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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교육청, 학교 밖까지 안전 관리 확대최근 잇따르는 학생 유인 시도와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 관리를 학교 밖까지 확대합니다. 도교육청은 전북경찰청 등과 함께 학교와 거점 늘봄센터 주변의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밀착형 순찰제를 강화합니다. 또, 정기협의회를 열어 순찰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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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무주택 신혼 부부 전세 대출 이자 지원전주시가 민간 주택에 살고 있는 무주택 신혼 부부에게 전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2018년 이후에 혼인 신고를 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발생한 전세 보증금 대출 이자에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세 보증금 3억 원,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서 실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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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아프리카서 'K-페스티벌' 개최전북자치도가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담은 '공공외교 한마당 K-페스티벌' 을 아프리카에서 개최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짐바브웨를 방문해서 전통 공연을 비롯해 부채 만들기와 서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 전북 홍보관을 운영해 한옥과 한복 등 문화 자산을 소개했으며, 문화, 체육 분야의 관계자들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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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어촌 기본소득법안 잇따라...발의 7건내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법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농어촌 거주자 가운데 만 18세 이상 농어민에게 연 2백만 원 이상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긴 농어촌 기본소득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발의된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법안은 모두 7건으로 늘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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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제 도입해야"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단일임금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현행, 사회복지사 처우 관련 법률과 자치단체 조례에 명시된 보수 기준이 권고 수준에 그치면서 지역과 시설 규모에 따라 임금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대중 의원은 정부가 보수 규정을 강행 규정으로 개정하고 최소 보수 기준과 수당 체계를 법령에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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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남발전특위, 16일 전북에서 첫 전체회의지난달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가 오는 16일 전북에서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갖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취임 이후 첫 방문인 정청래 당 대표는 물론 서삼석 최고위원, 이병훈 상임수석부위원장, 호남특위 수석부위원장인 이원택 의원과 김 성 장흥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체회의 이후에는 정청래 당 대표 주재로 민주당과 전북자치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이어집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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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생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조례안 추진학생들의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박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생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프로그램 발굴과 홍보, 행사와 축제 지원, 교재 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전통문화 전문가와 학부모, 교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체험활동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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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15대 1 뚫은 '박지원'... 새 바람 부나전주시 체육회장인 박지원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첫 평당원 최고위원에 당선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전북 출신으로는 15년 만에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전북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달 박지원 변호사가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을 때만 해도 기대는 크지 않았습니다.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적 실험이었고 전국에서 단 한 명만 선출되는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합동 연설회와 토론회에서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더니 결국, 11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박지원/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당선인 : 우리 당이 개혁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하여 내년도 2026년 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전북 출신이 선출직 최고위원에 오른 건 지난 2010년 정동영 의원 이후 15년 만입니다. 지난 2020년에는 재선의 한병도 의원, 지난해에는 초선의 이성윤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다. 박지원 당선인은 특정 계파가 아닌 평범한 당원의 이름으로 민주당을 혁신하겠다며 숙의 민주주의, 공천 혁신, 생활정치 전환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닫힌 회의실과 동원 정치가 당원의 열정을 가뒀다며 시민들이 정치적 효능감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 정치권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지도부에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 전북의 미래 비전,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데 우리 전북 정치권과 많은 협의와 노력을 통해서 전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박지원 당선인은 다음 주 임명장을 받은 뒤, 내년 전당대회까지 1년여의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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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외국 국적 아동에게 보육료 지원군산시가 다음 달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 국적 아동에게 영유아 보육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군산에서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0세에서 5살의 외국인 가정 아동으로, 나이에 따라 14만 원에서 28만 3천500원이 차등 지급됩니다. 군산시는, 인구 유입을 위해 외국 국적 아동에게 보육료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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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관위, 추석 명절 위법행위 단속 강화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석 명절 전후로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서 추석 인사 명목으로 선물을 제공하거나 지지를 호소하며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부대 방문 시 위문금품 제공이나 자선단체 후원금품 기부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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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농어민 공익 수당 15일부터 지급전북자치도가 오는 15일부터 농어민 공익 수당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급 규모는 75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7억 원이 증가했고 지급 인원도 4만 6천여 명 늘어난 16만 6천여 명입니다. 금액은 1인 가구 6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30만 원으로 농업인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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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홍보에 4억 원 집행..."