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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데이터센터...남의 '잔칫상' 구경만?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바로 데이터센터입니다. 전남에는 세계적인 AI 선도 기업, 오픈AI가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지만 새만금에 들어서는 SK 데이터센터는 5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더구나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와 맞물리면서 더 늦어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어찌 된 일인지, 변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산업과 의료, 생활 등 우리 삶 곳곳에 접목되고 있는 AI. 대규모 데이터와 연산 능력이 필요해 정부와 기업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총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현재 유리한 고지를 점한 건 전남입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전남 해남에 들어설 예정이고, SK도 울산에 이어 전남에도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것입니다. [김영록 / 전남도지사 (10월 2일) : 전라도 천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이 역대급 쾌거를 온 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호하고 또 환호합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20년, 새만금에도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한 SK. [변한영 기자 : 2조 원을 투자해 창업 클러스터까지 짓겠다는 계획이었지만 5년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SK의 투자 조건이었던 새만금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발전 사업자들은 오는 2028년까지 수상 태양광 전기를 육지로 공급하는 송전선로를 구축할 계획이었습니다. 공사비 분담 문제로 난항을 겪어 왔는데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계획이 나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CG) 정부가 2030년까지 서해안에 해저 송전망을 구축할 계획인데, 수상 태양광 단지 인근에 바다와 육지, 양쪽 모두 전력을 내보내는 변환소를 짓기로 한 것입니다. 사업자들이 막대한 돈을 들여 송전선로를 짓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계획대로라면 발전 시기가 당초보다 2년가량 늦어진다는 점입니다. [신원식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딜레이 되면 어떻게 하냐, 빨리 해줘야지, 그런데 또 다른 사업자들은 비용 부담이 줄었으니까 좋은 거 아니냐 이렇게 해가지고 서로 이견이...] (CG) SK도 협의 중이라는 입장뿐,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서 사업 추진 여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특히, 창업 클러스터 조성은 입주하기로 한 24개 기업이 모두 떠나면서 대체 사업을 찾아야 합니다./// 데이터센터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라며 사업이 무산됐다는 주장에는 선을 긋고 있는 전북자치도. 하지만 정부와 기업이 AI 핵심 인프라 구축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 남의 잔칫상만 구경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큽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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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 최고 3억 8,800만 원전주시가 고액.상습 체납자 160여 명을 공개했습니다. 전주시는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넘고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을 내지 않은 162명의 명단을 전주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이름 또는 법인명, 나이와 직업 등이며 최고 체납액은 법인은 3억 8,800만 원, 개인은 3억 5,700만 원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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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해상 풍력 블레이드 국산화 추진전북자치도가 연구기관들과 해상 풍력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군산시와 에너지 분야 9개 기업 등과 해상 풍력 블레이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발전기 날개인 블레이드 모델을 개발하고, 공급망 인프라와 생산 설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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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촌진흥청 "AI 도입, 농가수입 20% 향상"농촌진흥청이 농업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고 기후 위기와 고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에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AI 비서인 'AI 이삭이' 운영과 차세대 온실 관리 플랫폼 보급, AI 병해충 솔루션 고도화 등 10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진청은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농가 수입을 20% 높이고 농작업 사망 사고 건수를 20% 줄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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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첫 발전 전략 발표... 선거전 '시동'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지난달 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전북발전 전략을 내놨습니다. 국정감사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일정에 돌입한 건데요, 도지사 선거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이원택 의원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른바 소확행 공약으로 전북을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 지정 대상을 기존 농촌 지역뿐 아니라 도시의 면 단위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선거 행보가 본격화된 모습입니다. 현재, 이원택 의원은 캠프와 시.군 조직 구성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송하진 전 지사 측 인사들을 연이어 영입하며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4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국회의원 : 우리 도민들에게 이원택의 비전과 정책이 무엇인지를 좀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것도 많이 정리를 해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출마 선언을 준비 중인 안호영 의원도 남원과 임실, 무주 등 동부권에서 익산과 군산으로 지지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내년 초 출마 선언이 예상되는 김관영 도지사는 정무라인이 사직하고 캠프에 합류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 당시 김 지사를 도왔던 전 도의원, 대학 교수 등도 외곽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 함께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 분들은 이제 밖에서 어떻게 하면 도정 업무에 더 큰 버팀목이 될까에 대한 고민들을.] 지방선거가 2백 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도지사 선거를 향한 입지자들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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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지사 "소리축제 유감...