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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진보 단일 후보 검증, 다음 달로 연기진보 성향의 시민단체가 진행 중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검증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당초 내일까지 노병섭, 천호성 후보에 대한 자격 검증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검증위원회 구성에 차질이 생겨 다음달 초까지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민주진보 단일 후보'의 명칭을 독식할 수는 없다며, 단일화 추진을 비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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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전주 통합... 도지사 선거 구도 요동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하면서 도지사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동영, 이성윤 의원이 안호영 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거라는 전망 속에 통합 성사 여부에 따라 판세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완주 전주 통합 추진 선언 기자회견장에 함께한 정동영, 이성윤 의원. 이 자리가 안 의원에 대한 지지로 해석될 수 있느냐,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이냐는 질문에 정동영 의원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어제) : Q> 쓰리샷이 나오면 두 분 국회의원께서 안 의원을 지지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요. A> 정확하게 보셨어요.]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만큼 지지율이 오르지 않던 안 의원이 통합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추정되는 대목입니다. 안 의원은 김윤덕 의원도 언급하며 전주 지역 국회의원 세 명 모두 자신과 뜻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어제) : 정동영 통일부장관님, 이성윤 최고위원님과 동참 의사를 밝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전북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 정치권에서는 완주 지역의 반대 여론으로 일정 부분 표심을 잃더라도 전주에서 더 많은 지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하지만 첨예한 찬반 갈등 속에서도 수년간 통합 논의를 주도해온 김관영 지사에게도 완주 전주 통합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논의에 직접 뛰어들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해 온 이원택 의원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됩니다. 핵심 변수는 완주군의회 표결입니다. 통합안이 부결될 경우 정치적 부담이 안호영 의원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본인이 결단했기 때문에 본인이 설득해야 되는 거고 완주군 스스로 완주군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한 발을 내딛는 방식으로 통합을 추진한다면 충분히 설득과 지지가 가능하다.] 안호영 의원이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며 내린 결정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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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찬성 환영"전주시가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안 의원과 정동영, 이성윤 의원의 기자회견은 행정 통합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주군과 함께 도약하기 위해 행정적.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완주-전주 통합은 3특의 한 축인 전북이 자생력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사항이라며, 정치인들의 책임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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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익산몰'... 설 맞아 최대 20% 할인익산시가 오는 12일까지 익산몰 누리집에서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합니다. 사과와 배, 고구마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금액의 5%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무료배송도 지원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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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세 고액 체납자 대여 금고 12개 압류지방세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들의 은행 대여 금고 12개가 압류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금고에서 발견된 귀금속과 유가증권 등 현금화가 가능한 동산에 대해 감정 평가 후 추가 체납 처분할 계획입니다. 은행 대여금고는 화폐나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대표적인 재산 은닉 수단으로 꼽힙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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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강화(화면)군산해경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해양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연휴 기간 해안가를 찾는 나들이객과 낚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경은 연안 위험구역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다중 이용선박의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살필 계획입니다. 또 같은 기간, 불법 수산물 유통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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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전주 통합 급물살... 향후 일정, 관건은?꺼질 것 같았던 두 지역의 통합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세요. Q1. 우선 그동안 통합 방식으로 주민투표에 관심이 집중돼 왔는데, 의회 의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의회 의결은 무엇인지, 또 통합 방식이 의결로 추진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죠. A. 네, 완주와 전주가 통합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의회에서 통합을 의결하는 방식이 있고 하나는 주민투표를 하는 방식이 있는데요. 둘 중에 어떤 방식을 권고할 것인가를 행안부 장관이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행안부 장관이 최종적으로 의회 의결을 해라라고 하면은 의회 의결이 되면 주민투표한 것과 법적으로 똑같은 효과가 발생하는데요. 