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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우리 지역도 줘요'... 지자체 '냉가슴'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실험이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진행됩니다. 농어촌 주민들에게 지역 화폐를 지급하는 기본소득인데요. 대상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자치단체는 재정 부담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민 한 명 한 명에게 2년 동안 매달 15만 원씩 지역 화폐를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순창이 시범 지역이 됐는데, 사업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2차 심사에서 탈락한 5개 자치단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데, 진안과 장수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훈식 / 장수군수 (지난달 29일) :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장수군을 비롯한 5개 군에 대해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주민들의 관심이 워낙 크지만 그렇다고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현실입니다. 국회에서 예산 분담 비율을 조정하고 있지만 원안대로라면 전체 예산 중에 군비는 42%. 순창과 진안, 장수 등 세 지역이 선정되면 한 해 소요될 자체 예산만 각각 180억 원 안팎으로 추산됩니다. 이들 지역 세외수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금액인데, 기존 사업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습니다. [A 자치단체 관계자 : (부담이) 없다고 볼 수는 없고요. 세출 구조조정해서 재원을 마련을 하는 것이죠.] 전체 사업비의 20% 가까이를 부담해야 하는 전북자치도의 한숨도 깊기만 합니다. 3개 지역에서 사업이 시행된다면 해마다 2백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 3년 연속 지방채를 발행해야 할 정도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인 건데, 재정 부담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트랜스) 특히, 국회에서 논의 중인 예산 조정안을 보면 기초자치단체의 분담률은 대폭 줄었지만, 광역자치단체는 30%로 크게 늘었습니다./// [민선식 /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 이후에 (대상이) 확대될 수 있는 정부의 기조 이런 걸 놓고 봤을 때 저희들도 여러 가지 부분에서 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고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단체장들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없는 살림 살이에 다른 사업 예산을 줄여서 돈을 대야 하는 형편이기 때문에 생색은 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좋다고 할 수만은 없는 형편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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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다음 달 5일부터 자치단체장 활동 제한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초부터 자치단체장의 활동이 제한됩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180일 전인 다음 달 5일부터 자치단체장은 사업 계획 또는 추진 실적 홍보물을 발행하거나 방송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자치센터가 여는 교양강좌와 근무시간 중에 공공기관이 아닌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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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내년 월명 국민체육센터 착공군산시가 내년에 월명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에 들어갑니다. 군산시는 국비 30억 원 등 모두 120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월명 종합경기장 안에 실내수영장을 갖춘 월명 국민체육센터를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전북자치도의 재정투자심사를 마친 군산시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설계용역을 끝내고 착공할 방침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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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선정, 재검토 촉구전북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정부의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결정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공고문에 연구시설 부지는 자치단체가 무상 양여 등으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고 명시돼 있는데도 정부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북자치도가 지난 2009년부터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함께 16년 동안 쌓아온 연구 기반과 국가적 투자 노력을 송두리째 무시한 처사라며 공정하게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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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시장 꽃 심기.명품 하천' 비판JTV 전주방송이 지적한 전주시의 전주천 꽃 심기와 명품 하천 조성 사업에 대해서 전주시의회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전주시의회 이남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장의 특별지시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전주천.삼천 꽃 심기 사업을 두고 하천의 생태 기능과 관련 없는 대표적인 전시행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김성규 의원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명품 하천 조성 사업이 무리하게 추진된 결과, 13억 원의 용역비를 들이고도 사업이 중단됐다며 '아니면 말고' 식의 무분별한 정책 추진을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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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7곳 예비경선'...