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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소 10조' 이상...특례도 지원해야완주 전주 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전북 의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최소 1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과 실질적인 특례 보장을 정부에 요구했는데요, 정부가 빠른 시일 안에 답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함께 국회 기자회견장에 모인 전북 의원들.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만큼 전북이 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위상과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전북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적어도 1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 3특에는 최소 10조 원 이상의 실질적 재정 특례 지원이 보장돼야만 국가 균형 발전의 취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통합 특별시가 초광역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며 5극보다 더 강력한 지위와 특례를 부여해 전북을 미래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수소 특화단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탄소중립 선도 도시, 반도체.이차전지.AI 실증 지구 등 미래산업 특례를 패키지로 지원받아야 합니다.] 전북의 핵심 자산인 농생명 산업을 글로벌 생명 경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앙의 권한 이양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다양한 요구도 이어졌습니다. [윤준병/민주당 국회의원 : 무엇보다 전북이 명실상부한 특별자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자치 조직권, 재정권, 규제 권한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의원들은 지금이 전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좌우할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완주 전주 통합과 특별자치도 지원 문제에 대해 나중에 판단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던 이재명 대통령. 통합을 향한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 가운데 정부가 언제쯤 전북의 요구에 응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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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연금만 바라보나"...전북도에 쓴소리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사회와 상생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그동안 도민 기대에 미흡했다면서도 전북의 금융인프라는 달라진 게 없다며 전북자치도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6년 만에 국민연금의 수장으로 다시 돌아온 김성주 이사장. 국민연금은 기금 규모를 1천500조 원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큰 손이 됐습니다. 김 이사장은 그러나 지역 사회에 기여는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의 노력이 도민들의 기대는 미흡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은 KB와 신한금융 이외에도 국내외 여러 금융사가 전주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전북자치도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전북자치도를 향해선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금융사가 오고 싶어도 보안 등급을 갖춘 사무공간도 없는 게 전북의 현실이라며, 금융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전북자치도의 준비도 부족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이 하면 알아서 움직이겠지가 아니라 정주 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교통편의 제공은 저희가 어떻게 합니까? 그건 전북자치도의 몫이거든요.] 김 이사장은 또, 금융중심지 조성이 새만금처럼 도민들에게 또 다른 희망 고문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전북자치도의 자성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지역 운용사 우대 혜택과 관련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임기 내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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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 성준후.진안 천춘진, 군수 출마 선언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성준후 전 행정관은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지역 소득으로 연결하고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옥정호와 섬진강을 미래 자산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천춘진 농수산대 현장 교수는 용담댐 수상태양광을 활용한 1인당 기본소득 20만 원 지급, 플라이낚시 메카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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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89%... 이달 말 지급전북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이 90%에 육박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순창과 장수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4만 3천여 명이 접수해 89%의 신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쳐 이달 말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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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의원 8뉴스 대담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광역 통합 이슈에 밀려왔던 완주 전주 통합이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안호영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이른 시일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A1. 통합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해서 우리 전북이 지원책을 얻어내는 절차가 있고, 두 번째는 전주 완주 간의 통합안을 만드는 통합 절차의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하는 지원책을 요청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지금 전남광주 또 충남대전 또 다른 지역 초광역권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절차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중에도 법안이 좀 통과될 수 있는 목표로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절차가 상당히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에 있는 의원들도 공동으로 빠르게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고 관련된 입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이번 결정에 대통령의 의중도 반영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책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통합부터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지원책이 나오는 걸 보면서 하실 건가요. A2. 실제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중앙 정부에 대한 지원책을 요구를 하게 될 것이고 또 이 지원책이 나오게 되면 그걸 가지고 완주군민에게 말하자면 설득하는 작업이 있을 거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통합안, 통합의 어떤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흡수 통합이 되지 않고 대등한 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실질적으로 또 만들어야 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가지 일이 분리되는 건 사실상 어렵다,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 완주군민의 동의를 얻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셨는데요, 완주 전주 통합을 통해 어떤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A3. 우리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미래의 어떤 첨단 산업들, 예를 들어서 반도체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피지컬 AI로 대변되는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재생에너지에 관련된 산업이라든가 각종 첨단 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그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여건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그 규모화된 경제 이런 그 거점들이 좀 더 도움이 됩니다. Q4. 완주 여론은 여전히 통합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완주군의회에서 통합이 부결될 경우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A4. 