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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 '새만금 RE100 생태계'...합당은 변수전북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북 지방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서, 합당이 큰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조국 대표는 일단 민주당과의 혁신 경쟁을 예고하며 전북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정읍, 고창에서 민생 행보를 한 이후 한 달 만에 전북을 다시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고 나서면서 조국 대표의 입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에 민주당과 함께 가고 있다면서도 합당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주당과 전북에서 치열한 혁신 경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전북만의 권한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법 개정에 나서고,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새만금 기본 계획은 전면적으로 다시 짜야 합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 생태계를 중심에 두고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들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조국 대표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 모두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정가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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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현직 경찰 간부가 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 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 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 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 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아내는 이 아파트에 투자할 동료 경찰관을 모았습니다. 3명의 경찰관들이 각각 8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했고, A경감은 자신의 명의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A경감의 아내는 돈을 댄 경찰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아파트를 팔았고, 수익금은 커녕 원금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A경감의 아내는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또 다른 9명에게 20억 원을 가로채 지난해 11월,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A경감은 동료 경찰관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건 사실이지만 자신은 아내의 범행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경감/(음성 변조) : 나는 관심도 없고, 그분들도(피해자) 제가 모르고 있었다는 건 다 인정할 거예요. 저하고 그런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 항상 저 빼놓고 얘기했으니까요.] 그러나 A경감 역시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전북경찰청은 횡령 혐의뿐 아니라 사기 방조 여부까지 포함해 A경감을 감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 이 사건을 개인의 일탈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도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원금의 30% 이자를 보장하겠다며 동료 경찰관들의 투자를 끌어 모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경찰을 상대로 사실상 폰지사기의 연결책 노릇을 해온 겁니다. 이 때문에 경찰 조직 기강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조직 내에 직무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이완된 분위기, 사전에 적발을 해서 예방적 감찰을 하지 못한 그런 일련의 조직적 문제가 있지 않나...] 개인의 일탈로 넘기기에는 유사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북 경찰의 기강과 윤리 의식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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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지사 완주 방문 연기..."갈등 격화 우려"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내일로 예정됐던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현시점에서의 완주 방문이 두 지역 통합 찬반 측의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는 기폭제가 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완주군의회와 지역 사회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의 완주 방문은 지난 2024년부터 두 차례 무산된 바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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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전주 올림픽 유치 동의안 도의회 제출전북자치도가 전주 하계 올림픽 정부 심사에 앞서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습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동의안을 보면 도내 경기장은 전체의 62%인 32개이며 전북자치도는 전체 사업비의 40%인 2조 7천억 원을 부담합니다. 또, 대회는 2036년 7월 25일 개막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서울과 광주 등 9개 도시가 연대해 치를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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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에 원자력발전소?"...경제적 유인책 역할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이전 문제에 대해서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인 클러스터의 전력과 용수 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경제적인 유인책을 마련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연 이재명 대통령.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결정된 것을 뒤집을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분위기는 다소 달랐습니다.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설명하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13GW의 전력이 필요하다는데 여러분 13GW면 원자력 발전소 10개 있어야 돼요. 그 전력 어디에서 해결할 겁니까?] 또, 인공지능 산업은 '에너지 먹는 하마' 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지역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송전 안 해도 되는 그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걸 유도해 가면 되죠.] 주민 반발을 언급하면서 대대적인 송전탑 건설에 선을 그은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서 경제적 유인책을 통해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갈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데 가서 해도 지장이 없거나 손해가 안 나게 아니면 이익이 되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이죠.]