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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전주에도 파격적 지원"...정부 응답할까?안호영 의원이 마음을 돌리게 된 데는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 완주군의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여기에 상응하는 수준의 지원 방안이 나와야 할 텐데요 전북자치도가 정부에 전방위적인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호영 의원의 통합 추진 발표 이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김관영 도지사. 안 의원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지역 정치권이 공동으로 대규모 국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완주군의회를 향해서는 통합 논의가 진전되길 기대한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달까지는 통합을 의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저희도 2월 안으로는 법까지 통과되는 것으로 이렇게 마무리돼야지 지금 3, 4월에 또 경선이나 여러 지방선거의 일정이...]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는 건 바로 정부의 통합 지원 인센티브입니다. 광역단체 통합에 속도가 붙은 건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선물 보따리 때문입니다. 전북 역시 파격적인 통합 혜택을 끌어내야 하는데 앞서 정부에 1조 원 수준의 인센티브를 요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광역 통합 특별법을 분석해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는 계획인데 먼저 정부가 광역 통합에 못지않은 지원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재정, 산업, 교통, 정주 여건 등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혀주실 것을 정부에 정중히 요청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통합의 관건은 사실상 정부의 지원 규모에 달려있습니다. 정부가 기초단체 통합 지원 요청에 어느 정도 수준의 답변을 내놓을지에 따라서 통합 판도는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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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모바일 신고 도입(화면)이달부터 원거리 수중 레저 활동 신고를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원거리 수중레저 신고는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 등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이뤄지는 수중 레저 활동 계획을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 그동안은 전화나 방문으로만 가능했습니다. 부안해경은 변산반도와 위도 등 관광·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 특성상 모바일 신고 도입이 수중 레저 활동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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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350가구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군산시가 올해 14억 원을 들여,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350가구로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일반 가구는 700만 원 이내에서 철거 비용이 지원되지만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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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대 대책위 '발칵'..."의회 못 열게 막아야"사실상 통합에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이 전격적으로 통합 찬성으로 돌아서자 완주군은 벌집을 쑤신 듯 어수선했습니다. 군민의 뜻을 저버렸다는 비판과 함께 군의회를 막겠다는 강경한 반응도 나왔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줄곧 통합 반대를 외쳐왔던 대책위원회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호영 의원의 일방적인 통합 선언은 군민의 뜻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반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병주/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 : 별도의 협의는 없었습니다. 완주 군민의 명령을 받아서 반대 운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완주를 지키겠습니다.] 완주군의회가 통합안을 의결하지 못하도록 의회를 막겠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류준열/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 : 의회를 열지 않으면 의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 무산을 시키는 방법으로 해서 소극적이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의 키를 쥐고 있는 완주군의회는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통합 반대 입장은 변하지 않을 거라면서도 통합이 되면 현직 의원들은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 (불출마에 대해서는) 삭발하면서 약속했던 것이고 저희가 서명을 다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통합이 찬성되면 불출마해야 됩니다. 그건 약속입니다.] 유희태 완주군수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다만 안 의원의 통합 선언이 군의원들하고도 조율이 안 된 것 같다며 일단 여러 얘기를 듣고,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 (안호영 의원이) 찬성에 대한, 그런 것을 할때는 무슨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아직은 제가 여기서 뭔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시기적으로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안 의원의 전격적인 입장 선회로 완주군은 하루 종일 벌집을 쑤신 듯 어수선했습니다. 3선 의원으로 지역의 맹주를 자처해 온 안 의원이 군의원과 반대 주민들을 설득해낼 수 있을 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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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본격화...내년 1월 목표전북의 각종 농어촌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한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재단 설립 발기인 대회를 열고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재단의 비전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은 지역 맞춤형 사업 마련과 농어촌 일자리 창출, 전국 단위의 교육훈련기관 운영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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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통합 추진'..."