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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 전 총장 "전북교육 재정, 구조 바꿔야"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전북교육청의 재정 위기를 지적했습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전북교육 예산이 1천2백억 원이나 줄었다며 '예산 배달부'의 시대를 끝내고 재정을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앙 정부와 지자체, 민간 재원을 연계해 연간 5조 원 규모의 교육 재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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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업무보고 생중계', 정헌율 '스타필드'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잇따라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처별 생중계 업무보고처럼 도정에서도 업무보고 생중계를 전면 도입해 밀실 행정을 혁파하는 등 도정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두 번째 공약으로 문화.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복합쇼핑시설인 신세계 스타필드의 전주 유치를 내세웠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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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고령친화산업 중심지 될까노인 인구가 급격하게 늘면서 의료기기나 돌봄 로봇 같은 고령 친화 제품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새만금에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국가 산단인 새만금 산업단지입니다. AI 돌봄 로봇과 디지털 의료기기 등 노인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한곳에 모으는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면적은 100만㎡에 이릅니다. [김진형 기자 : 사업비는 6천억 원으로,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는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33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고령 친화 제품 제조업체 1천여 곳 가운데 80곳을 대상으로 투자를 유치할 방침입니다. [CG] 또, 고령 친화 산업 기술원과 평가 인증기관, 인재개발원 등 5개 관련 기관도 설립해 제품 개발부터 유통,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3억 원을 들여 새만금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부지 선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타당성이 입증된 사업 예정 지역은 전북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고령 친화 산업 단지로 지정하게 돼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 담당자 : 내년에 복지부가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하는 게 지정 고시를 하기 위한 전 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다만 2029년 착공을 위해서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고령 친화산업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했고, 2030년까지 168조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만금에 추진되는 고령 친화 복합산단 조성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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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두사미로 끝난 '미래 신산업'신산업 분야는 지역 경제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선점 경쟁이 치열한 건 당연한 일입니다. 올 한 해 전북의 상황을 짚어보면 출발은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추진력을 잃어가는 모양새인데요. 이웃 전남의 경우 연이은 승전고를 울리고 있어 더욱 대비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년부터 5년 동안 피지컬 AI 연구 인프라를 조성하는 전북자치도. 1조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핵심 기술을 실증하게 됩니다. 국내 AI 간판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유망 신산업을 확보했다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속도가 중요한데도 내년도 국가예산은 요구액인 1천4백억 원의 절반가량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 3일) : 저희가 안 된 이유를 더 분석해서 보완해서 내년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요.] 인공지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 분야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5년 전 SK가 새만금 데이터센터 조성을 약속했지만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는 사이, 정부와 기업은 데이터센터 사업지로 잇따라 전남을 택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6월 27일) : 민간에서도 그런 부분을 확대하는 그런 기조에 있기 때문에 SK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좀 고려하지 않을까...] 정부의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인 핵융합 연구시설 공모에서 탈락한 건 더욱 뼈아프기만 합니다. 즉시 연구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새만금을 내세워 자신감을 보였지만 정부의 선택은 전남 나주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결과에 불복해 정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기업 유치와 밀접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국정과제에 반영되긴 했지만, 어떻게 실현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천영평 /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이재명 정부 하에서 우리 전북이 좀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규모 국책 사업을 발굴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백 년 먹거리가 될 수 있어 자치단체마다 사활을 걸고 있는 신산업 유치. 정부와 기업의 선행 투자에서 밀려나면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는 만큼,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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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올림픽 '오륜기' 전북에서 볼 수 있을까?올 초 전주가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전북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제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를 전북에 가져온다면 지방 중소도시도 해낼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일이 될 텐데요. 현재 상황과, 본선 유치전을 앞두고 해결해야 되는 과제는 무엇인지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2월, 경쟁 도시 서울에서 울려 퍼진 승전보. 49대 1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장 (2월 28일) : 1위는 49표를 득표한 전북특별자치도이며 ... (와!)] 하지만 탄핵 정국에 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못했고, 새 정부 들어서는 국정과제에 반영되지 못했다는 정치권의 비판까지 더해졌습니다. [박수민 / 국민의힘 국회의원 (10월 28일) : 국정과제로 들어갔어야 된다, 그런데 국정과제로 결과적으로 안 들어갔어요.] 전북자치도가 꺼내든 반전 카드는 서울 경기장 활용. 올림픽의 꽃인 육상을 비롯해 핸드볼과 체조 등 8개 종목을 서울에서 치르기로 한 것입니다. 당초 계획했던 지방 연대의 색이 옅어지긴 했지만 서울의 스포츠 기반을 얻게 됐습니다. [유희숙 / 전북도 올림픽 추진단장 (9월 9일) : 서울의 레거시(유산)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가 만나서 문화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이밖에도 올림픽 유치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대회 예산의 40%를 광역자치단체가 부담해야 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교통과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도 버겁습니다. 아직, 정부의 명확한 지원 메시지가 나오지 않은 점도 뼈아픕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만나면서 기대가 컸지만 전주 올림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3일) ; 대한민국 체육 육성 발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지원 부탁드립니다.] 결국,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북 스스로 입증해야 하는 상황. 