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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콩 소비 활성화' 근본적인 정책 전환해야"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은 지난해 도내 콩 생산량은 5만 3천 톤으로 한 해 전보다 40%나 늘었지만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급식과 복지시설 제공 등 공공과 연계한 소비 확대와 가공산업 육성 정책 강화, 지역 대표 브랜드 육성 등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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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비 지원군산시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숙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5년 미만의 근로자로,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근로자는 다음 달 6일까지 군산시에 신청하면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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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보장 똑같은데 보험료는 '2배'완주군은 지난해 설립한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공영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버스의 보험료가 전주시의 공영버스보다 대당 100만 원가량 더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완주군이 버스공제조합이 아닌 민간 보험사를 선택했기 때문인데, 견적조차 받아보지 않고,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완주군의 공영버스입니다. 500원이란 값싼 요금에 이서와 삼례 등 6개 읍면을 누비며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완주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부터 모두 46대의 공영버스를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CG] 이들 공영버스의 1년 치 차량 보험료는 모두 1억 8천600만 원으로 한 대당 400만 원에 이릅니다. 인접한 전주시가 운영하는 공영버스와 비교해봤습니다. 보장 항목이 똑같은 데도 대당 108만 원, 무려 36%나 비쌉니다. // 이렇게 보험료가 다른 건 보험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완주시설관리공단이 민간 보험사를 선택한 것과 달리,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버스공제조합에 보험을 가입했기 때문입니다. [전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음성 변조): 민간 보험이 공제조합 대비 거의 30~40% 가까이 비쌌습니다. 지금 버스공제조합으로 가입이 된 다음에 보험료가 절감이 좀 크게 됐습니다.] 그런데도 완주군은 지난해 하반기 새로 구입한 중형버스 11대의 차량 보험을, 기존 민간 보험사와 수의계약으로 가입했습니다. 이 보험료만 1억 원에 이르지만 공제조합과 견적도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완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 저희가 이제 공제조합에 여쭤본 건 없으니까 저희가 판단하기로는 큰 차이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취재진이 버스공제조합에 문의해 받아 본 버스 11대의 추정 보험료는 5천800만 원 수준. 결국 두 배에 가까운 비용을 세금으로 썼습니다. 완주시설관리공단의 안이한 행정이 결국 예산 낭비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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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재계 투자 300조 중 100조 전북에"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재계가 약속한 지방 투자 가운데 100조 원은 전북에 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재계가 향후 5년간 비수도권에 3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로 나가겠다는 정부 선언이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남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소외돼 온 전북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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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비자정보센터 설 명절 소비자 상담 창구 운영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피해 집중 상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소비자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전화 상담과 인터넷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현금 결제만을 요구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안부 인사나 모바일 상품권 등을 가장한 스미싱 피해에도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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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가지치기 논란... 전주시, 관리 기준 정비메타세쿼이아의 무분별한 가지치기를 지적한 JTV 전주방송의 보도 이후 전주시가 가로수를 포함한 공공 수목의 관리 기준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과도한 가지치기와 잘못된 이식으로 인한 생육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녹지 부서의 사전 협의와 승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경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시민참여단과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나갈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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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기초연금, 일자리 '아슬아슬'...900억 원 공백노인 일자리 사업과 기초연금 같은 전주시의 민생 사업에서 900억 원 규모의 재원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예산 확보 대책이 불확실해 16개의 민생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가 올해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모두 480억 원. 하지만 올해 확보한 예산은 352억 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도 240억 가운데 195억 원만 반영됐습니다. C.G> 버스 회사의 적자를 보전하는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170억 원,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비 138억 원,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비용 74억 원 등 16개 사업에서 90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 전주시는 재원 조달 방안으로 여전히 경기 회복에 따른 교부세 증액과 공유재산 매각에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매각 수입을 올린다든가 그 다음에 이제 세출 구조 조정 등을 통해서 이렇게 지금 하려고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 ] 하지만, 종광대 보상금 등 우발성 채무와 지방채 상환처럼 막대한 추가 지출이 예상되고 있는 것과 달리 세입 전망은 어둡기만 합니다. 