이른 시일 통합 마무리"완주 전주 통합의 핵심 변수로 꼽혀온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는데요 5극 중심의 정부 지원 속에 도민들이 느낀 위기감과 도지사 선거 등이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완주 전주 통합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안 의원은 정부 정책이 5극에 집중되면서 특별자치도가 국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전북 스스로 새로운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통합을 통해 전북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완주군민과 완주군의회, 전주시민과 전주시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거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 짓도록.] 완주 지역의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규모 지원에 나서는 만큼 주민들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연초부터 이어진 광역 행정통합 논의로 전북이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결단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통합을 계기로 5극과 대등한 지원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물과 전기와 땅이 있는 새만금으로 유치하겠다는 주장 또한 탄력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윤 의원도 전북의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기회라며 전북도 전남 광주 통합에 버금가는 지원을 요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국회의원 : 이 결단이 바로 정부에 우리의 몫을 정말 강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첫 출발점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안호영 의원이 입장을 바꾸게 된 데는 정동영, 이성윤 의원이 도지사 선거를 돕겠다는 뜻을 밝힌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안 의원의 정치적인 결정으로 완주 전주 통합이 속도를 내게 됐고, 도지사 선거 구도 또한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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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표절.대필'...'기고문'에 갇힌 교육감 선거전북교육감 예비 후보자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해도 모자랄 시간에 후보자들 사이에선 연일 도덕성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표절부터 대필 의혹까지, 교육감 선거가 정책 검증 대신 기고문에 갇힌 모습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 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기고문 상습 표절을 입 모아 비판했던 세 명의 전북교육감 입지자들. 타인의 글을 베껴쓴 사람은 교육감 자격이 없다며 불출마를 촉구했습니다. [이남호/전 전북연구원장(지난 27일) : 칼럼, 기고의 상습 표절은 실수라는 변명은 교육자의 양심이 아닌 가히 도덕적 파산이자 적반하장이라 할 만합니다.] 하지만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됐습니다. 이 전 원장과 함께 천 교수를 비판했던 황호진 전 부교육감이 이번엔 대필 의혹을 제기하며 이 전 원장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이 전 원장이 쓴 기고문이 사실상 연구원들의 성과를 가로챈 권한 남용이자,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부교육감 : 전북연구원에서 생산된 업무상 저작물이기 때문에 기고자를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아니라 전북연구원으로 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이남호 전 원장은 기관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한 것이라며, 대필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이남호/전 전북연구원장(지난 27일) : (연구원에서) 생산이 되어진 것들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다시 한 번 1,800자 내외 정도로 정리한 것이 그 내용이다. 이런 점에서 전혀 대필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고요.] 천호성 교수가 상습 표절 논란을 겪으면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출하겠다던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자격 검증도 기약 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검증 결과에 따라 도덕성 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입지자들이 정책 검증이나 토론보다 과거 논란과 의혹에만 매달리면서 전북교육의 미래를 놓고 논의할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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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AI 중점학교 81곳 선정 추진전북자치도 교육청이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수업과 평가, 학교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중점학교' 81곳을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비와 컨설팅 등을 지원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특성에 맞는 AI 수업 모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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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방본부, 위험물 저장·취급소 집중점검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이달(2월) 한 달 동안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 66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위험물 저장시설과 취급소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설관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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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특별법 개정안 발의...권한 이양.특례 확대5극 3특의 한 축으로서 전북자치도에 대한 구체적인 권한 이양과 특례 확대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법 개정안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요청 시 우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의 집중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재정권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광역단체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전북자치도의 위상과 정체성을 지키며 강력한 특별자치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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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 연장완주군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1년 연장합니다. 