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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은행,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 대통령상전북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북은행은 올해 1천1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대환 대출을 도입하는 등 금융 서비스 혁신에 힘썼다는 평가입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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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병섭 대표 "경제교육비 100만 원 지급"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노병섭 전북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 대표가 1호 공약으로 금융 교육 강화를 내놨습니다. 노 대표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기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노동과 소득, 투자 위험 등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노동, 진로를 결합한 금융 교육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투자 실습을 위한 경제교육비 100만 원 지급 등을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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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선언 이어져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양원 전 도의회 사무처장은 부안군수 출마 기자회견에서 재생에너지 등 소득 증대 정책에 집중해 인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인권 도의원은 김제시장 출마를 알리며 태양광 햇빛 연금 도입과 중고생 아침식사 지원 등 5대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읍시장 도전에 나선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시지역위원장은 세계농민대회와 농축산 엑스포를 유치해 1천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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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의원, 전북형 피지컬 AI 육성 방안 제시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의원이 전북형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거점별 피지컬 AI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 상용차와 농업로봇, 특장차, 건설 기계 등 4대 분야에 대한 실증과 인증, 사업화, 인재 육성이 유기적으로 이뤄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한국 피지컬 AI 연구원을 전북에 설립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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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과 손잡은 전북대...상생 모델 '시험대'글로컬대학30은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성장 모델을 만들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추진 3년째를 맞은 전북대가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는데 지역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 2018년 문을 닫은 서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떠난 뒤 캠퍼스는 오랫동안 방치되며 지역도 함께 침체됐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곳은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가 됩니다. 전북대와 남원시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전용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한 겁니다. [안순엽/남원시 기획조정실장 :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의 핵심관문인 국공유지 부지교환과 전북대 사용승인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 사업의 출발점은 정부 공모 사업인 '글로컬대학30' 입니다.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추진하면 정부가 5년간 최대 1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대는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CG] 새만금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전주.완주 농생명, 익산.정읍 동물의약품 산업 등입니다. 이를 통해 1천6백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고, 200명 넘는 전문 인력을 배출했습니다.// [국경수/전북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 : 공동 캠퍼스로서 학생들을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겁니다.] 대학 내부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전공제를 늘려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혔고, AI 기반의 학습.진로.취업 지원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양오봉/전북대 총장 : 2028년까지 5천 명 유학생 유치를 지금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2030년에 전북대학교에 1만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관건은 실제 성과를 통한 안정적인 국비 확보. 사업 기간이 2년 남은 가운데 대학과 지역의 협력이 사람을 부르고,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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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공의대 2029년 설립...전북 숙원 풀리나?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관련 법을 제정하고, 부지도 확보해 오는 2029년 문을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전북의 오랜 숙원인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본 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물론 남원시 대선 공약으로도 제시됐던 공공의대 설립. 보건복지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관련 법 제정과 부지 확보에 나서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습니다. 공공의대 도입 시기도 오는 2029년으로 못 박았습니다. [정은경/보건복지부 장관 (지난 16일) :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를 확대하고, 지역 의사제를 도입하며 공공의대를 설립하겠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치는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18년 당정 협의로 결정됐지만 진척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남원은 공공의대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그동안 절반 이상 확보해 신속한 개교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특히,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할 수 있어 의료 인력 증원 문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만큼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북 외에도 인천과 전남에도 공공의대 설립을 약속해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또, 잠잠해진 의대 정원 문제가 돌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고, 의사협회의 반대도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한경모 / 전북자치도 보건정책팀장 : (법안) 소관 상임위가 보건복지위원회인데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또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득 작업을 진행을 할 거고요.] 