현재 대회 밑그림에 해당하는 기본 계획 수립이 막바지 단계이며 경제성 분석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후 정부 승인 절차를 밟게 될 텐데 그 과정이 순조로울지, 또 정부 지원에 당위성을 더할지는 이 기본 계획 수준에 달려 있을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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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남원 등 5곳, 종합청렴도 '최하위'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5개 기관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5등급을 받은 곳은 익산시와 남원시, 군산시의회와 전주시의회, 전북대학교입니다. 수의계약 비리가 불거진 익산시는 1년 전보다 3단계 하락했고 남원시는 3년, 군산시의회는 2년 연속 청렴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등급 올라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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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남 국회의원들,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새만금에서 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선과 남해선 등 내륙과 해안 철도망은 눈부시게 확충돼 왔지만 호남 서해안지역만 여전히 철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동권이 제한되고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지역 발전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해안철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이끄는 필수적인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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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채 발행에 '발목'...모악산 관광 제동전주시가 서부권 관광의 핵심으로 추진해온 모악산 힐링 단지 조성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주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8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려고 했는데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원회가 재정난을 지적하며 재검토를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는 2027년까지 618억 원을 들여 모악산에 캠핑장과 레포츠 시설을 갖춘 대규모 관광 단지를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저희가 도 투자 심사를 올렸는데, 조금 더 보강한 다음에 올렸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1월에 다시 올리기로 했거든요. ] 그러나 내년에 투자 심사를 다시 요청해도 전망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전주시는 1단계 사업 예산인 185억 원 가운데 85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한다는 계획인데, 전북자치도 투자심사위는 전주시가 열악한 재정 상황에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는 것에 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지방채가 안 그래도 많은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이렇게 발행하는 게 무리가 있다. 지방채 발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 현재로서는 다른 대책은 찾기 어렵고, 더구나 전주시가 2년 전에 실시한 사업 용역의 수요 예측이 현재 상황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헌/전주시의원: 주차나 도로 통행 불편이나 이런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인데, 그냥 용역만 끝나고 거의 한 게 없어요. ] 뚜렷한 예산 대책은 없이 지방채 발행에만 의존해온 전주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결국 지방채 때문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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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군의장협의회,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촉구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 무주군의회에서 월례회를 열고 전북권 보훈병원의 조속한 설립과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준보훈병원 지정, 관련 예산과 인력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주시도 중앙부처, 국회와 협력을 통해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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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비수도권 최초 벤처펀드 1조 원 달성전북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벤처펀드 1조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전주 라한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벤처펀드 누적 결성액이 1조 1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형 벤처펀드 규모는 민선 7기에서는 2천1백억 원이었지만 민선 8기 들어 8천8백억 원이 추가돼 4.8배 급증했습니다. 이 펀드를 활용해 도내 78개 기업은 3천3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고용 인원과 매출액 등에서도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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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은행,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 대통령상전북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북은행은 올해 1천1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대환 대출을 도입하는 등 금융 서비스 혁신에 힘썼다는 평가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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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병섭 대표 "경제교육비 100만 원 지급"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노병섭 전북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 대표가 1호 공약으로 금융 교육 강화를 내놨습니다. 노 대표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기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노동과 소득, 투자 위험 등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노동, 진로를 결합한 금융 교육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투자 실습을 위한 경제교육비 100만 원 지급 등을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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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선언 이어져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양원 전 도의회 사무처장은 부안군수 출마 기자회견에서 재생에너지 등 소득 증대 정책에 집중해 인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인권 도의원은 김제시장 출마를 알리며 태양광 햇빛 연금 도입과 중고생 아침식사 지원 등 5대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읍시장 도전에 나선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시지역위원장은 세계농민대회와 농축산 엑스포를 유치해 1천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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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의원, 전북형 피지컬 AI 육성 방안 제시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의원이 전북형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거점별 피지컬 AI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 상용차와 농업로봇, 특장차, 건설 기계 등 4대 분야에 대한 실증과 인증, 사업화, 인재 육성이 유기적으로 이뤄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한국 피지컬 AI 연구원을 전북에 설립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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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과 손잡은 전북대...상생 모델 '시험대'글로컬대학30은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성장 모델을 만들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추진 3년째를 맞은 전북대가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는데 지역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 2018년 문을 닫은 서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떠난 뒤 캠퍼스는 오랫동안 방치되며 지역도 함께 침체됐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곳은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가 됩니다. 