권리당원 권한 강화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과 관련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한 것인데요 단체장 예비경선과 비례대표 순위가 모두 권리당원 100% 투표로 결정됩니다. 도내에서는 7곳에서 예비경선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후보가 5명 이상일 경우 예비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CG IN) 하지만 여론조사 50%, 권리당원 50%였던 기존 방식과 달리 권리당원 100%로만 후보를 뽑습니다. 도내에서는 군산과 익산, 정읍, 남원, 완주, 진안, 임실 등 7곳에서 예비경선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또, 후보가 6명 이상이면 조별 경선이 도입되는데 군산, 임실, 정읍, 완주 등 4곳이 예상됩니다. (CG OUT)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예비경선 제도까지 도입해서라도 컷오프를 최소화하고, 권리당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다만 본경선은 기존과 같이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이 유지됩니다. 광역과 기초 비례대표도 마찬가집니다. 지금까지는 상무위원회가 순위를 정했지만 앞으로는 권리당원 전원 투표로 확정됩니다. (CG IN) 부적격 심사 항목도 강화돼 3회 이상 탈당자 기준이 신설됐고, 설사 이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공천 심사에서 10%, 경선에서는 25% 감산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CG OUT) 하지만 당의 요청에 따른 복당 등 상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로 예외를 두도록 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결국엔 최고위원회가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됨으로 인해서 최고위원회의 의사가 더 중요하게 된 결과가 되었다라는 점에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지역위원장의 공천 전횡을 막기 위해 공천 신문고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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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전북지방환경청이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밀렵, 밀거래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잡아 판매하거나 덫이나 그물 등을 설치하는 행위 등입니다. 야생동물 밀렵이나 밀거래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로 만든 음식물이나 가공품을 먹거나 보관하는 행위도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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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강원도,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전북과 강원 두 특별자치도가 여야 원내대표에게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공동 서한문을 통해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해 상정됐지만, 1년 넘게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도민들의 실망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개정안은 정부 부처 협의를 마친 무쟁점 법안이라며, 국가 발전을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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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공태양' 공모 탈락... 신성장 동력 상실?새만금이 정부의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인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에서 끝내 탈락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이 정부의 우선 검토 사항을 충족한 유일한 후보 지역인데도 탈락했다며 이례적으로 이의신청을 했는데요 하지만 피지컬 AI 사업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렵게 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글로벌 선점 경쟁이 치열해 공모 기간도 짧았던 핵융합 인프라 구축. 정부는 당장 내후년부터 10년 동안 1조 2천억 원을 투입할 곳으로 전남 나주를 택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전북자치도는 긴급 브리핑까지 열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CG) 토지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는 공모 조항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제시한 새만금 산업단지 3공구는 이미 조성돼 있고 소유권자인 농어촌공사와도 협의를 마쳐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나주가 제시한 에너지 국가산단은 아직 조성돼 있지도 않고 현재 토지 매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소유권 이전을 논하기 어려운 단계라는 주장입니다. [신원식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타 지자체는 현행법상 가능한 제안을 하지 못한 걸로 저희는 판단됩니다. 그렇게 봤을 때 우리 도가 당연히 사업 우선권을 갖는다고 보기 때문에...] 전북자치도는 이번 결정에 대해 한국연구재단에 공식적으로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미래 산업에 대한 국가 공모나 기업 유치에 잇따라 실패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실제 피지컬 AI 인프라 사업을 제외하고는 각종 신산업에서 전남에 밀리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비롯해 SK의 대규모 데이터센터도 전남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의신청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까지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재편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놓치면서 전북도정이 방향을 제대로 잡고 있는 것인지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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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리위 회부되자 '고성'... "따지지 마라"전주시의회가 잇따른 비판 끝에 각종 논란에 휩싸인 시의원들을 윤리특위에 회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시의원들은 고성과 설전을 주고 받았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시의원들의 각종 비위와 일탈 의혹에도 뒷짐만 져왔던 전주시의회. 