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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AI 검사 폭증하는데... 공중방역수의사 감소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시작됐지만, 방역을 담당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도내 방역 현장에 인력 공백이 커지면서 대응 체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 검사가 가능한 전북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지난달부터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들어가며 평소 하루 130건이던 검사 물량이 3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만약 AI가 발생하면 750건 수준으로 폭등하게 됩니다. 공무직 수의사 팀장에 공중방역수의사를 포함한 3명이 전체 검사 업무를 소화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이미영/전북동물위생시험소 AI진단팀장: 교대 인력이 없이 지금도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없다면 아주 지금 심각하게 저의 인력 문제가 예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공중방역수의사는 수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들이 군복무 대신 가축 방역 업무를 하는 제도입니다. (CG) 도내에서는 지난 2022년 44명에서 올해 33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송승엽/공중방역수의사 (3년 차): 정규직 공무원 선생님들이 퇴사를 하신 경우도 있으니까 그 일을 결국은 여기 계신 남은 분들이 나눠서 맡다 보니...] 공중방역수의사는 현역병의 두 배나 되는 36개월을 근무해야 되기 때문에 수의과 학생들이 지원을 기피하는 것입니다. [이진환/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장: 빠르게 이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사회 진출을 조금 빨리 하려는 경향들이 요새 좀 많아져서] (트랜스) 올해 전북의 수의직 공무원 수도 64명으로 정원인 102명보다 38명이 부족해 인력 공백이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지난 2월부터 정근수당이나 명절휴가비 등을 지급하며 처우 개선에 나섰지만, 예비 수의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전북자치도의 가축 방역 체계가 인력난에 흔들리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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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경쟁률 1.38대 1도내 직업계고의 내년도 신입생 경쟁률이 1.38대 1로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직업계고등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천700명 모집에 3천72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간 경쟁률은 2024학년도가 1.06대 1, 올해가 1.19대 1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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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에 해양 모빌리티 AI 전환 인프라 구축해양 기자재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연구시설이 도내에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AX 실증 산단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252억 원을 투입해 군산 오식도동에 연구센터를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는 제조 AI 실험실과 가상 공장 실증시설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해양 기자재 기업의 제조 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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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자원봉사 마일리지 사용처 117곳으로 확대전주시가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하는 마일리지의 사용처를 늘립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사용처에 전주시청 주차장과 송천3동 주민센터, 혁신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추가해 모두 117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도입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는 시민들의 봉사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간당 24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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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AI기반 안전시설 130곳 설치군산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스마트 안전 시설 설치를 확대합니다. 군산시는 내년 8월까지 24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자동 감지하는 실시간 신호 제어기와 이상 음원 선별관제기 등 인공 지능 기반 시설을 130여 곳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이들 시설이 구축되면 보행자 안전이 강화되고,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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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핵융합시설 탈락...전북 정치권 비판 잇따라새만금이 정부의 핵융합 연구시설 공모에서 탈락하자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을 향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미래 에너지기술의 핵심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엉뚱하게도 새만금을 건너 나주로 가게 될 판이라며 도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도민의 인내와 응원이 필요하냐며 민주당 중앙당과 지방정부 그리고 민주당 일색의 지역 정치권은 표심이 만들어준 권한의 무게와 책임을 되새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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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기상지청, 다음 달부터 대설 재난문자 발송전주기상지청이 다음 달부터 대설 재난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올해 초 도내에서 대설로 인한 교통사고나 시설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대설 재난문자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 대설 재난문자 발송 기준은 1시간에 5cm 이상 눈이 내리거나 24시간 신적설량이 20cm 이상이면서 시간당 3cm 이상의 눈이 내릴 경우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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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입지 선정 동의도 없었다'...뒤늦게 변경고시전주시가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입지 변경 고시도 하지 않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청을 했다고 어제 보도했는데요 아무 문제도 없다고 주장해왔던 전주시가 오늘 부랴부랴 변경 고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입지 선정위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3천억 원이 넘는 소각장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오늘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신규 소각장의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끝나 입지 결정을 다시 고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2월 입지 결정 고시를 했고 이를 근거로 정부에 예타 면제신청을 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당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때 나온 입지 결정 고시로 예타 면제 신청을 한 것은 절차상의 큰 하자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결국, 전주시가 버티다가 오늘 입지 변경 신고를 한 것은 절차상의 하자를 인정한 것입니다. 전주시는 절차적 순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입지 변경 고시를 하지만, 예타 면제 신청과는 관계가 없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을 늘어놓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예타 면제 신청을 하는 거 하고는 법이 다릅니다. 