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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주 타 지역구 경선 이의 신청..."문제 없어"더불어민주당 전주시 타 지역구 경선 결과를 놓고 이의 신청이 제기됐습니다. 김정민 예비후보는 선거구 재획정 과정에서 타 지역구인 혁신동과 조촌동, 여의동 가운데 조촌동과 여의동만 제외됐는데도 새로운 선거구로 지정해, 상대 후보에게 여성 가점이 부여된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혁신동 인구가 4년 만에 1만 4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크게 늘어나 당헌당규상 새로운 선거구에 해당한다며 가점 부여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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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고향기부금 '최하위'⋯'가치' 담아야[ 앵커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지자체별 성과는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와 익산시는 모금이 늘며 성과를 내고 있는 반면, 전주시는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위기 가정을 떠나온 청소년 50여 명이 생활하는 광주 남구의 한 아동복지시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설을 떠나는 청소년들에게 50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71억 원을 모금해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장애인 스포츠 클럽 지원, 수해복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 사업이 참여를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김정숙|광주광역시 남구 고향사랑팀장 :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을 했거든요. 장애인 예술단 합동 공연 지원이라든지... ] 익산시는 답례품의 구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지난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병학|익산시 총무계장 : 품질 관리가 되게 중요해요. 생각했던 품질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오면 만족도가 훨씬 높은 부분이 있어서 ] [김학준 기자 :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재정 확충 등에 기여하고 있는 제도로 평가되고 있지만, 지자체별 성과는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 CG ] 전주시의 모금액은 3년 연속, 도내에서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3억 6천만 원을 모으는 데 그쳤는데, 광주 남구의 5%, 익산시의 25%에 불과합니다. // 전주시는 영화인 육성과 전통한지 제조를 위한 닥나무 수매, 청년만원주택 등의 사업을 내세우고 있지만 지역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도 41개에 그쳐 70여 개의 익산시, 100여 개의 광주 남구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 특화 상품 개발이 좀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저희가 더 검토해 보고 컨설팅을 또 받아보려고 해요. ] 전문가들은 기부자들의 효능감을 높이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최한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 복지에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여줘야 기부자가 실질적인 기여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고향사랑기부금이 시행 4년 차를 맞으면서 지자체간 성과도 크게 벌어지는 상황. 지역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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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내란 특검과 이원택의 '정치생명'[ 앵커 ] 전북자치도의 내란방조 혐의가 무혐으로 결론나면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한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의 정치적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날선 공방을 주고 받은 끝에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이원택 후보는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전 의원이 김관영 도지사의 내란 방조 의혹을 주장하며, 여섯 차례나 기자회견을 했었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당시 지역 정가에서는 이로 인해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정책 대결은 완전히 실종된채 정치 공세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걱정이 컸습니다. 이원택 전 의원도 이에 대한 질문에 자신도 준비한 공약이 많은데 내란방조 문제로 얘기할 시간이 없노라고 답변할 정도였습니다. 누군가의 고발로 이후 전북자치도의 전현직 부지사, 실국장 등 공직자만 13명이 특검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당사자들은 불안에 떨었고 10명이 특검 조사를 받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도청은 술렁거렸고 행정 공백이 발생했으며 지난주 금요일엔 김관영 지사가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부자가 몸 조심하는 걸까요? 이원택 전 의원은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가 된 이후에는 어쩐 일인지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후보가 된 후 처음 방문한 기자실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먼저 문제를 제기했다며 책임을 돌렸고 , SNS에선 그동안 했던 내란방조 의혹 기자회견 동영상 링크가 삭제됐으며, 어제 전북경찰청의 식사비 대납 수사 포토라인에서는 결과를 지켜보자고만 말했습니다. 특검은 기다렸다는 듯 이 발언이 나온지 9시간 만인 어제 저녁 6시쯤 김관영 지사에 대한 내란방조 관련 세 건의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를 통보하며 비교적 일찍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원택 후보는 오후 4시쯤에서야 짤막한 입장문 한 장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대응에 대한 문제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며 2차 특검의 결정에 유감이라고 밝혔을 뿐입니다.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호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자신의 주장과 정반대가 되는 결과가 나온 것에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이번 도지사 선거는 역대 최악의 선거입니다. 김관영 지사는 대리비 지급 문제로 수사를 받는 와중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감행해 도민들이 그의 사법적 부담을 함께 떠안게 됐습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앞다퉈 그의 출마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이유입니다. 