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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불분명, 도민 희망고문"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계획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새만금은 개발 계획이든 예산 투입이든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도 도민들에 대한 일종의 '희망고문'이라면서 애매모호한 상태로 갈 일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에 대상과 지역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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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텔 짓는다더니'...부지마저 '경매'로순창 팔덕 저수지 일대에 관광호텔과 펜션단지를 짓는 개발 사업이 15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부지까지 경매로 넘어가 사업 추진은 더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순창 강천산 아래 호수를 끼고 있는 전망 좋은 땅. 드넓은 부지 곳곳에는 기초 공사를 하다만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순창군과 농어촌공사는 지난 2010년, 이곳에 관광 호텔과 펜션단지를 짓는 팔덕지 수변개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순창군은 사업부지 20만 제곱미터를 20억 원에 매입해 농어촌공사에 넘겼고, 사업은 순풍을 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농어촌공사가 선정한 개발사업자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해 부지마저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농어촌공사가 개발사업자의 재정 여건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성용/순창군의회 부의장 : 농어촌공사에서 그 업체를 선정 했을 때 재무 상태나 여러 가지 그 회사의 평가를 제대로 했으면 현재 사업 부지 내에 경매가 이뤄지지도 않았을뿐더러...] 농어촌공사는 그러나 사업자 선정 과정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음성 변조) :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신생)회사거든요. 이제 요건이 되니 일단은 뭐 신청했을 테고, 그 당시에 선정했을 테고 그렇게 보입니다.] 사업이 사실상 멈춰선 가운데 순창군도 난감한 입장입니다. 용도 변경과 각종 용역비로 4억 원 넘게 예산을 투입했지만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순창군 관계자(음성 변조) : 저희도 지금 농어촌공사에 강하게 요구를 하고 있고, 경기가 너무 어렵다보니까 (다른 투자자들이) 투자 부분을 좀 꺼려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많이 지체가 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른 개발사업자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부지마저 경매로 넘어가면서 팔덕지 수변개발 사업은 한동안 출구를 찾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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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고독사 위험군 83가구 발굴완주군이 고독사 위험군 80여 가구를 발굴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중장년 1인 가구 619가구를 대상으로 식사와 건강 상태 등을 조사한 결과, 고독사 위험군 83가구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물품 정리와 폐기, 수납 서비스 등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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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출마 선언..."새로운 전북 5대 비전"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내년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안 의원은 김관영 도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자신을 새로운 전북을 만들 적임자라고 주장했는데요 유력 주자들이 하나, 둘 출마를 선언하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선의 안호영 의원. 4년간의 절치부심 끝에 다시 한번 도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안 의원은 그동안 요행을 바란 무모한 도전으로 전북의 모든 경제 지표가 후퇴했다며 김관영 도정에 날을 세웠습니다.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방적인 리더십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도민의 기대를 저버린 채 방향을 잃고 표류했던 지난 4년의 과오를 과감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안 의원은 자신을 이재명 정부의 확실한 동반자이자 전북 몫을 가져올 적임자라며 전북을 더는 호남의 변방에 두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랜스 자막) 그러면서 전북을 수도권과 대전, 충남으로 연결되는 중부권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하며 정책을 설계해 온 저 안호영이 이 거대한 구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안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선거전이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이원택 후보는 정책 공약을 하나둘 발표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 역시 내일 (12일) 도지사 출마 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도 재선 도전을 위해 선거 캠프를 꾸리며 당내 경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예비 후보 등록까진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 민주당 후보들의 4파전 대진표가 완성되며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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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전북대병원@"3백 억 더 내라"...시의회 '반발'전북대병원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과 관련해 군산시에 3백억 원의 추가 출연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정난에 공사비까지 올랐다는게 이유인데요. 군산시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월 첫 삽을 뜬 군산 전북대병원 공사 현장. 2028년까지 지상 10층에 500병상 규모의 병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3천3백29억 원으로, 국비 996억 원, 전북대병원 2,130억 원, 군산시가 203억 원을 부담합니다. 그런데 최근 전북대병원이 공사비 증가와 경영난을 이유로 군산시에 3백억 원을 더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군산시 담당 공무원 : (전북대병원은)의료 장비라든지 그런 거 구입비가 많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작년에 의정 갈등도 있고 재정 부담이 있는 상태여서 추가 요청하게 되신거라고.] 하지만, 군산시의회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착공 9달 만에 막대한 예산 지원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또, 공사 지연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도 군산시의 귀책사유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설경민 군산시의원 : 코로나 문제도 있었지만 그건 군산시의 귀책 사유가 아닙니다. 국비는 이미 지원 약속이 돼 있었기 때문에 서둘렀다고 하면 지금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착공을 시작할 수 있었을 겁니다.] 군산시는 협약서에 전체 사업비의 11%만 부담하기로 규정돼 있는 만큼, 병원 건립을 위해 추가로 20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 행안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대상에 올려 통과하면, 군산시의회에 예산 승인을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군산시의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예산 승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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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골든타임' 놓치고...고개 숙인 전북 소방소방본부가 화재 신고를 받고도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뉴스, 어제 JTV가 단독보도해 드렸습니다. 