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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난도 아니고"…예비경선 1시간 만에 중단[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예비 경선이 첫날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군산시장 예비경선이, 한 시간 만에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후보자의 이력이 잘못 기재된 채 ARS 투표가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선은 연기됐고, 선거의 공정성 논란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군산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은 모두 8명. 이 가운데 본경선 진출자 4명을 가리기 위한 예비 경선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전화 투표로 진행됐는데, 불과 1시간여 만에 중단됐습니다. 황당하게도 한 후보자의 직함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 CG ] 김영일 예비후보의 이력이 '전 군산시의회 의장'이 아닌 '현 의장'으로 잘못 안내된 겁니다. [ CG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로 적합한 후보 1명을 선택해 주십시오. 현 군산시의회 의장, 현 군산시의회 새만금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후보.] 민주당 전북도당은 실무적인 착오가 있었다며 과오를 인정했습니다. 또, 앞서 진행된 투표는 모두 무효 처리하고, 예비 경선을 연기해,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다시 치르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가지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도당 위원장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보들은 이번 사태가 경선의 공정성을 해치고, 유권자들의 피로감을 키울 것이라며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 INT ][군산시장 예비후보 (음성변조): 황당하더라고요. 이게 뭐 장난하는 게임은 아니잖아요. (투표율이) 오늘보다 내일 떨어질 수 있잖아요. 손님 맞을 준비를 했는데 오늘만 생각하고...] 공천 심사 단계부터 불거져 나온 잡음에 이어 경선 파행까지 더해진 상황. 민주당 전북도당의 안일한 선거 관리가 경선의 신뢰도를 스스로 훼손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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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 다음 달 1일 개막익산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익산시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 테마 관광단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54개 보석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 제품을 선보이고, 24k 순금과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 보석 재가공 서비스와 가공 시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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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어"…구매 제한익산시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과 관련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익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차질로 종량제 봉투 가격이 오를 거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익산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를 막기 위해 원료 수급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1인당 5장으로 구매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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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탄소 중심으로 K-방산 대열 합류?[ 앵커 ] 전북의 전략 산업인 탄소는 가볍고 튼튼한 재질이어서 방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이런 탄소를 방산과 연계해 K-방산 거점지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인데요.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와 함께 실증 작업도 이뤄지고 있어서 정부의 지원까지 이끌어낼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원격으로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드론. 병력을 직접 투입하지 않아도 되며 이제는 공격용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방위 산업의 대세로 떠오른 건데 이 드론의 주요 소재는 탄소 복합재입니다. *화면 전환 지역의 전략 산업인 탄소를 중심으로 K-방산의 선봉장을 꿈꾸는 전북자치도. 내년 말 모습을 드러낼 전주 탄소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소재 공급부터 개발, 완제품 제작까지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국내 대표 탄소 업체 HS효성과 방산 간판 기업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16곳이 참여했습니다. [ SYNC ] [박종수 |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회장 : 일반 산업용이 아닌 방산 쪽 이런 쪽에는 반드시 그런 첨단 소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할 수 있는 형태가 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입니다. 5백억 원을 투입해 각종 R&D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오는 6월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을 통해 탄소 소재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드론과 미사일 개발 등에서 완전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것. 이렇게 되면 3백여 개에 달하는 도내 탄소 소재 기업의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소재, 부품, 연구, 개발, 사업화, 시험까지 모두 전북에서 이뤄지는 방산의 밸류체인을 꼭 만들었으면 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와 함께 새만금 드론 기술 실증까지 본격화하기 시작한 전북. 방산 후발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정부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 여부가 중간 성적표가 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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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병락 "마감 전 감점 통보, 경선 불참"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 후보는 당초 감점이 없다고 통보한 민주당 전북도당이 경선 접수 마감 30분을 앞두고 25%의 감점이 있을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꾼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후보는 그러면서 군민의 여론에 따라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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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전북에 프로야구 11구단 유치"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전북에 프로야구단을 창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프로야구 11구단 유치는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복합 돔구장도 짓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공연과 쇼핑이 결합한 체류형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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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입법 성과 '속속'... 