감사 실시"소리축제 조직위 문제와 관련해 김관영 도지사가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 지사는 충격을 받을 정도로 용납될 수 없는 사안들이라며 감사위원회를 통해 감사를 실시한 뒤 신속하고 단호한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정과 원칙을 흔드는 행위는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강력한 윤리 규율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진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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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방본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안전점검오는 21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전북도소방본부가 현장 안전점검과 적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출동로 확인과 터널, 졸음쉼터, 휴게소 등 주요 지점의 구조적 특성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길이가 1킬로미터가 넘는 석구터널과 구이 1, 2터널 구간에서는 피난 연결통로 구조와 통신환경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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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리축제 '총체적 난맥상'... 고발.감사소리축제 조직위에 대한 전북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이틀째 이어졌는데요, 오늘은 퇴사한 직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조직위원회의 운영 실태를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틀 동안의 감사에서 총체적인 난맥상이 드러나면서 고발은 물론 감사위원회 감사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소리축제 조직위에서 일하다가 퇴사한 직원은 모두 13명. 이 가운데 두 명이 행정사무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해 본인들이 사직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백광일/소리축제 조직위 전 행정팀장 : 소리축제 집행위원장 김 씨와 그와 결탁한 일부 직원들의 철저히 계획된 공모에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후...] 직원들의 각종 비위 행위에 대한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최윤희/소리축제 조직위 전 직원 : 매번 그 직원들의 부정과 실수, 비위 행위에 대해서 항상 회의감과 피로감을 느끼며 근무를 하였습니다.] 반면, 집행위원장은 사직 배경에 나름의 개인적 사정이 있었다며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노동청에서 이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며 답변을 유보했습니다. [김희선/소리축제 조직위 집행위원장 : 여러 어려움들이 있고 개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갈등과 어려움 속에서 또 사직을 결정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다고.] 지난달에는 조직위가 전북자치도의 승인 없이 자문료를 1,600만 원에서 두 배로 인상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임태영/소리축제 조직위 운영지원부장 : 미리 좀 급하게 써야 될 부분이 있어서 이제 이 부분은 저희가 실수한 게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님.] 도의회는 강하게 질책하며 환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박정규/도의원 : 정말로 이렇게 방만하게 진짜 돈을 그런 식으로 써도 되는 거예요. 예산 편성도 안 했는데. 주머니 돈이에요?] 또 공무 국외출장을 다녀온 직원의 증빙 자료가 허위 작성됐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도의회는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직위의 방만한 운영과 비위 문제가 심각하다며 감사위원회에 감사도 요청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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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공공비축미 3,354톤 매입완주군이 벼 수확기를 맞아 공공비축미 3천3백여 톤을 사들입니다. 완주군은 오는 30일까지 13곳에서 산물벼와 건조벼 등 공공비축미 3,354톤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공공비축미 매입 직후 40kg 1가마 당 중간 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다음달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잔금을 치를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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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겨울철 해상 기상 악화..."조업 주의 당부"겨울철 강풍이 불고 파도가 높은 바다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산해경이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사고 820건 가운데 20.4%가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상 악화로 짐을 싣고 가던 배가 전복되거나, 홋줄을 단단히 묶지 않은 채 정박 중이던 배가 표류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입니다. 군산해경은 기상 악화가 잦은 겨울에는 무리한 운항을 삼가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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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물 건너 갔나'...눈치 보며 '쉬쉬'전주 완주, 통합 논의는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 이제 사실상 완전히 멈춘 상황인데요 당장 주민투표를 실시하더라도 내년 선거까지 각종 절차를 마치기 어려워 물 건너 갔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주민 갈등은 깊어졌고 행정력은 낭비됐지만 전북자치도는 눈치만 보며 침묵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각종 통합 절차를 고려해 전북자치도가 주장했던 주민투표 시한은 8월. [김종필 /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 (4월 2일) : 9월 정도에는 통합추진단에서 한 달 정도 통합시 명칭에 관한 걸 (정하고) 10월 정도에 명칭이 들어가야...] 그러나 논의가 한 발짝도 나아가질 못하자 10월로 한차례 연기했는데, 지금은 사실상 논의조차 사라졌습니다. 통합을 위해서는 설치법을 제정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구도 획정해야 합니다. [변한영 기자 : 주민투표를 진행해 찬성이 높게 나와도 이렇게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내년 선거 전까지 단기간에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도청 내부에서도 통합이 무산됐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자는 분위기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김종필 /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지난 13일) : 지방선거 전에 주민투표라든지 이런 절차를 진행할 거냐라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시기적으로 물리적으로 그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지 않겠는가...] 행정안전부 또한 손을 놓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최근 완주의 정치권에서는 행안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통합 반대 응답이 더 높게 나왔다며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행안부는 지난 8월엔 6자 간담회 예고 소식이 보도되자 설명자료까지 내며 확정된 것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번에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사실과 다릅니다. 저희는 여론조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투표 권고) 시기는 일단은 명확히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고.] 사실상 천덕꾸러기가 돼버린 완주.전주 통합, 행정안전부나 전북자치도, 전주시 모두 현 상황에 대한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초라한 결말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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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우범기 시장 등 국외 출장 성과 질타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전주시의 국외 출장 성과와 산하기관들에 대한 미흡한 인사 관리를 질타했습니다. 이국 시의원은 우범기 시장과 실.