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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동영, 통일교 연관 의혹 부인..."법적 대응"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와의 연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지난 2021년 9월 경기도 가평 천정궁 통일교 본부에서 윤영호 전 본부장을 만나 통상적인 통일 관련 이야기를 나눴을 뿐 이후 연락을 주고받거나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만난 적이 없고 일면식도 없다면서 금품을 받은 정치인에 자신이 포함됐다는 근거 없는 낭설로 명예를 훼손한 일부 언론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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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남부시장, 백년시장 육성 사업 선정전주 남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40억 원을 지원 받아 남부시장의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음식을 개발하고, 문화와 관광이 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만들어 미래형 상권으로 도약 시킬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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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있지만 못 줘요'...전주시설공단 '부존재'공공기관에서 업무용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해 물의를 빚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JTV 전주방송에서는 100대가 넘는 차량을 운영하는 전주시설관리공단의 차량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 연간 운영 예산과 정비 업소 등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였지만 시설관리공단은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진안소방서장과 8,700만 원 상당의 관용차를 방치한 채 렌터카를 이용해 논란을 빚은 군산시의회 의장. 골프 모임에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뭇매를 맞은 경기주택도시공사까지. 관용차의 부실한 관리가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장애인 콜택시인 이지콜과 마을버스 등 137대의 업무용 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설관리공단. C.G>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1년 동안 소요되는 정비, 주유 예산과 정비 업소, 주유소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공단은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 정보공개법 제11조, 정보를 취합.가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부존재 처리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전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 (음성 변조): (정보공개청구는) 부수적으로 하는 업무잖아요. 전체 관용차를 다 하기에는 저희가 일일이 다 취합을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나 연간 정비, 주유 예산은 예산서만 보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정비업소와 주유소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C.G> 또 행정안전부의 정보공개 운영 안내서와 관련 판례에 따르면 정보가 부서별로 나눠져 있는 건 단순한 업무 분장일 뿐 취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즉, 공단의 설명은 법적으로도, 상식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입니다. [홍민호/변호사: 기본적이고 간단한 정보까지 비공개하는 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처사입니다. 신뢰를 해치고 정보 공개 제도의 취지에도 정면으로 어긋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마땅히 밝혀야 될 기본적인 정보조차 공개를 거부한 전주시설관리공단. 정보공개 제도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아니면 행정 편의를 위한 형식적 절차에 머무르고 있는 건 아닌지, 신뢰성에 깊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김학준기자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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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핵융합 시설 공모 탈락, 이의 신청 '불수용'핵융합 연구시설 공모 탈락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이 이의 신청을 심의한 결과 부지 선정 절차를 준수했고, 공정성에는 이상이 없어 불수용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결과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협의를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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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잇따라 출사표...초반 주도권 다툼 '치열'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교육감 선거의 후보군들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출마가 유력했던 6명 가운데 벌써 3명이 출마를 공식화하며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초반 기세를 잡기 위한 표심 경쟁도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금까지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3명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서거석 전 교육감의 대항마로 나섰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지난 달) :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경쟁을 넘어 상생을 추구하고, 학력을 넘어서 진짜 실력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은 전문성을, 노병섭 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는 현장성을 강조하며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부교육감(지난 8일) : 출생 교육 지원금으로 1억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저 황호진의 1호 공약입니다.] [노병섭/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오늘) : 교사들의 한숨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저 노병섭 현장교사 출신 교육감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과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호/전 전북대 총장 : 검증된 리더십을 좀 강조하고 싶어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 보이는 그런 리더다.]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 학교 현장 및 유초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래서 교육 주체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고...]