통합에 대한 그 결정 권한이 주민 투표 또는 완주군의회 의결로 돼 있기 때문에 당연히 완주군의회에서 부결이 된다면 그것을 겸허히 또 수용하는 게 맞겠죠.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실제로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건 사실이고 그 원인은 그간의 통합 절차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완주군의 의사가 무시되고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탓이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결국은 통합에 대한 국가의 지원안,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흡수 통합이 아닌 대등한 통합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주민의 여론이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는 여론을 또 감안해서 완주군의회에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5.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을 잘 활용해서 전북이 대규모 미래 첨단 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전북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하고 또 균형 발전하는 그런 대도약하는 전북자치도를 만들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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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05억 조기상환"..."무능한 행정 탓, 책임져야"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해 500억 원대 빚더미를 떠안게 된 남원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금을 활용해 최대한 빨리 빚을 갚고, 놀이 시설도 인수해 정상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행정의 잘못으로 생긴 빚더미를 왜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냐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남원시청. 피켓을 든 시민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청사에 들어가려는 시민들과 이를 막는 청원 경찰 사이엔 고성이 오갔습니다. [시민을 막는 게 이게 할 일이에요? 내가 시민이 아니면 뭐예요 그러면.] 남원시의 빚 보증으로 시작된 테마파크 사업. 운영이 중단되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은 남원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남원시에 5백5억 원을 갚으라고 판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 대법원이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한 가운데 남원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결과를 수용한다면서도 재판부가 민간사업자에 면죄부를 줬다고 항변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지역 소멸 위기의 절박함을 이용해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없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최 시장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배상금을 갚아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마파크 시설을 인수해 조속한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무능한 행정에서 비롯된 막대한 세금 손실을 시민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최영자/남원역사바로세우기 회장 : 일방적인 행정을 펼친 데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요. 왜 일은 행정에서 벌여놓고, 뒤치다꺼리는 시민들이 해야되느냐...] 시민단체는 시의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최 시장이 대법원까지 소송을 끌고 가 막대한 지연 이자를 물게 됐다며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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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대 '통합 시장' 뽑나?...지방의원 의석은?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만약 통합이 이뤄지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시장을 뽑게 됩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시장과 군수 출마를 위한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데 전북자치도는 전주 완주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통합시의 선거와 관련된 조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0년, 마산과 창원, 진해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 창원시. 당시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별법을 만들어 석 달 만에 초대 통합시장을 선출했습니다. 세 지역에서 단체장으로 출마한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간주한다는 부칙을 특별법에 담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전북자치도 역시 마창진 통합 사례를 교범 삼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입니다.] 우선 전주시장과 완주군수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인정한다는 근거를 특별법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CG) 이렇게 되면 오는 20일에 시작되는 시장, 군수 예비 후보 등록 일정은 예정대로 가고 등록한 후보는 통합시장 후보자 신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는 겁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음성변조): 특별법에 아마 관련 내용이 다 담길 것 같다고 해요. 특별법이 제정되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그 후속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방의원 선거구의 밑그림도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의원 정수가 정해지면 곧바로 선거구획정 위원회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트랜스 자막) 전주.완주가 통합되더라도 관련 법에 따라 두 지역의 지방의원 수는 기존과 같이 그대로 보장된다는 게 전북자치도의 설명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변조): 기초의원 선거구는 도의원들 선거구도 마찬가지고 이건 기존대로 유지가 되거든요. 행정통합과 관련한 법에 그런 피해가 없도록 규정이 돼 있습니다.] 다만, 선거구 획정이 빨라야 4월로 예상되는 만큼 그때까지 후보자와 유권자들의 혼란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통합 절차를) 순탄하게 진행한다손 치더라도 유권자들 입장에서 보면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전주·완주 통합시장을 선출할 것인지, 통합 성사 여부와 맞물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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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찬성 단체 "안호영 의원 결단 환영"완주-전주 통합 찬성 단체들이 안호영 국회의원의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등 6개 찬성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안 의원의 결단으로 전북자치도가 전주-완주 통합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의 탄탄대로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완주군의원들을 향해 행정 통합을 의결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뿐 아니라 국회의 입법 지원도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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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의원 전원 반발...'일방적 추진' 반대완주-전주 통합 여부를 결정할 완주군의회가 반대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완주군의원 전원은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 안호영 의원의 찬성 입장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완주군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며 통합을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 그러나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은 통합 반대 단체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통합의 부당성, 통합이 왜 안 되는지 여러 가지 설명을 해 왔는데 갑자기 이걸 통합으로 완전 통합으로 간다는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군민들을 기만하는... ] 안호영 의원의 기자회견에 동석했던 김재천, 유이수, 이순덕, 이주갑 의원도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주갑/완주군의원: 행정 통합에 대한 부분은 결단코, 그렇게 갈 수 없다. ] 전주방송이 완주군의원 11명 전원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모두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기초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 계획이 없고 그 규모도 적을 것이며 또, 일방적 통합 추진은 찬성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서남용/완주군의원: 없다라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 통합을 위해서는 완주군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이 필요하고 의결은 기명 투표로 이뤄집니다. 