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동학 정신, 전북 미래 자산으로 육성"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예비후보와 도내 11개 시군의 민주당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동학 정신을 전북의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을 ‘K-민주주의’라는 세계적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학 역사문화권 조성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가 사업으로 확대하고, 웹툰과 영화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동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6
-
-
-
-
[JTV 8뉴스] 군산김제부안 김의겸.박지원 공천[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갑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 을에는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이 낙점됐는데요, 전략 공천과 인재 영입을 통해 지역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에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의 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구에 인재 영입 형식으로 후보를 낙점한 겁니다. [ INT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북에서 나고 자란 전북 토박이입니다.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전북이 당면한 현안을 가장 명쾌하게 풀어낼 해결사입니다. 익산 출신의 박지원 최고위원은 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고, 지난해 평당원 최고위원에 선출됐습니다. 전주시 체육회장도 맡고 있는데 처가가 김제인 인연으로 김제시 고문변호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 INT ] 박지원 |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중앙과 지역을 잇고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을 잇고 선배 세대의 경험과 후속 세대의 미래를 잇는 그런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도록. 신영대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가 치러지게 된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확정됐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 전 청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새만금개발청장으로 발탁됐지만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사직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 INT ] 김의겸 | 전 새만금개발청장 (지난 3월) 군산 정치는 더 이상 분열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로, 배제의 정치가 아니라 포용의 정치로 바뀔 것입니다. 전국 14곳에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는 ‘미니 총선’으로 불릴 만큼 정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도내 정치 구도에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6
-
-
-
-
[JTV 8뉴스] 완주군, '토익' '한국사' 응시료 최대 17만 원 지원완주군이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어학과 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익과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응시료를 1년 동안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올해 12월 24일까지, 우석대학교 일자리본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5
-
-
-
-
[JTV 8뉴스] 익산시, 오송 누리숲길과 신흥공원에 야간 조명 설치익산시가 5억 원을 들여 오송 누리숲길과 신흥 공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장항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3.5km의 오송 누리숲길에는 '볼라드 등'과 '열주 등'이 새로 설치됐고, 신흥공원에는 기존 야간 조명의 조도가 낮아 보조 조명을 추가했습니다. 익산시는 야간조명 설치로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5
-
-
-
-
[JTV 8뉴스] 군산시, 하반기 공공 일자리 참여자 모집군산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모두 115명으로 공공 근로 사업 63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52명입니다.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군산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과 장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입니다. 근로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5
-
-
-
-
[JTV 8뉴스]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 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를 대거 발행하며 7,800억 원이 넘는 빚을 졌던 용인시.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 속에 대대적인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트랜스 C.G> 불필요한 사업과 경상비를 줄이고 공무원 수당과 업무추진비 등을 삭감해 2017년, 30개월 만에 채무 제로를 선언했습니다. [정찬민|전 경기 용인시장 (지난 2017년): (채무) 제로화를 선언할 수 있었던 데는 모든 100만 시민들이 의기투합했기 때문에 ] 트랜스 C.G> 도시공원 부지 매입 등으로 2,400억 원의 빚에 시달렸던 성남시도 3년 만에 무거운 짐을 털어냈습니다. 효율이 떨어지는 사업을 정비하고, 성과에 따른 보조금 지급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신상진|경기 성남시장 (지난 1월): 어떠한 국면에 처하더라도 우리 시가 재정을 운용할 수 있는 폭이 커졌다. ] [김학준|기자: 세출 구조조정이란 지방자치단체가 계획된 세출을 점검해 사업의 전면적인 우선 순위를 재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지방채가 7천억 원에 달하는 전주시 또한, 신규 사업과 행사, 보조금 등을 줄이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강성진|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필요한 거 외에는,신규 사업은 일단 자제해야 되겠고요. 수입 범위 내에서 지출 계획을 세워야 되겠죠. ] 또, 고향사랑기부금을 비롯해 공공개발 이익 환수와 공유재산 매각, 탄력세율 도입 등 세입 기반을 강화할 것을 주문합니다. 트랜스> 고향기부금의 경우, 지난해 전주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3억 6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광주 남구와 비교해 크게 낮습니다. // [주상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기부금은) 세입 부분에서 훌륭한 대안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탄력세율 제도라든지 활용을 해서 세입 기반을 확충하면 (도움이 된다.) ]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외부 컨설팅이 시급합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실제로 남원시와 원주시, 서울시는 컨설팅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고, 인천시는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 (정부가 외부에) 진단받고 해서 해결해라 이렇게 하거든요. 서울 같은 데는 페널티도 없는데 노력을 하는 거고, (인천은) 300억의 인센티브로 바뀌었어요. ] 재정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지출 구조조정과 안정적인 세입 기반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상황. 재정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전주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5
