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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군, 관광객에 휴가비 50% 지원고창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광객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정읍시가 미생물의 발굴과 대량생산을 지원하는 전 주기 기업 지원 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문체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에 선정돼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50%까지 지역화폐로 되돌려 줍니다. 김영식 | 고창군 부군수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의 소비와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조성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0억 원이 투입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은 미생물 제품의 대량 생산과 품질 분석 장비, 시제품 생산 연구 공간, 물류 창고 등을 갖췄습니다. 기정서 | 정읍시 미래산업과장 앞으로 정읍이 대한민국의 그린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기업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 공연과 체험 행사,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여운길 | 임실군 옥정호 힐링과장 :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하시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봄의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익산 지역 도심 속 친수 공간인 '신흥 공원'에 심은 5만 송이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노랑과 빨강,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튤립꽃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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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리비 받은 청년 5명 지방의원 후보 자격 박탈김관영 지사에게서 대리비를 받은 청년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청년 후보 5명에게서 경위서를 제출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이들의 후보 자격을 모두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슬지 도의원의 지역구인 부안군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결정을 보류하고 추가 사실 확인을 거쳐 조치할 방침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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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2년 만의 새 얼굴…공천장 놓고 '경쟁'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4명의 예비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지역 현안과 해법을 두고 어떤 입장을 내놨는지 하원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가 임실군수 후보 공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군의 최대 현안은 인구 감소를 막을 해법을 찾는 일입니다. 김병이 예비후보는 임실군의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관광연계형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지역 경제와 체류형 인구 늘리겠습니다.] 김진명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진명|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햇빛발전소 소득을 통해 10년 안에 모든 군민에게 매월 100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성준후 예비후보는 비어 있는 농공단지를 활용해 새만금 투자 효과를 임실로 끌어오겠다고 밝혔습니다. [ 성준후|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주거와 교육, 의료시설까지 갖춘 배후 산업도시로 임실을 재설계하겠습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치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유청을 활용해 펫푸드 건강식품 화장품등을 생산하여 신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심민 군수의 3선 연임으로 12년 만에 새 일꾼을 뽑게 된 임실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약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군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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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장 후보 경선…인구·경제 문제 해법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공통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같은 문제를 두고 각각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공약을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는 다섯 명의 예비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두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정읍의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정읍의 청년들이 학업을 마친 뒤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도시들과 연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INT ]김대중|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은 작습니다. 이웃 고창·부안과 연합해서 서남권 경제 공동체를 구성해서 활로를 꼭 모색하겠습니다. 안수용 후보는 문화와 경제의 연계 전략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미 정읍이 갖추고 있는 문화 유산을 활용해 관광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안수용|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이 문화 자산을 관광산업 일자리로 연결해서 시민이 실제로 먹고 사는 문화경제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이상길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강조하며 민생지원금 지급과 도시형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컨벤션 기능을 가진 유스호스텔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새만금 배후의 거점도시를 구축해가지고 0세부터 100세까지 잘 사는 정읍을 만들겠다는 게 제 정치 공약입니다. 이학수 후보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청년 정책에 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INT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복합문화체육관이라든가 또 산후조리원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청년들이 정읍에 머무를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도식 후보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을 핵심 문제로 꼽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확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최도식|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시청 내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정읍 지역소멸대응국을 신설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공약입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후보마다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은 만큼 실현 가능성과 차별성이 이번 경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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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장 경선 앞 ‘공약 경쟁’…표심 잡기 총력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지역업체에 대한 가점 확대와 건축자재 공동 발굴 시스템 구축, 수소연료전지 시범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전주-서울 KTX 직선화와 완주·전주 행정 통합,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 100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 개편하고, 시청 1층 차단기 철거와 시장실 개방형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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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역대 '최악' 도지사 경선...진흙탕 싸움[ 앵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연일 낯 뜨거운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선거 이후 후유증도 작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연일 진흙탕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금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데 이어 유력 주자인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두 사안 모두 경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국회의원 그걸 계산했다는 걸 알고 이건 정말 잘못된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걸 떠넘기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민주당 중앙당의 판단을 놓고도 당 안팎의 시선은 엇갈립니다. 