에 접수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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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강제 봉인⋯"영업 강행"익산시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이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영업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익산시는 위탁 기간이 끝난 뒤에도 50일 넘게 무단 점거와 영업을 해온 어양점에 대해 오늘(23일) 강제 봉인 조치에 나섰지만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봉인시설물을 제거하고,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익산시는 협동조합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혀 갈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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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남원 공공의대 청신호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공공의대 부지 선정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은 지난 2018년 서남대 폐교 이후부터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사업 전체 면적의 55.1%를 확보해 놓는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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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최대 60만 원'오는 27일부터 도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6만 명에게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1인당 최대 60만 원을 지역상품권이나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원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2차 지급은 다음 달 18일부터이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125만 명이 대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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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조금 확대⋯현대차 25개 지원안은?[ 앵커 ]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를 실현하기 위한 각종 지원방안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자체 차원의 25개 과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종합 지원안까지 더해진다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월, 새만금에 9조 원대 투자를 약속한 현대차 그룹. AI 데이터센터와 AI 로봇 제조 공장, 수소 시범도시 조성 등 각종 사업이 발표됐습니다. 이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각종 지원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 [ st-up ]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의 지원안 가운데 핵심은 투자 보조금 확대입니다. (트랜스) 기존 최대 3백억 원이던 지원 한도를 투자 규모에 따라 전국 최고 수준인 1천억 원으로 대폭 상향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 새만금 산업단지를 법인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한다는 계획. 현재 전북자치도가 지정 가능한 기회발전특구 면적은 310만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 CG ] 이 밖에도 장기 임대용지 공급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기업 공동 물류창고 운영 등 모두 25개 과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 INT ] [양선화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신산업 시장을) 선점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에 수요처를 발굴하고 또 그 과정에서 비용을 낮추는 거에 전북도도 협력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결국 법 개정과 함께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수인 건데, 정부 역시 투자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한다는 계획으로 규제 자유지역인 새만금 메가특구 도입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 SYNC ] [김민석 | 국무총리 (지난 20일) : 대통령이 주재하는 규제 관련 회의를 했는데 그때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하는 메가특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무려 30년이 넘도록 만년 유망주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새만금. 미래 모습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정부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현대차의 투자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으로 지적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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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관위 "선거구 변경 예비후보자 재신고해야"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선거구가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출마할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한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고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습니다. 선관위는 또 다음 달 1일까지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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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병도 의원, 차기 원내대표 출마 공식 선언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경험과 실력이 증명된 제3기 원내대표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골든타임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첫 시험대인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부터 호남과 충청, 강원, 제주, 영남까지 전국에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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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영일 예비후보, "경선 결과 승복 못해⋯재심 신청"김영일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경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심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상대 후보가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표현을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SNS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포해 민심을 호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결선에서 김재준 예비후보에게 져 탈락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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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깜깜이에 이합집산'... 민주당 경선 수술 시급[ 앵커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과열 경쟁은 물론 경선 방식 자체에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공정성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차례 억울한 컷오프는 없게 하겠다며 경선 문턱을 낮췄습니다. 이로 인해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까지 대거 참여하면서 경쟁은 과열됐고, 후보 간 고발과 각종 의혹 제기가 이어지며 선거판이 혼탁해졌습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관위원장 주의나 경고 조치 등 당의 제재 조치를 받은 후보는 다음 지방선거에서 뭔가 불이익을 받아야 된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경선 방식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결합한 방식이 전화 수신 대기나 조직적 응답 유도 등 편법과 탈법을 부추겼다는 지적입니다. 또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 선거 기간이 길어지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고, 정책 연대로 포장된 단일화 움직임이 잇따르며 정책 경쟁은 실종됐습니다. 급기야 돈 봉투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임실군의 경우 결선 결과 발표가 중단되는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 INT ] 성준후 | 전 청와대 행정관 (지난 21일) 불거진 의혹들을 해소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경선 절차를 다시 진행시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공정성 논란 역시 적지 않았습니다. 하위 20% 평가와 공천 심사 감점 여부, 경선 투표 결과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른바 ‘깜깜이 경선’이라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 INT ] 이창엽 |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실제 당원과 유권자의 참정권을 훼손당하는 일들이 벌어졌고요. 지금의 경선 방식으로는 (유권자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만큼 그 제도를 시급하게 손질할 필요가 있다. 경선은 대부분 끝났지만 공정성과 신뢰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해 후유증과 제도 개선 요구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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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교육 이끌 적임자는?⋯치열한 정책 대결교육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 간 정책 대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세 후보가 오늘 JTV 토론회에서 만났는데요. 주요 내용을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만난 세 명의 교육감 후보는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교사 출신 유성동 후보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유성동|전북교육감 후보 : 학교폭력 문제 해결 없이는 그 어떤 교육 정책 효과도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부장 출신 유성동, 학교폭력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겠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대학 총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지자체로, 마을로, 대학으로 많은 길을 내야 합니다. 전북대총장, 전북연구원장으로서 많은 길을 내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교사 출신의 교수인 천호성 후보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유·초·중·고등학교를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쟁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 단순한 활용을 넘어 비판적 사고와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세 후보 모두 공감했습니다. 천호성 후보는 AI 활용과 함께 비판적 판단 능력을 강조했고,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고 하는 한 축과 또 하나는 거기에 따른 활용 후에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잘 준비하고 보완해야...] 유성동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전방위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후보 : 학부모 대상으로 AI 윤리교육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를 해서 AI 리터러시 교육이 가정에서도 일관성 있게 이뤄지도록...] 이남호 후보는 교사 연수와 교육과정 정비 등 현장 중심 실행 방안에 무게를 뒀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우선 선생님들의 AI 선별 안목, 그리고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 교육계의 해묵은 숙제와 미래 과제를 두고 세 후보가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한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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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신청…"7월 발표"전북자치도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친환경 중대형 상용차 부품의 공급망 안정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산업부 공모인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며 오는 7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완주 테크노벨리 등의 산단에 5년 동안 1천5백억 원을 투입해 전기 부품 기반 구축과 R&D 지원, 인력 양성 등을 하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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