전북대와 남원시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전용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한 겁니다. [안순엽/남원시 기획조정실장 :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의 핵심관문인 국공유지 부지교환과 전북대 사용승인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 사업의 출발점은 정부 공모 사업인 '글로컬대학30' 입니다.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추진하면 정부가 5년간 최대 1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대는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CG] 새만금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전주.완주 농생명, 익산.정읍 동물의약품 산업 등입니다. 이를 통해 1천6백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고, 200명 넘는 전문 인력을 배출했습니다.// [국경수/전북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 : 공동 캠퍼스로서 학생들을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겁니다.] 대학 내부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전공제를 늘려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혔고, AI 기반의 학습.진로.취업 지원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양오봉/전북대 총장 : 2028년까지 5천 명 유학생 유치를 지금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2030년에 전북대학교에 1만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관건은 실제 성과를 통한 안정적인 국비 확보. 사업 기간이 2년 남은 가운데 대학과 지역의 협력이 사람을 부르고,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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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공의대 2029년 설립...전북 숙원 풀리나?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관련 법을 제정하고, 부지도 확보해 오는 2029년 문을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전북의 오랜 숙원인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본 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물론 남원시 대선 공약으로도 제시됐던 공공의대 설립. 보건복지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관련 법 제정과 부지 확보에 나서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습니다. 공공의대 도입 시기도 오는 2029년으로 못 박았습니다. [정은경/보건복지부 장관 (지난 16일) :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를 확대하고, 지역 의사제를 도입하며 공공의대를 설립하겠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치는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18년 당정 협의로 결정됐지만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남원은 공공의대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그동안 절반 이상 확보해 신속한 개교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특히,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할 수 있어 의료 인력 증원 문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만큼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북 외에도 인천과 전남에도 공공의대 설립을 약속해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또, 잠잠해진 의대 정원 문제가 돌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고, 의사협회의 반대도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한경모 / 전북자치도 보건정책팀장 : (법안) 소관 상임위가 보건복지위원회인데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또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득 작업을 진행을 할 거고요.] 전북의 숙원 사업이었지만 10년 가까이 희망 고문을 거듭해 온 남원 공공의대 설립. 다른 지역보다 앞선 여건을 활용해 이번에는 반드시 해묵은 숙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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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호성 교수 "불법 현수막 없는 선거 약속"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불법 현수막 없는 선거'를 약속했습니다. 천 교수는 교육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불법을 자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과거의 불찰을 반성하고, 이번 선거에서는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며 모든 후보를 향해 공개적인 정책 비교와 품격 있는 정책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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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자체 개발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 운영전북자치도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3억 원을 들여 구축된 이 시스템으로는 한글 문서 자동 작성과 문서 텍스트 변환, 이미지 생성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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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지휘역량 강화센터' 구축재난이 발생했을 때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휘역량 강화센터'가 장수 소방교육대 본관동에 구축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예산 13억 4천만 원을 투입한 이 센터는 실제 재난 현장을 가상으로 구현해 화재와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 시설을 활용해 도내 소방공무원 1천1백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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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출신 '약진'... 이춘석 '찬물'(결산)올 한 해를 돌아보는 순서, 오늘은 정치 분야입니다. 새 정부 들어 전북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요직에 중용되면서 그야말로 전북 정치권의 전성기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법사위원장에 오른 이춘석 의원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새 정부의 첫 내각 인선에서 전북 출신들은 약진을 거듭했습니다. 국회의원 중에서는 정동영 의원이 통일부장관, 안규백 의원이 국방부장관, 김윤덕 의원은 국토부장관으로 줄지어 임명됐습니다. 외교관 출신인 조현 외교부장관까지 포함하면 4명에 이르는 데다 위성락 안보실장, 하준경 경제 성장수석 등 핵심 보직도 고루 차지했습니다. 또 한병도 의원과 이춘석 의원이 각각 국회 예결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을 맡으면서 전북 정치권이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한병도/국회 예결위원장(7월 11일) : 모든 길의 종착점은 예결위이에요. 모든 사업에 실핏줄처럼 다 돼 있어가지고 정말 촘촘히 다 올라오니까 이제 그거 다 지역 현안들 쭉 올라오면 중요한 건 제가.] 그러나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했던 이춘석 법사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차명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사달이 났습니다. 이춘석 의원은 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과드리지만 차명 거래는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춘석/국회의원 (8월 5일) : SNS에 올린 거 그게 전부입니다. 조사하면 밝혀질 거니까요.] 하지만, 결국 법사위원장을 사퇴하고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무르익어 가던 지역 정치권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도 시끄러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연수 비용을 부풀린 정황이 드러나며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관계자(7월 28일) : 심의도 열고 나름대로 절차를 밟긴 하는데요. 부풀리기 사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여행사. 그 부분은 저희들이 파악을 못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또 박용근 의원은 공무원들에게 사업 청탁을 하고 겁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민주당에서 제명되기도 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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