소방본부가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유족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감찰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도 내놨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시뻘건 불길이 주택 한 채를 집어 삼켰습니다. 미처 집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80대 노인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집 안에는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 등 관련 기관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이 장치가 화재를 감지하고, 소방에 신호를 보냈지만 상황실 근무자는 노인과 통화한 뒤에도 소방차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장치가 오작동했다고 생각한 겁니다. 소방차가 출동한 건, 화재 감지 이후 무려 12분이 지난 뒤였습니다. [유족 : (전화를) 딱 받자마자 얘야 빨리 와, 빨리 와, 빨리 와 이 말만 하셨어요. (설사 오작동이었어도) 가봐라 그 말만 했었어도. 5분이면 오잖아요. 거기 가까워요, 진짜.] [CG] JTV 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드러나자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상황실의 잘못된 판단과 안일한 처리로 출동이 지연됐다며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 신고 장치가 자주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소방본부는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접수된 신고 9천2백여 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천3백여 건이 오인, 무응답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신고 접수자 1명이 상황을 판단하는 구조에도 문제가 있다며 이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관계자(음성변조) : 계속 전화가 들어오니까 다른 전화 또 받고 지령 내리고 처리하고 하기 때문에. (응급서비스 장치는) 오인 출동 이런 것이 굉장히 많고 그래서 긴급성이 없는 걸로 판단해서...] 하지만 JTV 보도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 소방본부는 응급서비스 신고 여부 등을 유족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늦장 출동을 숨기려 한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하성/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출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상급자한테 반드시 보고해서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감찰 조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관련자를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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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항.새만금신항, 해상풍력 배후 항만 지정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정부의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 대상지에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지내력 보강 등 기능 보완을 거쳐 새만금신항을 해상풍력 전용 부두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군산항에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설치하는 방안도 내년 '제4차 전국 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4GW의 해상풍력을 지원할 수 있는 항만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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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 반도체 산단' 새만금 분산 배치 촉구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역 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용인 산단의 LNG 발전소 건설은 주민 반대와 막대한 탄소 배출로 지속 불가능한 정책인 반면, 새만금은 최소한의 송전선로만으로도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쪽으로 눈길을 돌려달라고 언급한 점을 들며 수십조 원의 비용 절감과 RE100 충족, 균형발전을 위해 용인 산단을 새만금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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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장애인 자립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군산시가 복지부의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군산시는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시범 사업 영상 공모전에서는 수행기관인 군산통합돌봄서비스센터가 체출한 '내 삶에 장애는 있지만, 장애인은 없습니다'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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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AI 디지털 혁신센터 개소...AI 기업 지원지역 AI기업들을 지원할 익산 AI 디지털 혁신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AI 디지털 혁신센터는 10개의 AI기업 전용 사무 공간과 공유 오피스, 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익산시는 앞으로 AI 인력 양성과 실증사업 확대를 통해 AI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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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망 중소기업 12개사 선정... 금융 지원전북자치도가 유망 중소기업으로 도내 12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으로 최대 7억 원과 이차보전 등의 금융 지원이 제공됩니다. 이번 공모에는 38개 기업이 신청해 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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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가정법원 설치법안 신속 처리 촉구전주가정법원 설치법안이 올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성윤 의원을 비롯해 전북지방변호사회 김학수 회장 등은 어제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을 만나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사위 법안 1소위에 상정돼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전북에는 가정법원이 없어 전주지방법원이 해마다 1천4백여 건의 가사사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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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동영, 통일교 연관 의혹 부인..."법적 대응"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와의 연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지난 2021년 9월 경기도 가평 천정궁 통일교 본부에서 윤영호 전 본부장을 만나 통상적인 통일 관련 이야기를 나눴을 뿐 이후 연락을 주고받거나 만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만난 적이 없고 일면식도 없다면서 금품을 받은 정치인에 자신이 포함됐다는 근거 없는 낭설로 명예를 훼손한 일부 언론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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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남부시장, 백년시장 육성 사업 선정전주 남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40억 원을 지원 받아 남부시장의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음식을 개발하고, 문화와 관광이 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만들어 미래형 상권으로 도약 시킬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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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있지만 못 줘요'...