국장 등의 잦은 해외 출장에도 별다른 성과가 없다며 지난해 CES에서 따냈다던 드론축구볼 수출 계약마저 구속력이 없는 수출 의향서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서연 시의원은 전주시설관리공단 등 산하 기관에서 인사 문제가 반복해서 불거지고 있다며 전주시에 감사와 함께 인사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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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오는 24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운영남원시가 오는 24일부터 비대면 진료 시범 운영과 의약품 대리 수령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오늘(18일) 거점 경로당이 있는 지역의 간호직렬 직원과 경로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남원시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16개 읍면 경로당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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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의원, 행감 중 119에 '검증 전화' 논란전북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도의원이 119에 직접 전화를 걸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소속 A 의원은 지난 12일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119 구급신고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며 두 차례에 걸쳐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를 두고 시스템 점검을 위한 적절한 검증이었다는 주장과 구급 상황이 아닌데도 신고 체계를 사용해 업무의 혼선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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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민관 협력 체계새만금을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대, 바이오 기업 3곳 등과 함께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새만금 규제 특례를 발굴하고 재배 실증과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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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기린대로 9.5km BRT 19일 착공전주시가 오는 19일 기린대로에서 버스중앙차로제인 BRT 공사를 시작합니다. 전주시는 448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여의광장사거리에서 오목대까지 이어지는 기린대로 9.5km, 3개 구간에 버스 중앙차로와 정류장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까지 BRT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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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학 참여자 서훈..."패스트 트랙 검토"(화면)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서훈하는 법률 제정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 대표단은 최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가, 관련 법안의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를 패스트 트랙으로 추진해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동학농민군은 1894년, 일제가 경복궁을 점령하자 척왜를 기치로 봉기를 일으켰지만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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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 "민주당 안방정치, 민생정치로 바꿀 것"조국혁신당 당 대표에 출마한 조국 후보가 민주당 중심의 안방정치를 도민 중심의 민생정치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정치와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오래된 장벽을 허물고, '정치적 메기' 역할을 해 전북 정치를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조국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4명은 JTV 전주방송에서 유튜브 토론회에 참여했으며 조국혁신당은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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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방송 예산 4배 증액...6년간 역차별 해소정부의 내년도 지역방송 지원 예산이 4배 가량 증액돼 지역방송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전혀 내지 않는 아리랑TV와 국악방송 두 방송사가 지원금을 독차지해 논란을 빚어왔는데 마침내 역차별이 해소된 겁니다. 전국 지역민방취재단 이재곤 기자입니다.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내년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예산을 심의하면서 지역중소방송 지원 예산을 157억 원 증액했습니다. 50억에서 207억 원으로 4배 늘린건데, 40여개 지역방송이 1억 원씩 받던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액이 최대 5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문체부 소관인 아리랑TV와 국악방송에 대한 지원을 삭감한 금액인데, 대신 이들 방송사는 문체부 예산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지역방송은 매년 매출액 일부를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내왔지만 정작 지원은 거의 받지 못한 반면, 기금을 한푼도 내지 않는 아리랑TV와 국악방송은 6년간 1,681억 원을 지원 받았는데 마침내 정상화된 겁니다. [이훈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회 과방위) : 방발기금도 내지 않고 문화부 소관이기 때문에 방발기금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일반 회계, 문체부 일반 회계로 돌리고 방발기금은 지역방송 지원을 위해서 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늘어난 지원금은 지역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쓰이게 됩니다. [이승선/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지역방송은 지역이 발전하고 또 지역이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그런 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번에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지역방송 발전 지원 액수가 다소 증가한 것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방송이 어려운 가운데도 방발기금을 내왔던 만큼 아직은 부족하다며 지역언론 발전을 위해 지원금 확대와 제도적 지원 방안도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지역민방기자단 이재곤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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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의원 징계 '뭉그적'... 윤리특위 회부 '미상정'각종 비위와 일탈로 논란을 빚은 전주시의원들의 징계 절차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시의원 10명을 윤리위에 회부하라는 자문위의 권고도 무시한 채 해당 안건을 상정조차 하지 않은 건데요. 잇따른 논란에 고개를 숙이며 자성을 약속했던 시의회가 스스로 신뢰를 깎아내리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던 지난 3월. 당시 전주시의회 행정위 소속 의원 7명은 관광성 연수를 다녀와 뭇매를 맞았습니다. 앞선 2월에는 이국 시의원이 노인회 지회장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물의를 빚었고, 전윤미 시의원도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할 지원금을 자신과 지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챙겨 비판을 받았습니다. 시의원들의 각종 비위와 일탈이 끊이지 않았지만 전주시의회는 수개월째 뒷짐만 져왔습니다. 지난 13일 윤리자문심사위원회가 이들을 윤리특위에 회부하라고 권고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안건 상정 권한을 가진 남관우 의장이 해당 안건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관우/전주시의회 의장 : 미리 앞서가 버리니까 그리고 보안 유지도 하나도 안 되고 극비로 진행했거든요. 결론 짓기 전에 다 나가버려서... ] 일부 의원들은 본회의에 앞서 안건 상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남관우 의장이 언론에 내용이 유출됐다는 이유로 독단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8월, 해당 의원들을 윤리특위에 넘기겠다고 밝혔지만 스스로 한 약속조차 뒤집은 겁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윤리특위에서) 당사자들의 징계를 논의하는 게 우선적이고 바로잡는 데 힘을 써야 되는데 권고 사항마저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유권자들을 실망시키고... ] 공정성을 기하겠다며 설치한 자문위의 권고까지 외면한 채 전주시의회가 제 식구감싸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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