완주군의회가 통합을 논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 방안이 먼저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안호영 의원의 정치적 리더십이 어느 정도나 통할지 변곡점을 맞은 전주 완주 통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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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지방선거 선거사범 단속 강화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수사전담팀 134명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금품수수,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5대 선거범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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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동영 "통합 격려 위한 청와대 오찬 건의"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전주·완주 행정 통합과특별자치도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대통령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정 장관은 통합을 결정한 광주 전남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처럼 전북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나중에 판단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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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참여자치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추진 지지"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안호영 의원의 완주 전주 통합 추진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걸 의미한다며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결단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또 완주 전주 통합 논의는 이제 찬성과 반대의 감정적 대립을 넘어 어떤 통합이 전북을 살리고 지역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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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6.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홍보물 작성, 공약집 발간이 가능합니다. 또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판과 현수막 등의 광고물 설치, 표찰 착용과 배부가 금지됩니다.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과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 판매하는 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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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도순 전 특보, 김제시장 출마 선언이재명 대통령선거 민주당 국민통합 전북직능특보단 임도순 전 특보가 김제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임도순 전 특보는 기득권과 구태 정치 등 적폐를 끝내고 강력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로 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공의료원과 대학 설립, 고속철도 역사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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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호성, 지역소멸 대응 '위기대응특위' 제안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북의 최대 과제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학습과 채용을 연계하는 트랙형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이민을 포함한 외국인 학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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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진보 단일 후보 검증, 다음 달로 연기진보 성향의 시민단체가 진행 중인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검증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당초 내일까지 노병섭, 천호성 후보에 대한 자격 검증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검증위원회 구성에 차질이 생겨 다음달 초까지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민주진보 단일 후보'의 명칭을 독식할 수는 없다며, 단일화 추진을 비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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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전주 통합... 도지사 선거 구도 요동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하면서 도지사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정동영, 이성윤 의원이 안호영 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거라는 전망 속에 통합 성사 여부에 따라 판세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완주 전주 통합 추진 선언 기자회견장에 함께한 정동영, 이성윤 의원. 이 자리가 안 의원에 대한 지지로 해석될 수 있느냐,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이냐는 질문에 정동영 의원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어제) : Q> 쓰리샷이 나오면 두 분 국회의원께서 안 의원을 지지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요. A> 정확하게 보셨어요.]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만큼 지지율이 오르지 않던 안 의원이 통합 결단을 내린 배경으로 추정되는 대목입니다. 안 의원은 김윤덕 의원도 언급하며 전주 지역 국회의원 세 명 모두 자신과 뜻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어제) : 정동영 통일부장관님, 이성윤 최고위원님과 동참 의사를 밝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전북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 정치권에서는 완주 지역의 반대 여론으로 일정 부분 표심을 잃더라도 전주에서 더 많은 지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하지만 첨예한 찬반 갈등 속에서도 수년간 통합 논의를 주도해온 김관영 지사에게도 완주 전주 통합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논의에 직접 뛰어들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해 온 이원택 의원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됩니다. 핵심 변수는 완주군의회 표결입니다. 통합안이 부결될 경우 정치적 부담이 안호영 의원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본인이 결단했기 때문에 본인이 설득해야 되는 거고 완주군 스스로 완주군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한 발을 내딛는 방식으로 통합을 추진한다면 충분히 설득과 지지가 가능하다.] 안호영 의원이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며 내린 결정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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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찬성 환영"전주시가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안 의원과 정동영, 이성윤 의원의 기자회견은 행정 통합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주군과 함께 도약하기 위해 행정적.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완주-전주 통합은 3특의 한 축인 전북이 자생력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사항이라며, 정치인들의 책임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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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익산몰'... 설 맞아 최대 20% 할인익산시가 오는 12일까지 익산몰 누리집에서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합니다. 사과와 배, 고구마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구매 금액의 5%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무료배송도 지원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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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세 고액 체납자 대여 금고 12개 압류지방세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들의 은행 대여 금고 12개가 압류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금고에서 발견된 귀금속과 유가증권 등 현금화가 가능한 동산에 대해 감정 평가 후 추가 체납 처분할 계획입니다. 은행 대여금고는 화폐나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대표적인 재산 은닉 수단으로 꼽힙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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