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기업이 에너지를 따라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부가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가 정부의 의지를 드러내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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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성동 대표 "수포자 제로화, AI 기반 교육"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수학포기자 제로화' 정책을 공약했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는 높지만 흥미나 자신감은 낮은 수준이라며,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흥미와 놀이 중심의 초등 저학년용 수리력 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수학동아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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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지난해 상병수당 9억 원 지급전주시가 지난해 상병수당으로 9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상병수당으로 857건, 9억 8,500원을 지급해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 지역인 원주시와 충주시, 홍성군 등 4곳 가운데 가장 높은 42.8%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수당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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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덕진공원 1단계 정비 사업 완료전주시가 덕진공원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1단계 정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온 창포원과 열린광장 조성 등 1단계 사업을 끝내고, 올해부터 공원 산책로 정비와 주차타워 조성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550억 원을 들여 시설 정비와 야간 경관 조성 등 22개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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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초3 방과 후 이용권 지원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늘봄학교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이용권은 연간 50만 원 한도로, 학교 안의 선택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로 쓸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에게도 매일 2시간의 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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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용지 축사 27곳, 2029년까지 매입·철거전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그리고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인근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협약을 맺고 김제시 용지면에 남은 현업 축사 27곳을 매입·철거하기 위해 사업비 340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9년까지로 축사 부지 8만 9천 제곱미터와 축사 건물 3만 8천 제곱미터가 대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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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31일까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접수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접수합니다. 대상은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으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자입니다. 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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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자진 사퇴군산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통과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군산시는 이광준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 외에 추가 검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재단 대표 이사로서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일부 확인돼,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추가 검증을 요구하며 조건부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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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특 뒷방이냐"...안호영 "파격 지원, 통합 검토"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5극에만 치우쳐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특별자치도인 3특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안호영 의원은 광역행정통합에 정부가 제시한 수준의 지원 방안을 완주 전주 통합에 내놓는다면 통합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입장 변화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정부가 3특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책과 함께 완주 군민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한다면 통합 논의를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정부 정책이 통합 논의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른 셈입니다.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3특에도 5극에 해당하는 정도의 파격적인 그런 지원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명확하게 보여주고 예를 들어서 우리 완주라든가 전주라든가 전북 발전에 정말 꼭 필요한 일이라고 그러면 저부터 나서서 설득하고 해야죠.] 김관영 도지사는 이미 막대한 정부 지원책이 걸려 있다면서 통합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밝혔고, 이원택 의원도 3특에 대한 구체적 실행 구상이 빠지면서 전북이 다시 소외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역시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통합특별시 추진에만 속도를 내면서 특별자치도는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며 전국 4개 특별자치시도 협의회를 통해 공동성명을 내고 광역 행정통합 법안과 전북.강원.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함께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태/강원자치도지사 : 이런 3특은 뒷방 신세를 져서야 되겠습니까. 그 3특에서 각각 법 개정을 하겠다고 했는데 법 개정도 안 해주면서. 그러면 그냥 우리 3특은 잡아놓은 물고기입니까?] 여기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3특에 대한 지원책이 언급되지 않으면서 정부를 향한 정치권의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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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총리 국정 설명회는 지방선거용"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가 개인의 정치 행보이자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설명회가 알맹이 없는 홍보성 발언으로 채워졌을 뿐 전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진정성 있는 답변이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 관련해 전북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나 고민이 드러나지 않았다며 보다 책임 있는 태도와 실질적인 실행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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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표절 의혹' 공개 사과...사퇴 요구는 '일축'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칼럼 표절 의혹을 사실상 시인하고, 공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경쟁 주자들과 시민단체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한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의심스럽다며 후보 사퇴까지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도내 한 언론사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CG] 다른 사람이 쓴 기사와 비교해보니 두 개 단락에서 여섯 문장이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습니다. 이렇게 표절 의혹이 제기된 칼럼만 13편에 이릅니다.// 논란이 커지자 천 교수는 공개 사과를 통해 조기 진화에 나섰습니다. 타인의 글을 베낀 것이 아니라 인용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 대부분 기고문은 인용이나 출처를 밝히지 못하고, 않고 써왔습니다. 