주민투표하는 데 최소한 한 달이라는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금은 2월 달 안으로 특별법이 통과돼야 된다는 일정을 고려한다면, 의회 의결이 신속한 방법이기 때문에 의회의 의결을 통해서 순서가 진행되리라 예상합니다. Q2. 현재 행정안전부는 두 지역의 통합 여부를 비롯해 방식을 검토하고 있잖아요. 행정안전부가 통합 의결을 권고한다면 통합 로드맵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데요. A. 장관이 먼저 권고를 의회에 의결을 권고하면 완주군의회와 전주시의회에서 의결을 해요. 그러면 일단 기본적으로는 통합의 효과가 발생을 하고 그 뒤에 통합 시의 명칭, 또 소재지는 어디에다 둘 것인지 이런 것을 의논하기 위한 통합 추진 공동위원회를 만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절차가 있고 그 뒤에는 국회에서 통합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어서 통과시키면 법적인 절차는 완료가 되는 것이고요. 통합 이후에 그 특별법에 따라서 올 7월에 통합 시장을 선출하게 되겠습니다. Q3. 최근 정부가 파격적인 광역 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했습니다. 전북자치도도 정부에 통합 인센티브 확대를 요청해 왔는데 더 많은 걸 이끌어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네, 5극 3특이 이 정부의 전략인데 한 극에 통합했다는 이유로 20조를 지원한다면 삼특에 해당되는 전북에도 최소한 그것의 절반인 10조 정도는 지원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제가 이미 주장을 했었는데요. 다만 10조를 주장하려면 우리가 주장하기 위한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우리 도내에서 있었던 전주, 완주가 통합이 되면 이것을 기회로 해서 우리도 10조 주십시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명분이 저는 충분히 생긴다고 생각하고, 특히,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서 우리가 많은 지원책을 건의를 했는데 건의한 것 플러스, 광주 전남의 사례를 원용해서 이번에 대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하게 의논해서 꼭 관찰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Q4. 이제 통합의 키는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가지게 됐습니다. 의원들을 설득하는 게 최대 과제인데 쉽지만은 않았었죠. 마지막 설득 기회가 될 텐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 네 그동안 완주 군민들이 반대를 해 오셨는데 뭐 저는 애향심의 발로라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가 많이 바뀌었어요. 올림픽이 새로 열리고 정부가 민주 정부로 바뀌고 또 피지컬 AI라는 대단히 큰 사업이 되고 광주 전남, 대전 충남이 통합의 물결이 오고 이런 변화의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우리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 저희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과도하고 많이 바뀌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완주군 의원님들도 저는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그분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또 모든 기회를 저희가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5. 오늘 기자회견에서 통합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추진하고 특별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질적인 상생안은 무엇이고, 특별법에는 무엇을 담을 예정인가요? A. 전주와 완주의 양 민간 단체가 통합을 위해서 105개의 상생 방안을 이미 합의를 했어요. 그리고 이거를 특별법에다 넣겠다라고 제가 약속도 했습니다.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이후에 광주 전남 통합과 관련한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방안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 경우에도 그 파격적 인센티브를 특별법에 꼭 넣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통합 논의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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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전주에도 파격적 지원"...정부 응답할까?안호영 의원이 마음을 돌리게 된 데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 완주군의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여기에 상응하는 수준의 지원 방안이 나와야 할 텐데요 전북자치도가 정부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호영 의원의 통합 추진 발표 이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김관영 도지사. 안 의원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지역 정치권이 공동으로 대규모 국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완주군의회를 향해서는 통합 논의가 진전되길 기대한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달까지는 통합을 의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저희도 2월 안으로는 법까지 통과되는 것으로 이렇게 마무리돼야지 지금 3, 4월에 또 경선이나 여러 지방선거의 일정이...]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는 건 바로 정부의 통합 지원 인센티브입니다. 광역단체 통합에 속도가 붙은 건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선물 보따리 때문입니다. 전북 역시 파격적인 통합 혜택을 끌어내야 하는데 앞서 정부에 1조 원 수준의 인센티브를 요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광역 통합 특별법을 분석해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는 계획인데 먼저 정부가 광역 통합에 못지않은 지원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재정, 산업, 교통, 정주 여건 등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혀주실 것을 정부에 정중히 요청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통합의 관건은 사실상 정부의 지원 규모에 달려있습니다. 정부가 기초단체 통합 지원 요청에 어느 정도 수준의 답변을 내놓을지에 따라서 통합 판도는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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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모바일 신고 도입(화면)이달부터 원거리 수중 레저 활동 신고를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원거리 수중레저 신고는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 등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이뤄지는 수중 레저 활동 계획을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 그동안은 전화나 방문으로만 가능했습니다. 