행정 행위에 단 하나의 오점도 없게 하려는 것이지, (예타와 관련해) 문제가 돼서 재고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 더 심각한 문제는 전주시가 입지 선정에 대한 선정위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지난달 정부에 예타면제 신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전주시는 입지 변경 고시를 위해 어제 부랴부랴 19명의 입지선정위원들에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전주시는 예타면제 신청을 한 뒤 한 달이나 지나서 거꾸로 소각장 건립사업의 입지 선정 동의를 받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행위를 한 것입니다. 전주시의회는 이에 대해 절차상 중대한 흠결이라며 기재부의 반려 가능성까지 제기한 바 있습니다. [김정명/전주시의원: 절차상 하자 또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으로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 시간 낭비됩니다. ] 입지 선정에 대한 위원들의 동의도, 고시도 하지 않은 채 전주시는 3천억 원이 넘는 대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정부에 예타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원칙과 절차가 철저하게 무시된 자리에 변명과 사후 짜 맞추기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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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보건진료소 이전...장비.시설 확충전북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는 보건진료소가 학생들이 접근하기 편한 학생타운으로 옮겨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대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일반.구강진료실 등 16개 공간을 갖추고, 디지털 X선 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교체했습니다. 보건진료소는 학생들에게 기본 진료와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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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군, 문화해설사 정년 철폐 권고 거부고창군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정년 규정을 철폐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거부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6월 고창군에 만 71세로 규정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정년을 철폐할 것을 권고했지만, 고창군이 체력과 세대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한 기준이라며 권고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나이를 이유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하고 차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를 알리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공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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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버스 떠났는데'...유치 전략 허술했나정부의 에너지 프로젝트 핵융합 공모에서 새만금이 떨어지자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토지 소유권 이전에 대한 공모 조건을 근거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다만, 전북의 유치 전략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 정치권이 정부를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정 지역을 염두에 둔 기획 공모라는 의구심까지 든다며 진상 규명과 함께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윤준병 /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이번 우선 대상 지역 선정을 백지화하고 전북 새만금에 정당한 우선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CG) 토지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는 공고 내용을 근거로 반발하고 있는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3공구는 이미 조성돼 있고 소유자인 농어촌공사와도 이전 협의를 마쳤다는 것입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우선 검토한다'는 이 문구는 강제 조항보다 고려 사항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CG) 공모 사업을 담당한 한국연구재단은 사업 우선권을 준다는 의미보다는 평가에 고려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북자치도의 이의 제기가 예고돼 있어 명확한 공식 입장을 내놓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주목해야 할 건 준비 정도의 차이입니다. 전북이 공고가 발표된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갖췄다면, 전남과 나주는 4년 전인 2021년 미래 먹거리로 핵융합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전담팀까지 꾸렸습니다. [전남 나주시 관계자 : 핵융합 관련된 단체나 기관 아니면 학술단체 이런 데 찾아다니면서 교류 많이 하고 이런 식으로 준비해 왔죠.] 상황이 이러자 전북이 신산업 선점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번 공모는 1년 전부터 계획돼 있었다며 관계 기관과 지역 정치권의 늦장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공모마다 전략 노출을 이유로 물밑 작전을 고집해 왔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새만금을 강조하는 것 말고는 필승 전략을 마련했던 것도 아닙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새만금은 단지 땅이 아닙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주권과 자립이라는 국가전략이 실현될 수 있는...] 길게는 백 년 먹거리가 될 수 있어 선점 경쟁이 치열한 미래 신산업. 새만금이 가지고 있는 부지 확보의 경쟁력에만 기댄 채, 종합적인 유치 전략이 허술하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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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없는 땅에 소각장?... 예타 신청도 '무리수'전주시가 숱한 논란에도 무리수를 써가며 재정 사업으로 소각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행정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소각장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입지 선정 고시도 하지 않고 예타 신청을 한 건대 절차상의 큰 하자가 불거지자 환경부까지 나서서 이 사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해 2월 전주시는 현 소각장 부지에 소각장을 새로 짓겠다며 입지 선정 결정고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전주시의회에서는 전주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도 하지 않고 입지 선정 결정 고시를 한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승우/전주시의원 (지난 3월, 시정질문):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다시 실시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입지 결정 고시 이후에 진행한 후속 절차도 모두 효력이 없습니다.] C.G>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폐기물 시설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요청 시기는 폐기물처리촉진법에 따라 입지 선정 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전주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것은 소각장의 입지 선정 결과를 고시하고 9개월이나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전주시는 환경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가 뒤늦게서야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영섭/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 (지난 8월, 정례브리핑): (환경부가) 안 해도 된다는 유권 해석을 줬었는데, 같은 자리에 있더라도 용량이나 이런 것이 일부 틀어지면 할 필요가 있다. ] 전주시는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오자 재정 방식으로 소각장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달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C.G> 전주시의회 김정명 의원은 전주시가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후, 입지 변경 고시를 했어야 되지만, 이를 하지 않고 예타 신청을 한 것은 절차상의 큰 하자라고 지적했습니다.