혈세 낭비"전북자치도가 전주 완주 통합 홍보를 위해 수억 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지난 1년 6개월 동안 통합 관련 홍보와 여론조사, 캠페인 등에 모두 4억 3천여만 원을 집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요안 의원은 도민의 혈세를 정치적 목적에 악용한 것으로 완주군민을 무시한 행정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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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새만금공항 항소심 총력 대응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1심 판결과 관련해 전북자치도가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판결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 논리를 정교하게 정리하고 항소심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명확히 입증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만금 공항 건립사업의 차질로 인한 공익적 피해를 부각하는 한편,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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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공항 기본계획 취소, 정치권 반응 엇갈려법원의 새만금공항 기본계획 취소 결정을 두고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희승, 신영대, 안호영 등 도내 국회의원 7명은 오늘 성명을 내고 조류 충돌 위험이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면 보완하면 될 일이라며, 편향적인 주장만 인용한 법원의 판결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도 이번 판결은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진보당과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지역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환경과 안전을 무시한 사업 추진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음을 확인한 것이라며 새만금의 미래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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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중소기업 3백억 원 긴급 금융지원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5일부터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모두 3백억 원 규모의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하는 기업들은 전북자치도 중소기업 종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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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유괴 예방 교육' 실시전국 여러 지역에서 유괴 의심 사례가 잇따르면서 '학생 유괴 예방 교육'이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유괴 예방 교육 계획을 마련하고 각 학교에 조례 혹은 종례시 유괴의 유형과 예방, 대처 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또 경찰에 학교 주변 순찰 강화를 요청하고, 학교안전지킴이 등 학생 보호 인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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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공항 지켜라'....전북 정치권 시험대새 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가 열리면서 본격적인 예산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새만금공항 문제가 불거지면서 관련 예산을 지키고 지역 현안까지 챙겨야 되는 상황을 맞고 있는데요 여당이 된 전북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 1일 개회한 정기국회에서는 100일 동안 대정부 질문과 국정감사, 예산안 심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는 차명 주식계좌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춘석 의원이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놨고 정동영, 김윤덕 의원은 장관으로 입각하면서 상임위의 공백이 커졌습니다. (CG IN) 도내 의원들이 소속된 상임위는 농해수위 이원택, 윤준병, 법사위 이성윤, 보건복지위 박희승, 국토위 신영대, 환노위 안호영, 행안위 한병도 의원 등 18개 위원회 가운데 6곳뿐입니다.(CG OUT)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중심으로 국가예산 10조 원 확보와 남원 공공의대법 등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새만금공항 문제가 터지면서 부담은 더욱 커졌습니다. 시민단체가 1심에서 기본계획 취소 판결을 이끌어낸 데 이어 모든 행정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집행정지 신청까지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김지은/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1심 판결이고 아직 확정된 판결이 아니잖아요 대법원까지. 그래서 그 모든 판결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처분 행위를 중단을 해라...] 일단, 국토부가 항소 방침을 밝히면서 김윤덕 장관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국회 단계에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새만금공항 예산 1천2백억 원을 지켜내는 게 관건입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180만 도민의 희망이 새만금 신공항을 완공하는 것이라는 것을 2심 재판부가 잘 알 수 있도록 저희들이 총력 집중해서 도민의 여론도 전달하고 법리적으로도 철저히 준비해서.] 2년 전 잼버리 파동으로 새만금 예산이 대폭 삭감될 때는 야당이었지만 이제는 전북정치권이 여당이 된 만큼, 지역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공항을 지켜내는데 확실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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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공무원 청렴도 향상 조례안 추진전북자치도교육청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전북도의회 이병철 의원은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청렴도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공개하도록 하는 청렴도 향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병철 의원은 교육행정은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돼야 하는 만큼 청렴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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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뇌물 공무원' 근절...수의계약 손질익산시 공무원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자 익산시가 수의계약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수의계약 발주 권한을 국장급 이상으로 높이고, 한 업체와의 계약은 연간 5건, 수주 금액은 7천5백만 원 이하로 제한됩니다 또, 소액 수의계약 기준을 기존 2천만 원에서 1천5백만 원으로 낮추고 계약 사유와 담당 공무원 정보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공단지 입주 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동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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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자방식' 하자더니, 전주시 하루 만에 뒤집어전주와 완주 등 4개 시군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권소각자원센터의 운영 기한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소각장 건립을 서둘러야 되지만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하지 못하면서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데요 전주시가 지난해 민간투자 방식으로 소각장을 건립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시의회와 간담회까지 끝내놓고 하루 만에 결정을 뒤집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열 달이 넘도록 전주시가 아무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우범기 시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내년 9월 운영 기한이 만료되는 전주권광역소각자원센터. 전주시는 2028년까지 신규 소각장을 완공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소각장을 민간투자방식으로 할지, 아니면 재정사업으로 건립할지 결정하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학준/기자: 전주시의회에서는 답보 상태에 머문 신규 소각장 건립 문제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소각장을 민간투자방식으로 건립하기로 하고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 간담회를 요청했습니다. 김윤철/전주시의원 민간투자방식을 전제로 해서 행정에서 자발적으로 의회 상임위원회에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요구한 간담회가 열렸어요. 이 자리에서 8명의 의원은 민자투자방식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윤철/전주시의회 의원: 토론 끝에 행정에서 고뇌에 찬 결정을 한 부분에 대해 존중하는 방식으로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을... ] 하지만, 전주시는 그 다음 날 이 결정을 뒤집고 업체의 민간투자 제안서를 반려했습니다. 김윤철 의원은 그 후 열 달이 넘도록 전주시가 결정을 뒤집은 이유에 대해서 어떤 설명도 하지 않았다며 우범기 시장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김윤철 시의원 하루 만에 제안서 반려 결정을 했고 10달이 넘도록 의회와는 이런 내용을 공유한 바가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보세요. 그... ] 김 의원은 전주시가 하루 아침에 결정을 뒤집고도 아무 설명을 하지 못하는 배경에 대해서 의구심을 쏟아냈습니다. [김윤철/전주시의회 의원: 재정사업 방식을 내정 해놓은 뒤 외부적으로는 투자 방식과 공법을 결정하겠다고... 왜 이런 합리적 의심을 자초하고 또 유발하고 있습니까? ] 우 시장은 소각장의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민간투자 방식을 번복한 배경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민자방식으로 갈지, 재정방식으로 갈지, 말씀하신 소강 방식에 대한 부분들도 현재 결정된 부분이 없는 상태입니다. ] 소각장 건립을 서둘러야 되지만 전주시는 이미 지난해 소각장 건립 방식을 결정하고도 하루 만에 뒤집은 데다 그 이유를 열 달이 넘도록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 못 할 사연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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