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올해 251억 원이 줄었고, 공유재산 처분 역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어렵게 재원을 마련하더라도 다른 사업 예산을 줄여야 되는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어느 한 군데에서 터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거, 대란이 일어나요. 이건 명확한 거예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불확실한 추경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 확실한 세입 대책 없이 지출만 늘어나면서 전주시 재정이 시정 전반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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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덕섭 고창군수, 지역 기자 명예훼손 혐의 고소심덕섭 고창군수가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잇따라 보도한 지역 언론사 기자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지난 2022년 심 군수가 사업가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고, 특정 건설사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심 군수는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허위보도로 자신을 비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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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개발공사, 24명 채용...비수도권 가점새만금개발공사가 2026년도 정기 채용을 진행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행정과 토목, 투자 유치 등의 분야에서 24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도내 고등학교나 비수도권 대학 졸업자에게 서류 전형에서 5%의 가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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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9일부터 설 특별치안대책 추진설 연휴기간 전북경찰이 특별 치안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금은방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전수 모니터링을 할 계획입니다. 또 귀성객과 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와 주요 혼잡 구간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도로 결빙 등 교통사고 위험 요소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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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혈통 등록 등 한우 개량 추진전북자치도가 과학적 한우 개량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53억 원을 들여 한우 혈통 등록과 농가별 계획 교배, 임신 진단 키트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은 현재 5만 7천 마리의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 능력 한우 8천9백여 마리를 선발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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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올림픽 유치 동의안 가결...곧 정부 심의전북자치도의회가 전북자치도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라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의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전주 올림픽의 유치 경제성은 1.03으로 기준치를 넘었으며, 전국 지지도는 82.7%를 기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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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설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익산시가 설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0일까지 전통시장과 식품업소 등 400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제수용 과일과 채소, 생선과 육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수입산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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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도당 예비후보 심사 신청 495명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 결과 모두 49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별로는 기초단체장 63명, 광역의원 86명, 광역의원 비례 10명 등으로 4년 전보다 10명이 늘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7일)부터 법적.도덕적 결격 여부와 정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자격심사를 진행한 뒤 순차적으로 적격 여부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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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1위...실효성은 떨어져"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지난해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91.9%로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도서 구입과 영화 관람에 편중되고 고령층과 교통 약자들은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희수 의원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1대1 맞춤형 이용 지원 등 보다 세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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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20일부터 '예비 학부모 교육'전북자치도교육청이 자녀가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합니다. 예비 학부모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학부모의 역할을 안내합니다. 