완주군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고산과 삼례, 구이, 소양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최대 2일까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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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프로구단 유치한다더니... 종목 '갈팡질팡'전주시가 부산으로 이전한 KCC를 대체할 프로 스포츠단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당초 계획대로라면 전주실내체육관이 내년에 완공되는 것에 맞춰 여자 프로팀을 유치한다는 구상이었지만 마땅한 기업을 찾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KCC의 부산 이전으로 뭇매를 맞았던 전주시. 지난해 6월에 나왔던 관련 용역에서는 여자농구와 여자배구가 제시됐고 전주시는 여자농구에 무게를 뒀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지난해 10월): 결정은 아니지만, 여자배구, 여자농구가 귀결이 됐는데 그중에서도 여자농구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 C.G> 이를 바탕으로 우범기 시장은 지난 12일 여자농구연맹과의 MOU 체결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하지만 후속 절차는 갈팡질팡입니다. 전주시의 담당 부서는 MOU 체결은 너무 멀리 나간 얘기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여자농구단을 창단할 기업을 물색해왔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며 여자농구에만 매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변조): MOU라는 것을 체결을 하게 되면 우리가 아직 확정적이지가 않는데, 다른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줄어들게 되는 거잖아요.] 당초 전주시는 프로구단을 유치해서 내년 6월 신축되는 농구장에서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물 건너 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세혁/전주시의원: 현재 시점에서 이런 상태라고 하면 실내 체육관 건립과 프로구단 유치 시기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요. ] 프로구단 유치의 시계가 멈춘 사이, 전주시의 구상과 실행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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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장 정화선 출항...군산·고창·부안 해역도내 해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할 어장 정화선인 전북 901호가 본격 출항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는 11월까지 군산과 고창, 부안 등 3곳의 공유수면 1천160여 헥타르를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합니다. 수거된 폐기물은 육상으로 옮겨져 해당 시군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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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KB.신한 금융 허브 환영...금융중심지 지정해야"전북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KB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거점을 구축하기로 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산업 구조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획기적인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민간 자산운용사들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내린 결단인 만큼 정부는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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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장 왔더니'만장일치' 통과..."마이크 철수"종광대 재개발 사업의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공유재산안 심의가 오늘 전주시의회에서 열렸는데요 시의회 상임위의 심의 도중에 우범기 시장이 회의실에 들어오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회의는 중단됐고 그 후 안건은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종광대 2구역의 보상금 재원 조달 계획 등이 담긴 공유재산안을 심의하는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전주시가 재원조달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하자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으라는 질책이 나왔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를 좀 해 주세요. ] 이런 식으로 심의가 한창 진행되던 상황, 갑자기 우범기 시장이 행정위 회의실에 들어옵니다. 그러자, 상임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하고, 의회 사무국 직원이 취재진들에게 회의장을 나가달라고 요청합니다. sync: 최용철/전주시의회 행정위원장 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도 잠깐 철수 좀 부탁드립니다)] 5분 후, 우시장은 회의를 떠났고 행정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공유재산안을 가결시켰습니다. 그리고 보상금을 주기 위한 재원 조달 계획이 불확실하지만 원활한 사업 추진과 조합의 피해를 고려해 만장일치로 원안을 가결했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성규/전주시의원: 국비 확보 근거 마련의 크나큰 과제가 남은 상태이나 심도 있게 고뇌해 심의한 의견으로... ] 재원조달 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던 시의원들의 마음이 왜 바뀌었을까. 또, 우범기 시장은 5분 동안 시의원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최용철/전주시의회 행정위원장: (우범기 시장이) 어려운 상황인 것도 알고 의회에 부담 준 것도 있고 뭐 이런 거 있지만 좀 열심히 해보겠다. ] C.G> 전주시는 오는 3월 보증부 대출금 376억 원을 시비로 지급하고 LH 토지은행에서 719억 원을 조달한 뒤, 국가 사적 지정 등을 통해 LH에 719억 원을 상환한다는 계획이지만 재원조달 방안은 불투명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재원 조달 방안과 이례적인 우범기 시장의 회의장 방문, 그리고 정회와 비공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은 종광대 사업의 투명성에 심각한 의문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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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신임 전주지방법원장에 김상곤 부장판사제54대 신임 전주지방법원장에 김상곤 전주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김상곤 신임 법원장은 부안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정읍지원장과 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장, 전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법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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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이중잣대'...'