또 이원택 후보는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여섯 차례나 기자회견을 하며 주장했던 내란 특검이 무혐의로 종결된 데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그는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를 받은 김관영 지사가 허위사실 유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관련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정치가 도민들에게 꿈과 비전을 안겨주기는 커녕, 절망감만 키우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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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박지원 최고위원 "낙하산 공천 납득 안 돼"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은 박지원 최고위원이, 낙하산 공천이라는 비판 여론을 반박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물만 정치를 하란 것은 소지역주의라며 당의 결정이자 유권자가 판단할 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더 공부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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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종회, 군산·김제·부안 을 무소속 출마김종회 전 국회의원이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연고도 없는 인물을 전략 공천했다면서 이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의 명령만 받드는 일꾼이 돼서 지역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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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당력 총결집⋯'내란 무혐의' 최대 변수[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총집결하고 있습니다. 단체장 석권을 목표로 내세웠는데요 김관영 도지사의 무소속 등판으로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특히, 김 지사에 대한 내란 방조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나면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원팀을 강조하면서 본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으며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SYNC ] [하나의 힘! 전북의 변화!] 하지만 회견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건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와 관련된 내용. 김 후보가 어제 특검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의혹 당사자인 김관영 후보와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후보 모두 이 사안에 대해 정치생명을 걸고 대립해 왔습니다.] 그동안 기자회견과 입장문 등을 통해 김 지사의 내란 동조를 주장해 온 이원택 후보. 이 후보는 본질은 김관영 지사가 12.3 계엄에 적절하게 대응했느냐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며 정치생명에 대한 답은 피했습니다. 특히, 특검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 SYNC ] [이원택 |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 행위가 없었다는 게 아니라 행위는 있었는데 고의성과 증거가 불충분하다 이런 취지로 제가 지금 이해하고 있는데...] 김관영 후보는 도민을 모욕했다면 그 책임은 더욱 엄중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도정과 공직자들에게 상처를 준 데에 사과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고, 모든 법적 책임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 저는 이원택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 도민 모욕의 정치에 대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당력 결집과 동시에 무소속 김관영 지사를 향한 견제를 본격화한 민주당. 김 지사의 내란 방조 무혐의 결정을 둘러싼 공방이 이번 선거의 큰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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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의식 완주군의장, 완주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무소속으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의식 의장은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닌 완주를 지키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완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과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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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선정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모두 19억 원을 들여 지역 기업들이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발맞춰 법적·기술적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이 AI 신뢰성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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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김 지사 무소속 출마, 도민 기만"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북도당은 김 예비후보의 금품 살포 의혹에 따른 제명 결정은 정당한 조치였다며 본인의 잘못을 당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북도당은 또, 전북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당의 기반이 필수라며 무소속 도지사의 한계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무리한 출마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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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일상의 작은 감동 '느린 우체통' 운영김제시가 주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1년 뒤에 편지를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합니다. 장수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넷 쇼핑몰인 장수몰을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 시립도서관이 성덕 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느린 우체통 운영에 나섰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추억과 일상을 엽서에 담아 작성한 뒤에 1년 후 다시 받아보는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흐르는 일상 속에서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현주 | 김제시 독서문화진흥팀장 일상에서 작은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김제만의 특색 있는 독서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대 2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장수몰 회원이 지역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이 추가됩니다. 정미선 | 장수군 농산유통과장 장수몰 농특산물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남원시가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7억 원을 들여 노후 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엔진 교체와 전동 개조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규모는 36대로 관심 있는 사업주는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임실N장미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150여 종 2만 2천여 그루의 유럽형 장미가 선보이며 장미를 테마로 한 거리 퍼레이드와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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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올림픽, 정부 승인·유치위 구성 속도내야"국제올림픽위원회의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에 한 단계가 추가될 전망입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 브리핑을 통해 기존의 '지속과 집중' 협의 단계 중간에 일부 유치 희망도시를 선별해 심층 평가하는 전환 단계가 도입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에 따라 정부의 재정 보증의 조기 입증이 더욱 부각됐다며 정부의 전주 올림픽 승인과 유치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야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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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대납 의혹은 조작”⋯김슬지 "특혜조사" 논란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원택 의원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의혹을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혹의 또 다른 핵심 당사자인 김슬지 도의원은 경찰이 휴일, 출장 조사를 벌인 것으로 드러나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만난 이원택 예비후보. 