교육은 오는 20일 군산을 시작으로 전주와 익산, 남원, 정읍 등 5개 지역에서 차례로 열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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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지리산권역 '행복버스' 하루 두 차례 운행남원시가 지리산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루 2차례 행복버스를 운행합니다. 오전 11시 인월시장을 출발하는 노선은 산내초교와 달궁을 거치는 순환버스이며, 오후 4시 인월 시장을 출발하는 버스는 산내 초교와 달궁, 상황 마을을 순환합니다. 하루 두 차례 행복버스가 추가로 투입되면서 남원 산내면을 지나는 버스는 하루 7대에서 9대로 늘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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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 대통령, '3중 소외' 해소 나서야"사실상 꺼져가던 전주-완주 통합의 불씨가 안호영 의원의 찬성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하지만 완주에서는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적지 않아서 최종 성사를 장담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전북의 3중 소외 해소를 약속했던 만큼, 통합시 출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완주 정치권의 벽을 넘지 못하던 통합은 결국 정치권에서 막힌 혈자리가 뚫렸습니다. 이 문제가 전기를 맞은 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이 초스피드로 진행되는 점. 이재명 대통령이 파격적인 지원을 제시하며 적극 독려한 점. 이로 인해 전북의 위기감이 커지면서 동료 의원들의 뜻을 수용한 안호영 의원의 결단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과거 어느 정부 어느 시기보다 중요합니다. 역대 정부가 20년 가까이 구호만 외쳐온 광역화 정책이 5극 3특의 형태로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방향은 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 이를 위해 AI, 반도체, 에너지와 같은 핵심 산업까지 지방에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간 경쟁이 치열한 2차 공공기관 이전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흐름을 외면하면서 지역발전을 하겠다는 건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찾는 연목구어나 다름 없습니다. 전국의 모든 광역권이 앞다퉈 통합을 모색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완주 정치권의 불안감은 당연한 일입니다. 줄곧 반대를 향해 달려온 만큼, 기수를 돌리려면 시간도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멀리 내다봐야 합니다. 하이닉스가 청주시에 낸 지방세만 2024년도분은 1천2백억 원. 2025년도분은 무려 2천5백억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호영 의원이 주장한 것처럼 용인 반도체가 이전할 경우 새만금은 물론 전주.완주도 후보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전주.완주가 통합되면 피지컬AI와 수소산업도 함께 더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통합 반대 측은 완주는 혼자서도 잘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통합해서 더 잘 살 수 있는 가능성까지 외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나보다는 아들딸, 우리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선택을 고민해야 합니다. 우려되는 일이 있다면 앞서간 청주시와 청원군이 그랬던 것처럼 도시군 3자 협약과 특별법에 촘촘하게 담아 구속력을 확보하면 됩니다. 이제 마지막 퍼즐은 이재명 대통령의 몫입니다. 전북 정치권이 호소한 것처럼 초광역권 못지 않은 파격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완주 정치권과 군민을 설득하는 열쇠이자, 통합시의 성공을 촉진할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전북의 3중 소외론. 전북이 수도권에 대해 지방이라고 차별받고, 영남에 대해서는 호남이라고 차별받으며, 호남 안에서도 광주.전남에 차별받는 걸 해소해 주겠다던, 그 약속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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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소방공무원 226명 신규 채용전북도소방본부가 올해 소방공무원 226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모집 인원은 공개경쟁 78명, 경력 경쟁 148명 등으로 모집 분야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소방정과 항공 등입니다. 원서는 오는 9일부터 닷새 동안 접수하며, 필기와 체력검사, 면접 등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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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행안부 뭐 하나?... 통합 인센티브 언제?완주 전주 통합 논의는 안호영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됐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절차인 행정안전부의 권고가 언제 이뤄질지 알 수 없고 통합 인센티브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 쪽으로 입장을 선회하자 완주군의회를 중심으로 반대 세력이 결집하고 있습니다. 안 의원이 군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통합 권고를 결정하지 못했던 행정안전부도 여전히 지역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미동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도 김민석 총리를 만나 정부가 광역행정통합에 준하는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조기에 발표해달라고 건의했지만 그 후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통합 인센티브가 반대 측을 설득할 유일한 카드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광역 통합에 밀려 기초 통합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겁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시간 관계상 초점이 광역에 맞춘 인센티브이다 보니까 기초를 포함시키려면 또 새로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 좀 있어서요.] 올해 초에서야 통합을 추진한 광주 전남은 의회 의결을 비롯해 특별법까지 발의되면서 그야말로 속전속결입니다. 전주 완주와 같은 기초단체의 통합은 광역통합과는 다르게 행안부의 권고가 있어야 하는데 이 권고가 언제 나올지도 알 수 없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보면 (기초 통합은) 행안부가 권고를 하고 그 권고안에 대해서 의견 수렴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전주·완주 통합은 정부의 권고와 인센티브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오래 시간, 지역이 갈등을 겪어왔고 지역 정치권이 결단을 내려가면서 여기까지 온 만큼, 이제는 정부가 확실한 지원 방안을 내놓으며 책임 있는 역할을 보여줘야 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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