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출마 여부와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초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최유선 기자 :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행보는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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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연말연시 음주 운항 집중 단속(화면)군산해경이 내년 1월 9일까지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 운항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해상에서는 지그재그 운항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선박을 단속하고, 육상에서는 주요 출입항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해경은 연말 연시 과음을 한 뒤 술이 덜 깬 상태로 키를 잡는 숙취 운항이나, 선내 음주 가능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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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323명 교육비 지원전주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학원 수강료와 교재 비용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내년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초등학생 162명에게 매월 9만 5천 원, 중학생 161명에게 10만 5천 원씩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들은 오는 19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열린교육바우처를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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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청 비산먼지 단속...위반 사업장 16곳 적발전북지방환경청이 도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8곳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절반 이상의 사업장이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진 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거나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을 신고하지 않는 등 모두 16개 사업장에서 17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고발과 개선 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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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비상계엄 때 도청사 폐쇄 자료, 총리실에 제출"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조치와 관련한 자료를 총리실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된 뒤에도 전북도가 도청 폐쇄를 즉시 해제하지 않았고 행안부 지침을 받은 이후에야 청사를 개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자료 제출은 김관영 지사가 도민 앞에서 떳떳함을 증명할 기회라며 성실히 해명하고 정치적.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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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승우 시의원, 명예훼손 혐의 '불송치'시의회에서 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의 자격 문제를 거론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한승우 전주시의원이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7월, 시의회 5분 발언에서 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가 운영 자격이 없는 업체라고 발언해 해당 건설사에게 고발당한 한승우 의원에 대해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정당한 의정활동이라며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를 운영사로 변경해준 혐의 등으로 한 의원이 고발한 우범기 전주시장 등 3명에 대해서는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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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갈 길 바쁜데'... 선거구 획정 또 지연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은 이번에도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헌법재판소가 인구 하한선을 충족하지 못한 선거구의 도의원 선출은 위헌이라고 판단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는데요, 갈 길은 먼데 반복되는 고질병 탓에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여야 원내 지도부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정개특위 구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당내 논의를 더 거쳐보자는 수준의 의견만 주고받은 채 끝났고 감감무소식입니다. 이러는 사이 선거구 획정의 법정 시한인 12월 3일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국회에서 광역의원 선거구가 확정돼야 전북자치도도 기초의원 선거구를 정할 수 있지만 선거 때마다 나타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되풀이된 겁니다. 이 때문에 의석의 증감 가능성이 있는 선거구의 입지자들은 어디에서 뛰어야 할지조차 알 수 없고 유권자 역시 어떤 후보들이 나설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서난이/전북자치도의회 대변인 : 어떤 유권자를 만나야 되고 어떻게 또 공약을 만들어서 정보를 공개해야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권자에게도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여기에 헌법재판소가 인구 하한선을 맞추지 못한 장수군의 도의원 선거구를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내년 2월 19일까지 법을 개정하라는 시한까지 정해진 상황입니다. 때문에 더 이상 국회에만 맡겨둘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선거구 획정이 필요한 각 지역에 독립적으로 설치를 해서 늘 새로운 변수를 고려해서 선거구 획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또 선거구 획정을 법정 시한 내에 반드시 마치도록 하는 강행 규정 도입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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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의당 "고속철 통합, 전라선 증편 최우선"KTX와 SRT 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전라선 증편을 최우선 과제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현재 전라선에서 전주와 수서 구간을 오가는 SRT가 하루 왕복 두 편에 그치면서 이용객들이 매번 예매 대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고속철도 통합 논의는 단순한 기관 간 조정 차원을 넘어 국민의 이동권 보장, 지역 균형발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전라선 증편을 최우선 검토 과제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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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공공산후조리원 11일부터 예약 접수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11일부터 닷새 동안 1월과 2월 출산 예정인 산모의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 접수는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16일 공개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합니다. 남원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 금액은 2주 기준 180만 원으로 전북도민뿐만 아니라 지리산권역 주민들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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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노동자 한랭질환 대비 현장 점검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김제시가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점검했습니다. 