전북 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공개 사과에도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천 교수와 함께 이른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후보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노병섭/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 전북교육감은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더욱 처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천 후보는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어떤 자격이 의심스럽다.] [CG]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도 천 교수의 논문과 칼럼 전반을 조사해 표절 여부를 명확하게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교수는 사퇴 요구에 대해 도민의 선택에 맡기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 도민들이 선택해 주실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다 맡기지, 제가 다른 후보의 어떤 얘기랄지 누구의 어떤 얘기를 듣고 결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천호성 교수가 공개 사과를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지만 표절 논란은 교육감 선거 기간 내내 천 교수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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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희태 군수 "김 지사 완주 방문, 협조해야"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에 대해 군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유희태 군수는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의 방문은 행정 통합을 강행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결코 아니라며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화가 차단되면 완주군의 요구와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기회를 잃게 된다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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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구상 '각양각색'...공론화 이어질까완주 전주 통합 논의를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도내에서는 완주 전주를 넘어 인접 시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통합 구상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최근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라며 군의회 표결을 통한 통합 추진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지난 15일) : 군의회에서 통합이 가결이 된다고 하면 올해 통합을 하고 통합 기초 단체장을, 특례시장을 뽑을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 지사와 함께 완주전주 통합을 주장해온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한 발 더 나아간 구상을 내놨습니다. 완주 전주 통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전주와 김제, 부안, 군산을 묶는 통합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원택/민주당 국회의원 (지난 16일) :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100만 광역시가 되기 때문에 지방 정치권도 저항이 덜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정헌율 익산시장 역시 광역 차원의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며 비슷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완주 전주 통합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안호영 의원이 이달 안에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통합 구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주와 김제 통합 주장이 나온 데 이어 김제와 부안, 군산을 아우르는 서해안권 통합 제안도 제기됐습니다. [박정희/도의원 : 기나긴 분쟁으로 얼룩진 새만금 개발을 종식시키고 3개 자치단체의 행정력과 전략을 하나로 모아 세 지역 모두의 발전 기반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는 전북자치도가 추진해온 군산.김제.부안 특별자치단체 구상을 한 단계 확장한 것으로 강임준 군산시장도비슷한 의견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쏟아지는 다양한 통합 구상이 현실성 있는 논의로 이어지며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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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상규. 양충모, 자치단체장 출마 선언전직 고위 관료들의 단체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완주가 인근 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배후도시로 남을지, 독자적인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강소도시로 도약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자신과 같은 실천형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남원은 정치를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경제를 제대로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국가 경제정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원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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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외 우려... 전북특별법 개정 서둘러야"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전북특별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구상에서 3특에 부여되는 실질적인 권한과 인센티브가 분명하지 않다며 전북의 특례가 명확해지지 않을 경우 오히려 특별한 소외지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북 정치권이 올 상반기 안에 전북특별법에 대한 심사.의결 일정과 추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하고, 책임 있는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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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총리 '빈손'...오히려 3특 위기감만?정부가 광역 자치단체의 행정 통합에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전주 완주 통합을 비롯해 이른바 3특 소외론에 대한 질문에 김 총리는 불이익은 없을 거라며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의 기초지자체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어서 전주-완주 통합에 물꼬를 트지 못한 전북의 위기감만 더 커지게 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K-국정 설명회를 위해 전북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취임 후 벌써 4번째 방문인데 지난주에 파격적인 광역 행정 통합 지원방안을 발표했던 터라 전주 완주 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국정 성과를 공유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고, 현안과 관련해서는 피지컬 AI와 새만금, 농생명 분야만 언급했을 뿐입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제가 정부의 새만금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그림을 정리해 내야 하는 공동의 책임을 무겁게 안고 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돼서야 나온 전주 완주 통합 이슈. 그러나 이마저도 광역 통합에 대한 지원 속에 전북에 미칠 악영향은 없을 거라는 원론적인 답변이 전부였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 불이익을 안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첫째, 더 나빠지는 불이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더구나 정부는 조만간 광역 통합 지원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인데 통합 광역단체의 시군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까지도 다룰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광역이 통합됐을 때 이제 시군으로 흘러갈 수 있는 재원 그런 게 이제 재정 통합 TF에서 검토가 될 수 있다...] [변한영 기자 : 결국 지난해부터 줄곧 정부에 통합 인센티브 확대를 건의해 오고도 남의 잔칫상만 구경하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크기만 합니다.] 특별법 발의 등을 고려했을 때 민선 8기 전북자치도에 주어진 통합 데드라인은 2주가량. 가뜩이나 촉박한 시점에 정부의 애매모호한 입장까지 겹치면서 통합 논의를 다시 살려 낼 수 있을지 의문 부호만 남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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