비판적 여론이 들끓자, 시의회는 부랴부랴 본회의를 열고, 시의원들의 윤리특위 회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의장단이 이들의 윤리위 회부를 약속한 지 3개월여 만입니다. [CG] 회부된 의원은 지난 3월 산불 사태에도 관광성 연수를 다녀온 행정위 소속 의원 7명과 노인회 지회장 선거 개입 논란을 빚은 이국 시의원, 소상공인에게 돌아갈 지원금을 가족과 지인 업체에 몰아준 의혹을 받는 전윤미 시의원 등 10명입니다. // 그러나 회부가 결정되자 회의장은 금세 설전으로 얼룩졌습니다. [남관우/전주시의회 의장: 징계 대상 의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자 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한승우 시의원이 자신이 윤리특위 회부 대상에 포함된 이유를 설명하라며 남관우 의장에게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한승우/전주시의원 : 마녀사냥도 아니고, 봉숭아학당입니까? 저는 이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왜 처벌 받아야 하는지, 징계를 받아야 하는지...] 정회가 선언된 뒤에도 한 의원의 반발이 계속되자, 일부 의원은 고성을 질렀습니다. [김원주 전주시의원/한승우 전주시의원: 자문위에 나온 결과를 얘기하는 건데 (나를 왜 징계안에 올린 건지 묻는 겁니다!) 거기가서 따지시라고!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한테 따지고 그래! ] 남관우 의장은 윤리특위에서 소명하면 될 일이라며 결국 회부를 결정했습니다. [남관우/전주시의회 의장, 한승우/전주시의원: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본 의장이 결정함을 알려드립니다. (제 징계 요구건은 의장님께서 요구한 겁니까?) ] 시의회는 다음 달 윤리심사자문위가 징계 수준을 권고하면 이를 바탕으로 징계안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의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조차 책임 있는 자세와 반성 대신 보인 고성과 설전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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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9,418명 맞춤형 관리로 진료비 절감전북자치도가 의료급여 사례 관리를 통해 진료비를 절감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자 9천4백 명을 관리한 결과 올해 진료비는 지난달 기준 120억 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의료급여 사례 관리는 다빈도 외래 이용자와 장기 입원자 등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의료기관 지정이나 퇴원 유도, 각종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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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도 산하기관에 예비비 사용...부적절"전주시가 1억 5천만 원의 예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세혁 전주시의원은 전주시 건설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의 예비비 1억 5천만 원이 전북자치도의 출연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침수 피해 복구비로 사용됐다며 이는 원칙을 벗어난 집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비비 집행 기준과 원칙에 대한 재점검을 주문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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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BRT 공사 교통 혼잡 우려, 대책 마련해야"지난 19일 기린대로에서 시작한 버스중앙차로제인 BRT 공사와 관련해 교통 혼잡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국 전주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BRT 공사로 대표적인 정체 구간인 송천중앙로와 충경로, 추천로 일대의 교통 혼잡이 우려되지만, 전주시가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2년 전 자전거도로 공사 당시 교통 체증과 민원으로 사업이 중단됐다며 우회로 확보와 교통량 분산 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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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생활쓰레기 일몰 후 배출제 위반 단속전주시가 생활쓰레기 일몰 후 배출제를 위반하는지 집중단속합니다. 일몰 후 배출제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정해진 시간에 폐기물을 버려야 하는 제도로,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전주시는 에코시티 상가를 시작으로 전북대 구정문과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전주한옥마을 일원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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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17개 정수장 수질 전 항목 '적합'도내 17개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이 모든 항목에서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지방 상수도 수질에 대한 97개 항목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고, 환경오염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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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수변도시 분양 시작...외국인학교 설립 추진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수변도시의 주거.상업용지를 처음으로 분양합니다. 내년부터 외국인학교 설립을 위한 공모가 추진되는 가운데 김제시도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내년 완공을 앞둔 새만금 수변도시 1공구입니다. 면적은 2.73제곱킬로미터로 새만금 수변도시 전체 면적의 45%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G] 새만금개발공사가 단독주택용지 67필지와 상업용지 2필지를 처음으로 분양 합니다.