-
-
-
-
[JTV 8뉴스] '희망 고문'은 그만⋯과제부터 풀어야(남원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남원시입니다.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남원시는 기업 유치와 관광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지만 애써 지은 산단은 텅 비었고, 관광시설을 빚더미만 남긴 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반복되는 희망고문에 지친 민심이 다음 시장에게 바라는 건 무엇인지, 김민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2021년에 완공된 남원 사매 산업단지. 1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77만 7천㎡ 면적의 광활한 부지를 조성했지만 공장 대신 잡풀만 무성합니다. 산업단지 분양률은 33%, 입주율은 15%에 불과합니다. 산단이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온기가 돌거라던 약속은 희망고문이 된지 오래입니다. [노현숙|남원시민 : 기업이 들어와야 돈이 돌지 않겠습니까? 우리 남원에 기업들이 많이 유치가 되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간 50만 관광객이 찾을 거라며 지은 남원테마파크는 남원시에 5백억 원대 빚더미만 남긴채 멈춰섰습니다. [김부곤|남원시민 : 한 번 운행도 안 해보고 아까운 시민 혈세만 500억 원이 낭비가 됐거든요. 이왕 이렇게 만들어진 모노레일을 잘 활성화를 해서...] 사정이 이런데도 민선 8기 남원시는 3백만 관광객을 목표로 2천억 원 규모의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제2의 테마파크 사태를 막기 위해선 관광 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황혜정|남원시민 : 시민들의 눈에 보이도록 진행이 되고, 투명하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어요. 투명하게 모든걸 좀 진행을 해 주셔서...] 텅 빈 산단부터 멈춰버린 관광 사업까지, 남원이 마주한 숙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장효수|남원 시민의숲 공동대표 : 남원 시민들과 행정부와 또 의회가 혼연일치되어지는 상황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원시의 장기적인 발전, 또 남원시에 맞는 철학에 맞는 행정을 펼쳐 나간다고 한다면…]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화려한 공약과 장밋빛 청사진 대신, 산적한 현안을 이제 하나하나 풀어내야 할 때라고, 민심은 무겁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05
-
-
-
-
[JTV 8뉴스] 무형유산 '이리농악' 매달 수요일에 무대에 올라국가무형유산인 ‘이리 농악’이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익산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솜리 소극장에서 판굿을 중심으로 비나리와 설장구, 사자춤 등 이리 농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우도농악의 한 갈래인 이리 농악은 지난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도, AI 농업로봇 실증사업 선정⋯3백 억 투입전북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5년간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온실 환경에 특화된 AI 농업로봇 실증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가상 환경부터 실제 온실 현장 검증, 시험과 인증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됩니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농업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고사목 제거·수종 전환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지난 2022년 2천 그루에서 지난달에는 1만 3천 그루로 6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방제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 156억 원으로 편성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시장 경선 탈락 후보, 체급 낮춰 재도전 안돼"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기초, 광역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군산 정치의 상식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이, 체급을 낮춰 하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시의원으로, 나종대 시의원과 박정희 도의원은 도의원 후보로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국영석, 반 유희태 연대 원탁회의 제안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후보에 대해서 반대 연대를 형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서 탈락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예비후보와 불출마를 선언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게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의장에게 출마를 요청한 가운데, 유 의장은 오는 6일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정치 생명 걸었다"…기소 땐 정계 은퇴오는 6월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인데요 김 지사가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정계 은퇴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고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과 관련한 경찰 수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30일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은 김관영 도지사. 오늘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이 자신을 내란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김관영|도지사: 도백 출마한 사람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키겠습니다. 만약에 특검에서 기소가 된다면 저는 정계 은퇴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 방조 논란이 한 사람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불거졌다고 주장하며, 이원택 후보도 조사 결과에 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 3월 12일):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친청계를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공천 심사 단계에서부터 친청계 인사들이 최고위에서 이른바 ‘내란 프레임’으로 자신을 컷오프하려 했다는 주장입니다. [김관영|도지사: 친청 그룹에 있는 많은 최고위원들은 사실 내란을 이유로 해서 12.3 계엄 동조 내란 동조라는 이유로 저를 컷오프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 의혹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찰에 출석한 자리에서 대리운전비와 관련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해명 절차 없이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영|도지사: 이 일이 도지사의 해명 절차 한 번 없이 민주당에서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에 관해서는 많이 의문이 있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 내란 방조 의혹에는 정계 은퇴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맞섰지만, 사법적 부담은 여전히 큰 변수로 남은 상황.