부안해경은 변산반도와 위도 등 관광·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 특성상 모바일 신고 도입이 수중 레저 활동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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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350가구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군산시가 올해 14억 원을 들여,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350가구로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일반 가구는 700만 원 이내에서 철거 비용이 지원되지만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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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대 대책위 '발칵'..."의회 못 열게 막아야"사실상 통합에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이 전격적으로 통합 찬성으로 돌아서자 완주군은 벌집을 쑤신 듯 어수선했습니다. 군민의 뜻을 저버렸다는 비판과 함께 군의회를 막겠다는 강경한 반응도 나왔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줄곧 통합 반대를 외쳐왔던 대책위원회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호영 의원의 일방적인 통합 선언은 군민의 뜻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반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병주/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 : 별도의 협의는 없었습니다. 완주 군민의 명령을 받아서 반대 운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완주를 지키겠습니다.] 완주군의회가 통합안을 의결하지 못하도록 의회를 막겠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류준열/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 : 의회를 열지 않으면 의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 무산을 시키는 방법으로 해서 소극적이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의 키를 쥐고 있는 완주군의회는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통합 반대 입장은 변하지 않을 거라면서도 통합이 되면 현직 의원들은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 (불출마에 대해서는) 삭발하면서 약속했던 것이고 저희가 서명을 다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통합이 찬성되면 불출마해야 됩니다. 그건 약속입니다.] 유희태 완주군수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다만 안 의원의 통합 선언이 군의원들하고도 조율이 안 된 것 같다며 일단 여러 얘기를 듣고,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 (안호영 의원이) 찬성에 대한, 그런 것을 할때는 무슨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아직은 제가 여기서 뭔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시기적으로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안 의원의 전격적인 입장 선회로 완주군은 하루 종일 벌집을 쑤신 듯 어수선했습니다. 3선 의원으로 지역의 맹주를 자처해 온 안 의원이 군의원과 반대 주민들을 설득해낼 수 있을 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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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본격화...내년 1월 목표전북의 각종 농어촌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한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재단 설립 발기인 대회를 열고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재단의 비전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은 지역 맞춤형 사업 마련과 농어촌 일자리 창출, 전국 단위의 교육훈련기관 운영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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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통합 추진'..."이른 시일 통합 마무리"완주 전주 통합의 핵심 변수로 꼽혀온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는데요 5극 중심의 정부 지원 속에 도민들이 느낀 위기감과 도지사 선거 등이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주 전주 통합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안 의원은 정부 정책이 5극에 집중되면서 특별자치도가 국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전북 스스로 새로운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통합을 통해 전북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완주군민과 완주군의회, 전주시민과 전주시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거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 짓도록.] 완주 지역의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규모 지원에 나서는 만큼 주민들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연초부터 이어진 광역 행정통합 논의로 전북이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결단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통합을 계기로 5극과 대등한 지원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물과 전기와 땅이 있는 새만금으로 유치하겠다는 주장 또한 탄력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윤 의원도 전북의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기회라며 전북도 전남 광주 통합에 버금가는 지원을 요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국회의원 : 이 결단이 바로 정부에 우리의 몫을 정말 강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첫 출발점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입장을 바꾸게 된 데는 정동영, 이성윤 의원이 도지사 선거를 돕겠다는 뜻을 밝힌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안 의원의 정치적인 결정으로 완주 전주 통합이 속도를 내게 됐고, 도지사 선거 구도 또한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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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표절.대필'...'기고문'에 갇힌 교육감 선거전북교육감 예비 후보자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해도 모자랄 시간에 후보자들 사이에선 연일 도덕성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표절부터 대필 의혹까지, 교육감 선거가 정책 검증 대신 기고문에 갇힌 모습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 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기고문 상습 표절을 입 모아 비판했던 세 명의 전북교육감 입지자들. 타인의 글을 베껴쓴 사람은 교육감 자격이 없다며 불출마를 촉구했습니다. [이남호/전 전북연구원장(지난 27일) : 칼럼, 기고의 상습 표절은 실수라는 변명은 교육자의 양심이 아닌 가히 도덕적 파산이자 적반하장이라 할 만합니다.] 