(CG) 소각장의 입지를 결정하고 고시하지 않게 되면 공식적으로는 소각장 부지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 의원은 존재하지도 않는 소각장 부지를 상대로 전주시가 예타 면제 신청을 했기 때문에 기재부에서 반려될 수 있고 행정행위가 원점으로 돌아가 소각장 건립이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명/전주시의원: 절차상 하자 또는 전주시의 재정 여건으로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 시간 낭비됩니다. ] 전주시는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서야 입지 선정 변경 고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고시도 당연히 할 거예요. (그런데) 예타 신청에는 전략 환경평가라는 명목이 들어가는 게 없다, 그 신청 내용에는 ] 이에 대해 환경부는 예타 신청 과정에서 불거진 변경 고시 논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관계자 (음성변조): 예타 신청 면제 신청하기 전에 입지 고시가 완전히 끝나야 되는 건지 절차적으로 맞는 건지 따져봐야 되고요. ] 전주시가 온갖 무리수를 써가며 밀어붙였던 소각장 건립 사업, 이번에는 절차적 하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전주시가 이렇게 다급하게 사업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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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다래못, 생태복원 사업 우수사례 선정익산시가 추진한 '다래못 생태복원 사업'이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한 공모전에서 생태복원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10억 원을 투입해 연꽃 습지와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금개구리와 맹꽁이 등 야생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으로 복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익산시 동산동에 있는 다래못은 194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됐지만 이용이 줄면서 수질과 토양 오염이 심해지자, 익산시는 2022년부터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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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학생교육문화관, 다음 달 1일 재개관1년간 노후시설을 보수한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이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부안학생교육문화관은 1층에 놀이터와 휴게 공간을 따로 설치하고 2층은 스터디카페형 열람실을 마련해 교육과 놀이, 학습이 어우러진 지역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열람실은 연중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자료실은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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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장기 방치 선박 위험성 평가군산해경이 장기간 운항하지 않고 연안과 항만에 방치된 선박 27척에 대해 다음 달 12일까지 해양 오염 위험성 여부를 평가합니다. 해경은 선체 손상 여부와 잔존 연료 등을 점검해 A부터 D까지 4단계로 평가할 계획이며, 상태가 좋지 않은 선박에는 시정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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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빚 내서 예산 10조 원'....적자 재정 '빨간불'전북자치도가 내년에 처음으로 본예산 10조 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적자 재정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회의 철저한 예산심사와 지방교부세 인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자치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3.2% 증가한 10조 1천억 원으로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증가율이 내년 명목성장률 4%를 밑돌면서 사실상 긴축 예산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도 적자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전북도는 최근 3년간 지방채 3천5백억 원을 발행했고 지역개발기금 등에서 6천6백억 원을 차입해 전체 채무가 1조 원을 넘었습니다. [이상민/전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 지속적으로 기금을 차입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 채무의 내부화라고 하는 고위험 구조가 고착화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이 같은 재정 압박은 재난구호기금 같은 의무 적립 사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법정 적립액이 180억 원이지만 실제 적립된 건 30억 원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도의회가 세출 조정과 예산 검증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안부가 지방교부세 법정률을 현행 19.24%에서 최대 23%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기재부는 국세 수입 감소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지만 법 개정을 위해 전국적인 연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됩니다. [이상민/전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 내년이 지방선거이기도 하고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도에서 적극적인 정치 환경을 개선하고 또는 여론을 형성하는 작업들이 필요하다.] 시민단체들은 또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에 따른 지역자율계정 확대 등 지방 우대 정책에 대해 전략적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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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 심포지엄 개최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전현희 국회의원, 국내외 스포츠 인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공감대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 스포츠 동향과 K-컬처 전략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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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역~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단축 운행남원역을 출발해 지리산 정령치를 오가는 순환 버스가 오늘(27일)부터 겨울철 단축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단축 운행은 도로가 얼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단축 운행 기간 남원역 기준 첫차는 오전 7시 50분, 막차는 오후 4시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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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울대 10개 만들기'...거점 국립대학 협력서울대를 포함한 국가 거점 국립대학들이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4차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지역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서울대와 공동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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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1조 8천억 원 예산안 편성...8.8% 증가군산시가 올해보다 1,452억 원 늘어난 1조 7,999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군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 복지와 교육에 6천6백억 원, 산업경제와 농수산에 3천억 원, 재난 안전에 1천5백억 원 등입니다. 군산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성장기반 강화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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