갈 길 멀다[ 앵커 ] 공공의대법안과 전북특별법 개정안 등 지역 현안 입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 정치권의 황금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지만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출범이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주요 현안마다 광주전남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다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희망 고문으로 불리던 남원 공공의대법은 무려 8년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도 상임위를 통과하는 등 지역 현안 입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4명의 장관을 배출하고 여당의 지도부를 차지하면서 정치적 황금기를 맞이한 성과라는 자평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해서 이러한 전북의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또 우리 전북의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하지만 막대한 예산과 특례가 지원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은 전북의 현안 사업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RE100 산업단지의 경우, 전남 무안이 선제적으로 유치전에 나섰고, 관련 법안까지 추진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역시 통합 효과를 앞세운 광주전남이 전북이 기대를 걸고 있는 농협중앙회를 1순위로 꼽으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INT ]김철태|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전략 산업과 재정과 관련된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이 지금 발의되어 있거든요. (또) 3특의 한계를 극복하고 5극과 경쟁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북이 공을 들여온 인공태양과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이미 전남 나주와 해남으로 넘어갔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정치적 역량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야 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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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자치도, 사설 구급차 39대 현장 점검전북자치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사설 구급차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응급환자 이송업체 6곳의 사설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구급 약품과 의료 장비 등 허가 기준을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위반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업무 정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집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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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장애인 803명에게 장애인 신문 무료 보급전주시가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신문을 무료로 전달합니다. 전주시는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알 권리를 높이기 위해 올해 803명의 장애인을 선정해 신문을 매주 한 차례씩 무료로 배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센터를 찾아 장애인 신문 또는 장애인 복지신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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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확대고창군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와줄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의 치과 진료를 위해 찾아가는 구강 진료 버스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이용할 세 번째 기숙사 건립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에 완공되면 3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침실과 식당, 회의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고창군은 2년 전부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짓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5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며 근로자는 보호받고 농가는 안심하는 선진 농촌 인력 모델을 완성해가겠습니다. 임실군이, 달리는 이동 구강 진료 버스를 새로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도움을 받아 도입한 구강 진료 버스는, 최신 의료장비를 갖춰 주민들의 치과 진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나 임실군 보건사업과장 이동 구강 진료 버스가 군민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에서 8번째를 맞는 벚꽃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특산물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최기현 상서면 개암동 벚꽃 축제 추진위원장 꽃비 내리는 상서면 개암동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겨울철 동안에 휴장한 정읍시 신태인 파크 골프장이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36홀인 신태인 파크 골프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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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합동연설회 '후끈'…모레부터 예비 경선[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무주와 진안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모레부터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시작되는 등 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이 오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합동연설회. 연설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 피켓과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북돋습니다. 민주당 진안군수 경선에는 3선을 노리는 현직 군수를 비롯해 모두 4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준비한 공약과 비전을 소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SYNC ][한수용|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진안을 판다, 마이산을 판다. 저는 사업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진안의 농산물과 진안의 모든 것을 비싸게 팔 수가 있습니다.] 후보마다 기본소득은 공약의 단골 소재입니다. [ SYNC ][동창옥|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기본소득 200만 원을 맞춰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고 어떻게 하면 200만 원을 맞출 것이냐 정책적 입안이 필요한...] 경쟁 후보들간의 날 선 견제도 빠지지 않습니다. [ SYNC ][이우규|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혁신 행정으로 희망이 있는 진안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측근 정치 타파하고 군민 주권 실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SYNC ][전춘성|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초보자의 서툰 정책 실험을 허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6년간 쌓아 올린 단단한 초석 위에 이제 집을 지을 때입니다.] 오늘까지 모두 9개 시군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된 가운데, 내일부터는 5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또, 모레부터는 5명 이상의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이틀간 진행됩니다. 100%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본경선에 오르는 4명의 후보가 결정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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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또 지방채... 독립영화의집 '122억 원' 부족[ 앵커 ]전주시가 구도심에 짓고 있는 전주독립영화의집 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족한 공사비 마련을 위해 올해 3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인데, 빚을 내고도 턱없이 모자라 올 가을 완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골조공사가 한창인 전주독립영화의집. 독립영화 제작과 보존·상영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지역 영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두 72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55%의 공정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투입된 금액은 불과 430억여 원. 