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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종광대 보상 공유재산안 전주시의회 통과1,095억 원의 종광대 보상안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전주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찬성 22표, 반대 11표, 기권 1표였습니다. 표결에 앞서 김학송 의원은 반대 토론을 통해 필수 경비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종광대는 전주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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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주시장 주자들 완주.전주 통합 촉구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완주 전주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국주영은, 조지훈, 성치두 씨 등 출마 예정자 3명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발판으로 전북의 핵심 거점과 산업을 재편해, 통합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회에서 중심을 잡고 추진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완주군의회의 전향적이고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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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전북혁신도시의 조속한 금융중심지 지정과 전문 인력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 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금융위원회 등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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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인권 "불송치 당연...무고죄 신중히 검토"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교사했다는 혐의에서 벗어난 나인권 도의원이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나인권 의원은 뇌물수수 의혹을 제보한 배후 인물로 지목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치적 목적의 고소였다는 생각에 억울한 심정도 든다며 무고죄 고소 여부는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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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전북지방환경청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한 특별 감시 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 오염 취약 사업장과 공공 하,폐수 처리 시설 등이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환경청은 연휴 기간 폐기물 불법 소각이나 수질오염 행위를 목격할 경우 환경 신문고 128번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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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병섭 '불출마'... 단일화 동력 '상실'연이은 후보들의 표절과 대필 논란에 전북교육감 선거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천호성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의 칼럼까지 표절했다는 사실이 오늘 드러났는데요. 노병섭 대표까지 불출마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한다는 구상은 사실상 동력을 잃게 됐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전북교육감 출마를 준비해왔던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CG] 노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반복되는 표절과 대필 논란으로 전북 교육의 신뢰가 훼손됐다며,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출마 배경에는 천호성 예비후보의 표절 논란에 대한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미온적인 태도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민주진보 단일 후보 선출에는 노병섭, 천호성 후보가 등록했었습니다. 교육개혁위원회는 민주 진보 가치를 담은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도덕성 문제와 직결되는 표절에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노병섭/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지난달 28일) : 교육개혁위원회가 명확하게 잘 판단을 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구나 당초 지난 4일까지였던 후보 자격 검증도 다음 달 초까지 한 달가량 연기되며 민주진보라는 선명성도 퇴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천호성 예비후보가 유성동 예비후보의 기고문까지 표절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표절의 당사자가 된 제 심정은 어떠할까요? 그것도 도교육감 선거에 두 번 나섰고 세 번째 도전을 선언하고 예비 후보로 등록한 분으로부터라니 참담하고 비통합니다.] 검증은 미뤄지고 논란만 쌓이면서 갈피를 잃은 전북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도 한 명밖에 남지 않으면서, 사실상 그 의미를 잃게 됐습니다. JTV NEWS 김민지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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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채영병 시의원 "공유재산 처분 기준 불투명"전주시의회 채영병 의원이 전주시가 지방채 상환 계획으로 제시한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채영병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의 공유재산 처분이 어떤 기준과 판단을 거쳐 결정되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와 활용 가능성을 정밀하게 평가해 공개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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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한 중국대사 새만금 방문해 투자 논의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등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오늘 새만금을 방문해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새만금 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산업협력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중국 기업의 투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두 나라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되면서 이뤄졌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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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54곳 증설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이 지난해보다 54곳 더 늘어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만 있어도 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 2024년부터 해마다 50곳 이상의 특수학급을 증설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돼 다음달 장수군 계북면에 '덕유샘학교'가 문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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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8일부터 새 시내버스 노선 적용익산시가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개편하고 오는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번호만 보고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행 경로별로 노선 번호를 부여하는 새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황등과 함라, 웅포 방면 노선의 운행 시간표도 일부 조정됐다며 이용 전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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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재선충병 방제 수종전환 460ha 추진전북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460ha 규모에 대한 수종 전환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집단 발생지를 중심으로 111억 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재선충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고사목 제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수종 전환 중심의 방제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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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반할주택 2단계 200세대 추가 공급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주거 정책인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2곳에 2백 세대를 추가로 짓는다며 다음 달까지 대상 지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이며 최대 5천만 원의 보증금 무이자 지원이나 자녀 출산 시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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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생활 안정 설 명절 종합대책 시행전북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온누리 상품권으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2만 원 한도로 환급하고, 지역상품권 할인율은 최대 20%로 확대합니다. 또, 전국 고속버스 운행은 하루 130여 대, 철도는 6일 동안 50회 늘리며, 도내 21개 응급의료기관과 시설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설 명절 종합 대책은 전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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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가정법원 가시화..."사법서비스 개선될 것"전주가정법원 설치법이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하자, 전북변호사회와 지자체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북지방변호사회는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주를 비롯해 군산과 정읍, 남원에도 가정법원 지원이 설치돼 보다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9년 법원 개원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고,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 사법 서비스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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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의회, '테마파크 빚 520억' 추경 통과남원시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52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예산은 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한 남원시가 대주단에 진 빚을 갚는데 사용됩니다. 