// 거주 인구 4만 명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김진형 기자 : 인구 유입에 가장 필요한 교육기관 확보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내년 3월까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정원 540명 규모로 추진되는 외국인학교는 81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 유치를 위해 30%인 내국인 비율을 50%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정현 새만금 개발공사 투자유치팀장 : (내국인) 20% 상향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육청하고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있고...] 관할권을 인정받은 김제시도 늘어날 행정 수요에 대비해 2031년까지 160억 원을 들여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제시 담당자 : 공공기관, 민간기업들도 유치하고 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마중물 역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제2청사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새만금 수변도시는 4개 공구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CG] 새만금 마스터플랜이 확정된 뒤에 개발 시기가 결정되는 3공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1, 2, 4공구는 오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들 공구는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으로 채워지는데 민간 투자 기업에게는 5년 동안 법인세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계획했던 기관과 시설에 대한 속도감 있는 유치를 통해 수변도시가 새만금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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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공단.주택가 오염 저감시설 36곳 정비익산시가 공단과 주택가 등지에 설치된 오염물질 저감시설을 정비합니다. 익산시는 다음 달까지 함열농공단지와 3·4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배산 택지지구에 설치된 비점오염 저감시설 36곳을 대상으로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빗물과 함께 유입된 토사와 부유물은 시설의 물의 흐름을 막아 역류와 범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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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인건비 부적절"도내 어촌체험 휴양마을의 사무장 인건비가 부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도내 8개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인건비로 최근 3년 동안 4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운영을 중단하거나 휴업에 들어서는 등 연중 정상 운영되는 마을이 없는데도 인건비가 동일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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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0억 들어간 휴식공간....'의자 한개 없어요'전주시가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며 무려 30억 원을 들인 녹지가 공터로 방치돼 있습니다. 화장실은 고사하고 의자 하나, 안내판 하나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놀리고 있는데 앞으로도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죽은 풀들로 뒤 덮인 드넓은 땅. 한눈에 봐도 버려진 공터나 마찬가집니다. 전주시가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사들인 녹지공간입니다. [김학준/기자: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라던 이곳에는 휴식 공간임을 알리는 안내도, 휴식을 할 수 있는 어떤 시설도 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땅이 곳곳마다 움푹 패여 걷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 전주시는 지난 2018년 화물자동차 차고지를 만들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면서 29억 8천만 원을 들여 1만 2천㎡ 규모의 녹지를 함께 사들였습니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올해 관리비로 1억 원이 추가로 들어갔습니다. 전주시는 이곳을 주민들을 위한 산책 공간으로 활용 중이라고 밝혔지만, 의자 하나 없는 황량한 공간을 부근 주민들은 누가 이용하겠냐며 손사래를 칩니다. [주민 (음성 변조): 갈 사람이 없죠. 저렇게 있는데 누가 가겠어요? 의자도 있고 나무도 있고 해놔야 가는데 벌레만 있지. ] [주민 (음성 변조): 다른 용도로도 충분히 쓸 수가 있는데 이거 풀 자라면 또 사람들 다 풀 깎고 뭐 하고 하면 돈이 지금 왜 이렇게 나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 30억 원이나 들어간 녹지가 2018년부터 방치되고 있지만 전주시는 아직도 실행 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주민 공간으로 이제 조성을 하게끔 이제 그런 계획들은 갖고는 있는데 아직 실행까지는 지금 못하고 있는 상태고요. 우선 순위에서 조금.... ] 뚜렷한 수요도 없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며 덜컥 30억 원이나 주고 부지를 매입한 전주시! 그 결과는 철저하게 주민들에게 외면받는 황량한 벌판과 예산 낭비였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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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전주시 킥보드 주차장 효과 없어"무질서한 킥보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시가 도입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이른바 PM 스테이션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최서연 전주시의원은 교통정책과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PM 스테이션을 설치하고도, 대다수 공간이 비어 있고, 킥보드는 여전히 인도에 방치돼 있다며 미비한 설치 효과를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 때문에 보행 안전이 악화되고 있다며 시설 설치에만 집중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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