하지만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됐습니다. 이 전 원장과 함께 천 교수를 비판했던 황호진 전 부교육감이 이번엔 대필 의혹을 제기하며 이 전 원장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이 전 원장이 쓴 기고문이 사실상 연구원들의 성과를 가로챈 권한 남용이자,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부교육감 : 전북연구원에서 생산된 업무상 저작물이기 때문에 기고자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아니라 전북연구원으로 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이남호 전 원장은 기관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한 것이라며, 대필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이남호/전 전북연구원장(지난 27일) : (연구원에서) 생산이 되어진 것들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다시 한 번 1,800자 내외 정도로 정리한 것이 그 내용이다. 이런 점에서 전혀 대필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고요.] 천호성 교수가 상습 표절 논란을 겪으면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출하겠다던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자격 검증도 기약 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검증 결과에 따라 도덕성 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입지자들이 정책 검증이나 토론보다 과거 논란과 의혹에만 매달리면서 전북교육의 미래를 놓고 논의할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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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AI 중점학교 81곳 선정 추진전북자치도 교육청이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 학교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중점학교' 81곳을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비와 컨설팅 등을 지원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특성에 맞는 AI 수업 모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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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방본부, 위험물 저장·취급소 집중점검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이달(2월) 한 달 동안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 66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설관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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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특별법 개정안 발의...권한 이양.특례 확대5극 3특의 한 축으로서 전북자치도에 대한 구체적인 권한 이양과 특례 확대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법 개정안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요청 시 우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집중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재정권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광역단체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전북자치도의 위상과 정체성을 지키며 강력한 특별자치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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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 연장완주군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1년 연장합니다. 완주군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고산과 삼례, 구이, 소양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최대 2일까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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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프로구단 유치한다더니... 종목 '갈팡질팡'전주시가 부산으로 이전한 KCC를 대체할 프로 스포츠단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당초 계획대로라면 전주실내체육관이 내년에 완공되는 것에 맞춰 여자 프로팀을 유치한다는 구상이었지만 마땅한 기업을 찾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KCC의 부산 이전으로 뭇매를 맞았던 전주시. 지난해 6월에 나왔던 관련 용역에서는 여자농구와 여자배구가 제시됐고 전주시는 여자농구에 무게를 뒀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지난해 10월): 결정은 아니지만, 여자배구, 여자농구가 귀결이 됐는데 그중에서도 여자농구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 C.G> 이를 바탕으로 우범기 시장은 지난 12일 여자농구연맹과의 MOU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하지만 후속 절차는 갈팡질팡입니다. 전주시의 담당 부서는 MOU 체결은 너무 멀리 나간 얘기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여자농구단을 창단할 기업을 물색해왔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며 여자농구에만 매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MOU라는 것을 체결을 하게 되면 우리가 아직 확정적이지가 않는데, 다른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줄어들게 되는 거잖아요.] 당초 전주시는 프로구단을 유치해서 내년 6월 신축되는 농구장에서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물 건너 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세혁/전주시의원: 현재 시점에서 이런 상태라고 하면 실내 체육관 건립과 프로구단 유치 시기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요. ] 프로구단 유치의 시계가 멈춘 사이, 전주시의 구상과 실행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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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장 정화선 출항...군산·고창·부안 해역도내 해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할 어장 정화선인 전북 901호가 본격 출항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는 11월까지 군산과 고창, 부안 등 3곳의 공유수면 1천160여 헥타르를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합니다. 수거된 폐기물은 육상으로 옮겨져 해당 시군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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