문제는 올해 필요한 예산마저도 전주시가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김학준 기자 : 전주시는 재정난에도 부족한 재원을 매우기 위해 올해 30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해 공사에 투입한다는 계획인데, 그럼에도 120여억 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전주시는 추경을 통해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정작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음성 변조)]: 올해 안에 꼭 반영을 해야 되는 사업이라서 꼭 반영해 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삭감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 예산이라는 게 늘... ] 다시 빚을 내거나 예산 돌려막기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자칫 사업이 중단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성국|전주시의원 : 어떤 재원으로 122억 원을 확보하겠다는 건지 좀 의문이고요. 사업 중단이 될 수도 있고요. 공사 중에 하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 전주시는 사업 준공 의지를 강조하고 있지만 제때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올해 안 준공이 어려울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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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4월 4일부터 단체장 행사·후원 금지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60일 전인 다음 달 4일부터 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양강좌와 공청회, 체육대회 등 행사 개최는 물론, 통·리·반장 회의에 참석할 수도 없습니다. 또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를 밝히거나 투표용지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선거 여론조사도 금지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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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청년 지역정착 수당' 추가 모집전주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농업 분야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또 같은 기간, 구직 청년에게 6개월 동안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도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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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의정보고회서 무료 공연 제공…기초의원 고발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의정보고회 참석자들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도내 한 기초의회 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의원은 지난 2월 말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전문 연주자를 불러 선거구민 등 400여 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전문 공연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지방의원 등이 선거구민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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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사업 속도완주군 봉동읍 일원 60만㎡ 부지에 추진 중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개발공사와 다음 달 국가산단 계획 수립 용역사를 선정하고, 오는 2027년까지 국가산단계획 지정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수소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소 용품과 수소 모빌리티 기업 유치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위한 거점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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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전주시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천 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새롭게 참여한 전주대를 비롯해 전북대와 전주기전대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천 원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천 원을 내면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나머지 비용을 분담해 운영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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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탄소·방산·태양광 집적… 전주 탄소산단 '속도'[ 앵커 ] 전주 탄소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각종 지원책에 힘입어 기업들의 투자가 하나 둘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전주 북부권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65만여㎡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전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입니다. 내년 완공을 앞두고 26개 기업이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탄소나노튜브와 항공기 부품기업 같은 첨단 업체도 포함돼 있습니다. 9개 업체는 실제 분양 절차까지 마쳤습니다. 이들이 꼽는 탄소 산단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홍현준|항공기 부품 기업: 한 곳에 (관련 업체들이) 집적화돼 가지고 어찌 보면 탄소 융복합 기회일 수도 있다, 공급망 확보도 되고, 기술 협력도 되는 최적화된 장소이고 좋은 투자라고 보여지는 거죠. ] 기업들에게 토지 매입비의 최대 10%를 지원하고 기회발전 특구 지정으로 각종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수도권 기업이 이전할 경우에는 5년 넘게 취득세와 재산세는 물론,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도 주어집니다. 지금까지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의 투자 규모는 2,700억여 원, 고용 예정 인원은 714명에 이릅니다. 전주시는 최대 65곳의 기업이 들어오면 2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탄소 산업을 중심으로 수소와 로봇, 태양광, 방산 등 첨단 산업이 집적화해 연관 산업과의 파급 효과도 주목됩니다. [이상숙|전주시 기업지원과장 : 탄소 산업뿐만 아니라 방산과 태양광 등 연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돼 산업 간 시너지 창출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용 창출이 현실화하면 BRT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돼 왔던 전주 북부권의 생활 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학준|기자: 기업 유치에 탄소산업단지가 지역 경제를 이끌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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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수도권까지 1시간대…철도망 확충"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수도권에서 전북 전역까지 1시간대 이동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의원은 철도 정책을 전면 재설계 하겠다며 철도망 확충을 통해 도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전주발 수서행 KTX 신설과 정읍과 임실역 KTX 정차,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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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윤준병 "도당 공천 재심사 수용 불가"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공천 심사에 불복한 일부 후보들이 재심사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수용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각각의 후보가 생각하는 경선 규칙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진다면 지방선거의 전체적인 원칙이 깨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임실과 진안 등 일부 선거구에선 특정 후보에게 감점을 줄 것을 요구하며 경쟁하고 있는 후보들이 재심사를 민주당 전북도당에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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