전주시설공단 '부존재'공공기관에서 업무용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해 물의를 빚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JTV 전주방송에서는 100대가 넘는 차량을 운영하는 전주시설관리공단의 차량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 연간 운영 예산과 정비 업소 등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였지만 시설관리공단은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진안소방서장과 8,700만 원 상당의 관용차를 방치한 채 렌터카를 이용해 논란을 빚은 군산시의회 의장. 골프 모임에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뭇매를 맞은 경기주택도시공사까지. 관용차의 부실한 관리가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장애인 콜택시인 이지콜과 마을버스 등 137대의 업무용 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설관리공단. C.G>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1년 동안 소요되는 정비, 주유 예산과 정비 업소, 주유소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공단은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 정보공개법 제11조, 정보를 취합.가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부존재 처리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전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 (음성 변조): (정보공개청구는) 부수적으로 하는 업무잖아요. 전체 관용차를 다 하기에는 저희가 일일이 다 취합을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나 연간 정비, 주유 예산은 예산서만 보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정비업소와 주유소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도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C.G> 또 행정안전부의 정보공개 운영 안내서와 관련 판례에 따르면 정보가 부서별로 나눠져 있는 건 단순한 업무 분장일 뿐 취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즉, 공단의 설명은 법적으로도, 상식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입니다. [홍민호/변호사: 기본적이고 간단한 정보까지 비공개하는 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처사입니다. 신뢰를 해치고 정보 공개 제도의 취지에도 정면으로 어긋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마땅히 밝혀야 될 기본적인 정보조차 공개를 거부한 전주시설관리공단. 정보공개 제도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아니면 행정 편의를 위한 형식적 절차에 머무르고 있는 건 아닌지, 신뢰성에 깊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김학준기자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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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핵융합 시설 공모 탈락, 이의 신청 '불수용'핵융합 연구시설 공모 탈락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이 이의 신청을 심의한 결과 부지 선정 절차를 준수했고, 공정성에는 이상이 없어 불수용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결과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협의를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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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잇따라 출사표...초반 주도권 다툼 '치열'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교육감 선거의 후보군들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출마가 유력했던 6명 가운데 벌써 3명이 출마를 공식화하며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초반 기세를 잡기 위한 표심 경쟁도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금까지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3명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서거석 전 교육감의 대항마로 나섰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지난 달) :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경쟁을 넘어 상생을 추구하고, 학력을 넘어서 진짜 실력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은 전문성을, 노병섭 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는 현장성을 강조하며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부교육감(지난 8일) : 출생 교육 지원금으로 1억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저 황호진의 1호 공약입니다.] [노병섭/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오늘) : 교사들의 한숨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저 노병섭 현장교사 출신 교육감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과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호/전 전북대 총장 : 검증된 리더십을 좀 강조하고 싶어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 보이는 그런 리더다.]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 학교 현장 및 유초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래서 교육 주체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고...]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출마 여부와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초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최유선 기자 :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행보는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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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연말연시 음주 운항 집중 단속(화면)군산해경이 내년 1월 9일까지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 운항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해상에서는 지그재그 운항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선박을 단속하고, 육상에서는 주요 출입항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해경은 연말 연시 과음을 한 뒤 술이 덜 깬 상태로 키를 잡는 숙취 운항이나, 선내 음주 가능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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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어린이.청소년 323명 교육비 지원전주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학원 수강료와 교재 비용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내년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초등학생 162명에게 매월 9만 5천 원, 중학생 161명에게 10만 5천 원씩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들은 오는 19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열린교육바우처를 신청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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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청 비산먼지 단속...위반 사업장 16곳 적발전북지방환경청이 도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8곳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절반 이상의 사업장이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진 덮개를 제대로 덮지 않거나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을 신고하지 않는 등 모두 16개 사업장에서 17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고발과 개선 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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