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압도적 승리 자신…김 지사 불출마 해야"[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제는 원팀으로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는데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내 14개 시군에 대한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을 끝낸 민주당 전북도당. 시스템 공천을 천명했지만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경선 절차가 길어지며 경쟁은 과열됐고, 후보 간 고발과 각종 의혹이 난무하며 선거판은 혼탁해졌습니다. 하위 20% 평가와 공천 심사 감점 여부, 경선 투표 결과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선거의 투명성은 더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그런 장단점과 관련된 내용은 추후에 한 번 더 시간을 가지고 제도적인 운용 차원에서 한번 조망을 해야 될 내용이고.]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번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지사의 출마는 지역 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김 지사를 만나 만류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북 발전을 유인하려면 무소속 후보가 전북 발전을 유인할 수 있겠어요? 전북을 진짜 사랑하는 지사로서의 충심이 있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윤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신을 해소하고 조직의 결속을 이끌어내며 무소속 변수까지 넘어서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전략 공천 전망더불어민주당이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에서 박 최고위원을 전략 공천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레(6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 출신이자 전주시체육회장인 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정청래 당 대표 체제에서 처음 도입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4
-
-
-
-
[JTV 8뉴스] '어린이날' 어린이는 전주동물원 무료 입장어린이날인 오는 5일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전주동물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주동물원은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미등록 이주 아동' 기본권 보장 조례안 마련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마련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적 확인서 발급 등의 내용을 담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난이 의원은 국적이나 체류 자격과는 별도로 아동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도적 조치라며, 전북에 아동 인권 보호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3
-
-
-
-
[JTV 8뉴스] 익산시, 국유지 무단 점유 20여 건 적발익산시가 불법 경작과 농업시설 적치 등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행위 2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익산시는 해당 점유자들에게 원상복구를 명령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국유재산법에 따라 변상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 국유지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정기 순찰을 확대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1
-
-
-
-
[JTV 8뉴스] 익산 숭림사 정혜원, 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국가유산청이 17세기 불교 건축 양식과 승려 생활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익산 숭림사 정혜원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익산 숭림사 정혜원은 승려들이 거처하는 요사채입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1
-
-
-
-
[JTV 8뉴스] 수소·피지컬 AI 돌파구… '사업 확장' 시험대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9기 지역의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완주군입니다. 완주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국책사업의 규모가 잇따라 축소되고 있는데요 반쪽 짜리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살려내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C.G> 지난 3월 여론조사에서 완주군민들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등을 꼽은 바 있습니다. // 그만큼 두 사업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정란|완주군 이서면: 큰 기업 같은 게 하나 유치가 되든지 해가지고 젊 은이들이 살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단지가 들어서면) 할 수 있는 게 있 으니 안 떠나지. ] 그러나 두 사업의 규모가 잇따라 축소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전북대 완주 이서 캠퍼스 등지에 66만㎡ 규모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북자치도가 정부에 적정성 검토를 신청한 규모는 16만 5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도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165만㎡에서 63만 6천㎡로 크게 줄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 (음성 변조): 정책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그게 타당한지 (보고 있어요.) 청사진을 내부적으로는 좀 고민하고 있는 단계인 거죠. ] 이런 상황에서 당초 기대했던 경제 효과가 나올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때문에 수소와 피지컬 AI의 실질적인 산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초 규모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는 게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중희|전북대학교 석좌교수: 대폭 축소돼서 그렇게 받았는데 어떻게 기업을 유치한다라고 많은 기업이 올 수가 있겠어요? 염려되는 부분이고, 조속한 시일 내에 확대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서 정부를 설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대형 국책사업을 통한 기업 유치는 완주 발전의 가장 확실한 동력이 되는 만큼,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대로 살려낼 수 있는 정교한 실행 계획이 이번 선거에서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