전주 완주' 방치했나광주 전남과 대전 충남의 행정통합은 주민들의 의사나 청사 위치 등에 대한 합의도 없이 사실상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서 추진돼 왔던 전주완주 통합 논의는 법적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왔는데도 정부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이중잣대'가 지역 간 형평성과 정부 정책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통령이 확실하게 될 것 같다며 힘을 실어 준 광주전남 통합. 하지만 주 청사 위치를 두고 잡음이 새 나오고 있습니다. 김원이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어가야죠. (의견 수렴을 좀 더 계속합니다.) 아니요, 내일 정도는 발의해야죠. (아니 마지막 순간까지, 발의하고 계속 보완하고...)] 가장 먼저 광역 통합에 물꼬를 튼 대전 충남에서는 주민들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며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하지만 기초단체인 전주완주 통합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법적 절차를 밟아 온 통합 시도에도 무관심으로 일관해 온 것입니다.] 2년 전, 전북자치도가 제출했던 통합 찬성 건의서에 지방시대위원회는 통합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김종필 /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 (지난해 4월) : 정부와 정치권과 협력해서 특례시 지정이라든지 과감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이후 통합 청사 완주 건립 등 105개의 상생안과 청사진까지 마련했지만 행정안전부는 주민투표 권고에 대해서 계속 우물쭈물하고 있습니다. 통합 인센티브 확대 요청에도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하며 광역 행정통합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해 9월) : 논의가 매듭지어지지 않고 지연이 됐는데 이제 시민들, 군민들이 느끼실 피곤함을 덜어드려야 될 때가 됐다.] 착실하게 절차를 따른 지역은 외면하고 가만히 있던 곳에는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는 처사는 정부 정책의 공신력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정부가 이중잣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지자체 통합 정책의 방향과 원칙을 재정립해야 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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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농식품부 전북 이전 당론 채택해야"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광주 전남의 농림축산식품부 유치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전북이 주변부로 밀려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전남을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 논의가 제기되고, 충남까지 가세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같은 시도가 도민들에게 상실감을 주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북 이전을 민주당 공식 당론으로 채택하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을 제안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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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의회 비례대표 5% 조항 폐지해야"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이 지방의회 비례대표 선거에 적용되는 정당 득표율 5% 저지 조항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일 경우에만 의석을 배분하도록 한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며 이 같은 판단이 지방선거에도 확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3% 기준이 위헌이라면 5%는 말할 것도 없다며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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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로컬푸드 운영 전환 놓고 '대립각'익산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자 교체를 놓고 익산시와 시의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불법 운영을 이유로 익산시가 위탁 운영자를 바꾸려하자 의회가 이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칫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6년에 문을 연 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입니다. 900여 명의 농민이 출자한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이 10년째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익산시는 지난해 위탁 계약이 끝나는 다음달부터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감사에서 협동조합이 익산시와 협의 없이 수익금 일부를 부지 매입금으로 사용했고, 정육 코너의 경우, 매입과 매출이 일치하지 않는 등 불법 운영이 드러났다는 겁니다. [정헌율/익산시장(지난해 12월) : (계약서에 따라) 불법을 저질러서 계약이 해지되면 2년간 위탁을 받을 수 없어요. 2년 동안 문을 닫고 있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시 직영 카드를 내놓은 건데...] 익산시는 직영 예산으로 6억 3천만 원을 반영해달라고 익산시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그러나 10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 먹거리 기반을 구축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소길영/익산시의원(지난해 12월) : 행정조직 주도로 전환하는 것은 지역 협치 모델을 붕괴시키는 행위이며, 공공성과 지역 경제 생태계 고려를 전혀 하지 않은 결정입니다.] 직영 전환에 제동이 걸리자 익산시는 출연기관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 운영을 맡기겠다며 익산시의회에 위탁 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김문혁/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 : 출하 농업인의 보호와 어양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대안임을...] 동의안은 다음 달 5일, 처리될 예정이지만 익산시의회는 기존 협동조합과 위탁 계약 기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어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 여기에 협동조합도 익산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꼬인 실타래를 풀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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