김 지사는 의혹 제기 직후 신속히 제명된 반면 이 의원은 현재까지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정청래의 민주당이 이번에도 역시 같은 편이냐 아니냐를 따져 계보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은 후보인 안호영 의원도 이원택 의원의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 INT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저는 중앙당에 재차 요구합니다. 추가로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즉시 재감찰을 실시하고 재감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선을 중단해 주십시오. 이번 사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책 경쟁은 뒷전으로 밀리고 경선 자체가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는 비판도 잇따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선거의 본질인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공약의 대결이 아니라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헐뜯는 형태의 구태를 보인다라는 점에서 지탄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전북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논쟁은 사라지고 연일 낯 뜨거운 장면만 불거지면서 ‘역대 최악’ 이라는 비판과 함께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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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 전북도청 공무원 특검 출석...도청사 폐쇄 조사[ 앵커 ]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문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올랐었는데요 그동안 정치권은 김관영 지사를 공격해 왔는데 결국 도청 직원들까지 특검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도청에서는 공무원들이 내란 프레임을 뒤집어쓰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과 함께 불만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남긴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검. 내란 종식이 주요 목표 중 하나인데 김관영 지사의 도청사 폐쇄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원택 의원은 가장 적극적으로 김 지사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고, 일부 지역 정치권은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최근 특검이 일부 도청 간부 공무원들에게 출석을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 출석 대상은 비상계엄 이후 김관영 지사가 주재한 간부 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 중인데 전현직 포함 7명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당장 다음 주에 조사가 시작되는데 특검은 이들에게 청사 폐쇄 지시 여부 등 구체적인 상황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의 신분은 참고인입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가 포착될 경우 피의자로 입건될 수도 있는데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CG ] [A 간부 공무원 | AI 음성 대역 : 출석 자체가 그때 대처가 잘못됐다는 전제에서 출석하는 거 같아요. 출석 신분을 떠나 반란의 앞잡이로 매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 다른 간부 공무원은 출석 통보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 CG ] [B 간부 공무원 | AI 음성 대역 : 모멸감과 함께 왜 상황이 이렇게 진전될까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죠. ] 앞서 지난달 당시 청사 방호와 관련된 직원들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도청사 폐쇄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져나온 도청사 폐쇄 논란으로 결국 도청 공무원들까지 특검 조사를 받게 된 초유의 상황. 수사의 방향에 따라 공무원 사회의 혼란과 반발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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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 광역의원 12곳 단수.23곳 경선 (대체)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심사 결과 12곳은 단수 추천, 23곳은 경선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 68곳에서도 경선이 치러지며 선거구별로 2명에서 최대 7명이 참여합니다. 경선 지역은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됩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도 단수 공천자 3명과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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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공공자전거 확대 운영…명칭도 공모군산시가 공공자전거 운영 확대를 위해 자전거를 추가 구매하고 운영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7천만 원을 들여 120대의 공공자전거를 추가 구입해 배치하고 , 신속한 대여와 반납, 결제를 위해 QR코드 시스템을 포함한 운영 플랫폼 전산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공공자전거 명칭도 공모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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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526억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익산시가 526억 원을 들여 노후 수도관을 교체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평화동과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은 2030년까지 357억 원을 투입해 52km 구간의 수도관을 정비합니다. 또, 함열읍 등 북부권은 2031년까지 169억 원을 들여 16km 구간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이 85%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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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 취약계층 183가구 지원전북자치도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7개 에너지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에너지 복지 정책을 실현할 봉사단을 운영합니다.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은 올해 도내 7개 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83가구를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전기배선과 가스시설 합동 점검, 노후·불량 시설 수리·교체 등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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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오는 25일 개방전주시가 이팝나무 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닷새 동안 팔복동 철길을 개방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5일과 26일, 그리고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팔복예술공장 부근의 철길 일부 구간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시는 음식과 체험, 판매 부스 30여 개를 운영하고, 버스킹 공연 등 여러 부대 행사도 마련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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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음·진동' 15년 고통…이번엔 해결될까동익산역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밤낮없이 오가는 대형 화물차 때문에 15년째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역사 이전 당시 약속했던 진입도로 개설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국토부와 철도공단이 우회도로 개설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지만,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화물역인 동익산역 인근 마을입니다. 동익산역을 오가는 대형 화물차들이 마을 앞에 임시로 설치된 철교를 지나다 보니, 주민들은 밤 낮없이 소음과 진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임철수|익산시 인화동 : (밤) 12시 넘어서도 쾅쾅 울리는 부분이 막 지진난 것처럼 쾅쾅 때리거든요. 어쩔 때는 깜짝 깜짝 심장이 두근두근 해요.] 8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에 대형 화물차가 다니기 시작한 건 지난 2012년, 화물역인 동익산역이 이전하면서 부텁니다. 3년만 참아달라며 임시 철교를 설치했는데 약속했던 우회도로 개설은 아직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 참다 못한 주민들은 결국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고, 최근 열린 조정 회의에서, 국토부와 철도공단, 익산시가 1.2km의 진입로 개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담당자 : 일단 큰 그림은 그렸으니까 관련 기관을 모아놓고 실무 협의를 계속 진행하면서 국가가 지원할 사업도 찾아보고 해서 그 방안을 마련할 겁니다.] 문제는 14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입니다. 익산시는 내년 국가 예산에 반영돼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익산시 담당자 : (연말에) 이게 확정이 되면 내년 예산에 반영되는 거고요. 국비로 확보돼서 예산이 내려오면 내년에 설계도 하고...] 