밥값 72만 원은 도 의회 업무추진비와 김슬지 도의원의 개인 카드로 결제됐습니다. 사실상 이 후보를 위한 모임 비용을 다른 사람에게 대신 내도록 했다는게 이 후보가 받고 있는 혐의입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이 후보는 밥값 대납 의혹이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조작된 사건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원택|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진술 조작해서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주려고 했던 기획된 사건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식사비를 대납을 요청하거나 지시하거나 그런 바가 없습니다. ] 김관영 지사가 내란을 방조했다며, 정치적 책임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특검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원택|전북도지사 예비후보: 특검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니까 그걸 지켜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좀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김관영 지사의 명백한 비위 사실, 현금 살포는 영상으로 드러난 거 아닙니까?] 식사비 대납 논란의 핵심 피의자인 김슬지 도의원은 특혜 조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통상적인 조사와 달리 평일이 아닌 휴일에, 그것도 전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가 김 의원이 있는 부안까지 찾아가 출장 조사를 벌인 겁니다. 이 때문에 김 의원이 언론 취재를 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휴일 조사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강석중|전북경찰청 수사과장 : 조사 일정은 이미 사전에 잡혀 있었고 김슬지 의원을 조사를 해야 이원택 후보를 조사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그래서 신속한 조사를 하기 위해서 조사를 한 겁니다.] [강훈 기자 : 한편 경찰은 김관영, 이원택 두 후보의 송치 시기에 관해서는 수사에 기한을 정해둘 수는 없다며 답한 상황입니다. 결국 도지사 자리를 놓고 벌이는 양측의 진흙탕 싸움은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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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민 판단 받겠다"⋯찬반 갈등 '최고조'[ 앵커 ] 오늘 김관영 도지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당 지도부와 이원택 후보를 향해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면서 최종 판단은 도민들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는데요.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한 찬반 진영의 의견도 첨예하게 엇갈렸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년 만에 도의회 기자회견장에 선 김관영 도지사는 이른바 '도민 소속' 후보를 자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당 지도부가 경선 과정에서 내란 방조 프레임으로 자신을 제거하려 했고, 대리비 지급과 관련해 12시간 만에 제명까지 했다며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자신이 진짜 민주당 후보라며 최종 판단은 도민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많은 도민들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해야 한다. 정청래가 죽인 김관영, 도민이 살려내야 한다.] 대리비 지급 논란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 김관영 지사. 그러면서 경쟁자이자 도청사 폐쇄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후보를 향해서는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서도 공천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뜻을 드러내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민주당이 더 공정한 정당, 더 낮은 정당, 도민과 당원의 뜻을 더 무겁게 받아들이는 정당이 되길 바랍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김관영 도지사가 출마를 선언하자 지역 사회에서의 찬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출마 찬성 측은 도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도민들의 민심을 정면으로 부정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SYNC ] [나춘균 | 정청래 사당화 저지 범도민회 상임대표 : 두 번 세 번 짓밟으며 그들만의 정치적 탐욕과 민주당을 사당화하려는 정치적 갑질을 여지없이 자행해 왔습니다.] 반대 측도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출마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범죄 혐의자의 도주 경로로 악용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 SYNC ]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 도지사 직위를 이용해 사실상의 선거 준비에 몰두하더니 급기야 도민의 자부심에 대못을 박는 파렴치한 선택을 했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사법 리스크와 진영 논리 속에 결국 현직 지사의 무소속 등판까지 이어진 이례적인 상황. 각종 변수가 얽히고설키게 된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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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담]김관영 출마⋯무소속, 사법리스크 우려는?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사직을 잠시 내려놓으셨으니까, 이제 예비후보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Q1. 후보님, 누구보다 고심이 컸을텐데 민주당을 떠나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민주당 텃밭인 이곳 전북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리기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 도지사 공천 과정에서 보여준 정청래 대표의 불공정한 행태에 대해서 또 도민 무시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많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결국 도지사는 내 손으로 뽑겠다, 나에게 선택권을 달라라고 하는 도민들의 요구, 또 어렵게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전북 발전의 기회를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도민들의 요구가 저를 불러냈고 오늘 무소속 출마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Q2.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다가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내란 동조 의혹으로 특검 조사도 받으셨습니다. 당선이 되더라도 사법 리스크 때문에 도정에 차질이 있는 게 아니냐, 우려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네 두 가지 사법 리스크가 있습니다. 특검 조사받은 것, 대리비 지급했다가 실수한 것 두 가지인데요. 