앞서 남원시의회는 테마파크 문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후속조치를 통해 책임 소재와 문제점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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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보균, 익산.군산.김제 통합 '중추거점도시'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익산과 군산, 김제를 하나로 묶는 중추거점도시 구상을 내놨습니다. 심 전 차관은 세 지역의 통합을 통해 차기 지방선거인 민선 10기에는 반드시 단일 행정구역의 통합시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 시장 출마 예정자들에게 공동 협약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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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득·발전' 핵심 키...특별법 무엇 담기나?완주 전주 통합에 대해서 정치권이 요구하는 내용은 결국 특별법을 통해 뒷받침돼야 하는데요 이 특별법이 완주군 설득의 근거가 되고 장기적으로는 전북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정이 촉박한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얼마나 알짜 내용을 담을 수 있을지 전북 정치권에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행정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요소 가운데 하나인 특별법.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정부 부처의 이전 등 행정 통합을 뛰어넘는 지역 발전의 담대한 구상이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6월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하면 이달까지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속도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실 있는 법안이 마련돼야 합니다.] 완주 전주 통합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예산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등에서 안정적인 근거를 특별법에 담아야 합니다. 우선, 광역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이 그야말로 파격적인 수준인 만큼 이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5년간 두 지역을 중심으로 1조 원이 투입될 피지컬 AI 사업에 대해서도 전북의 우선권을 인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동영 / 국회의원 (그제) : 지금은 국가 R&D 예타 면제를 받은 1조 프로젝트지만 곧 이게 10조 프로젝트가 됩니다. 기업이 여기에 참여하면 10조가 곧 100조로 껑충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광역 통합시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주겠다고 한 만큼 전북자치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안전망을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미래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해 반도체와 같은 정부의 전략 산업을 유치할 때 우선 배려할 수 있는 근거도 필요합니다. [이성윤 / 국회의원 (그제) : 의원들과 함께 모임을 여러 차례 가져서 정말 충실하게 전주 완주 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합 특별법안에 담길 핵심 내용은 5극에서 추진하는 통합 특별법안과 상충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통합 반대 측을 설득할 정도로 알짜배기를 담고 있어야 하지만 국회를 통과할 정도의 현실적인 명분을 확보해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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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대 세력 결집... 군수 입지자들 가세완주에서는 안호영 의원이 밝힌 통합 찬성 입장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군의원에 이어서 오늘은 완주군수와 군수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을 밝힌 지 이틀 만에 입을 뗀 유희태 완주군수. 유희태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사회와 공감대 없는 일방적인 통합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논의가 지역의 긴장과 갈등을 누적시키고 있다며, 완주군의회와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습니다. ] [김학준/기자: 완주 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완주-전주 행정 통합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향후 통합 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완주군수 출마 예정자들도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C.G> 이돈승, 서남용, 국영석, 임상규 씨등 군수 출마 입지자들은 저마다 입장을 밝히고, 군민의 선택이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통합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돈승/완주군수 출마 예정자: 가능성도 없는 얘기를 가지고 군민이나 전북 도민을 현혹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대해서는 자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 군의원들에게 입장 변화의 배경을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지만 군의원들의 입장은 강경합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통합 목적을 놓고 과정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반대 의견에) 변함이 없다. ] 일단, 통합 반대쪽으로 완주 정치권의 뜻이 모아지면서 통합 논의의 정치적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가 향후 통합 추진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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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소 10조' 이상...특례도 지원해야완주 전주 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전북 의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최소 1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과 실질적인 특례 보장을 정부에 요구했는데요, 정부가 빠른 시일 안에 답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함께 국회 기자회견장에 모인 전북 의원들.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만큼 전북이 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위상과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전북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적어도 1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 3특에는 최소 10조 원 이상의 실질적 재정 특례 지원이 보장돼야만 국가 균형 발전의 취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통합 특별시가 초광역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며 5극보다 더 강력한 지위와 특례를 부여해 전북을 미래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수소 특화단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탄소중립 선도 도시, 반도체.이차전지.AI 실증 지구 등 미래산업 특례를 패키지로 지원받아야 합니다.] 전북의 핵심 자산인 농생명 산업을 글로벌 생명 경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앙의 권한 이양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다양한 요구도 이어졌습니다. [윤준병/민주당 국회의원 : 무엇보다 전북이 명실상부한 특별자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자치 조직권, 재정권, 규제 권한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의원들은 지금이 전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좌우할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완주 전주 통합과 특별자치도 지원 문제에 대해 나중에 판단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던 이재명 대통령. 통합을 향한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 가운데 정부가 언제쯤 전북의 요구에 응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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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연금만 바라보나"...전북도에 쓴소리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사회와 상생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그동안 도민 기대에 미흡했다면서도 전북의 금융인프라는 달라진 게 없다며 전북자치도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6년 만에 국민연금의 수장으로 다시 돌아온 김성주 이사장. 국민연금은 기금 규모를 1천500조 원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큰 손이 됐습니다. 김 이사장은 그러나 지역 사회에 기여는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의 노력이 도민들의 기대는 미흡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은 KB와 신한금융 이외에도 국내외 여러 금융사가 전주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전북자치도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전북자치도를 향해선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금융사가 오고 싶어도 보안 등급을 갖춘 사무공간도 없는 게 전북의 현실이라며, 금융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전북자치도의 준비도 부족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이 하면 알아서 움직이겠지가 아니라 정주 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교통편의 제공은 저희가 어떻게 합니까? 그건 전북자치도의 몫이거든요.] 김 이사장은 또, 금융중심지 조성이 새만금처럼 도민들에게 또 다른 희망 고문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전북자치도의 자성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지역 운용사 우대 혜택과 관련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임기 내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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