전북의 숙원 사업이었지만 10년 가까이 희망 고문을 거듭해 온 남원 공공의대 설립. 다른 지역보다 앞선 여건을 활용해 이번에는 반드시 해묵은 숙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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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호성 교수 "불법 현수막 없는 선거 약속"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불법 현수막 없는 선거'를 약속했습니다. 천 교수는 교육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불법을 자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과거의 불찰을 반성하고, 이번 선거에서는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며 모든 후보를 향해 공개적인 정책 비교와 품격 있는 정책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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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자체 개발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 운영전북자치도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3억 원을 들여 구축된 이 시스템으로는 한글 문서 자동 작성과 문서 텍스트 변환, 이미지 생성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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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지휘역량 강화센터' 구축재난이 발생했을 때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휘역량 강화센터'가 장수 소방교육대 본관동에 구축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예산 13억 4천만 원을 투입한 이 센터는 실제 재난 현장을 가상으로 구현해 화재와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 시설을 활용해 도내 소방공무원 1천1백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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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출신 '약진'... 이춘석 '찬물'(결산)올 한 해를 돌아보는 순서, 오늘은 정치 분야입니다. 새 정부 들어 전북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요직에 중용되면서 그야말로 전북 정치권의 전성기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법사위원장에 오른 이춘석 의원이 차명 주식거래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새 정부의 첫 내각 인선에서 전북 출신들은 약진을 거듭했습니다. 국회의원 중에서는 정동영 의원이 통일부장관, 안규백 의원이 국방부장관, 김윤덕 의원은 국토부장관으로 줄지어 임명됐습니다. 외교관 출신인 조현 외교부장관까지 포함하면 4명에 이르는 데다 위성락 안보실장, 하준경 경제 성장수석 등 핵심 보직도 고루 차지했습니다. 또 한병도 의원과 이춘석 의원이 각각 국회 예결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을 맡으면서 전북 정치권이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한병도/국회 예결위원장(7월 11일) : 모든 길의 종착점은 예결위이에요. 모든 사업에 실핏줄처럼 다 돼 있어가지고 정말 촘촘히 다 올라오니까 이제 그거 다 지역 현안들 쭉 올라오면 중요한 건 제가.] 그러나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했던 이춘석 법사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차명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사달이 났습니다. 이춘석 의원은 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과드리지만 차명 거래는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춘석/국회의원 (8월 5일) : SNS에 올린 거 그게 전부입니다. 조사하면 밝혀질 거니까요.] 하지만, 결국 법사위원장을 사퇴하고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무르익어 가던 지역 정치권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도 시끄러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연수 비용을 부풀린 정황이 드러나며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관계자(7월 28일) : 심의도 열고 나름대로 절차를 밟긴 하는데요. 부풀리기 사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여행사. 그 부분은 저희들이 파악을 못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또 박용근 의원은 공무원들에게 사업 청탁을 하고 겁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민주당에서 제명되기도 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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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기 계류 선박 '침수' '기름 유출' 주의 필요겨울철 기상 악화와 조업량 감소로 장기간 운항을 중단한 선박에서 침수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부안 해양경찰서는 장기 계류중인 선박의 경우 선체 노후화나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연료유가 유출돼 해양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주들에게는 선박과 계류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연료유와 오염물질 등의 보관상태를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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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아중도서관, 임신부 등에게 책 배달 서비스어린이 특화도서관인 전주시 아중도서관이 내년에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 책을 배달해 줍니다. 이 서비를 통해 배달한 책은 지난 2021년 552권에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2천136권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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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산림문화자산' 지정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가 산림청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1ha 규모로, 고려시대 이후 형성된 뒤로 지금까지 유지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생태와 경관, 역사 등의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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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새 건어 매장 운영군산 수산물 종합센터 건어 매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5월 기존 건어 매장을 철거하고 39억 원을 들여 위생과 편의성을 높인 건어 매장을 새로 지었습니다. 