두 가지 모두 도지사직을 수행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특검 문제는 제가 조사를 마쳤기 때문에 1차 특검이 종료되는 5월 25일 이전에 저는 분명히 무혐의 내지는 불기소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대리비를 지급했다가 일부 회수한 이 사건은 대단히 죄송하고 저의 불찰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안겨드려서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러나 상식과 도덕을 뛰어넘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음주 운전을 막고자 삼촌 같은 마음에서 지급한, 또 차등 지급한 그 대리비에 대해서 법원과 검찰이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Q3. 여러 현안 사업을 추진하려면 중앙 정부나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야 할텐데, 무소속 광역단체장의 정책 추진력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네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민주당에 오래 있다가 잠시 나왔습니다마는 이번 선거 과정을 통해서 전북을 살리고 민주당의 공정과 정의를 살리는 좋은 기회로 만든 다음에 민주당에 복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의 많은 국회의원들이 저에 대한 12시간 만의 제명 처분은 절차나 그 정도에 있어서 과했다라고 하는 많은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저의 복당 절차도 저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합니다.] Q4. 만약 재선에 성공한다면, 민선 9기에는 어떤 정책에 주력하실 건지, 핵심 공약 2가지만 설명해주시죠.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네. 첫째는 전북의 새로운 산업으로 지금 각광받고 있는 피지컬 AI, 또 로봇 산업, 수소 산업 특히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가 제대로 결실을 맺고 완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2036 전주 올림픽 유치입니다. 이 올림픽 유치가 아마도 2년 내에 결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올림픽 유치를 처음부터 준비하고 기획한 제가 도지사가 되어야지 이 올림픽을 정상적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재선 도지사에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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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대규모 농가 대상 ‘비료 적정 사용’ 점검익산시가 중동전쟁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적정 사용 여부를 점검합니다. 익산시는 경작 면적 10헥타르 이상인 농업경영체 194곳을 대상으로 화학비료 과잉 살포 여부를 점검하고, 사용 기준을 지키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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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군,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손잡이 설치(시군)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어르신 가정에 낙상사고를 막기 위한 손잡이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게 임금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가정에 변기 안전 손잡이를 설치합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100가구로, 다음 달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 INT ]김철희|무주군 대외협력팀장 소중한 마음들이 주민 안전과 행복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정 기부 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 구입을 희망하는 계절 근로자들에게 임금 일부를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3천 명의 계절 근로자들이 월 10만 원 수준의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연간 18억 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김효중|고창군 농촌인력팀장 3천4백 명에 달하는 계절 근로자들의 소비생활이 우리 지역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도입한 저지종 수정란에서 송아리 3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이번에 태어난 송아지는 지난 2024년에 공급받은 수정란을 이식해 얻은 첫 성과로, 임실군은 내년까지 저지종 생축과 수정란을 공급받습니다. 순창군이 오는 22일까지 순창출신 만 40세 미만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생활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으로 선정되면 학기당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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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병도 의원, 민주당 첫 연임 원내대표 당선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한 한병도 의원은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당선되면서 민주당 사상 첫 연임 원내대표가 됐으며 임기는 내년 5월까지 1년간입니다.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해 6.3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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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천양정 "전주시, 다가공원 매입 절대 반대"재단법인 전주천양정이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가공원 매입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전주천양정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역사적 자산인 다가공원을 전주시가 매입하는 건, 재산권을 제한하는 행위라며 재단의 소유권 유지를 통한 합리적인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는 도시공원일몰제에 따라 25억 원을 들여 다가공원 2만 7천㎡ 부지 가운데 1만㎡를 매입하는 내용을 담은 수용재결을 전북자치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신청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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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소속 김종규 출마 선언⋯부안군수 선거 ‘4파전’무소속 김종규 전 군수가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군수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떠오른 부안이 새로운 기회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오직 군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권익현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김성태, 조국혁신당 김성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가 맞서는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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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공식화⋯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을 고심하던 김관영 도지사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월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 지사는 내일 오전 10시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관영 지사의 직무는 정지됐으며 전북도정은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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