합동 점검팀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에게 모국어로 된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방한 용품 등을 제공했습니다. 또 사업주에게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 새벽 작업을 피하는 등 작업 시간을 조정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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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장군수협 "하계올림픽 유치 역량 총결집"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무대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자치도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전주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은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만큼 올림픽 경기의 절반 이상이 반드시 전북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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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해부터 봉동.용진 시내버스 지간선제 운영새해 첫날부터 전주시와 완주군 봉동.용진 방면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지간선제로 바뀝니다. 전주시는 전주에서 봉동과 용진 지역의 각 마을로 향하던 전주 시내버스가 앞으로는 읍면 소재지까지만 운행하고, 개별 마을 구간은 완주군 마을버스가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와 함께 KTX 이용객을 위한 심야버스를 확대하고, 도시 외곽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을버스와 택시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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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팀 가동전주시가 중국인 무비자 확대와 국제 관광 회복 흐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팀을 구성해 단계별 전략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식관광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전통문화와 예술 등 전주만의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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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업체 참여 150억까지...'기대 반, 우려 반'그동안 도내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의 절반 이상은 수도권의 건설 업체가 차지해왔습니다. 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공사 금액 기준을 150억 원으로 늘렸는데요. 도내 건설업계는 환영하고 있지만 이런 규모의 공사 자체가 워낙 적어서 실효성이 크지 않을 거란 지적도 여전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지방 공사 지역업체 확대 방안. 자치단체가 발주한 공사에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크게 늘렸습니다. [CG] 기존 지역제한 경쟁입찰 제도의 상한선을 최대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올렸습니다.// [이정민 기자: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2조 6천억 원 규모의 수주 물량이 지역 건설업체에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동안 침체에 빠진 도내 건설업계는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새만금 개발과 대광법 개정 같은 대형 호재로 지역 업체들의 참여 기회가 대폭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큽니다. [윤석/00종합건설 대표이사: 일단 파이가 커지는 거에 대한 기대감은 있고요. 과거에 비교해서는 확실히 새만금 지역이나 그런 대형 공사에 참여하기가 좀 수월해질 거라고는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인 전북에선 체감이 크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예산난에 시달리고 있어 대형 공사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형편이기 때문입니다. [CG] 최근 5년간 도내 자치단체에서 발주한 100억 원에서 150억 원 미만 구간의 공사는 한 해 평균 7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소재철/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 지방 재정의 어떤 한계점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있겠는데 좀 건설 물량을 늘려줘야 저희 건설 회원사들이 수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거거든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국비 사업 확보를 위한 자치단체와 정치권의 노력은 물론, 지역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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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밋빛 MOU'...실제 투자는 절반도 안돼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 가운데 실제 공장을 지은 곳은 채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시가 실적에만 급급해 실제 투자 여력이 있는지는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2백30만 제곱미터 면적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입니다. 지난 2014년 첫 분양을 시작한 뒤로 129개 기업이 입주해 7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익산시 담당자 : 일반기업들 기준으로 분양 가능한 땅은 19% 정도 남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익산시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10년 동안 181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체들은 1조6천억 원을 투자해 6천8백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약속대로 투자가 이뤄졌다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분양이 끝났어야 했지만 실제 투자 약속을 이행한 곳은 75개 업체에 불과했습니다. 자금사정 악화나 경매 등으로 투자를 이행하지 않거나 포기한 업체도 91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지금까지 실제 투자 금액은 5천2백억 원, 일자리 창출은 2천 명에 그쳤습니다. [손문선/익산 좋은정치시민넷 대표 : (투자 유치)실적 중심으로 하다보니까 기업체에 대한 자금 사정이나 금융상황 등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지 않고 MOU를 체결하다 보니까 (투자이행) 실적이 미비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농림식품부는 조만간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투자 유치 실적이 예타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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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연구원, 5극 3특 전북 소외 우려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실제로는 5극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거의 5극 중심으로 언급되고 있다는 것 등을 사례로 들며 3개 특별자치도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법 개정을 통해 전북자치도를 자립적인 초광역권으로 인정하고, 패키지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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