그동안 국가 예산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동익산역 인근 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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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대차 투자 후속…새만금 투자진흥지구 확대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후속 조치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가 확대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단 1·2·5·6공구에 이어 6제곱킬로미터 규모인 3·7·8공구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구에 투자하는 기업은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 동안 100%, 이후 2년간 50%를 감면받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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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국혁신당 김갑수 장수군수 후보, 정책 토론회 제안조국혁신당 김갑수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같은 당 장영수 예비후보에게 정책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김갑수 후보는 조국혁신당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경선이 진행된다며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경선 흥행을 위해 정책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약으로는 노인 대상 미장원과 이발소, 목욕탕 무료 이용과 태양연금, 공공사업 수익의 군민 배당, 농어촌 기본소득 월 30만 원 지급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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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가 내일(목) 오후 6시 40분부터 한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병이, 김진명, 성준후, 한득수 후보 등 4명이 참여해 임실군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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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진통 '완주'... 산업·복지 공약 '격돌'[ 앵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주자들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주군입니다.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서는 재선에 나서는 현직 군수와 후보들의 이합집산이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후보들은 저마다 AI와 수소, 방산 등 핵심 산업 육성과 복지 확대를 통한 차별화 전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는 모두 네 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서남용 후보는 학생 무상버스 도입과 삼봉고등학교 신설 그리고 에너지 취약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완주군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오성 한옥마을 등 BTS가 다녀간 숨은 명소들을 바탕으로, 완주를 전주와 익산을 잇는 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서남용|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BTS 로드를 조성하고 K-pop 테마파크를 조성해서 완주가 전주와 익산을 잇는 대한민국 관광 중심지로 반드시 만들고 싶습니다. ] 재선에 나선 유희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강조하며 피지컬 AI 실증단지 사업을 완주군의 미래 먹거리로 꼽았습니다. 또, 국가 수소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수익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을 모든 마을에 도입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기업에서 많은 전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만들어서 지산지소, 이 지역에서 만들어서 좀 더 에너지를 만들고 그 이익은 환원을 해서 ] 이돈승 후보는 구직 청년을 위해 완주군이 직접 나서 기업들과 매칭시켜주는 책임제를 도입해 청년 취업률을 10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경제와 로컬푸드 확대 그리고 완주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K-방산 활성화를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방산 기업 유치를 통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는 거고요. 이곳에는 양질의 일자리들이 참 많이 생긴다.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가 오는 우리 완주가 될 것이다. ] 임상규 후보는 피지컬 AI와 수소,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을 유치해 2만 개에 이르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농민들에게 월 100만 원의 농민 기본소득을 초등학생에게는 1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시 승격 추진 등 7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임상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완주에서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여러 가지 생활 또는 경제, 교육, 문화 이런 어떤 인프라와 프로그램들을 잘 갖춰서... ] 통합을 둘러싼 진통이 심했던 완주에서는 각 후보들의 입장차 그리고, 현직 프리미엄의 유희태 후보와 이에 반대 전선을 형성한 나머지 후보들의 정책 연대가 미칠 파급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k511224@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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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원택 '혐의 없음'...논란은 '지속'(대체)[ 앵커 ]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됐던 이원택 의원에게 더불어민주당이 현재까지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 의원은 예정대로 경선 행보를 이어가게 됐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현재까지 개인적인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식사비를 직접 결제한 김슬지 도의원에 대한 감찰을 이어가면서 이 의원과 관련된 추가 혐의가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 민주당 수석 대변인 김슬지 도의원에 대한 감찰은 계속 진행할 것이고 추후 다른 사실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이원택 의원은 당시 모임이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 간담회였고 식사비도 별도로 부담했다며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선을 불과 하루 앞두고 의혹이 불거진 만큼 출처와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경찰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 민주당 국회의원 명백하게 앞으로 경찰 수사를 통해서 저는 밝혀가겠다, 끝까지 저는 책임을 묻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 정치 인생에 큰 오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민주당의 결정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식이라며 재감찰을 통한 정확한 진상 규명과 후보 경선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경선 불참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만약 신속한 재감찰과 경선 중단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저는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당에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원택 의원의 지역구 소속인 도의원이 도의회 상임위원장 법인카드로 식사비를 결제한 건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이 의원의 제명과 경선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최상범 | 완주전주통합 올림픽추진위원회 대표 전북 도민의 올바른 판단과 공정한 투표권 보장을 위하여 전북지사 후보 경선 과정은 즉각 중단돼야 할 것입니다. 야당들도 일제히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진보당과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일당 독점의 오만과 무책임이 빚은 결과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도 혈세를 정치적 접대에 사용한 것과 다름없다며 이 의원의 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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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하루 연기더불어민주당의 도내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이 하루 늦춰졌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을 11일부터 12일까지로 하루씩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도지사 경선 일정의 마지막 날이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과 겹쳐 안정적인 경선 운영을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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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공공 와이파이 절반 가까이 고장군산시가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연화 군산시의원은 군산시가 2017년에 근대문화거리 일원에 설치한 54개 공공 와이파이 가운데 24개가 작동을 멈췄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장난 공공 와이파이에 대한 복구 작업 등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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