새 건어 매장에는 26개 점포가 입주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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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연말연시 방범활동 강화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집중적인 방범 활동과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지역 축제와 송년회 등 모임으로 치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내일(22일)부터 2주간 '연말연시 특별방범계획'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능한 인력을 모두 동원해 1인 가구가 모여있는 지역과 금융기관, 지역축제장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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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 총리 "전북 피지컬 AI 테스트 베드 거점"JTV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이 오늘 방송 1천 회를 맞았습니다. 천 번째 손님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는데요. 국가 현안부터 전북의 역할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JTV의 장수 대담 프로그램 '클릭 이 사람'의 1천회 특집 방송, 대담의 주인공은 취임 반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였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반년, 국정 운영이 불법 계엄에서 비롯된 위기를 지나 수습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청산해야 할 일이 많다고 진단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비교적 나라가 아주 최악의 상황을 넘겼다 싶으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정리할 일이 많고...]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서 전북은 피지컬 AI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북이 그 피지컬 AI의 일종의 생태계로, 앞으로 일종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의 국가 사업의로의 어떤 역할 분담을 맡게 되지 않습니까?] 최근 경주 APEC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총리가 주재하는 문화 관광 전략회의의 다음 개최지로 전주가 가진 도시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전주는) 경주 이후에 포스트 APEC으로 어디를 주요한 거점으로 다시 좀 떠오르게 할 건가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이 난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정책과는 별도로 지역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민석/국무총리 : 혈육적인 연고는 없어도 전북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나중에 거처를 정해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김 총리는 전북 도민,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전북이 새로운 성장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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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원종, 남원시장 출마 선언...기본소득 지급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내년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원종 전 행정관은 대표 공약으로 남원시민 1명 당 연 18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광한루를 무료로 개방해 문화 관광 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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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데이터센터 난항..."사업 불확실"난항을 겪고 있는 SK의 새만금 데이터센터 유치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어제 해당 사업과 관련해 SK와 한전, 한수원 등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지만 재생 에너지 공급 일정이 불분명해 사업이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전남의 경우 재생에너지 송전망을 자체 개발하고 있지만 전북은 손을 놓고 있다며 김관영 도정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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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논평) 이 대통령 '3중 차별론'도 말잔치?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전북에 이른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북이 서울에 대해 지방이라고 차별받고, 영남에 대해서는 호남이라고 차별을 받으며 호남에서조차 광주.전남에 차별받는다는 민심을 파고든 거였습니다. 하지만 대형 데이터센터들에 이어서 핵융합 연구단지마저 전남으로 결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에서도 '3중 차별'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LH 문제는 한나라당이 영남 정권이니까 별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지난 2011년 도내 정치부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했던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효율화 명분 속에 전북은 혁신도시 최대 기관인 토지공사를 빼앗기고, 대신 경남에서 후순위였던 국민연금을 받았습니다. 지사가 삭발까지 하고 집단 반발했지만 끝내 도민들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준 일이,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이후 수년간의 노력 끝에 연금 기금운영본부까지 어렵게 끌어왔지만, 여의도와 보수 언론의 서울 복귀 주장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도 쓰린 역사가 있습니다. 전북이 일찌감치 유치 활동을 벌였지만 막판에 강원도가 뛰어들어서 과열된 상황. 2010년은 강원이, 2014년은 전북이 도전하기로 합의했지만 이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이후 전북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대신 제시한 게 태권도원입니다. 하지만 7,8천 억 규모로 거론된 이 사업은 슬금슬금 축소됐고 최종 투입된 국가예산은 고작 2천5백억 원. 1천억 원의 민자 사업은 감감무소식입니다. 2017년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저와 인터뷰를 하던 정세균 국회의장은 '태권도원이 저쪽 동네에 있었어도 이랬겠느냐'며 울분을 터뜨려, 정치적 파장을 우려한 배석자들을 긴장시킨 일도 있습니다. 지난주 최종 무산된 핵융합 연구단지 공모사업도 이들 사업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공모 규정과 부지 확보성, 사업의 역사성을 따져봐도 새만금이 최적이지만 정부는 끝내 전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때 전북이 수도권과 영남은 물론 광주.전남에게도 차별받고 있다는, '3중 차별론'을 제시하며 지원과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3중 차별'은 이재명 정부에서도 달라진 게 전혀 없다는 냉혹한 현실만 재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대통령에게 약속 이행을 촉구해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정부에 끝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요구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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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본격화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를 위한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와 태권도진흥재단 등 5개 전승 주체가 공동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등재 대상 공모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정하는 절차로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안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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